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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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임한 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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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열린우리당 흰색 2차 로고.svg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사무처장
제3대
최규성

제4대
박기춘


제5대
배기선[1]
파일:열린우리당 흰색 2차 로고.svg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사무총장
제5대
배기선

직무대행
박기춘


제6대
염동연







파일:민주당(2013년) 로고.svg 사무총장
초대
김영록

제2대
박기춘


제3대
노웅래

파일:국회휘장(9대-19대).svg 대한민국 국회의원 (경기 남양주시 을)
선거구 분리
조정무[2]

제17-19대
박기춘


선거구 분리
김한정[3]
주광덕[4]

파일:국회휘장(9대-19대).svg 대한민국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제19대 전반기
주승용

제19대 후반기
박기춘


제19대 후반기
김동철



대한민국 제17-19대 국회의원
박기춘
朴起春 | Park Kichoon


파일:20150810172710856810.jpg

출생
1956년 5월 1일 (67세)
경기도 양주군 진접면
(現 남양주시 진접읍)
학력
광동고등학교 (졸업)
대진대학교 (행정학 / 학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 석사)
경희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 박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 / 학사)
가족
부인 이민숙, 슬하 2남
소속 정당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의원 선수
3
의원 대수
17, 18, 19
현직
우솔 대표이사
팔당.두물머리 수자원활용 센터 이사장
경력
이성호 국회의원 입법보좌관
민주정의당 경기도당 청년분과위원장
민주자유당 남양주지구당 조직부장 및 사무국장
제4-5대 경기도의회 의원 (민선 1-2기 / 민주자유당·새정치국민회의)
제17대 국회의원 (경기 남양주시 을 / 열린우리당)
열린우리당 사무처장
열린우리당 사무총장 권한대행
제18대 국회의원 (경기 남양주시 을 / 통합민주당)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제19대 국회의원 (경기 남양주시 을 / 민주통합당)
민주통합당 원내대표
민주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
민주당 원내대표
민주당 사무총장
제19대 국회 후반기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
안산도시개발 공동대표
외부 링크
트위터

1. 개요
2. 생애
3. 선거 이력
4. 소속 정당
5.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대한민국정치인. 경기도 남양주시 을 지역 국회의원이었다.

2. 생애[편집]


1956년 5월 1일, 경기도 양주군 진접면(현 남양주시 진접읍)에서 태어났다.

풍양초등학교, 광동중학교, 광동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이후 이성호 전 국회의원의 입법보좌관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민주정의당 경기도당 청년분과위원장, 민주자유당 남양주지구당 조직부장, 사무국장등을 지내며 정당활동에도 참여했다. 이후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자유당 후보로 경기도의원에 출마하여 처음 당선되었다.

1998년 이성호를 따라 당적을 한나라당에서 새정치국민회의로 옮겨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정치국민회의 후보로 경기도의원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1][2] 도의원 재직시에는 새천년민주당 대표의원을 지내기도 했다. 이후 2002년 지방선거에서 새천년민주당의 공천을 받아 남양주시장 선거에 출마했으나, 새천년민주당 소속이던 김영희 시장이 컷오프에 반발하여 무소속으로 출마하면서 표가 분산되는 바람에 결국 한나라당 이광길 후보가 당선되었고, 박기춘은 낙선했다.

이후 새천년민주당 분당 당시 탈당해 열린우리당으로 당적을 옮겼고, 2004년 17대 총선에서 남양주시 을[3] 지역구에 열린우리당 후보로 출마해 현직 의원인 조정무를 꺾고 당선되며 국회에 입성했다. 이후 18대, 19대 총선에서도 남양주시 을에서 내리 3선에 성공했다. 재임기간 동안에 지역구 내에서는 평가가 꽤 좋았는데, 우선 진접지구, 별내지구 등 택지개발을 이뤄냈으며, 서울행 직행버스 노선 신설 및 수도권 전철 4호선연장해오는데 성공했고, 당초 구리까지만 예정되어 있던 서울 지하철 8호선 연장선 역시 북쪽으로 더 이어 남양주 별내까지 끌어오는 데 힘쓰는 등 지역구 관리를 잘 한 편이었다. 2008년에 수도권에서 민주당 의원들이 줄줄이 낙선하는 중에도 자리를 지켰다. 이 시기, 박지원 원내대표 체제에서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4]를 지냈다.

이후 18대 대선 패배 직후인 2012년 12월 28일 민주통합당 원내대표에 당선되어 1년 재임했다.[5][6]2013년 1월 1일에 통과된 이른바 '택시법'을 대표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내대표 임기를 마치고 국토교통위원회 상임위원장을 지냈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2015년 8월 13일 국회에서 체포 동의안이 가결되었으며, 구속되는 바람에 위원장직은 김동철 의원에게 넘어갔고 탈당과 함께 20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다.

이후 2016년 7월에 징역 1년 4개월, 2억 7800만원 추징이 확정되었다. 교도소에서 출소한 후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하였고 팔당.두물머리 수자원활용 센터의 이사장직을 지냈다.

LX하우시스의 특판 대리점 격인 주)우솔의 회장, 민관협의회 격인 남양주시 에코연합회 회장을 지내고 있다.

