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런트 스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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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 파이터즈 트릴로지
크라임 파이터즈크라임 파이터즈 2바이올런트 스톰



バイオレントストーム / Violent Storm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Violent_Storm.png
1. 개요
2. 스토리
4. 기술표
4.1. 공통 스킬
4.2. 웨이드
4.3. 보리스
4.4. 카일
5. 스테이지 소개
6. 특이한 연출
7. 2주차 「바이올런트 라운드(バイオレントラウンド)」
7.1. 1주와 달라진 점
8. 엔들레스 설정시의 2주에 대하여
9. 스코어링 영상



1. 개요[편집]


코나미에서 1993년 9월에 만든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으로 크라임 파이터즈 시리즈의 3번째 작품. 코나미가 제작한 마지막 벨트스크롤 액션게임이다.

핵전쟁 이후 혼란다운 북두의 권이나 매드 맥스다운 세계관[1]을 가지고 있으며 다른 벨트스크롤 액션게임과는 달리 경쾌한 BGM, 큼직큼직한 캐릭터와 호쾌한 타격감과 효과음, 곳곳에 숨어있는 개그다운 연출이 펼쳐지는 것이 특이점.

이미 시기적으로 대전액션게임이 흥하던 때라 그렇게까지 크게 흥행을 한 것은 아니나, 높은 완성도를 이뤘기에 매니아들에게 인정받고 있는 게임이다. 다만, 일본에서는 스테이지 구성등이 파이널 파이트와 유사하다고 까이기도 한다. 실제로 아래에서 보다시피 초반부(기차역→기차)는 파이널 파이트의 초반부(슬럼가→지하철)로 가는 것과 비슷하다. 그나마 차이점이라면 고작 바이올런트 스톰 쪽이 더욱 때려부수는 게 많다는 것 정도.

사실 게임의 재미적 측면에선 파이널 파이트와는 조금 지향하는 바가 다름을 해보면 느낄 수 있는데 가장 큰 차이점은 쓰러진 적들을 상대로 공격할 수단이 사실 상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파이널 파이트와 달리 공격을 받고 바닥에 누워서 쓰러져 있는 적들에게도 가차없이 유쾌상쾌한 공격을 퍼부을 수 있다는 점이 두 게임간에 비교를 할 때 가장 큰 차이를 보인다.

여기에 플레이어의 뒤를 노리는 적을 공격할 수 있다는 점과 대쉬가 있어서 파이널 파이트와는 달리 템포가 빠르고 스피디하다는 차이가 있다.

플레이어 캐릭터에게 다양한 기술이 부여되어있는 점이나 게임 인지도적인 면에서 보면 본 장르에서는 전신마괴랑 비슷한 위치에 있다 볼 수 있겠다.

2주차도 있는데, 상당히 난감한 난도를 자랑한다. 디폴트 세팅은 1주 END이며 디폴트 세팅으로 노컨티뉴로 1주를 클리어하면 2주로 진입하는데 평범한 2주가 아니라 바이올런트 라운드로 진입한다. 바이올런트 라운드까지 클리어하면 비로소 올클리어가 된다.[2]

디폴트 설정은 초가 잔기는 1, 익스텐드는 초기 50만, 이후 100만점마다 에브리 익스텐드, 기판 난이도는 4.

특이하게도 다른 액션게임들 처럼 보스전 도중에 잡몹이 난입하는 경우는 2스테이지 보스전을 제외하면 없다. 다인 플레이를 해도 보스에게 가해지는 데미지가 줄어들 뿐 잡몹이 난입하지 않는 건 동일하다. 다만 이 보정때문에 보스전의 시간이 더 길어지고, 본 작의 보스들 자체가 3스테이지 이후부터는 여럿이서 밀어붙이려고 해봐야 여러 가지 불합리한 시스템적 문제로 인해 의미가 없다. 되려 이쪽만 반격당할 뿐.

잔학 표현은 디폴트는 없음이지만 2주로 진입하면 강제적으로 잔학표현이 있음으로 바뀌게 된다. 없음 설정시엔 일부 공격이 명중할 시에 물보라가 튄다.


2. 스토리[편집]


세계의 멸망으로부터 수년 후... 광대한 토지와 얼마 남지 않은 자원은 세계를 약육강식의 세계로 만들어갔다. 법과 질서는 과거의 유물이 되었고 정의라는 대의명분도 시대의 물결에 밀려 멀리 사라져갔다.

