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수(배우) (r20210301판)

 



박정수
Park Jungsoo


파일:/image/417/2015/06/30/2015063008008077420_1_99_20150630080303.jpg

출생
1953년 6월 1일 (68세)
학력
덕성여자대학교 (경영학 / 학사)[1]
신체
164cm, 45kg
혈액형
A형
종교
개신교[2]
데뷔
1972년 MBC 5기 공채 탤런트[3]
소속사
무소속

1. 개요
2. 주요 출연작
3. 여담
4. CF



1. 개요


대한민국배우이다.


2. 주요 출연작




3. 여담


  • 교육자 집안에서 자라서, 배우가 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도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덕성여자대학교 제약학과에 진학했다고 한다. 재학 중 친구의 권유로 MBC 공채 탤런트 5기 시험을 봐서 합격한 뒤에는 경영학과로 옮겼다고 한다.[4]

  • MBC 공채 탤런트 5기 동기 고두심과는 매우 절친한 사이이다. 나이는 박정수가 고두심보다 한 살 어리다.[5]

  • 데뷔 초기에는 고두심과 함께 젊은 배우로 주목받았고 1974년 MBC 연기대상 신인연기상을 수상할 정도로 유망했지만, 1975년에 결혼한 후 한동안 활동을 중단한 탓에 1980년대에 이미 스타가 된 고두심에 비해 1990년대 초반까지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6] 그러다가 1991년 김수현 작가의 사랑이 뭐길래로 복귀하면서 점차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1995년 SBS 시트콤 LA 아리랑과 주말드라마 이 여자가 사는 법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이 여자가 사는 법은 막장 드라마의 대모로 악명 높은 서영명 작가의 작품으로, 박정수는 친구의 시아버지와 결혼하여 집안을 아수라장으로 만드는 역할을 맡았다.

  • 1975년에 사업가인 남편과 결혼해서 슬하에 1남 2녀를 낳았지만, 1979년에 미숙아로 태어난 아들은 채 1년도 못 살고 결국 잃었다. 1990년대 중반에 남편의 사업이 크게 망하고 생계를 위해서 다시 연예계로 복귀했다. 하지만 남편과의 관계가 계속 나빠졌고, 1997년에 이혼하게 된다.


  • 2000년대 이후로는 나이가 나이니만큼 엄마나 시어머니 역할을 주로 맡으며, 그 중에서도 부잣집 사모님을 많이 연기한다. 시트콤에 종종 출연한 경력 때문인지 부잣집 사모님들 중에서도 첩이거나 철없는 푼수끼가 있는 사모님을 주로 하는 편이다. 좋은 사람처럼 서민층 집안 시어머니 역할로도 나오지만 여기서도 은근히 개그 캐릭터 역할도 담당했다. 최근에는 시청자의 발암을 유발하는 답답한 시어머니 역을 많이 맡는다.

  • 2001년 힙합그룹 원타임의 노래 어머니 뮤직비디오에 출연하였다.

  • 촬영 도중 NG가 날 때 애드립으로 자연스럽게 NG를 내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대사를 잊어버렸을 때 연기 톤으로 대사를 까 먹었다고 그대로 이어나간다. 이는 과거 작품부터 지금까지 자주 보이는 장면이다.


  • 배우 정경호의 부친 정을영 PD와 2009년부터 동거 중이다. 정경호와도 모자지간처럼 지내는지 인생술집에 출연했을 때 정경호를 '아들'이라고 칭했다. 라이프 온 마스 마지막회에 카메오로 출연한 것도 정경호의 부탁이었다고.

  • 손녀 앞에서 JMT라는 단어를 썼다가 손녀에게 줄임말은 나쁜 거라고 욕을 엄청나게 먹었다고 한다(...).

  • 가수였던 박정아의 연기자 전향을 도와 주었으며, 결혼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박정아가 모친상을 당했을 때 박정아를 다잡아 주었다고 한다. 공교롭게도 두 사람은 똑같이 갑상샘암 투병 후 수술을 받은 적이 있다.[7]

  • 유연성이 굉장히 뛰어나다. 2014년 8월 13일 KBS에서 방영된 풀하우스에서 체전굴이 무려 25cm나 나왔다...

  • 2016년 당시 10년동안 함께한 매니저인 강용남 이사[8]의 주례를 맡았다. #

4. CF


  • 청호나이스정수기
  • 하이모레이디
[1] 입학은 제약학과로 하였으나, 탤런트 데뷔 후에 경영학과로 전과하여 졸업했다.[2] 박정수는 그 중에서도 아주 독실한 개신교이다.[3] 고두심, 김정하, 한인수, 현석, 이계인과 동기[4] 당시 경영학과 출신의 여학생은 비서로 일하는 것이 일반적이어서 탤런트로 대성하지 못하면 비서로 취업할 생각이었다고 한다.[5] 옛날에는 학교동기 회사동기 공채동기로 뽑히면 나이 한두살 차이는 친구하는 경우도 많았었기에, 그런 케이스로 보면된다.[6] 사실 고두심은 데뷔 초기에는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지 못하다가 결혼 이후에 인기를 얻은 케이스다.[7] 갑상샘암은 암 중에서도 완치가 쉬운 병 중에 하나지만 그래도 암의 일종인데다 이 병에 걸리면 피로를 쉽게 느끼고 체력이 약해지기 때문에 장시간 촬영에 임해야 하는 배우들에게는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질병 중 하나로 꼽힌다.[8] 前 더착한엔터테인먼트 대표, 前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이사, 現 강엔터테인먼트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