바우트/치타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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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tCheetah
파일:BoutCheetah.png
개발
엔로그소프트[1]
유통
ZylonGaming
플랫폼
PC[2]
출시일
2009년 8월 7일
장르
액션
링크
http://boutcheetah.zylongaming.com
시스템 권장 사양
Windows XP/Vista/7/8
CPU: Pentium 3 800MHz 이상
RAM: 256Mb 이상
VGA: 64M 이상의 그래픽 메모리
DirectX : DirectX 9.0c 이상
1. 개요
2. 특징
3. 네이버의 차단
4. 오리지널 요소
4.1. 레벨 시스템
4.2. 장비
4.3. 장착팩
4.4. 맵
4.5.
5. 멤버십
6. 모드
6.1. 행성전
6.2. 서바이벌
6.3. 레이드
7. 문제점
8. 새로운 서버



1. 개요[편집]


한국의 (주)엔로그소프트에서 개발한 온라인 3D 메카닉 액션 대전 게임을 외국의 한 회사[3]가 새로운 서버를 개설하여 운영중인 게임.[4]


2. 특징[편집]


바우트 항목에 있듯이, Z,X,C,V 와 방향키 만으로도 쉽게 플레이가 가능한 점이 매우 간단하여 쉽게 다가갈 수 있었다. 한게임에서 운영하던 시절과는 달리, 홈페이지에 ZylonShop 이라는 결제 페이지가 존재하며, 이곳에서 특별 아이템이나, 멤버쉽, 그리고 게임머니인 Coin을 구매할 수 있다.

서버가 외국에 존재하여 결제 수단이 페이팔 계정비자카드 한정이라는게 아쉬운 점이다. 이런 경우를 위해 대리구매 사이트에서도 멤버쉽이나 자일론 코인[5]을 구매할 수 있게 해준다. 물론 더럽게 비싸게 판다

게임머니와 별개로 캐쉬를 행성전 클리어시 일정량 지급하고 있다. 따라서 딱히 결제를 하지 않아도 쉽게 플레이가 가능하다.

또한, 생각보다 크고 작은 이벤트가 특정일마다 열리는데, 일단 고정적인 이벤트로는, 주말 한정으로 경험치가 2배~3배가 된다.[6] 어느 날부터인가 금요일에도 2배가 적용되는 것 같은데 운영진이 의도한 것이라고 한다. 불타는 금요일

해외권이어서 영어가 너무 많은게 흠. 물론 웬만해서는 기본 영어만 나오기 때문에 해석 조금만 할 줄 알면 포럼의 이벤트나 공지사항 같은 건 쉽게 해석 할 수 있다. 여차하면 구글 번역기를...

외국 게임이라서 처음 하면 당황스러울 수 있는데, 어차피 들어가면 2/3는 한국인이라서 그냥 방 아무거나 잡고 가보면 한국말이 넘쳐난다.본격 한국화 외국게임 주로 구 한국바우트 유저들이 바우트를 다시 한 번 즐기기 위해 많이들 플레이하기 때문. 그 때문인지, 한국인의 연령 분포를 보면 주로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이 많다. 한국바우트가 사라질 당시에 초등학생이던 유저들이 지금은 고등학생~성인이 되었기 때문이다.

여담으로 기존의 바우트 시절보다 사양이 조금 올라간 듯 하다.