이 스트레이커라는 거리 또한 이러한 시대상을 상징하는 곳이었다. 이 거리를 지배하는 겔드(ゲルド) 휘하의 폭력집단 그로스(グロス)를 이끌고 인근을 횝쓸었다.

식량, 금품, 연료, 그리고 여자, 약탈의 폭풍이 지나간 흔적에는 아무것도 남자 않은 채 무채색의 황야만 덩그러니 펼쳐질 뿐이었다. 습격자는 겔드의 측근인 레드 프레디로 알려져 있었다.

미녀 컬렉션을 자랑으로 하는 지배자 겔드에게 진상할 만한 세기말의 꽃 「시나」를 데리고 간 것은 확실하였으나 그로스의 압도적인 힘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은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사냥감을 싣고 스트레이커를 목표로 향하는 오토바이를 추적하는 1대의 정크카가 있었는데, 시나에겐 동료가 있었던 것이다. 든든한 동료로 소꿉친구이자 싸움을 좋아하는 웨이드, 홀가분한 카일, 힘이 센 보리스의 3명으로 이들은 시나가 겔드의 여자가 되는걸 용납하지 않았던 것이다. 설령 그것이 그로스를 적으로 돌린다고 할지언정...

이렇게 웨이드 일행의 싸움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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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게메스트 중간호, 최신격투게임 2(ゲーメスト増刊号 最新格闘ゲーム2)




웨이드, 카일, 보리스 그리고 시나 이 4인방은 폐허가 된 도시에서 같이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시나가 시내에 가서 4명이 그날 하루 먹을 식료품을 구입해서 집으로 돌아오고 있었는데 그 도중 레드 프레디가 오토바이를 타고 난입해 시나를 납치해갔다.


3. 등장 캐릭터[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바이올런트 스톰/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기술표[편집]



4.1. 공통 스킬[편집]


오른쪽을 바라보고 있는 상태를 기준으로 한다.
  • ↘ + 점프: 빠른 속도로 앞으로 돌진하며 공격을 한다. 이동기로 사용 가능하며 도중에 점프 및 점프 공격으로 캔슬 가능하다. 이 때는 관성을 받아 낮고 빠른 속도로 앞으로 점프한다.
  • 점프 중 ←+공격: 일반 점프 공격과는 다른 공격을 한다.
  • ↓+공격: 아래쪽으로 깔리는 공격을 한다. 쓰러져 있는 적도 공격 가능하다.
  • 쓰러진 상대 근처에서 공격: 다운 공격
  • 쓰러진 상대 근처에서 ↑+공격: 적을 일으켜세우며 잡는다.[3]
  • 점프+공격: 무적시간이 있는 공격을 한다. 체력이 약간 소모된다.
  • → 점프+공격: 전방으로 이동하며 무적시간이 있는 공격을 한다. 체력이 약간 소모된다. 반대 방향 입력시 후방으로도 가능.
  • 상대가 뒤쪽에 있을 때 상대 쪽으로 레버를 입력하며 공격: 뒤쪽으로 공격을 한다.


4.2. 웨이드[편집]


  • ↑ +공격: 어퍼컷을 한다. 판정이 오래 남으며 맞은 적은 높이 뜨기 때문에 미리 움직여 쓰러진 적을 다시 일으켜 세우거나 다운 공격을 할 수 있다. 본 공격의 진짜 의의는 바로 대미지에 비례해서 엄청나게 들어오는 거진 사기 수준의 스코어, 때문에 본 게임의 전일이나 그에 근접한 스코어러들의 이용 캐릭은 전부 이 캐릭이다. 실제 베마가 초회집계에서도 이용 캐릭은 웨이드인 것 자체가 말 다한 셈.


4.3. 보리스[편집]


  • 상대를 잡은 상태에서 움직이거나 점프가 가능하다. 잡은 상태에서 상하좌우 중 한 방향으로 레버를 입력하고 공격 버튼을 누르면 서로 다른 잡기 공격이 나간다. 상대를 잡은 상태에서 점프 후 공격 버튼을 눌러도 잡기가 나간다. 이 때도 레버를 입력하며 공격하면 다른 잡기가 나간다.


4.4. 카일[편집]


  • 공격 버튼 연타: 백열각과 비슷한 연속 발차기 공격을 한다.

대쉬공격중 위공격 입력시 슬라이딩후 섬머솔트킥을 한다. 전부 히트시 위력도 괜찮은 편. 대신 공중에서 내려올 때 무방비라 역습을 당할 수도 있으니 확실할 때 쓰자.


