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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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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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배우.

2. 활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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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KBS 드라마 스페셜 - 빨간 선생님의 숙희 역으로 데뷔하였고, 도깨비의 고시원 귀신 같은 단역이나 자체발광 오피스의 이꽃비, 학교 2017의 오사랑, 로봇이 아니야의 파이 등의 조연을 맡아 활동했다.

그러다 2018년 주말 드라마 같이 살래요의 연다연 역을 맡으면서 널리 알려졌고, 또한 같은 해 단막극 너무 한낮의 연애와 땐뽀걸즈에 출연했다. 세 작품에서 서로 다른 캐릭터를 무난한 연기력으로 소화해냈다. 이에 그해 KBS 연기대상에서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2]

2019년 6월 8일부터 8월 17일까지 TV조선 드라마 조선생존기에서 한슬기 역으로 출연했다. 데뷔 후 첫 종편 드라마 출연작.

그 후 2019년 11월 2일부터 2020년 3월 7일까지 MBC 드라마 두 번은 없다에서 금박하 역을 연기했으며, 2019년 MBC 연기대상에서 일일/주말 드라마 여자 부문 우수 연기상을 수상하였다.

3. 출연 작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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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영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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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드라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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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작품 외 활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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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라디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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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광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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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수상 내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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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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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지가 부산이고 자란 곳도 부산이라, 표준어를 유창하게 구사하기 위해 홈쇼핑을 보면서 연습했다고 한다.

• 취미는 운동과 기타라고 한다. 또한 최근에 새롭게 생긴 취미는 드라이브이다.

• 고등학교 3학년 때 배우의 꿈을 가지고 학교 공연에서 경상도 사투리를 하는 단역으로 무대에 올라서 연기를 했다.

• 액션 코미디 연기를 꼭 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 자신의 롤모델로 영국의 배우 에디 레드메인을 꼽았다.

• 가장 좋아하는 드라마는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이라고 한다.

• 인생 영화로 향수를 꼽았다.

• 나름 출연작들마다 컨셉이 많이 바뀌는 편인데 특히 영화 오목소녀에서의 캐릭터는 여느 캐릭터보다 강렬한 편이라 타 작품들과 갭이 있다.

• 1994년생인데, 어려 보이는 얼굴 덕인지 유난히 교복 입은 여고생 역할도 많이 했다.

• 드라마 로봇이 아니야에서 착용한 안경은 본인이 고등학생 때 끼던 것이라고 한다. 11분 15초

• 2018년 7월 5일 KBS 라디오 '이수지의 가요광장'에 출연했을 때 "배우 정소민이 좋아하는 언니고 정소민 언니처럼 되고 싶다."고 하였다. 실제로 박세완은 데뷔작인 'KBS 드라마 스페셜 - 빨간 선생님'에서 정소민과 호흡을 맞췄으며 지금도 연락하고 지낸다고 하였다.

• 이상형은 재미있고 착한 사람이라 한다.

• 학교 2017 오디션 때 뽑히기 위해 교복을 입고 컵라면을 사 들고 가 라면 먹는 연기를 하였다. 작가가 "쟤 이상하다" 했지만 결국 학교 2017에 캐스팅 되었다.

• 휴대전화는 iPhone 12 mini를 쓴다고 한다.

• 인스타그램이 해킹 당한 적이 있다. 현재 쓰고 있는 계정은 2020년에 새로 만든 계정.

• 2019년 5월 1일 제55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땐뽀걸즈로 TV부문 여자 신인연기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되었다.[4]
  수상자는 SKY 캐슬의 김혜윤. 당시 채점 결과를 보면 사실상 두 사람의 2파전이었다. 기사

• 언니 전까지는 단 한번도 상업 영화에 출연한 적이 없다. 영화 출연작이 많은 거에 비해 특이할 만한 상황으로 보이지만, 정식 데뷔 전이니만큼 독립영화나 학생 단편영화일 확률이 높다.

• 두 번은 없다에서 안면도 토박이인 금박하 역을 연기하기 위해 충청도 사투리를 과외받았다고 한다. #

• 2022년 7월 22일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시구자로 선정되어 시구를 진행하였다.[5]
  여담으로, 유니폼을 묶어 올려 입고 나온 탓에 데뷔 후 처음으로 배꼽을 공개하였는데, 팬들은 일자나 원형 배꼽이 대부분인 20대 배우나 아이돌 중에서는 흔치 않은, 가로로 약간 긴 그녀 특유의 다이아몬드꼴 배꼽이 대체로 귀엽다는 반응.

• 노란색을 가장 좋아한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