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맨(드래곤볼)

슈퍼전대 시리즈의 여덟 번째 작품에 대한 내용은 초전자 바이오맨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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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 극장판 세상에서 제일 강한 자!의 등장 잡몹.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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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이 파란색인 것과 눈이 기계 같이 생긴 것을 제외하면 재배맨 비슷하게 생긴 닥터 위로의 부하 전투원들. 지능은 그다지 높지 않지만 간단한 회화 등은 가능한데 기계음이 많이 섞여 있다. 무기적이고 억양이 없는 말투이지만 감정은 가지고 있는 것 같고, 연기 속에서 기침을 하면서 나타난 무천 도사를 보고 어이없어하고 땀을 흘리는 장면도 있다. 재배맨처럼 피콜로의 '입에서 괴광선'을 맞아서 죽는 개체도 있다.

트루마이트브리 산을 방문한 오반과 오룡을 덮쳤지만, 피콜로에 의해 걷어차여 흩어졌다. 그후에 닥터 코친과 함께 카메하우스를 방문해 무천도사에게 싸움을 걸지만 일축되는 잡몹스러운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부르마를 인질로 삼아 무천도사를 연행했다. 이름의 유래는 바이오 공학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드래곤볼 히어로즈의 사악룡 미션 6탄에서는 닥터 게로의 부하인 빨간색 바이오맨, 닥터 뮤의 부하인 파란색 바이오맨, 닥터 리치의 부하인 하얀색 바이오맨이 등장하고 있다.

솔직히 디자인은 1955년 미국 흑백 SF영화 우주수폭전(This Island Earth)에 나오는 외계인 얼굴이랑 매우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