5. 스테이지 소개[편집]


  • 1면 : 기차역
  • 2면 : 기차
  • 3면 : 번화가
  • 4면 : 공장지대
  • 5면 : 공원
  • 6면 : 부둣가
  • 7면 : 박물관


6. 특이한 연출[편집]


주로 배경에 집중되어 있다.

  • 스테이지 1(기차역)에서 적들이 뒷배경에서 조그맣게 지나가고, 어떤 적들은 벤치 위에 누워서 자고 있다.(주로 탈커스와 작솜) 이들은 하단공격(↓+B)이나 옆의 화분을 던져서 처리 가능하다.

  • 스테이지 2(기차) 전반부에서는 맨 윗줄에서 적을 처리할 경우 사망한 적이 기차 밖으로 떨어진다. 또한 중반부에서 열린 기차 문에 서 있는 배경인물들도 공격하면 밖으로 떨어진다.

  • 스테이지 2(기차)에서 돌아다니는 아기돼지를 집어들면 돼지가죽(...) 럭비공으로 변하며 던져서 무기로 쓸 수 있다. 집지 않고 가만히 두면 특정 구역 내에서 플레이어를 따라다니는데, 플레이어가 돌진기 등으로 빠르게 이동하면 땀을 뻘뻘 흘리며 후다닥 따라붙는 게 귀엽다.

  • 스테이지 3(상점가)에서는 배경의 가판대를 때려부수거나 거지가 앞에 내놓은 라디오를 먹을 수 있으며, 식당 앞의 처녀가 들고 있는 피자를 먹을 수 있다. 아이템을 배경에 숨겨놓은 케이스. 그리고 이 처녀는 플레이어가 스파이크 등 적을 쓰러뜨리면 크게 기뻐한다. 아무래도 시나리오 상으로 미루어보면 이 처녀 역시 적들에게 엄청난 탄압을 받은 듯하다. 또한 낮은 확률로 식당의 바텐더가 돈자루나 금괴(점수 아이템)를 던져주기도 한다.[4] 이후 클럽 중반에 아라비안 나이트스러운 댄서가 등장해서 춤을 추는데 플레이어가 있는 방향을 향해 서서히 움직이며, 이 댄서도 엘리자 2명을 무찌르면 춤추다 말고 환호한다.

  • 스테이지 4(공장지대) 중반에서는 위에서 프레스가 내려오는데, 여기에 적들이 서 있을 경우 한방에 짓눌려서 죽는다. 탈커스 같은 잡졸은 물론이고 스파이크나 롤리팝 같은 고급 적들도 가차없이 짓눌려서 종잇장처럼 되니 꼭 보자. 적의 종류별로 눌린 모습이 다 다르며, 이렇게 눌린 적들은 죽은 것처럼 깜박이다가 사라진다.

  • 스테이지 5(공원) 중반의 식물원에서는 앵무새가 가끔 오렌지 같은 소소한 회복아이템을 떨구며, 중간쯤에 있는 야자나무를 공격하면 야자가 회복아이템으로서 떨어진다.

  • 스테이지 6(부둣가)에서는 열차 때와 마찬가지로 맨 윗줄에서 적을 처리하면 바다에 빠지며, 일정 확률로 물고기(회복아이템)가 나온다. 류켄이 멀미를 하거나, 크로스본이 보트에서 껄렁대다 바다에 빠지는 것도 일품.

  • 스테이지 7(박물관)에서는 초중반쯤에 이제까지 깬 보스들의 그림이 벽에 걸려 있으며, 후반부의 감옥문을 부수면 갇혀 있던 처녀들이 아이템을 던져준다.

다음은 스테이지에 관계없는 요소.
  • 카일이나 웨이드로 플레이할 때, 비대한 몸집을 가진 적들(롤리팝과 일부 보스들)을 상대로 잡아던지기를 시도할 경우, 공격버튼을 연타해주지 않으면 낑낑대다가 힘이 빠져서 깔려버리는(!) 일이 벌어진다.
힘 좋은 보리스는 그냥 내동댕이친다.
베어 너클 시리즈에도 비슷한 시스템이 있는데 거기서는 덩치 큰 적들에 대해서는 연타와 관계없이 무조건 던지기가 안 되고 깔린다.

  • 배경인물들 중 줄무늬 티셔츠를 입은 인물이 두 번 등장한다. 이름과 에너지가 따로 존재하는 걸로 보아 의미가 있는 듯 한데...일단 이름은 DEC 나카가와라고 함. 개발자들 중 한 명일까?

