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환 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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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진태 의원 대우조선해양 접대 의혹 제기
3. 검찰 수사 상황
4.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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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진태 의원 대우조선해양 접대 의혹 제기[편집]


앞서 조선일보우병우 민정수석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룬것에 대한 일환으로 같은 친박계이자 검사 출신인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이 대우조선해양의 남상태 사장이 워크아웃 중인 대우조선해양 임직원들과 조선일보 송희영 주필, 뉴스 커뮤니케이션(일명 뉴스컴) 대표 박수환 그리고 산업은행 민유성 전 은행장 겸 회장과 함께 전세 제트기, 초호화 요트를 타고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그리스 산토리니를 여행한 것을 폭로하면서 시작되었다. 관련기사


2.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이후[편집]


금호아시아나그룹과 산업은행의 커넥션을 감추러 박수환 전 뉴스커뮤니케이션 대표를 희생시키는 것이 아니냐는 기사가 나왔다.#


3. 검찰 수사 상황[편집]


참고


4. 재판[편집]


검찰은 송 전 주필을 소환조사를 벌인 뒤, 법률신문 기사 불구속 기소했다.법률신문 기사 징역 4년과 추징금 1억 648만원을 송 전 주필에게 구형했다. 법률신문 기사 1심은 송 전 주필에게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박 전 대표에게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판결 기사판결문 전문 2심은 송 전 주필과 박 전 대표에 대한 항소심(2018노747) 선고공판에서 무죄를 선고했다.판결 기사판결문 전문 여담으로 성공보수 100억 발언이 여기서 나온 것이다.기사 현재는 대법원 재판이 진행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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