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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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소방공무원, 재난심리 전문가.
2. 생애[편집]
1970년 강원도 강릉시에서 태어났다. 숭실대학교 법학과 졸업 후 2000년 경기도 소방공무원 공채 시험을 통해 지방소방사로 임용된 후 구리소방서 교문119안전센터[3], 남양주소방서 와부119안전센터 화재진압대원을 역임하였다.
사고 현장의 참혹한 현장을 목격한 소방관들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는 것을 보고, 재난심리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에 2014년 광운대학교 상담복지정책대학원에 입학해 2015년 12월 「소방공무원의 사망사건 외상경험에서 어려움과 대처에 대한 질적 연구」라는 제목의 석사 학위 논문으로 상담심리치료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이후 경기북부소방본부 휴119힐링센터를 설립하고 동료상담지도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4][5][6][7][8][9][10][11]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9 22:08:01에 나무위키 박승균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int] A B C '119를 위한 119는 없다' 스스로 심리치료사가 된 소방관. 한겨례. 2020년 5월 11일 확인[1] #[2] 석사 학위 논문 : 소방공무원의 사망사건 외상경험에서 어려움과 대처에 대한 질적 연구(2015. 12).[3] "동료를 살리는 소방관이 되고 싶습니다". FPN Daily. 2020년 5월 11일 확인[4] "사명감 있지만, 우리마음의 상처는 깊죠". 헤럴드경제. 2020년 5월 11일 확인[5] "나도 소방관…동료이기에 그 상처 잘 알아요". 정책브리핑. 2020년 5월 11일 확인[6] 베스티안재단, '소방관 PTSD' 영상 제작 지원. 의협신문. 2020년 5월 11일 확인[7] 49세 소방관은 왜 '그 일'에 뛰어들었을까. 뉴스1. 2020년 5월 11일 확인[8] 제43회 소방안전봉사상… 박승균 소방장 영예의 대상. FPN Daily. 2020년 5월 11일 확인[9] 화보협회, 소방안전봉사상 시상식 개최…대상에 박승균 소방장 : 네이버 뉴스. 이데일리. 2020년 5월 11일 확인[10] 소방관도 구조가 필요하죠…책 쓰고 연구하는 소방관. 연합뉴스. 2020년 5월 11일 확인[11] 소방관은 누가 구하죠?' 소방관 살리는 '소담'의 박승균 소방위. 공감. 2020년 5월 11일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