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최순실 게이트/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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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타임라인
2.1. 10/25 대통령 1차 대국민담화
2.2. 11/4 대통령 2차 대국민담화
2.3. 11/17 국정조사계획서 승인, 특검법 가결
2.4. 11/29 대통령 2차 대국민담화
2.5. 12/3 탄핵소추안 발의


1. 개요[편집]


박근혜 대통령 1차 대국민 사과(2016년 10월 25일) 후의 전국지신문[1]들의 관련 사설을 개관해 보면 다음과 같다.

명확한 진상규명(박 대통령과 측근들의 '이실직고' 포함) 촉구, 검찰의 미온적인 수사 태도와 여당의 대응에 대한 비판은 대체로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다만, 대통령의 거취에 대한 입장(탄행, 하야, 기타 등등)이나 야당의 태도에 대한 평가는 언론사마다 엇갈리고 있다.


2. 타임라인[편집]



2.1. 10/25 대통령 1차 대국민담화[편집]


  • 10월 26일 : 연설문 유출 의혹, 국민 앞에 사과한 박 대통령(서울), 최순실 수사, 특검이 역사에 교훈 남기라(조선), 부끄럽다(조선), 박근혜 정부 아닌 ‘최순실 政府’였나… 국민은 참담하다(동아), 사과하면서도 거짓말한 박 대통령, 대통령 자격을 잃었다(경향), 우선 우병우·문고리 3인방을 청와대에서 내보내라(경향), 뒷북 수사로 조롱받는 검찰, 누구 위해 존재하는가(중앙), 박 대통령 “나를 수사하라”고 공개 선언하라(중앙), 당신들은 아직도 국민이 우스운가(한겨레), 신뢰 잃은 ‘박근혜 리더십’ 대안 마련 한시가 급하다(국민), 특검 부추기는 검찰의 뒷북 수사(국민), 새누리당이라도 정신 차려라(국민), ‘人事·안보까지 全方位 관여’ 崔의혹 더는 숨기지 말라(문화), 위기의 朴대통령, 禹수석·문고리 3人부터 정리해야(문화), 대통령도 조사할 수 있는 特檢이 합리적 해법이다(문화)
  • 10월 27일 : 안보·외교·인사까지 개입한 최순실(서울), 靑 비서진 총사퇴하고 최순실 특검 서둘러야(서울), 親朴, 이제 사라질 때다(조선), 특검, '최순실 면피 수사' 檢 수뇌부 조사해야(조선), 黃 총리·李 실장 사퇴로 국정 수습 물꼬 터야 한다(조선), 검찰총장, 특검 전에 최순실 소환하는지 지켜보겠다(동아), ‘대통령의 위기’ 靑과 여당은 아직도 실감 못하나(동아), ‘수사 가이드라인’ 제시한 최순실의 수상한 인터뷰(동아), 박 대통령, 국정마비 상태 언제까지 방치할 건가(동아), 나라 망치고 아직도 정신 못 차린 청와대·최순실 패거리(경향), 검찰, 청와대 압수수색하든지 손 떼고 특검받든지(경향), 대통령은 일선에서 물러나고 새 총리가 중립내각 이끌라(경향), 우병우·안종범, 무슨 배짱으로 인책사퇴 거부하나(중앙), 국무회의, 국토부 자료 유출 ··· 어디까지 놀아난 건가(중앙), 성난 민심을 직시하라(중앙), 대통령은 최순실을 즉시 귀국시켜야 한다(중앙), 대통령의 몰락 방조한 안종범 같은 간신들(한겨레), 궁지 몰린 롯데서 70억, ‘공갈단’ 들러리 선 