2015년 11월 이후로 위클리 이벤트가 진행된다. 하루동안 행성전에서 7개의 초록색 상자를 획득하고 한 주동안 4일을 모으면 선물함으로 보상이 들어온다. 자일론 답지않게 보상이 종족 변환 쿠폰, 스노우볼, 익스체인지 쿠폰[7] 뿐만 아니라 메토윙, 무제한 변신팩, 이벤트 파츠 등등의 고가 아이템 중에 랜덤으로 하나를 지급해준다. 무제한 변신팩은 상점에서는 더이상 판매하지 않는 화이트 나이트(통칭 가브리엘), 제너럴 슬라우지(통칭 치우, 치우천황) 이 지급되기도 한다. 자일론이 미쳤어요 초록 상자는 자신의 레벨 오차 50 한도 내에서 드랍된다. 그리고 이벤트 파츠인 워든, 팔라딘, 크루세이더는 1레벨 아이템이면서 자그마치 레이드 RT2와 동등시 하는 능력치를 가지고 있으며 외형또한 화려한 막장 아이템이다. 드랍률을 감안하더라도 이정도 스펙은 조금 너무한 것 같기도 하다. 물론 이게 전혀 필요없는 다른 종족의 파츠, 심지어 부캐에 뜨면 멘탈이 붕괴된다.(...) 거래 불가 파츠이기 때문. 이런 미친 성능의 아이템이 등장한 것으로 보아 조만간 약빨고 사기템 양산을 할 것으로 생각된다.

3. 네이버의 차단[편집]


2013년 초부터는 네이버 측에서 ZylonGaming 으로부터의 수신을 전면 차단시켜버렸다.[8] 인터넷에 떠도는 블로그 글 보고 가입한 유저가 많겠지만, 그 블로거들 중 어느 누구도 네이버 메일로 가입하지 말라고 적어놓질 않아서 뉴비들이 회원가입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심하다. 괜히 커뮤니티 카페에 같은 글 몆 페이지씩 싸질러놓지 말자. 정상적으로 가입하려면 네이버를 제외한 다음, 구글 등을 사용하면 된다.
20년도에 해본 결과 네이버도 가능하다

4. 오리지널 요소[편집]


일단 기본 바우트를 수정한 것인 이상 기존의 바우트 요소는 전부 존재한다.스페셜 변신도 2개정도 늘어났는데 하필 모습만다르고 처참할정도로 느려터진 일반 토트와 레이버시리즈라 꽝이걸릴 요소가 늘었다.그런이유로 추가된 변신은 스틸골렘[9] 이상의 쓰레기변신소리를 듣고있다.



4.1. 레벨 시스템[편집]


멤버십 유저들 한정으로, 만렙이 무려 270이다. 무료 이용자의 경우 225 이후로 올라가지 않지만 경험치는 계속 축적되며, 멤버십을 지르면 누적된 경험치에 맞게 자동으로 레벨이 셋팅되고 기간이 만료되면 다시 225로 돌아온다.


4.2. 장비[편집]


기존의 헤드, 바디, 암 파츠에 텍스쳐를 덧씌운 오리지널 파츠들이 존재한다. 색칠놀이 흥미롭게도 기능까지 차별화된 물건들이 많다.


4.3. 장착팩[편집]


마찬가지로 한국 바우트에 없었던 변신팩이나 스킬 등이 있다.
심지어 캡틴레이버와 최종보스인 그랜드 데빌바우트와 스페셜변신인 토트인페르노 변신팩을 각각14일짜리로 상점에서 판매한다 하지만 가장좋은 스페셜변신인 미스터드릴러는 상점에 없다.[10]메릴선장은 텍스쳐만 다른버젼을 캐쉬로 판매한다.또한 자일론코인으로 베타머신과 크루변신팩을 판매한다 물론 7일고정에 값은 200원정도라 성능은 그다지 좋지못한듯하다 그리고 2010년에는 시큐리티봇(blackmal)도 변신팩으로 판매한듯하나 지금은 찾아볼수없다.하지만 홈페이지의 marketplace를 이용하면 통상적으로 얻을수 없고 삭제된 미스터드릴러,시큐리티봇등의 변신팩을 유저한테 기가스로 구입할수있다.


4.4. 맵[편집]


맵을 만드는 능력은 썩 좋지 않다.
물론 새로 디자인한 맵이 존재하나, 대부분의 맵은 한국바우트 시절의 맵을 다시 사용하거나, 같은 맵의 겉 (텍스쳐)만 바꾼 형식이 대부분이다.
219맵 Run fast 부터는 전부 우려먹기라 생각하면 된다.
228맵 Meteor Landing은 94맵
239맵 Jura'Requiem은 Treasure raid
247맵 Kyura's Requiem은 100맵
258맵 Gora's Requiem은 161맵
266맵 Ryura's Requiem은 133맵
전부 우려먹은거다 새로운 것좀 만들어 이것들아

몬스터 또한 우려먹기가 매우 심각하다.


