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최순실 게이트/타임라인/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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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4월 1주차
2.1. 4월 2일
2.2. 4월 3일
2.3. 4월 4일
2.4. 4월 5일
2.5. 4월 6일
2.6. 4월 7일
2.7. 4월 8일
3. 4월 2주차
3.1. 4월 10일
3.2. 4월 11일
3.3. 4월 12일
3.4. 4월 13일
3.5. 4월 14일
3.6. 4월 15일
3.7. 4월 16일
4. 4월 3주차
4.1. 4월 17일
4.2. 4월 18일
4.3. 4월 19일
5. 4월 4주차
5.1. 4월 22일
5.2. 4월 24일
5.3. 4월 25일
5.4. 4월 26일
5.5. 4월 27일


1. 개요[편집]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관련된 내용과 이에 대한 각종 언론 매체의 보도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작성한 문서.

  • 사실 관계 위주의 서술을 지향해 주시고, 개인적인 의견의 작성은 지양해 주십시오.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관련된 사건과 이에 대한 정재계 주요 인사들의 발언 또는 언론의 보도 위주로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 언론 보도 내용은 유력 일간지주간지, 지상파 방송, 종합편성채널, 뉴스 전문채널 등의 공신력 있는 언론사의 자료만을 인용해 주십시오. 기타 일부 인터넷 언론사, 블로그, 유튜브, 페이스북 등에 게시된 카더라 자료에 대해서는 신빙성을 잘 따져주신 후 출처와 함께 작성해 주십시오.
  • 여기 있는 내용은 관련 인물, 사건 문서에도 함께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2. 4월 1주차[편집]



2.1. 4월 2일[편집]




2.2. 4월 3일[편집]




2.3. 4월 4일[편집]




2.4. 4월 5일[편집]




2.5. 4월 6일 [편집]


  • 검찰은 허현준 청와대 국민소통 비서관실 행정관을 피의자로 불러 조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2.6. 4월 7일[편집]




2.7. 4월 8일[편집]


  • 최순실은 문고리 3인방에 해마다 수천만 원씩 건넨 의혹이 나왔다.MBN


3. 4월 2주차[편집]




3.1. 4월 10일[편집]




3.2. 4월 11일[편집]


  • 고영태가 체포되었다.


3.3. 4월 12일[편집]


  • 우병우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되었다. 도망다녀 국민들이 현상금까지 걸었던 이력이 있음에도 도주우려가 없다는 등의 이유로 기각되었다. 같은 시기 조사를 성실하게 임한 고영태가 긴급체포 됨으로써 이 영장기각 사유는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 최순실와 정유라가 공동 소유하고 있는 강원도 평창 땅이 임차인에 의해 불법 개발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땅은 최씨가 승마선수인 딸 정씨를 위해 승마장을 지을 계획을 세웠던 곳이다.경향신문


3.4. 4월 13일[편집]


  • 검찰이 탄핵무효 국민저항본부 사무실를 압수수색 한다. #


3.5. 4월 14일 [편집]


  • 박영수 특검이 우병우 전 민정수석 일가가 가족회사의 자금을 횡령한 사실을 확인하고 검찰에 자료를 넘겼지만 검찰이 이를 뭉갠 것으로 확인됐다.노컷뉴스


3.6. 4월 15일[편집]


  • 고영태가 구속되었다. 심지어 판사는 우병우 구속을 기각시킨 권순호 판사다.


3.7. 4월 16일[편집]


  • 국정원의 알파팀에서 일하던 사람이 내부고발을 했다. 국정원의 대선개입이 사실로 드러났다.한겨레


4. 4월 3주차[편집]



4.1. 4월 17일[편집]




4.2. 4월 18일[편집]


  • 사법부에 비판적인 학술대회 개최 저지 의혹과 관련해 최근 논란이 된 '사법부 블랙리스트' 의혹에 대해 실체가 없다는 진상조사위원회 결과가 나왔다. 다만 진상조사위는 사법개혁 움직임을 견제하기 위한 부당 지시 등 일부 행정권 남용 행위는 존재했다고 밝혔다.뉴시스
  • 홍석현 전 중앙일보 · JTBC 회장이 16일 유튜브를 통해 JTBC에 대한 청와대의 외압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중앙미디어네트워크 소속 고위관계자는 18일 “2016년 2월 박근혜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독대했고 이날 대화의 절반은 손석희를 갈아치우라는 압력이었다”고 밝혔다.미디어오늘


4.3. 4월 19일[편집]


  • 청와대가 전국경제인연합회를 압박해 친정부 성향 보수단체에 거액의 자금을 대주고 각종 시위를 배후 조종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을 검찰이 포착하고 청와대 국민소통비서관을 지낸 정관주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을 불러 조사했다.연합뉴스
  • 박근혜 정권의 이른바 '블랙리스트'에 오른 문화예술인들이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는 명백한 위헌"이라며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했다.연합뉴스
  • 검찰이 자유총연맹 전직 간부를 소환조사했는데, "이렇게 구체적인 지시는 이번 정부가 처음이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JTBC


5. 4월 4주차[편집]



5.1. 4월 22일[편집]


  •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해 2월 15일, 이재용 삼성 부회장 독대 직전과 직후에 최순실씨와 통화를 했다고 밝혔다.JTBC


5.2. 4월 24일[편집]


  •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이 요청한 최순실에 대한 지원을 들어주지 않은 뒤 그룹 3대 현안 해결 모두 무산됐던 것으로 확인됐다.경향신문


5.3. 4월 25일[편집]


  • 특검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김수정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류철균 교수의 결심 공판에서 결코 훼손해서는 안되는 교육의 공정성과 형평성을 심각하게 침해해 온국민에게 큰 상실감과 허탈감을 주었고, 거기다가 조교들을 범행도구로 이용했다며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의 학사비리 혐의로 기소된 이화여대 류철균(필명 이인화) 교수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연합뉴스


5.4. 4월 26일[편집]


  • KT&G와 광고대행업체 간 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박근혜 전 대통령의 대선후보 시절 전속 사진사가 무죄를 선고받았다.경향신문


5.5. 4월 27일[편집]


  • 검찰이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최순실이 개입하지 않았다고 결론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뉴시스
  •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억지 세평(世評)을 근거로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국ㆍ과장의 좌천성 인사를 막무가내 강요한 것으로 확인됐다.한국일보
  • 대법원이 2013년 1월에 소가 들어온 18대 대선 무효 소송을 각하했다. 대통령이 이미 파면되어 실익이 없다는것이 이유이다.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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