청와대(한겨레), 박 대통령, ‘피해자 코스프레’로 위기 모면 못 한다(한겨레), ‘최순실 게이트’는 상설 아닌 별도특검으로 파헤쳐야(국민), 대통령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 심상치 않다(국민), 최순실 눈치 보느라 나라 망신시킨 영혼없는 공직자들(세계), 박 대통령, 인적쇄신·국정 수습 결단 내려라(세계), “대통령도 피해자”라는 靑실장과 親朴의 황당한 인식(문화), 정권 내 ‘崔비호세력 의혹’ 安수석·金차관뿐이겠나(문화), ‘귀국 거부’ 최순실 인터뷰, 朴대통령 해명과 흡사하다(문화)
  • 10월 28일 : 인적 쇄신 미루는 靑, 국민 원성 안 들리나(서울), 최순실, 국민 우롱하지 말고 즉시 귀국하라(서울), 참담해도 공직사회는 흔들려선 안 돼(서울), 대통령과 검찰은 수사 주체 아니라 수사 대상 돼야(조선), 최순실이 정부 예산까지 짰다니 믿기지 않는다(조선), 텅 빈 박 대통령 행사장 뒷자리, 이게 민심인 줄 모르나(조선), 기업 상대 협박과 갈취 박근혜 정권은 ‘약탈국가’였나(경향), 새누리 특검 협상할 자격도 없다, 지도부 퇴진하라(경향), 분노하는 시민, 웃는 대통령(경향), 거국 중립내각 말고는 다른 길 없다(중앙), 조폭 공갈을 무색게 하는 국정농단의 증거들(중앙), 박 대통령, 성난 민심이 무섭지도 않은가(중앙), ‘대통령 조사’ 없이 뭘 밝히겠다는 건가(한겨레), ‘흔들림 없이 국정운영’하겠다는 오만과 불통(한겨레), 그래도 공직자들이 중심을 잡아야 한다(국민), ‘최순실 부역자’들 숨길수록 죄만 더 커진다(국민), 대통령이 아직도 상황 파악을 못하고 있다(국민), 국기문란 방치한 친박지도부 책임지는 자세 보여야(세계), 최순실 빨리 귀국해 수사 받는 게 국민에 대한 도리(세계), 청탁금지법 시행 한 달, 시행착오 조기 수습을(세계), 대통령이 임명하는 상설 특검으론 의혹 못 풀어(세계), 롯데·SK에 거액 요구한 최순실 세력의 후안무치(세계), 인적 쇄신 미적대면 성난 민심 감당 못할 것(세계), 여야,‘슈퍼 특검法’으로 대통령·檢 수사 길 열어야(문화), 궁지의 롯데·SK 추가 갈취 시도와 ‘靑 共謀’ 증언(문화), ‘문화융성’도 주무른 최순실·차은택…문체부가 私조직인가(문화)
  • 10월 29일 : 청와대 인사라도 압수수색 성역 없어야(서울), 최순실 의혹 커지는데 특검 놓고 싸우는 여야(서울), 軍과 경제팀 나라 지켜달라(조선), 최순실 귀국 임박, 野 추천 특검 즉각 도입해야(조선), 최순실에게 갈취당한 기업들, 숨지 말고 진실 밝히라(조선), 조윤선 장관, 문체부 최순실-차은택 인맥 솎아내라(동아), ‘丙申年 사태’ 野주도 특검에 맡기고 대통령은 수사 자청해야(동아)
  • 10월 30일 : 박 대통령에게- 국정에서 손을 떼라(경향), 최순실 돌연 귀국 등 행동통일, 조직적 은폐의 사령탑 있나(경향), 범죄혐의 청와대, 무슨 명분으로도 압수수색 거부할 수 없다(경향), 분노는 컸지만 이성적이었던 시민들의 촛불집회(중앙), 최순실 기획 입국 논란…철저한 수사로 의혹 없애야(중앙), 우병우·안종범과 문고리 3인방 당장 수사하라(중앙), 최순실 수사, ‘보이지 않는 손’의 짜맞추기 아닌가(한겨레), 전국 휩쓰는 성난 ‘촛불’, 꼼수로 끌 수 없다(한겨레), 이번엔 특혜 대출…끝없는 ‘최순실 의혹’(한겨레), 국민은 알아야 한다(국민), 최순실·차은택의 문체부 인사농단이 이 정도라니(국민), 인적쇄신 시동 걸었지만… 갈 길 멀다(국민)
