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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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셀미르.jpg

[1]
박요셉 (박조셉) (Park Yo-Seb)
출생
1980년 12월 3일 (43세)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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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

출생지
전라남도 순천시
포지션
센터백, 수비형 미드필더
신체
183cm, 80kg
학교
순천중앙초등학교 (졸업)
광양중학교 (졸업)
전주공업고등학교 (졸업)
전주대학교 (학사)
프로 입단
2002년 안양 LG 치타스
소속 구단
안양 LG 치타스/FC 서울 (2002~2008)
광주 상무 불사조 (군 복무) (2005~2006)
강릉시청 축구단 (2009)
탬피니스 로버스 FC (2010~2011)
국가대표 경력
A매치 6경기
지도자 경력
FC 서울 U-12 코치 (2015~2016)
오산고등학교 코치 (2015)
양주시민축구단 코치 (2020.07.~2020.12.)

1. 개요
2. 선수 경력
3. 지도자 경력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前 축구 선수 출신 코치. 센터백과 수비형 미드필더를 주로 보던 선수였다.


2. 선수 경력[편집]


전주고공고 졸업 후 1999 K리그 드래프트에서 연고 구단인 전북 현대 모터스우선지명을 받고 전북의 연고 대학인 전주대로 진학했다.

전주대학교 시절 동아시아대회대표와 2001 베이징 하계 유니버시아드에 참가했고, 2학년에는 전국 대학축구선수권에서 최우수선수상에 선정되는 등 대학 최고 수비수로 명성을 떨쳤다. 이후 전북의 지원으로 독일에 축구 유학을 다녀오기도 했다.

4학년이던 2002년 4월에는 코스타리카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A매치를 앞두고 정조국, 최성국, 손대호와 함께 히딩크호에 선발됐다. 이후 2002 한일 월드컵 최종 명단 25인까지 들었으나, 이동국과 함께 최종 탈락하고 말았다.

그렇게, 차세대 수비수로 주목받았고 월드컵이 끝난 4학년 여름방학에 계약금 3억원에 전북 대신 안양 LG 치타스에 입단했다.

신인부터 조광래 감독의 신임을 받아 19경기에 나섰고, 2년차에는 16경기에 나서 3골을 기록하며 공격력도 갖춘 수비수로 성장했다.

2004년에는 팀이 FC 서울로 이름을 변경하며 상암으로 홈 구장을 변경하는 과정에서도 주전 수비수로 25경기에 나서며 2004 AFC 아시안컵 중국에 참가하는 본프레레호에 선발되기도 했다.

2005년부터는 군복무를 위해 광주 상무 불사조에서 2006년까지 복무했다.

그러나, 전역한 이후 팀에 복귀했지만 새롭게 부임한 세뇰 귀네슈 감독의 구상에서 완전히 제외돼 2년 간 3경기밖에 나서지 못하는 등 백업 수비수로 전락했고, 2008 시즌이 끝나고 K-리그를 떠났다. K리그에서의 기록은 통산 112경기 출전 5골 2어시스트를 기록하였다.

이후 강릉시청 축구단과 싱가포르의 팸피니스에서 뛰기도 했다.

3. 지도자 경력[편집]


은퇴 후에는 친정팀인 FC 서울 U-12 팀을 지도했다.

이후 2020년 7월, 서울 시절 팀 동료이자 K3리그 양주시민축구단 감독이 된 김성재의 부름을 받고 원종덕과 함께 합류해 반 시즌을 보내고 팀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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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셀미르와 경합하는 뒤쪽 선수가 박요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