3. 선거 이력[편집]


연도
선거 종류
선거구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1995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 남양주 5

[[민주자유당|
파일:민주자유당 글자.svg
]]

7,747 (42.20%)
당선 (1위)
초선
1998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새정치국민회의|
파일:새정치국민회의 흰색 로고타입.svg
]]

9,863 (65.60%)
재선
2002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 남양주시장

[[새천년민주당|
파일:새천년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

37,336 (32.68%)
낙선 (2위)

2004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 남양주 을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41,579 (47.58%)
당선 (1위)
초선
2008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통합민주당(2008년)|
파일:통합민주당(2008년) 흰색 로고타입.svg
]]

34,131 (46.18%)
재선
2012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민주통합당|
파일:민주통합당 연두 로고타입.svg
]]

62,329 (56.68%)
3선[7]

4. 소속 정당[편집]


소속
기간
비고

파일:민주정의당 글자.svg

1985 - 1990
정계 입문

[[민주자유당|
파일:민주자유당 글자.svg
]]

1990 - 1995
합당[8]

[[신한국당|
파일: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1995 - 1997
당명 변경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1997~2004).svg

1997 - 1998
합당[9]

[[무소속|
무소속
]]

1998
탈당

[[새정치국민회의|
파일:새정치국민회의 흰색 로고타입.svg
]]

1998 - 2000
입당

[[새천년민주당|
파일:새천년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

2000 - 2003
합당[10]

[[무소속|
무소속
]]

2003
탈당[11]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2003 -2007
창당

[[대통합민주신당|
파일:대통합민주신당 흰색 로고타입.svg
]]

2007 - 2008
합당[12]

[[통합민주당(2008년)|
파일:통합민주당(2008년) 흰색 로고타입.svg
]]

2008
합당[13]

[[민주당(2008년)|
파일:민주당(2008년) 흰색 로고타입.svg
]]

2008 - 2011
당명 변경

[[민주통합당|
파일:민주통합당 연두 로고타입.svg
]]

2011 - 2013
합당[14]

2013 - 2014
당명 변경

2014 - 2015
합당[15]

2015 - 2017
탈당[16]

2017 - 현재
복당

5. 둘러보기[편집]






[1] 1998년 4월, 김대중 대통령 취임 2달 만에 당적을 옮겼다. 이로써 박기춘은 80년대부터 2008년 이명박 대통령 취임까지 20년이 넘는 정치활동기간동안 단 2달 동안만 야당 생활을 한 셈이다.[2] 이성호 의원이 짐을 싸고 국민회의로 갈 때에 김영희 남양주시장도 같이 옮겼다. 이들도 민정계 출신인데, DJ가 15대 대선을 앞두고 정계 복귀를 할 때 의도적으로 보수적 인물들을 영입해온 것도 있었지만, 그 결실에 힘입어 정권교체까지 이뤄낸 덕분에 국민의 정부 출범 초기인 1998년~1999년 사이에 '여당 프리미엄'을 노리고 한나라당을 탈당해 새정치국민회의로 당적을 옮긴 정치인들이 꽤나 많았다. 특히 수도권 지역에서 이러한 사례가 많았는데 바로 이 케이스에 당시 남양주 지역 거물 정치인들도 해당되었다. 윗동네의 홍문종이나 평택의 원유철처럼 국민신당 출신으로서 국민회의/새천년민주당에 합류한 케이스도 있었는데, 이런 사람들이 흔히 16대 대선을 전후해 상당수가 다시 친정인 한나라당으로 복당했다. 남양주에서도 이성호같은 경우엔 현재 국힘 전임고문을 맡는 등 민주당계 정당을 떠났지만 박기춘처럼 계속 민주당쪽에 잔류한 사람들도 의외로 적지 않은 편.[3] 진접ㆍ오남ㆍ진건ㆍ별내ㆍ퇴계원[4] 국회운영위원회 야당 측 간사 겸임[5] 당시 이해찬 대표 사퇴 후 문재인 대선 후보가 대표대행을 하고 있었는데, 대선 낙선 후 궐위가 되자 비상대책위원장 문제가 주요한 논쟁거리가 되었다. 박기춘 의원은 신계륜 의원과 동점 상태에서 결선에 돌입, 비대위원장을 지내지 않겠다고 선언 해 3위로 낙선한 김동철 의원의 중도표를 더 많이 흡수했다. 덕분에 당권은 최소 열흘 간 붕 떠있다가 문희상 비대위원장에게로 갔다. 문재인의 민주통합당 대표 대행 임기가 12월 28일로 끝난 것으로 환산 되는 것도 박기춘의 원내대표 당선 때문이지만, 박기춘 의원이 민주당 역대 대표로서는 거론되지 않는 것이 이 때문.[6] 박기춘 의원은 친노성향이 아니며 지역기반이 탄탄한 중도보수성향의 인물이었다. 계파색이 약한 편인데, 박지원 원내대표 체제에서 원내수석부대표를 지내서 박지원계, 혹은 비노계로 분류되는 편이다.[7] 2015.8.10 탈당,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8] 통일민주당, 신민주공화당과 신설 합당, 이른바 3당 합당[9] 통합민주당과 신설 합당[10] 새천년민주당에 흡수 합당[11] 열린우리당 창당을 위한 탈당[12] 대통합민주신당에 흡수 합당[13] 민주당과 신설 합당[14] 시민통합당과 신설 합당[15] 새정치민주연합에 흡수 합당[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