  • 스테이지 6의 보스인 슬러지는 아무리 봐도 닌자 거북이의 패러디.[5]

  • 2인 플레이시 시나를 구출하게 되면 시나는 겔드를 최종적으로 쓰러뜨린 캐릭터에게 안기고 나머지는 그걸 멍하니 바라본다.

  • 스테이지 1에서 배경에 이스터에그로 트윈비가 지나간다(?)

7. 2주차 「바이올런트 라운드(バイオレントラウンド)」[편집]


2주차 원코인 클리어 영상(실 기판으로 플레이. 2주차는 30:37부터)

2주에 관한 정보는 이곳(아카이브)의 자료를 기반으로 작성하였다.

바이올런트 라운드 진입조건은 1주를 노컨티뉴로 클리어하면 자동적으로 진입한다.[6] 바이올런트 라운드 진입에 성공시 우선적으로 "GAME OVER" 대신에 "CONGRATULATIONS!"라고 나오며 이후 WE PRESENT YOU VIOLENT ROUND...라는 메세지와 함께 레드 프레디의 웃음소리가 나온 후, 1면으로 되돌아가면서 바이올런트 라운드가 시작된다. 이후 바이올런트 라운드의 겔드까지 격파하면 스탭롤 이후 THANK YOU FOR PLAYING!란 메세지가 뜬 이후 게임이 끝난다.

해당 사이트에서는 잡졸들에 대한 대책만 완벽하다면 바이올런트 라운드의 클리어는 눈앞이니 건투를 빈다고 한다.

디폴트 세팅하에서 갈 수 있는 2주는 바로 바이올런트 라운드다.


7.1. 1주와 달라진 점[편집]


  • 잔학 표현이 강제된다.
기판에서 잔학표현을 OFF로 설정하더라도 2주인 바이올런트 라운드로 진입시엔 잔학표현이 강제로 활성화되는데 과연 바이올런트 라운드라는 이름이 붙을 만하다.

  • 적의 배치가 완전히 다르다.
적의 숫자가 늘어난다거나가 아니라 아예 적의 배치가 다르다. 우선 2주 1면에서부터 스파이크가 3명 정도 있으며 곳곳에 롤리팝과 스파이크의 증원 포인트가 배치되어 있다. 따라서 롤리팝과 스파이크의 비중이 크게 늘어나는 등 지나치게 강경한 조정이 되고 있다는게 해당 사이트의 평가. 다만 5스테이지는 예외로 1주와 비교해서 달라진 점이 없다.
해당 사이트의 평가에 따르면 롤리팝과 스파이크 대책이 완벽하지 않으면 어떤 곳이든지 속수무책으로 잔기가 털린다고 하며 2주는 1면에서부터 1주 7면보다 어려우니 조심하게 진행하라고 한다. 어쨋든 기본적으로 2주에선 롤리팝과 스파이크는 한꺼번에 많이 배치되어있다고 하지만 어째서인지 Mr. 호건은 2주차에선 볼 수 없다.

  • 오브젝트의 배치가 다르다.
기본적으로는 아무것도 없는 곳에선 큰폭으로 오브젝트가 배치되어있다. 따라서 점수 아이템과 회복 아이템도 1주에 비하면 많이 배치되어있지만 위에서 말한 변경사양때문에 오히려 어려우면 어려웠지마 전혀 쉽지 않으며 오히려 회복 아이템의 숫자가 늘어났음에도 회복 아이템이 부족한 현상이 일어난다. 이외에도 2주에서만 볼 수 있는 여자 마네킹도 존재[7]. 점수는 맨 처음에 쳤을때 300점 한번만 받고 이후는 계속 칠 수 있으나 점수는 안 들어온다.

  • 일부 적은 2주 전용 공격패턴을 가지고 있다.
롤리팝이 불을 뿜으면서 대쉬를 한다거나 스파이크가 롤링 크래시를 하는걸 예시로 들었다.

  • 일부 스테이지의 구조에 변화가 있다.
2-4, 2-7 의 일부 구간에 진입하면 1주에선 그냥 적들이 나오거나 전방 혹은 후방에서 드럼통이 굴러오기만 했으나 해당 스테이지에선 난데없이 드럼통이 위에서 떨어진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공격판정이라 맞으면 데미지이므로 메가크래시로 쳐내야 한다.

