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 인디언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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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기타



1. 개요[편집]


존 포드의 1919년작 단편영화.


2. 상세[편집]


현재는 전체 촬영분을 담은 필름 두 릴 중 한 릴만 살아남아 전체 러닝타임 20분 정도에서 후반부 13분만 볼 수 있다. 기본적으로 서부극의 탈을 쓴 로맨틱 코미디.

포드가 액션 서부극과 더불어 일생동안 수없이 되풀이했던 여자를 얻기 위해 고생하는 남자 스토리 장르에 속한다. 벅킹 브로드웨이가 이미 있었으니 최초는 아니어도 어쨌든 이 장르에서 상당한 초기작.


3. 기타[편집]


제목이 인디언 포스트인 이유는 중간에 인디언이 연예 편지를 지주의 딸에게 전달해주기 때문. 여기서 갈등이 폭발하기 때문에 인디언이 중요한 역할로 나오긴 한데 굳이 인디언일 필요는 없어 보이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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