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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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국
아나운서
1. 개요[편집]
아나운서로서의 생활이 20년을 훌쩍 넘겼음에도 아나운서로서의 나의 역할과 나의 모습을 여전히 고민하는 철 없는 중년
現 MBC 아나운서국 소속이며 국장직을 맡고 있다.
2. 경력[편집]
- 1992년 KBS 전주방송총국 아나운서
- 1995년 KBS 22기 공채 지역권 아나운서[3]
- 1997년 MBC 공채 아나운서
- 2018년 MBC 아나운서국 2부장[4]
- 2020년 MBC 아나운서국 국장
3. 출연 프로그램[편집]
《MBC 100분 토론》(2020년 2월 6일 ~ 2020년 7월 30일)
《5 MBC 뉴스》 (2019년 7월 15일 ~ 2020년 1월 31일)
《이리와 안아줘》 - 길성식 역 (2018년)
《시사토크 이슈를 말한다》 (2017년 ~ 2018년)
《MBC 뉴스투데이》 (2017년 12월 26일 ~ 2018년 6월 29일)
《뉴스&정보 피자의 아침》 (2000년, 토요일)
《6시 뉴스매거진》 (2010년 11월 1일 ~ 2011년 12월 21일)
《출발! 비디오 여행》 (2004년 ~ 2012년)
《MBC 스페셜 최민수, 죄민수... 그리고 소문》 (2009년)
《MBC 저녁 630 뉴스》 (2006년 ~ 2010년 10월 29일)
《생방송 토요이레》 (2005년)
《MBC 일촌클리닉 터놓고 말해요》 (2005년)
《행복한 책읽기》 (2001년 ~ 2003년)
《장수보감》 (2002년)
《메이저 리그 포커스》 (2001년)
《MBC 스포츠뉴스》 (2000년 5월 15일 ~ 2001년 11월 2일, 2003년 4월 28일 ~ 2006년 4월 28일)
《MBC 1분뉴스》 (1999년)
《푸른세상 만들기》 (2000년)
《우리말 나들이》
《MBC 뉴스데스크 스포츠 뉴스》
4. 여담[편집]
- 월간바둑 2002년 1월호(통권 414호)의 하얀까망 코너에서 스포츠캐스터 생전 사망한 故 송인득 전 아나운서 편이 나왔다. 동료 아나운서와 함께 아나운서국에서 바둑 한수를 두고 있었다.
- 2018년 MBC에서 방영한 드라마 이리와 안아줘에서 박주미가 연기한 지혜원의 남편이자 검사인 아들 길무원, 본명이 길낙원인 기자 출신 배우 진기주가 연기한 한재이의 아버지 길성식 역으로 특별출연했다.
- 2008년 무한도전 28년 후 초반부 나레이션을 박경추가 맡았다.
- 의외로 스포츠 중계 경력이 상당히 길다. 차분하면서도 결정적인 한 방이 있는 톤이라 템포가 빠른 종목보다는 턴제 종목 중계에서 자주 볼 수 있는데 주로 골프, 사격, 역도[5], 체조 같은 종목을 맡아 왔다. 현재도 골프 대회 전담 캐스터이기도 하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9 17:36:58에 나무위키 박경추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2020.03.04. ~[2] 공채 22기, 지역권[구] 언어운사 페이지[현] 언어운사 페이지[3] 제주방송총국에서 근무를 했다.[4] 2023.05.23. 기준 2팀장으로 명칭 변경.[5] 그 유명한 장미란이 베이징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던 당시의 캐스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