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영(구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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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1. 개요[편집]


키움 히어로즈구단주이다.

2. 상세[편집]


  • 타 구단의 구단주와는 다르게 크게 알려져 있는 정보가 없는 편이다. 심지어 얼굴사진조차 공개된것이 없다.

  • 창단 이후부터 명목상의 구단주였지만 존재감이 아예 없었다. 구단주로서의 활동도 아예 없기 때문이다. 프로야구 구단주에 대해서 다룬 기사에도 '특별한 활동이 없다.'라고 서술되어 있을 정도. 아들인 박지환 대주주가 2010년 이후에 주식을 증자하여[1] 25%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데, 박지환 대주주 역시 모습을 드러내는 사람이 아닌고로 존재감이 거의 없다.

창단 직후부터 구단주 대행을 맡다가 아예 구단에 투자했던[2] 차길진 법사는 아버지인 차일혁 경무관과 관련된 인터뷰를 한다던가 개인적인 역술인 활동으로 인해 어느 정도 활동을 해왔던 것과는 대조적인 부분.
  • 위의 이유 때문에 사람들은 이장석 서울 히어로즈 대표이사 사장을 구단주 일도 겸임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물론 구단 지분의 70% 가량을 소유하고 있으니 실질적인 구단주에 가깝기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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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9년 12월 기준 이장석 87%(174,000주), 남궁종환10%(20,000주), 조태룡 3%(6,000주)였다.[2] 하지만 차길진 법사가 암 투병을 하면서 이후 구단 지분을 전부 매각했고, 사망 시에는 히어로즈 구단과는 사실상 연이 끊긴 상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