  • 2주 3면의 첫 장면
2주 3면의 첫번째 구간은 1주와는 다르게 스크롤이 멈추는 구간이 씬의 종료 지점인 문이 위치한 곳으로 지정되어 있는 대신에 주어진 제한시간이 단 45초라는 황당한 조정이 되어있다. 초행이라면 무조건 죽을 수 밖에 없는 구조. 따라서 일반적인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을 하듯이 했다간 타임오버라는 충격적인 디자인이다. 타임오버를 안 당하려면 시작하자마자 뒤도 돌아보지 않고 무조건 오른쪽 끝을 향하여 스크롤이 멈추는 구간까지 대시한 후 남은 적을 빠르게 처리하는 것이 유일한 대책이다.

1주에선 슬러지로 등장하지만 왜인지 2주에서는 커퍼 마키라는 이름으로 개명당하여 등장한다. 해당 사이트에선 스탭롤에는 커퍼 마키라는 이름이 있지만 그게 대체 무슨 의미가 있다고 슬러지만 이름이 달리 나오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 보스전
보스는 일절 변화가 없어서 1주에 쓰던 공략법이 2주에서도 통한다.

  • 바이올런트 라운드 클리어시의 연출
게임오버가 표시되기 전 THANK YOU FOR PLAYING!이란 문구가 출력되며 2주에서의 추가 연출은 이것이 전부다.
랭킹 화면에서는 ALL CLEAR라고 표기된다.


8. 엔들레스 설정시의 2주에 대하여[편집]


마찬가지로 출처는 해당 사이트다.

엔들리스로 설정시엔 「바이올런트 라운드」는 일절 출현하지 않는데 이는 1주를 노컨트뉴로 클리어하든 컨티뉴로 클리어하든 평범한 2주가 출현한다는 소리다. 또한 2주로 돌입했다고 해서 연출이 달라지지 않는다.

결론을 말하자면 바이올런트 라운드와는 전혀 벌개의 2주다.

  • 노멀 2주차
1주랑 똑같다.
적의 배치와 공격은 물론이고 아이템과 오브젝트 배치까지 똑같다. 다만 한가지 다른점이 있다면 바로 1면 첫부분에 스파이크가 하나 정도 추가되어 있을 뿐이며 이외의 다른 사항은 없다. 슬러지의 이름도 1주처럼 슬러지로 나온다.

  • 3주차 이후
노멀 2주차랑 완전히 동일하여 몇바퀴를 돌던간에 똑같다. 덕분에 해당 사이트에서는 1주를 잔기를 2개 이상 남기고 클리어 할 수 있다면 칸스토를 띄울 수 있을때까지 영원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고 한다. 때문에 해당 사이트에서는 유감을 표명했다.


9. 스코어링 영상[편집]



에뮬레이터를 사용한 플레이기에 전일은 아니지만 스코어상으로는 전일을 넘은 영상이 있다. 플레이어는 LastNinja2
최종 스코어는 116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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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스코어 TAS가 있는데 최종 점수를 보면 전일점수의 2배 이상 차이가 난다.


이게 바로 해당 TAS영상으로 최종 점수는 2371만, 전일 점수와는 약 2배가량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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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지만 정작 게임내 분위기가 유쾌하고 밝아 전혀 그런 느낌이 들지 않는다. 마치 동전의 양면답게 어두운 면의 뒤편에는 밝은 면이 있다를 반영한 게다.[2] 서비스 모드에서 루프 세팅을 엔드리스로 바꿔주면 노컨티뉴가 아니더라도 2주로 진입은 가능하지만 이쪽은 바이올런스 라운드의 진입이 아니라 평범한 2주로의 진입이다. 이 경우엔 무한루프인 데다 디폴트 세팅이 아니라서 규격외로 친다.[3] 일반 잡졸들은 상관이 없으나, 2스테이지부터 나오는 보스들은 이 기술에 대한 일종의 시스템적 보정이 존재한다. 잡은 횟수가 4회를 초과하게 되면 쓰러졌을 때 다운 시간이 고작 3프레임 정도로 줄어든다. 이때부터는 칼같이 잡지 않으면 무조건 역으로 반격당하는 수준.[4] 일단 바텐더 좌우에서 메가크래시를 사용하면 그 반대편으로 움직이는데, 이를 이용해서 카운터 오른쪽으로 몰다 보면 (알 수 없는 조건 이후) 아이템을 던져준다.[5] 눈을 가리고 있는 두건이라거나, 가슴팍을 막고 있는 냄비갑옷이라거나...[6] 다인 플레이의 경우는 무조건 게임 시작전의 캐릭터를 고른 시점에서의 멤버로 1주의 겔드까지 원코인을해야 한다. 중간에 난입이 발생하거나 한명이라도 게임오버를 당하게 되면 나머지 인원이 원코인에 성공하더라도 1주에서 종료된다.[7] 스테이지 3 이후에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