4.5. [편집]


취소선 처리됐지만 심각하다면 심각한 문제. 단시간 내에 비정상적으로 레벨이 상승하는데 파츠가 안 바뀌는 유저들이 종종 있다. 과도하게[11] 핵을 많이 쓰다가 걸리게 되면 아이디 영정을 당하게 되는데 만약 아이디를 여러개 만들어서 핵을 쓸 경우 아이피까지 정지 당할 수 있으니 절대로 쓰지말자. 경험담참고로 핵은 기가스나 코인을제외한 바우트에 존재하는 게임요소를 거의 조정할수있는 막장물건이여서 게임의 재미또한 반감될수있다.

5. 멤버십[편집]


치타서버에는 멤버십이라는 기능이 따로 존재한다. 쉽게 말해서 돈을 지불하여 일정 기간동안 부가 서비스를 받는 것. 결제할 경우, 만렙이 225에서[12] 270으로 늘어 날 수 있는 매우 파격적인 수단이다.

멤버십을 결제할 경우 다음과 같은 혜택이 적용된다.

  • 레벨 최대 한도 수치가 270으로 늘어난다.
  • 로비에서 채팅 시 보라색의 색깔이 입혀진다.
  • 멤버십 전용 엘리트 아이템을 장착 가능하다.[13]
  • 창고 소지 개수의 한도가 3개에서 5개로 늘어난다.
  • Luck이 300 제공된다.
  • 비멤버십 유저에 비해 기본적으로 경험치, 기가스 획득량이 2배가 된다.
  • 3일에 한 번 닉네임을 변경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게임 내에서 적용되는 정보이며, 포럼 혜택은 딱히 필요가 없다. 사실 만렙이 늘어난다는 게 제일 중요한 요인이라고 할 수 있다.

멤버십의 가격은 5.50 USD. 결제 수단이 있는 사람은 상관 없겠지만 이를 결제 할 수 없는 사람은 대리구매 사이트를 찾아가면 된다.비싼 건 감당하라는 우리의 장사꾼들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SnowBall이라는 눈덩이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데, 이 아이템을 사용하면 1일동안 멤버십이 적용된다.
SnowBall을 많은사람들이 사가는 이유는 그 빌어먹을 멤버십 자체 효과가 아니라 닉네임 변경때문이다.
닉변을 위해서 스노우볼을 사 닉을 변경하는 유저가 상당히많다.


6. 모드[편집]


기존에는 행성전, 대전, 기지전의 3가지 모드만 있었으나 점차 추가되어서 서바이벌, 레이드, 레이스 등 다채로워졌다. 대전과 기지전은 항목에 추가하지 않고, 행성전 모드만 추가.


6.1. 행성전[편집]


가장 기본적인, 한국 바우트 시절부터 존재하던 모드이다. 다만, 치타에서는 맵의 순서가 대폭 수정[14]되어있지만, 바우트가 시즌2로 넘어오면서 사라졌던 맵[15]들도 있으며, 일부 맵을 자일론이 색칠놀이수정하여 더 고렙맵으로 만들어 놓기도 했다.
특히 212맵은 참신한데, 맵은 연습행성이지만 잡몹들이 플레이어의 캐시템 스페셜 변신 로봇들이었던 태권Z와 다스 베이더이며 보스도 역시 플레이어의 변신중 하나인 용개리온이다. 새로운 시도를 해본 셈이다.

6.2. 서바이벌[편집]


한 구간에서 무한 리필되는 몬스터를 사냥하는 모드이다. 일정량의 몬스터 수를 사냥 시 티어(Tier)가 높아지고, 이를 달성하면 채팅창에 붉은 글씨로 표시된다. 최대 티어 3까지 존재하며 티어가 높아질수록 몬스터들이 드랍하는 박스의 티어도 확률적으로 높아진다.[16] 티어 아이템은 티어에 따라 외형이 점차 화려해진다. 아조나스는 칠 벗겨진 게 그냥 회복되는 거잖아 망할 자일론 티어 2 아이템의 경우 장착시 획득 경험치 15% 추가, 티어 3 아이템은 40% 추가라는 파격적인 추가 기능이 있다. 단 한 부위만 착용해도 적용되지만, 아쉽게도 중첩은 되지 않는다.

