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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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아역배우. 2018년 OCN 드라마 '미스트리스'로 데뷔했다.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와 담보에 출연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2012년생으로 촬영 당시 7세의 어린 나이에도 출중한 연기력을 지닌 아역배우이며, 미래가 매우 기대되는 배우다. 도톰하고 큰 눈이 예쁜 아역 배우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외모로 삼촌팬과 이모팬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다.
2. 출연 작품[편집]
2.1. 영화[편집]
2.2. 드라마[편집]
3. 수상[편집]
4. 그 외 활동[편집]
4.1. 뮤직비디오[편집]
4.2. CF 및 광고[편집]
4.3. 방송[편집]
5. 여담[편집]
- 눈썹이 굉장히 진하고 도톰한 편이고 눈이 예쁘다.
- 다음 카페에서 공식 팬 카페가 운영되고 있다. #
- 풍부한 표정 연기가 돋보이며 똘망똘망한 큰 눈과 귀여움으로 팬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 타블로의 딸 이하루와 닮았다.
- 귀여운 외모, 해맑고 밝은 분위기에 가려져서 그렇지 험난하거나 박복한 역할을 잘 맡는 편이다. 나이도 2012년생으로 상당히 어린 편인데도 불구하고 필모그래피를 보면 반 이상이 박복한 역인데, 은근 이 배우가 떠오를 정도.[5] 특히 납치당하는 역할은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와 담보, 마우스 등 숱하게 맡았고, 사망자 역할도 맡아봤다. 그게 아니면 제대로 된 부모를 둔 적 없는 캐릭터도 많다. 그래서인지 제 나이에 비해 성숙한 역할을 잘 맡기도 한다. 이런 점은 박복한 역을 잘 맡는 아역배우이자 자매인 김시아와 김보민과도 닮았는데, 박소이는 이 둘보다 4살, 2살 더 어리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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