  • 10월 31일 : 비리 핵심 수석 교체, 후속 쇄신책도 서둘러야(서울), 靑, 증거자료 임의제출로 수사신뢰 얻겠나(서울), 최순실 귀국, ‘정치 검찰’ 오명 벗을 마지막 기회다(서울), '최순실로 꼬리 자르기' 시나리오 있다면 폐기하라(조선), 靑 새 수석들 內侍 아닌 국민 공복 돼달라(조선), 심상찮은 시위, 거국내각 조속히 전면에 나서야(조선), 5번째 민정수석도 검사 출신… 박 대통령은 검찰 놓아줘야(동아), 최순실 귀국 바라만 본 검찰, 비리은폐 기회 준 건가(동아), ‘거국내각’ 제안 새누리당, 대통령 절연하고 살길 찾나(동아), 국정 주도권 쥐려는 박 대통령, 수사받는 게 우선이다(경향), 새누리당 지도부는 수습할 권위를 잃었다, 즉각 물러나라(경향), 우병우 대신 최재경인가, 여전한 대통령의 검찰통제 발상(경향), 최순실 농단 방조한 친박 패거리는 모두 물러나야(중앙), 신임 민정수석, 대통령에게 '수사 자청'을 건의하라(중앙), ‘최순실 게이트’는 헌정 파괴가 핵심이다(한겨레), 첫 단추부터 잘못 끼운 청와대의 ‘수습책’(한겨레), 아직도 정신 못 차린 새누리당 지도부(한겨레), 국정 공백 메울 ‘정치’가 보이지 않는다(국민), 검찰, 최순실의 국정농단 명명백백히 밝혀라(국민), 새 총리 중심의 리더십으로 비상 시국 수습해야(세계), 검찰 압수수색 거부… 아직도 정신 못 차리는 청와대(세계), 국정 공백 없도록 안보·경제 관료들이 제 역할 할 때(세계), 우병우·안종범·‘문고리 3인방’ 수사에 성패 달렸다(세계), 차제에 靑비서실 확 줄여 ‘정부 屋上屋’구조 해체해야(문화), 與, 거국내각 추진하려면 ‘집권당 지위’ 포기부터 하라(문화), 뒤늦은 최순실 수사… 檢,‘대통령 연루’ 투명하게 밝혀야(문화)
  • 11월 1일 : 국가 장래 위해 정략 버리고 거국내각 구성을(서울), 경제팀은 흔들리는 운전대 꽉 잡아야(서울), 검사 앞의 최순실 속죄하려면 진실 다 밝히라(서울), 최순실 출두 이어 대통령이 고백하길(조선), 박 대통령 脫黨하고 친박·비박 다 해체해야(조선), 野, 국정 마비 즐기는 것 아니라면 거국 내각 앞장서라(조선), 경제위기 덮친 ‘최순실 게이트’… 국가신인도 관리하고 있나(동아), 새누리당 친박 지도부 물러나고 보수 혁신하라(동아), ‘거국내각’ 말 바꾼 野, 국정 공백사태 즐기겠다는 건가(동아), 최씨 언니·동생·조카 등 최씨 일가가 이 나라를 뜯어먹었나(경향), 청와대 정문 무시로 출입한 최순실의 대통령 행세(경향), 누가 대통령의 귀를 잡고 있나(중앙), “죽을 죄를 졌다”면 성실하게 수사 임해야(중앙), 대통령, 나라 위한다면 자진해 수사 받으라(중앙), 검문도 무시하고 청와대를 안방처럼 드나들었다니(한겨레), ‘최순실표 역사교과서’ 당장 폐기하라(한겨레), 박 대통령이 스스로 밝혀야 할 ‘대통령의 거취’(한겨레), 청와대는 국민을 언제까지 속일 것인가(국민), 박 대통령에 대한 직접 수사 이뤄져야 한다(국민), 야당도 국정 책임진다는 자세로 협력하라(세계), 최순실 의혹 진실 규명에 검찰 명운 걸렸다(세계), 野黨의 청개구리 행태와 ‘위헌적 발상’ 걱정된다(문화), 국가리더십의 위기, 法治와 正道로 넘자(문화)