현재의 서바이벌 모드는 옛날에 비해 많이 이용되지 않는데, 그래도 경험치 벌이 효율이 좋아서인지 한 부위만 끼려고 하는 유저들도 다수 존재한다. 저 경험치 버프를 유저 선에서 다 합쳐보면 이렇게 된다.

일요일 한정 경험치 버프 3배 + 멤버쉽 경험치 버프 2배 + 서바이벌 아이템 3티어 경험치 버프 40% + 길드/개인 버프 20% 가 적용되면 총 5x + 60%라는 미친 경험치 량을 보여준다. 어차피 경험치량은 65535가 최대야


6.3. 레이드[편집]


난이도 극악 헬게이트 난이도의 던전, RT1, RT2, 그리고 RT3의 난이도로 구성이 돼있다. 레벨 221부터 입장 가능하며, 플레이어의 레벨이 해당 맵의 레벨 제한 보다 낮을 경우 게임 시작 자체가 불가하다. 기존에는 8인이 모두 모여야만 플레이가 가능했으나 하는 사람이 상대적으로 적다보니 4인으로도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RT1이 처음 등장했을 당시 레벨 221 이상 8명이 도전해도 매우 어려웠는데, 한국인들이 처음으로 클리어에 성공했다. 그 이후부터 유저들끼리 노하우를 공유해서 사람만 모이면 쉽게 깨고는 했다. 이후에 오픈된 RT2는 RT1 이상의 난이도를 보여줬었으나, 다시 한국인 길드에 의해 클리어됐다. 사실 이 난이도가 운영진도 테스트 하지 않은 난이도였음에도 이걸 클리어하자 매우 놀란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처음 클리어 당시는 파츠가 드랍이 안 됐는데, 추가된 이후로 웬만한 유명 유저들은 다 가지고 다닌다. RT3는 RT2 이상의 난이도를 자랑하며, 보스존까지는 도달이 가능 했으나 전멸했다.

다만 꾸준한 시도 끝에 키몹 (하나의 몹을 죽일시 모든 몹 사망)을 다 알아냈고, 클리어의 가능성이 조금씩 보이고 있다. 다만 확실한 것은 시도하는 사람들은 바우트 치타서버에 많은 돈을 투자하고, 최상급의 아이템을 가지고 있는데도 저 정도의 난이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너프의 필요성을 절감케 한다.

2015년 6월 , 클리어에 성공하여 RT3가 릴리즈되었다

레이드 도전 전에는 최대한 맵에대한 정보를 알아가는게 중요하다. 또한 솔플은 불가하니 레이드 유저와 친목을 다지는 것이 유리하다. 네이버에 바우트 치타서버 카페에 가입하여 최대한 많은 도움을 받는 걸 추천한다.


7. 문제점[편집]


백이면 백, 현질의 필요성[17]
스팀수준의 지갑 털이 능력
이젠 뭐라 할 수도 없는 일이 되어 버렸다. 치타서버의 대표적인 필수 아이템 잭헤드[18], 워커 브로[19], 리퍼 깃발 세트, 메토건, 메토윙 등등... 하나같이 사기성 짙으며 스텟 상승에 꼭 필요한 끝판왕 아이템들이다. 문제는 이런 아이템들을 그냥 구하긴 힘들고, 현금 거래가 매우 절실해진다. 위에 적어둔 아이템들만 합해도 약 5~8만원 상당의 현질을 유도하게 되고, 멤버십 부가 혜택을 합치면 평균 10만원은 거뜬히 소비하게 된다. 그리고 바우트의 시스템 상 부캐가 많을 수록 유리하다는걸 감안하면...자일돈 헤비유저나 과금러들은 문제가 없겠지만 라이트유저들에겐 상당히 불편한 아이템 밸런싱이 맞추어져있다. 그나마 2015년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대부분의 필수 현질템 가격이 하향 조정 되었다.

