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토리 엘리제베트(마녀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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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그 여인은 아무튼 닥치는 대로 살인을 저질렀다!! 트란실바니아 유수의 명문가에서 태어나 권력을 이용해서 죽이고, 죽이고, 죽여댄 극악무도한 귀족!! 한 평생 살해한 수는 자그마치 650명!! 그리고...살해 수단은 전부...고문 고귀하고 잔학한!! 불세출의 대살인귀!! 그 여인의 이름은... 바토리 엘리제베트-릴리트
마녀대전의 등장인물. 피의 마녀로 발푸르기스에 참전하게 된다.나 '능욕'을 욕망하노라
2. 작중행적[편집]
혈(血)의 마녀. 욕망은 괴롭힘욕. 첫번째 시합에 출전해 토모에 고젠과의 대결한다. 고문도구를 무기로 써 토모에 고젠을 몰아붙이지만 토모에 고젠이 쏜 화살에 오른쪽 팔을 잃고 서로 결정타를 날리나 토모에 고젠에게 패해 소멸하고 만다.
3. 능력[편집]
3.1. 마장[편집]
3.2. 마법[편집]
혈(血)마법 검붉은 놀이방(레드 플레이룸)
거대한 아이언 메이든을 비롯한 온갖 고문기구를 소환한다. 이 고문기구들을 맘대로 조종할 수 있다.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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