  • 11월 2일 : 박 대통령 결자해지 자세로 사태 수습해야(서울), 친박 폐족 후 혁신해야 새누리 살아남는다(서울), 정부 '경제비상대책위' 구성해야(조선), 한국號 침몰 위기, 대통령이 지금 국민 앞에 서야 한다(조선), 문재인, 민심 무서운 줄 알면 대통령 다 됐다고 착각 말라(동아), ‘미르·K스포츠 배후’ 박근혜-최순실 지목한 안종범(동아), 청와대 제 집처럼 드나든 최순실, 대통령은 왜 숨겨야 했나(동아), 최순실·안종범에 미루지 말고 박 대통령이 진실 밝혀라(경향), 이유도 모르면서 평창위원장 물러나라 한 문체부 장관(경향), 박 대통령, 방탄 개각 즉각 철회 않으면 퇴진 각오하라(경향), 최순실 의혹, 대통령 조사 불가피하다(중앙), 대통령, 민심과 끝까지 싸우겠다는 것인가(중앙), ‘하야론’에 기름 부은 박 대통령의 독단적 총리 지명(한겨레), 안종범이 배후로 지목한 박 대통령, 조사해야 한다(한겨레), 삼성, ‘정권 실세’ 줄대기 버릇 못 버렸나(한겨레), 피의자 된 ‘왕수석’ 안종범… 진실 규명에 협조하라(국민), 이런 개각하면 대통령 하야 요구 커질 수밖에 없다(국민), 박 대통령, 진실 밝히고 검찰수사 자청하라(세계), 의원들 윽박 질러가며 자리 연연하는 친박 지도부(세계), 최재경 민정수석은 ‘검찰에서 손 떼겠다’ 선언해야(세계), 안종범·최순실 ‘책임 전가’… 朴대통령 조사 불가피하다(문화), 김병준 ‘응급 총리’에 野 반발, 국회 同意 가능하겠나(문화)
  • 11월 3일 : 핵심 인물 안종범 ‘최 게이트’ 진상 밝히라(서울), 야당의 반발에 부닥친 김병준 책임총리 카드(서울), 안종범, '대통령 일탈' 못 막은 罪 너무 막중해(조선), 야권의 대통령 下野 주장 위험하고 섣부르다(조선), 최순실 국정농단의 배경, 대통령 조사 안할 수 있겠나(동아), 임종룡 후보자, ‘폭탄돌리기’로 경제위기 미봉 말아야(동아), 이런 일방적 총리 지명으로는 “下野” 외침 못 막는다(동아), 연이틀 깜짝 인사, 분노한 민심에 기름을 붓는 자해행위다(경향), 안종범·부영 회장이 드러낸 권력과 금력 간 추악한 거래(경향), 박 대통령, '직접 조사' 건의 수용하는 입장 밝혀라(중앙), 한광옥, 대통령 아닌 '국민의 비서실장'돼야(중앙), 박 대통령, 꼼수로는 돌파할 수 없다(중앙), 권력에 눈먼 김병준 총리 후보자의 견강부회(한겨레), ‘대가 노린 기업 돈’엔 뇌물죄 적용이 당연하다(한겨레), 파국을 향해 줄달음치는 ‘식물 대통령’(한겨레), 재계도 ‘최순실 게이트’ 진실 밝혀야(국민), 개각 철회하고 야당에 협조 구하라(국민), 눈뜨고 볼 수 없는 안종범의 책임전가 행태(세계), 김병준 깜짝 카드론 돌아선 민심 못 돌린다(세계), 이 난국에 계파 싸움 날 새우는 새누리 집권당 맞나(세계), 정치권력이 기업 돈 뜯는 惡習 이번에 뿌리 뽑으라(문화), 野,‘임종룡 경제팀’이 하루라도 빨리 일하게 협조해야(문화), 개각 꼬이고 靑 의혹 증폭…朴대통령 직접 疏明(소명)할 때다(문화)

2.2. 11/4 대통령 2차 대국민담화[편집]