또한 외국에서 운영하는 것 때문에 핑이 원할치 않을 때가 많다. 이게 한국인끼리 플레이하면 상관이 없는데, 조금 먼 지역에 있는 외국인이 1명이라도 오면 갑자기 몬스터들이 때려도 데미지는 안 입고 나만 얻어맞는다. 그래서 한국인은 주로 한국인끼리 플레이하는 일이 많은 편이다. 외국인이랑 친목을 쌓고 플레이하는 한국인도 많다.

Admin Allie, 통칭 앨리가 예전에 로비 같은 곳을 갑자기 들어왔다가 나가곤 했는데, 그 와중에 한국어 쓰고 있으면 가차없이 밴을 때리는 미친 사태가 있었다. 그 때문에 할 수 없이 카페 채팅방이나, 스카이프를 쓰는 사람도 많이 있었다. 그나마 이 일은 한국의 어느 유저가 FM[20]이 되면서 앨리에게 얘기를 하자 이후에는 한국인과 조금은 친해지는 등,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다.

또한 즐길 수 있는 컨텐츠가 매우 부족하다. 원래 바우트의 특징상 그렇겠지만 일단 유저들이 레벨을 다 올리고 나면 행성전이나 대전을 하는게 끝이기 때문이다. 이 점에서는 새로운 컨텐츠의 도입이 매우 시급하다. 그러나 운영진은 틈만 나면 하러 사라져버린다

친목이 심한것도 어쩔 수 없는 한 문제점이 되어버렸다. 신입 유저가 들어오기엔 너무 높은 장벽 때문에 대부분의 신입들은 이 장벽을 넘지 못하면 혼자 조용히 플레이하거나, 바우트를 접을 수 밖에 없게 된 것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게다가 파벌싸움도 매우 큰 중심점에 있다.[21] 어느 길드끼리 서로 시비가 붙거나 하면 적대관계가 성립되는데, 뉴비들은 어느 축에 끼거나 해야할지 모르는 경우가 있다. 사실 제일 좋은 방법은 딱 중심에 있는것이 제일 좋다. 어느 사람들 이건 서로 싫은 점이 존재하니까 싸움이 일어나고 결국은 전쟁 관계가 된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서로들의 불만 표현 방식의 개선과, 경청의 자세가 필요할 것이다.

그러나 바꿔 생각해보면, 한국의 대다수 게임들에서 친목질 안하는 게임이 없다.

그리고 치타서버에서 제공하는 공식적인 이벤트가 주로 레벨이 높은 유저들에게 비중이 실려 있기 때문에, 신입들이 즐기기엔 매우 힘들다는게 문제점. 그렇기 때문에 대전 이벤트 등을 할때엔 레벨 맞춤제를 두던지, 또는 능력치 균등화 등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그나마 이정도는 어느 정도 해결이야 가능하겠지만 가장 비중이 큰건 아이템 사기 판매 행위이다. 치타서버의 이벤트로 지급되는 아이템들은 옵션이 하나같이 매우 높거나, 또는 구하기가 매우 어려운 한정판 아이템들이라서 큰 돈이 거래된다. 그러나 학생 쪽이 다수인 특성상 대부분 문상 거래로 이루어지는데, 여기서 매우 크나큰 문제가 발생한다. 문상 핀번 먼저 달라고 한 후 템은 안주거나, 아이템 선주면 핀번호를 알려준다고 하고는 먹튀하는 놈들이 적지 않게 존재한다. 아니 잠깐 무통장 입금해도 이건 마찬가지 아니야? 이것은 서버 차원에 막을 수 없는 일이기도 한데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당장에 현금을 중매인도 없이 거래하는건 미친 짓이다. 덕에 카페에서도 그런일이 빈번하게 발생하자, 네이버, 다음 측에서도 카페 내 거래 행위 발생 시 블라인드 조치를 하겠다고 했다. 그나마 한시름 줄었지만 아직도 말안듣고 1:1 채팅이나 쪽지로 거래 하는 놈들도 있다. 차라리 코묻은 돈 남한테 빼앗길 빠에 조금 비싸더라도 자일론 홈피의 자일론 샵이나, 대리구매 사이트에 안전하게 사는게 더 낫다.
자기 나이가 만 14세 이상이라면 근처 농협 등에서 비자체크카드 하나 만들어서 사용하면 된다.

