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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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剝喪圭 | Park Sang-gyu

파일:티조박상규.jpg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출생
1964년 12월 23일(59세), 전라북도 전주시
학력
전주교육대학교 전주부설초등학교 (졸업)
전라중학교 (졸업)
전주해성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경영학 / 학사)
가족
아내, 슬하 2남[1]

1. 개요
2. 기자경력
2.2. SBS 시절
2.3. 채널A 시절
3. 사건사고
4. 여담



1. 개요[편집]


前 연합통신, SBS, 채널 A 기자이다. 1964년 12월 23일[2]전라북도 전주시에서 태어났으며, 전주에서 학창시절을 보내고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2023년 2월부터 KTV국민방송에서 < 정책&이슈 >를 진행하고 있다.

2. 기자경력[편집]



2.1. 연합통신 시절[편집]


1988년에 연합통신에 기자로 입사했다. 이후 1990년까지 연합통신에서 일했다.


2.2. SBS 시절[편집]


1991년에 SBS가 개국하자, 1기 경력기자로 입사했다. 이후 경제, 정치, 사회부 기자로 일했고, 1998년부터 1999년까지 모닝와이드/1, 2부 아침종합뉴스 앵커, 2000년대 초반 모닝와이드/1, 2부의 교양 파트 진행을 맡았고, 이후 2004년 3월 1일부로 SBS가 목동 新 사옥으로 이전하자 SBS 8 뉴스 앵커가 되었다.

이후 2005년 10월 28일에 8 뉴스에서 하차했으며, 이후 정치부, 국제부, 사회부 등에서 차장으로 일했고, 편집부 차장을 끝으로 SBS를 퇴사했다.


2.3. 채널A 시절[편집]


2011년 채널A가 개국하면서 SBS 출신 인력들을[3]간부로 영입하는데, 그 중에 박상규 편집부 차장도 끼어 있었다. 영입하면서, 연차로는 부장급이었던 박상규 기자에게 메인뉴스 앵커 자리와 부본부장(부장~국장급) 직책을 주었다.

그 해 12월 1일부터 채널A 뉴스 830의 진행을 2012년 10월까지 맡았고, 2013년 4월부터 2016년 9월까지 다시 복귀해서 뉴스 앵커로 활동했다. 이후 2017년 7월부터 뉴스혁신팀장직도 겸직했다.

2018년 7월부터는 자회사인 채널A뉴스비전 대표이사로 재직했다 퇴직한 후 채널A 객원해설위원 신분으로 채널A 시사프로에서 정치평론을 하고 있다.

3. 사건사고[편집]


박근혜 당시 대통령의 존영과 관련된 멘트를 하던 도중 말실수를 해서 영정이라고 한 적이 있다. #


4. 여담[편집]


고려대학교 사회학과에 재학 중인 아들이 있는데, 과거 연고티비의 에디터 및 크리에이터로 활동하였고, 쫑튜브라는 개인 유튜버로 활동했으나, 2019년 7월 3일에 취업을 계기로 마지막 영상이 올라오며 직업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유튜버로서의 활동을 끝냈다.[4]

2019.03.09, 아들의 유튜브 채널(쫑튜브)에서 아들과 함께 나무위키에 등재된 자신의 문서를 읽었다. # 그리고 위의 박근혜 영정 사건에 대해 해명했는데, '존영'[5] 대신 다른 단어를 생각하다가 그만 영정(...)으로 잘못 말했다며 실수라고 인정했다.

양진호 사건을 파헤친 탐사보도 전문 기자와는 동명이인이다.

본인을 포함한 가족들이 전부 상당한 고학력인데, 본인은 서울대 출신이고, 장남은 미국에서 학석사를 마쳤으며 부인과 차남(쫑)은 고려대 출신이다.

[1] 차남이 쫑튜브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했던 CJ ENM의 박종걸 PD다. 아들의 유튜브 채널에 나무위키 읽기 컨텐츠를 찍으면서 직접 출연한 적이 있다.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졸업.[2] 할아버지가 게을러서(...) 출생신고를 늦게했다고 한다. 실제 생일은 다르다[3] 안국정 SBS 상임고문(前 부회장, 사장), 박희설 SBS 방송기획본부장 등[4] 2019년 3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상규(기자)가 자신의 아버지임을 밝힘.[5] 권위주의적 뜻을 내포하고 있는 단어이므로 민주주의국가에서 사용해선 안되는 단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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