  • 11월 4일 : 김 총리 인준 국회 설득 박 대통령 몫이다(서울), 박 대통령 자진해서 최순실 의혹 조사받아야(서울), 대통령과 與野 대표 바로 만나 국정 수습 논의를(조선), 헌정사 초유의 오점이 될 현직 대통령 검찰 수사(조선), 재벌총수 7명 독대說…박 대통령은 ‘모금’에 개입했나(동아), 한광옥 비서실장, 직언하지 못할 거면 시작도 말라(동아), 박 대통령, 야당 만나 ‘김병준 內治총리’ 협조 요청해야(동아), 박근혜 대통령은 퇴진하라(경향), 맘에 안 드는 총수 찍어내며 '경제 살리기' 외쳤나(중앙), 대통령 수사, 검찰 존재 이유를 걸고 철저히 파헤쳐라(중앙), 울먹였지만 권력 미련 못 버린 대통령 담화(중앙), 제한 없는 ‘대통령 대면조사’로 의혹 낱낱이 추궁해야(한겨레), 박 대통령, 이 정도 사과로 민심 되돌릴 수 없다(한겨레), 정유라 ‘면접 특혜’로 이화여대 입학했나(한겨레), 야당은 국민을 믿고 대통령 만나 대화해보라(국민), 대통령 담화에 권한 내려놓는 방안이 빠졌다(국민), 국정 정상화하려면 대통령이 직접 여야 지도부 만나라(세계), 검찰 53개 대기업 수사, 이참에 정경유착 고리 끊어야(세계), 국회 본회의장에 與의원 1명뿐, 이러고도 집권당인가(문화), 대기업 오너 퇴진도 겁박…끝없는 ‘人事 농단’ 요지경(문화), 이번에도 民心기대 못 미친 朴대통령 담화와 ‘지지율 5%’(문화)
  • 11월 5일 : 사상 첫 현직 대통령 수사, 성역 없음 보여줘야(서울), 권한 이양 언급은 한마디도 없는 박 대통령 담화(서울), 우병우·‘문고리 3인방’ 봐주기 수사 용납 안 돼(서울), K재단 돈 안 냈다고 평창 조직위원장 바꿨나(조선), 親朴, '대통령 지지율 5%'에 담긴 民心 안 무서운가(조선), 박 대통령 담화 미흡했고 야당 반응은 지나치다(조선), 차라리 야당이 정국 수습책 놓고 대통령과 담판하라(동아), 국정주도 의지 내비친 박 대통령 사과, 민심 역행이다(동아), 대통령 직접 조사해야 신뢰 얻을 것(세계), 야당 설득 자신 없으면 ‘김병준 카드’ 빨리 접으라(세계), 박 대통령은 국정공백 줄일 청사진 제시해야 한다(세계)
  • 11월 6일 : 박 대통령, 시민의 퇴진 요구에 대답해야 한다(경향), 우병우 수사, 현재 수사팀으로는 안 된다(경향), 우병우 수사, 횡령 고발사건에 머물 게 아니다(중앙), 검찰, 왜 정당성 잃은 대통령 눈치를 보는가(중앙), 박 대통령, '김병준 총리' 철회하고 2선 후퇴를(중앙), 이 와중에 ‘국정화’ 강행이라니 제정신인가(한겨레), 청와대의 씨제이 협박, 그것만으로 탄핵감(한겨레), 민심은 ‘대통령의 사퇴 그 이상’을 원한다(한겨레), 이쯤되면 정계은퇴하는 친박 나와야 하는 것 아닌가(국민), 우병우 책임 안종범보다 작지 않다(국민), 김병준 국무총리 지명 철회에서 시작해 보자(국민)
  • 11월 7일 : 새누리 지도부, 당원 버림 받을 작정했나(서울), 우병우 수사 본질은 횡령 아닌 직권남용(서울), 촛불 민심, 국민 저항으로 바뀔 수 있다(서울), 포승줄 묶인 '문고리 권력'을 보며(조선), 노려보는 우병우, 朴정부 國政이 이런 식 아니었나(조선), 朴 대통령 국회 추천 총리에 內治 일임 선언하길(조선), 檢, 우병우의 ‘최순실 국정농단’ 연루 파헤칠 결기 있는가(동아), 30만 촛불 민심…靑·친박은 대통령 탈당·2선 후퇴 밝혀야(동아), 우병우 앞에 두 손 모은 검찰(경향), 이 판국에 대통령 도울 시간 달라는 이정현 대표(경향), 우병우 감싼 검사들은 특검 조사 받아야 한다(중앙), 박 대통령, 권력 미련 버리고 결단해야(중앙), 30만 촛불 함성에도 정신 못 차린 청와대(한겨레), 우병우에게 설설 기는 검찰에 뭘 기대할 건가(한겨레), 문체부 장차관이 ‘예술인 블랙리스트’ 주역이었다니(한겨레), 박 대통령, 모호한 양보로 ‘역풍’ 노리자는 건가(한겨레), 뻔뻔한 최순실, ‘죽을죄’ 자백하라(국민), 정부와 정치권, 비상한 경제상황에 대비해야(국민), 현명관 마사회장에 대한 조사 필요하다(국민), 첫 단추부터 잘못 끼운 자연인 우병우 수사(세계), 박 대통령 촛불 민심 직시해 2선 후퇴 결단을(세계), 국무회의도 조종했다니…‘崔 국정유린’ 끝은 어딘가(문화), ‘수사 대상 우병우’ 상전 대접한 檢, 국민의 검찰 아니다(문화)