그리고 최근 또 하나의 문제점이 대두되고 있는데 DLC 마냥 신규 던전/컨텐츠/아이템이 업데이트되기 위해서는 유저가 이를 구매해야 한다는 것. 레이드3 클리어 보상인 RT3파츠 파일을 gm metoer에게 200달러에 구매하라는것. 이때는 gm baggie가 rt3파일을 구매해서 다행스럽게도 rt3는 릴리즈 되었지만 2016년 8월 현재 어드민인 Admin Jared가 rt4 파츠와 레이드4 맵을 만들었는데 Admin Allie는 사실상 자레드에게서 사지않겠다는 입장이다. 결국 유저보고 사라는 얘기인데 그 가격이 350달러이다. 이것을 우리가 산다해도 얻는 이득은 컨텐츠가 늘어난다는것. rt4 후원자 혜택 이라던가 부가적으로 무언가를 준다거나 그런 거 없다고 Admin Jared가 밝혔다. 현재 가격은 500달러에 팔고있다고 한다. 한때 한국인 첫 매니저 Mod Ring 이라는분이 사기로 하였으나 아직 진정이 없어보인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점인 업데이트 문제.
바우트 치타의 총 관리자는 Admin Santa 인데,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2016년 이후로 업데이트나 이벤트를 단 한번도 하지 않았다.[22]
그로 인하여 유저들도 엄청나게 많이 접었다는 현실.


지금 새로 시작하는 유저라면 이 점을 감안하고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8. 새로운 서버[편집]


