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톤 M-바이트

Byton M-Byte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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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전기차 제조사인 바이톤에서 생산 예정인 SUV 차량이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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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1세대(2019~현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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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에서 최초로 공개되었으며, 초기에는 그냥 '컨셉트'라는 이름으로 불리다가 이후 K-바이트가 공개되면서, 이름 자체를 'O-바이트' 형태의 철자법을 적용해 변경한 이름이 현재의 이름이다.

기능으로는 48인치 대화면 비디오 스크린과 차내 동작 제어 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이다. 2019년 중반 정도에 중국 광둥성 내에 위치한 공장에서 생산이 시작될 예정이며, 한국GM 군산공장을 인수한 명신 측에서 이 차량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한다.[1] 미국 시장에는 2020년에 진출할 예정이다.

차량의 가격은 45,000달러[2]에 판매될 것으로 추측되며, 프리미엄이라고 값을 받는 것으로 추측된다. 1회 충전 시 250마일[3]~323마일[4]까지 주행할 수 있다. 경쟁 차종으로는 재규어 I-페이스 ,아우디 e-트론, 메르세데스-벤츠 EQC, 테슬라 모델 Y 및 테슬라 모델 X가 존재한다.

그러나 현재 바이톤이 파산 위기라 출시하기가 힘들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