  • 11월 8일 : 최순실 주변 재산동결 적극 검토하라(서울), 팔짱 낀 우병우 앞에 손 모은 검찰(서울), 김무성의 “헌법 훼손” 발언 무겁게 받아들여야(서울), 웃고 떠든 禹 조사실, 檢에 대한 마지막 기대 접게 한다(조선), 野 조건 없이 朴 대통령 만나 담판 지으면 안 되나(조선), 군사정권보다 졸렬한 박근혜 정부의 정경유착(동아), 野, ‘주말 총궐기’ 키우려 영수회담 거부하는가(동아), 靑 ‘문고리 3인방’ 박 대통령 아닌 최순실에게 충성 바쳤나(동아), 국회 추천 총리만으로는 어림도 없다(경향), 최태민·최순실 부정축재 조사하자(경향), 최순실 측근 청와대 행정관이 감청·여론 조작도 했나(경향), 정치권력 갈취 없애려면 기업도 수사 협조해야(중앙), 국정 공백 수습, 야당에 기대할 수밖에 없어(중앙), 대통령, '2선 후퇴' 분명히 밝혀야만 살 수 있다(중앙), 이재용 부회장이 밝혀야 할 ‘삼성-최순실 커넥션’(한겨레), 국정 회복의 엄중한 과제, 야당은 무겁게 받아들여야(국민), 대통령, 탈당하고 국정 2선 후퇴 선언하라(국민), 박승주 내정자는 장관감 아니다(국민), 대통령도 야당도 결단 내려야 파국 피한다(세계), 우병우에 절절매는 검찰, 최순실 의혹 파헤치겠나(세계), 중·고교 역사교과서 국정화 철회하는 게 순리(세계), 靑與野,‘경제부총리 임명 절차’ 별개로 진행하라(문화), 野, 與보다 더한 國政 책임감과 역량 보여야 희망 있다(문화), 朴대통령 ‘국회 추천 총리’ 수용, 難局 타개 출발점 돼야(문화)
  • 11월 9일 : 박 대통령, 총리에게 권한 위임 명쾌히 밝혀야(서울), 대통령 독대 재벌 총수들, 진상 밝혀 유착 고리 끊으라(조선), 朴대통령 '다 내려놓겠다' 선언하는 게 낫다(조선), 野 본심은 국정 수습인가 방해인가(조선), 수천억 최순실 일가 ‘재산 환수 특별법’ 필요하다(동아), 주한 미국인의 실제 한반도 탈출 훈련, 유사시 대비하나(동아), 朴대통령, ‘내각 통할 총리’ 권한 못 밝히는 이유 뭔가(동아), 검찰은 왜 청와대 수석들이 차은택 도왔는지 밝혀라(중앙), 대통령이 주도하고 민정수석이 도왔다고밖에(한겨레), 야당의 ‘총리 추천’ 거부는 당연하다(한겨레), 문화계 농단한 차은택 엄벌하라(국민), 대기업 덮친 사정한파, 옥석 가리고 본말 살피길(세계), 새누리 친박 지도부 총사퇴해야 마땅(세계), 거야가 난국 수습의 역랑과 책임 보여줄 때다(세계), 국정농단 관련된 不正축재 몰수할 특별법 필요하다(문화), 현실화하는 외교·안보 空白…朴정부, 막판까지 챙겨야(문화), ‘국회 추천 총리’ 권한·인선, 與野 단일안부터 내보라(문화)