자일론이 치타서버 외에 Bots라는 서버를 새로 오픈시켰는데 기존의 한국바우트와 똑같다.(맵의 배치, 상점 모양, 극악한 드랍율 등. 다만 22렙 탈출맵의 경우 톱니바퀴가 사라졌다.) 그러나 이미 치타나 이글[23][24]에 재미붙인 유저들이 굳이 레벨업도 힘들고 템도 부실한 Bots로 오려고 하지도 않아서 가끔가다 심심풀이로 (평일 대낮 같은 때) 들어가면 1~2명 정도 있을까 말까하지만 주말에 들어가면 고렙 한국인 유저들로부터 쩔 받을 수 있다.
[1] 개발은 한국에서 했으나, 현재의 서버 운영은 외국에서 운영 중이기 때문.[2] Mac이나 Linux에서도 구동 가능한지 확인 부탁.[3] 사실 자일론 게이밍은 회사가 아닌 개인이 운영하는 것으로 볼 수도 있다.[4] 아직도 저작권 논란이 가끔씩 보일 때가 있는데, 바우트를 제작한 엔로그소프트는 현재 망해 없어진 기업이므로 저작권을 행사할 주체가 없기 때문에 이 논란에 관해선 언급하지 않겠다.[5] 게임 내의 코인과는 다른 개념이다. 이 자일론 코인은 광고나, 구매를 통해 얻을 수 있다.[6] 토요일에는 2배, 일요일에는 3배이다.[7] 메토윙의 색을 변경하거나, 이벤트 파츠의 옵션 변경에 이용된다. 메토윙의 경우에는 색을 변경하면 E라는 명칭과 넘버링이 붙으며 거래, 선물, 마켓등록이 불가능해진다. 다시 사용하여 원색으로 바꾸면 거래가 가능해진다.[8] 아마도 치타서버 때문에 수도 없이 문의가 들어와 일 것이다. 특히 후술할 사기 관련 문제 때문.[9] 터프가이Z를 기본으로 만든건지 바우트에서 가장느린 속도를 가지고있다.[10] 정확히는 2010년 시점까지는 존재했지만 PVP나 게임벨런스를 엉망으로 만들정도로 남용되어 삭제되었다고 한다.[11] 특히 레벨업 하기위해[12] 초창기에는 비멤버/멤버 기준으로 해서 150/200 이었고, 첫 만렙 패치 후에 172/221, 이후 추가로 패치해서 현재 225/270이 되었다.[13] 아이템 이름 앞에 (E)가 붙어있으며, 해당 파츠의 기본 파츠보다 성능이 높으며 색깔도 변한다.[14] 레벨 8 구간에 있어야 할 메간토 행성 구간이 172맵이 되어있다. 몹들이 단체로 약을 처먹었나[15] 218 트레저 케이브 탈출 맵 등[16] 이게 무슨 말인고 하면, 티어 3까지 가면 획득하는 박스의 아이템이 최대 티어 3가 된다는 뜻이다. 역으로 생각하면 티어 1에서 티어 3 아이템을 얻는 것도 가능하다는 것.[17] 프리서버 문서에도 서술되어 있지만 영리 목적으로 운영 시 처벌이 더욱 강해진다. 그나마 이 게임은 개발사가 망해 없어져서 그렇지, 훗날 바우트의 판권을 취득한 회사가 나타나 권리를 행사한다면 고소 당해도 할 말이 없다.[18] 스킨 버전은 메토잭. 둘 다 할로윈 이벤트로만 드랍하며 잭헤드만은 자일론 샵에서 판매한다.[19] 스킨 버전은 다크봇. 워커브로는 발렌타인 이벤트로 뿌려주었으며, 다크봇은 할로윈에만 구할 수 있다. 워커 브로는 자일론 샵에서 판매한다. 근데 요즘은 다크봇 쓰는 사람이 더 많은건 함정[20] Forum Management, 포럼 매니지먼트라고 하며 말 그대로 홈페이지를 관리하는 운영진. 현재 이 유저는 사정 상 FM에서 나오고 네이버 카페도 위임 했으나 이후에 카페가 팔린 듯 하다.[21] 한국인 한정[22] 후에 산타가 한게임 바우트 소스코드를 가져올시에 많은 업데이트를 할 수 있다고 했지만, 맨 위에 서술했다시피 한게임 바우트 소스코드의 행방은 그 누구도 모른다. 설상가상 그 것을 누가 가지고 있는지가 의문이지만..[23] 그러나 재밌는건 이글보다 봇츠가 더 먼저 알려져있고, 서비스를 먼저 시작한것도 봇츠쪽이다. 그러나 이미 이글서버에 적응 됐다는것은 평소에 치타만 해왔다던가 봇츠서버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24] 치타나 이글에 비해서 봇츠가 템이 부실하고 행성전 클리어시 일정코인도 안주는것은 어느정도 맞는 말이지만, 레벨업이 쉽다는건 말도 안되는 소리다. 이글의 경우 경험치가 행성전의 레벨이 높으면 높아질수록 경험치가 올라가서 후반레벨대의 행성전이 봇츠 최종 행성전인 lv98 행성전 클리어 경험치보다 높을뿐 결코 봇츠보다 레벨업이 쉽지는 않다. 오히려 봇츠보다 레벨업이 어렵거나 비슷하며, 치타의 경우 고라쩔을 받는다는 한정으로 봇츠, 이글에 비해서 레벨업이 빠른거지 이 또한 솔플로 한정했을시 헤비 현질러가 아닌이상 레벨1부터 고라를 도는건 거의 불가능이기 때문에(다 떨구면 가능은 하다만 경험치가 그닥 높지 않다.) 자기 레벨대에 맞는 행성전이나 자기 실력에 맞는 행성전을 돌면서 렙업을 해야 하는데 이렇게 할 경우 역시 봇츠랑 레벨업 속도가 비슷하거나 더 힘들다. 결론은 치타, 이글보다 봇츠가 레벨업이 힘들다는건 말도 안되는 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