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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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웹툰 작가. 서울에 위치한 아틈 강사이기도 하다.
2. 작품[편집]
3. 서적[편집]
4. 사건사고[편집]
트위터에서 미성년자를 성적대상화했다는 이유로 공격 당한적이 있다.#
5. 아트 스타일[편집]
남성 캐릭터는 무척이나 남성적이게, 여성 캐릭터는 무척이나 귀엽게 그린다.
또한 딱히 작가가 선호하는 성별도 없는듯, 무척이나 고른 성비로 작품을 투고한다.
캐릭터 디자인에 있어서 문신을 좋아하는데 그중에서도 레터링이나 스쿨계열을 주로 선호한다.
SNS에 주로 업로드하는 그림은 2차 창작이 아니라 오리지날 계통으로, 식물, 동물, 사물등 랜덤한 주제를 바탕으로 의인화한다.
무척이나 강렬한 색감과 센스있는 디자인, 안정적인 데포르메로 동서양을 가리지 않고 호평을 받고 있다.
그림 한구석에 항상 자신의 오너캐를 그려넣는다.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
6. 여담[편집]
- '친절한 드로잉' 일본어 버전도 출시를 하였다.
- 2021년 08월 04일 트위치방송에서 "리노님 캐릭터가 참치가 된 이유" 가 뭔지 묻는 시청자의 질문에 "리노참치(명적)이라는 뜻" 이라며 드립을 치기도 했다. 물론, 드립인 만큼 그게 진짜 이유는 아니다.
- 2021년 09월 02일 새벽2시 30분경 트위치방송에서, "삐릭..비릭..삑..리..노참..치는...신..티크..삐릭 16..프로,," 라며 스스로 자신이 쓰는 장비의 모델명을 밝혔다.
- 트위치 방송에서 시청자 사이에 장난삼아 설정된 "백발벽안트윈테일초S급여고생버츄얼AI미소녀" 이라는 기믹이 있다.
- 2021년 12월 22일 17시경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는 못 그린 그림일지라도 재밌게 그릴 수 있어야 하고 잘 그린 그림을 만들기 위해서는 재미가 없어도 최선을 다해야 하지만 방송에서 그리는 그림에서는 두 개의 방향 중 뚜렷한 목적 없이 그렸기 때문에 제가 정말 좋아하는 그림은 어떤 것이고, 잘 그린 그림의 최대치는 어느 정도인지 더 공부하고 싶어서 퍼포먼스 식 작업은 당분간 멈추는 것입니다! 창작가는 언제나 자신의 작업을 고민하고 더 좋은 그림을 만드는 것이 맞지만 트위치 스트리머, 엔터테이너로서는 그림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기 때문에 충분히 고민하고 성장한 뒤 돌아올 예정!" 이라며 마지막 방송임을 알렸다. 물론 시청자들은 다시 돌아오길 바라는 의견이 주를 이룬다.
- 2022년 2월 18일을 시작으로 간헐적으로 방송을 하기도 한다. 예전에 비해서는 뜸한 편.
- 2022년 7월 21일 콜로소 강의가 오픈한다. 21일 새벽, 방송에서 말하길 설명이 조금 느린편으로 1.25배속으로 듣길 권장한다는 말을 했다. 목소리가 좋은 편임에도 목소리가 강의에 나온다는 것을 상당히 부끄러워 한다. 이 때문에 농담으로, 강의 목소리가 어떻다는 말을 언급시 방송 종료하겠다는 협박을 한다.
- 방송 중 방송시간을 언급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방송시간을 언급하는 것을 자제하도록하자. [8]
- 고양이 6마리를 키우며 덤덤이라는 순화되지 않은 고양이와 같은 방을 쓴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9 18:34:15에 나무위키 박리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2021년 11월 13일 방송 20시 13분 경, 채팅으로 "참치는 아가미 근육이 없어서 평생 헤엄 치며 살아야 호흡할 수 있다는 점이 멋지다고 먼 옛날에 지었삼." 이라며 닉네임에 대한 뜻을 직접 밝힌바 있다.[2] 2021년 10월 25일 방송에서 유입 시청자의 이름에 대한 질문에, 본명이며 종교는 없으나 이탈리아 식 세례 명이라고 밝혔다.[3] 세종캠퍼스 소속의 단과대학이다.[4] 12학번이다. 2021년 9월 21일 방송에서 밝힘.[5] 개인 페이스북 계정.[6] 페이스북 페이지[7] 본인을 피나펭귄의 '마망' 이라고 표현하며 방송중 가끔 '항상 마망이 응원하고 있다.' 고 말한다.[8] 그림에 집중하는 시간이 길어 필연적으로 방송시간이 늘어나면서 방송에 들어오는 사람마다 '와 벌서 10시간이나 방송하셨네요.'같은 말을 하기 때문에 별거 아닌거 같아도 본인에겐 꽤 스트레스인듯. 2023년 기준으로 최근에는 방송시간언급에 별 말을 하지 않으나. 이전엔 방송시간 언급하지 말아달라며 몇 번 호소한 적이 있었고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 누군가 방송시간을 언급하면 언급하면 안된다며 가르쳐주는 풍조가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