  • 11월 10일 : 경제 컨트롤타워, 더 오래 비워 둬선 안 된다(서울), 野, ‘총리 추천’ ‘권한 논의’ 투 트랙 고려해 보라(서울), 식물 대통령에 무책임 야당, 트럼프 충격 감당할 수 있나(조선), 트럼프 美대통령, 기득권 정치에 대한 民主主義의 분노(동아), 촛불에만 기대는 야당, 국정 주도자로 나서라(경향), 트럼프 리스크보다 코리아 리스크가 문제다(경향), 박 대통령, 트럼프는 구세주가 될 수 없다(경향), '대통령 개입' 실상 드러나는 최순실 국정 농단(중앙), 대통령은 2선 후퇴 밝히고 야당은 대화에 응하길(중앙), ‘대통령과 성형외과’ 화제 되는 이유 뭐겠는가(한겨레), ‘트럼프 시대’ 대처할 자격도 능력도 없는 대통령(한겨레), 단골 성형외과에까지 특혜 주었다니(국민), 야당, 언제까지 이래라저래라 요구만 할 건가(국민), 여소야대 國會인데도 場外투쟁 택한 무책임 3野(문화)
  • 11월 11일 : 국정 농단의 발원지는 결국 박 대통령이었나(서울), 국정 공백 더 길어지면 ‘트럼프 쇼크’ 대처 늦는다(서울), 檢, 롯데 수사 정보 유출 규명해 존재 이유 증명하길(조선), 野, 길거리가 아니라 대통령과 회담 테이블에 앉으라(동아), 공작정치·3권분립 훼손·헌법유린의 김기춘 청와대(경향), 우병우 민정실의 청와대 문건 유출 은폐 묵과할 수 없다(경향), 부산발 정·관계 로비 사건, 철저히 수사하라(중앙), 평화적 분노 표시로 민주주의의 진전 이뤄내자(중앙), 박 대통령, ‘촛불 시민혁명’ 보고서야 물러날 셈인가(한겨레), ‘7시간 미스터리’ 의혹만 더 키운 청와대 해명(한겨레), 오직 대통령에게 ‘조폭의 의리’ 지키겠다는 이정현 대표(한겨레), 檢, 엘시티 게이트 ‘판도라 상자’ 열라(국민), 친박, 군말 말고 전면에서 퇴장해야(국민), 또 검찰 포토라인 서는 대기업 총수들(국민), 야, 주말 집회까지 대통령 탓만 하겠다는 건가(세계), 우병우 집 압수수색한 검찰, 철저히 조사해야(세계), 트럼프 당선에 我田引水 친박과 문재인의 低級정치(문화), ‘장관·수석도 최순실 人事’ 진술까지 나온 농단의 實相(문화), 또 대규모 시위 예고…靑與野 빨리 만나 국가危機 막아야(문화)
  • 11월 12일 : 밑바닥 정치 수준과 다른 시민의식 보여 줘야(서울), 檢 신뢰 찾을 길은 우병우 수사가 마지막이다(서울), 軍통수권·비상대권 소재만은 확실히 해야 한다(조선), 암담한 상황에 빛 같은 시민 의식, 오늘 집회도 밝혀야(조선), ‘비선 실세’의 단골의사에게 대통령 건강 맡기다니(동아), 최순실이 앉힌 장관·수석, 김종덕·김상률 말고 또 누군가(동아), 김수남 총장, ‘정윤회 문건’ 재수사해 우병우 단죄하라(동아), 야권 거리로 나설 거면 차라리 탄핵 절차 밟아라(세계), 진실 속속 밝혀지는데 대통령은 끝까지 버티겠다는 건가(세계), 부산 엘시티 시행사 대표 입 열면 초대형 ‘게이트’라니…(세계)
  • 11월 14일 : 민주 시민 힘 보여준 100만 평화 촛불(서울), 재벌 총수, 정경유착 끊는 자세 필요하다(서울), 비대위 구성과 朴대통령 黜黨(출당)이 新보수정당 출발점(문화), 檢, 최순실 사건 넘어 ‘대통령 憲政 문란’ 규명해야 한다(문화), 朴대통령-秋대표 내일 회동…합헌·합리적 해법 내놔야(문화)
  • 11월 15일 : 檢, 결과 공개 원칙으로 박 대통령 조사해야(서울), 영수회담 무산됐어도 ‘질서 있는 퇴진’ 방안 찾길(서울), 難局 수습 역량도 의지도 안 보이는 秋대표와 민주당(문화), 朴 퇴진-개헌 연계 ‘6개월 수습案’ 검토할 만하다(문화)
  • 11월 16일 : 17% 지지율에도 집안 싸움만 하는 새누리당(서울), 국정 혼란 조기 종식하는 해법 마련하라(서울), “불행한 국무위원 나오지 않기를”(서울), 비상기구 띄운 문재인, 代議민주주의 걷어차나(문화), 건강까지 최순실 秘線에 맡긴 대통령의 끝없는 非정상(문화), 이젠 ‘안종범 수첩’까지…朴대통령 수사 더 화급하다(문화)

2.3. 11/17 국정조사계획서 승인, 특검법 가결[편집]


  • 11월 17일 : 靑, 국정 운영 정상화 책임져야(서울), 靑, 우선 수사에 성실히 응해야 한다(서울), ‘敎育농단 정유라’ 졸업 취소하고 관련자 엄벌해야(문화), 정치적 解法 표류…국조·특검·탄핵 竝行 불가피하다(문화), ‘의혹의 중심’ 朴대통령의 檢조사 회피는 司法방해(문화)
  • 11월 18일 : ‘최순실 특검법’ 국정 농단 실체 반드시 밝혀내야(서울), 靑·친박 반격… 파국은 막아야 한다(서울), 野3당, 퇴진 구호 넘어 ‘단일 수습案’ 제시해야(문화), ‘바람 불면 촛불 꺼진다’는 親朴 인식은 민심 冒瀆(모독)(문화), 조사 회피하는 朴대통령 ‘피의자’로 전환할 때다(문화)
  • 11월 19일 : ‘최순실 모녀 교육농단’ 책임자들 엄벌해야(서울), 막말 쏟는 여야, 그래도 집회는 평화적으로(서울)
  • 11월 21일 : ‘피의자’ 박 대통령, 검찰 조사 받는 게 순리다(서울), 野 ‘잠룡’들의 탄핵 추진 합의 국회 검토해야(서울), 품위마저 저버린 靑 ‘오보·괴담 바로잡기’ 홈피(서울)
  • 11월 22일 : 靑, ‘책임총리 국회 추천’ 약속 지켜야(서울), 국회, 박 대통령 탄핵 절차 신속하게 밟으라(서울)
  • 11월 23일 : 탈당 물꼬 터진 새누리, 친박 지도부 물러나야(서울), 총리 추천 좌고우면할 시간 없다(서울)
  • 11월 24일 : 김무성 대선 불출마, 보수 쇄신의 전기 돼야(서울)
  • 11월 25일 : 박 대통령, ‘방어막’ 2인 사표 뜻 엄중히 인식해야(서울), 최순실씨 재벌 총수 석방에까지 관여했나(서울)
  • 11월 26일 : 오늘 5차 촛불집회, 비폭력은 이어져야(서울)
  • 11월 28일 : 박 대통령에게 선택의 기회는 아직 남아 있다(서울)

2.4. 11/29 대통령 2차 대국민담화[편집]


  • 11월 29일 : 박 대통령, ‘질서 있는 하야’ 원로 고언 숙고해야(서울)
  • 11월 30일 : 특검 수사·국정조사 흔들림 없이 진행하라(서울), 박 대통령 ‘퇴진’ 담화… 정치권 해법 찾아야(서울)
  • 12월 1일 : ‘최 게이트’ 피의자로 수사받는 김기춘·우병우(서울), 박 대통령 탄핵 추진과 퇴진 협의 병행해야(서울)
  • 12월 2일 : 수용할 만한 ‘선 4월 퇴진, 후 9일 탄핵’(서울)

2.5. 12/3 탄핵소추안 발의[편집]


  • 12월 3일 : 박 대통령, 與 당론마저 거부하면 탄핵밖에 없다(서울), ‘최 게이트’ 연루 교수들 스스로 거취 정해야(서울)
  • 12월 5일 : 특검, 법치 바로 세우겠다는 초심 잃지 않기를(서울), 朴대통령 결자해지 기회 놓치지 말아야(서울)
  • 12월 6일 : 기업인만 괴롭힐 ‘최순실 청문회’ 돼서야(서울)
  • 12월 7일 : 탄핵 이후 정치권의 국정 청사진은 뭔가(서울), 재벌 총수들의 전경련 탈퇴 언급에 주목한다(서울), 탄핵 가시화에 ‘4월 퇴진’ 수용한 박 대통령(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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