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우(배구선수)

덤프버전 :

분류

}}} ||

[ 펼치기 / 접기 ]
#010048,#98abe6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colbgcolor=#010048><colcolor=#fff><width=20%> '''감독''' ||[[신영철(배구)|{{{#010048,#98abe6 신영철}}}]] ||
|| '''코치''' ||김재헌 · [[주상용|{{{#010048,#98abe6 주상용}}}]] · 윤세운 · 김영래 ||
|| '''스태프''' ||안일환 · 윤병재 · 김대욱 · 류재연 · 이재준 · 이상훈 ||
||<-2><bgcolor=#fff,#1f2023> ||
|| '''아웃사이드 히터''' ||'''{{{#0067ac,#418cea 11}}}''' [[한성정|{{{#010048,#98abe6 한성정}}}]] · '''{{{#0067ac,#418cea 16}}}''' [[정성규|{{{#010048,#98abe6 정성규}}}]] · '''{{{#0067ac,#418cea 23}}}''' [[김형근(배구선수)|{{{#010048,#98abe6 김형근}}}]] · '''{{{#0067ac,#418cea 31}}}''' [[김동민(배구선수)|{{{#010048,#98abe6 김동민}}}]] · '''{{{#0067ac,#418cea 77}}}''' [[송명근|{{{#010048,#98abe6 송명근}}}]] · '''{{{#0067ac,#418cea 99}}}''' [[김지한|{{{#010048,#98abe6 김지한}}}]] ||
|| '''아포짓 스파이커''' ||'''{{{#0067ac,#418cea 1}}}''' [[이강원|{{{#010048,#98abe6 이강원}}}]] · '''{{{#0067ac,#418cea 18}}}''' [[마테이 콕|{{{#010048,#98abe6 마테이}}}]] ||
|| '''미들 블로커''' ||'''{{{#0067ac,#418cea 7}}}''' [[최석기|{{{#010048,#98abe6 최석기}}}]]  '''[[주장|{{{#!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067ac; font-size: .8em;"
{{{#fff C}}}}}}]]''' · '''{{{#0067ac,#418cea 10}}}''' [[박준혁(배구선수)|{{{#010048,#98abe6 박준혁}}}]] · '''{{{#0067ac,#418cea 15}}}''' [[김완종|{{{#010048,#98abe6 김완종}}}]] · '''{{{#0067ac,#418cea 19}}}''' [[김재휘|{{{#010048,#98abe6 김재휘}}}]] · '''{{{#0067ac,#418cea 20}}}''' [[이상현(배구선수)|{{{#010048,#98abe6 이상현}}}]] · '''{{{#0067ac,#418cea 29}}}''' [[오타케 잇세이|{{{#010048,#98abe6 잇세이}}}]] · '''{{{#0067ac,#418cea 33}}}''' [[박진우(배구선수)|{{{#010048,#98abe6 박진우}}}]] ||
|| '''세터''' ||'''{{{#0067ac,#418cea 2}}}''' [[한태준|{{{#010048,#98abe6 한태준}}}]] · '''{{{#0067ac,#418cea 3}}}''' [[김광일(배구선수)|{{{#010048,#98abe6 김광일}}}]] · '''{{{#0067ac,#418cea 6}}}''' [[이승원(배구선수)|{{{#010048,#98abe6 이승원}}}]] · '''{{{#0067ac,#418cea 12}}}''' [[김대환(배구선수)|{{{#010048,#98abe6 김대환}}}]] ||
|| '''리베로''' ||'''{{{#0067ac,#418cea 4}}}''' [[황준태|{{{#010048,#98abe6 황준태}}}]] · '''{{{#0067ac,#418cea 5}}}''' [[오재성|{{{#010048,#98abe6 오재성}}}]] · '''{{{#0067ac,#418cea 9}}}''' [[김영준(배구선수)|{{{#010048,#98abe6 김영준}}}]] ||
|| '''군 입대'''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067ac; font-size: .8em;"
{{{#fff 2023년 입대}}}}}}''' ||
||<-2><bgcolor=#fff,#1f2023> {{{-1 [[틀:V-리그 남자부 선수단|{{{#0067ac 타 V-리그 남자부 구단 명단}}}]]}}} ||



박진우의 수상 이력
[ 펼치기 · 접기 ]



파일:박진우 2023 우리카드.png

서울 우리카드 우리WON No.33
박진우
Park Jin-U
출생
1990년 3월 18일 (34세)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학력
광명동초 - 부안중 - 평촌고 - 경기대
포지션
미들 블로커
신체
197cm | 85kg
프로 입단
2012-13 V리그 1라운드 2순위 (드림식스)
소속 구단
아산 러시앤캐시 드림식스-서울 우리카드 위비 (2012~2019)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 (2019~2023)
서울 우리카드 우리WON (2023~)
병역
상무 배구단 (2017~2019)
응원가
우리카드 1기 시절 : 김아중 - 마리아[1]
안녕바다 - 별 빛이 내린다[2]
트와이스 - Cheer Up
KB손해보험 시절 : 구단 자작곡[3][4]
우리카드 2기 시절 : 구단 자작곡[5]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배구 선수. 소속팀은 서울 우리카드 우리WON이다.

2. 선수 생활[편집]


2.1. 아산 러시앤캐시 드림식스 - 서울 우리카드 한새 - 위비 1기[편집]

동일한 센터 포지션의 박상하와 함께 쌍박 센터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김상우 감독이 "다른 팀에 전혀 밀리지 않는다."라고 할 정도로 두 선수의 컨디션이 좋은 날에는 통곡의 벽을 만든다.

국가대표급 센터 선수로, 다른 팀들에 비해 포지션 별 약점이 많은 우리카드가 센터면에서 전혀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게 하는 선수다.

블로킹, 속공 등의 면에서는 강점을 보이지만, 반대로 서브는 약하고, 또한 서브범실도 많은 편이다.

소녀서브라고 불릴 정도로 서브가 천천히 들어가는 편인데, 국제전에서는 상대 팀 선수들이 오히려 이 서브에 당황해 서브에이스를 성공시킨 일이 몇 번 있다.

작전타임 도중에 김상우 감독을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쳐다본 이후에 사슴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배구선수 중에 이미 꽃사슴으로 유명한 황연주가 있는지라 그냥 사슴이라고 불리고 있다.

2016-2017시즌이 끝난 후 군대에 입대했고 2019년 1월 15일에 전역했다.

2018-2019 시즌 후반기 복귀 예정인데 우리카드 팬들 사이에서는 기대와 걱정의 시선이 오가고 있다. 김정환이 상무 복귀 이후 부진한 모습으로 복귀하였기 때문. 상무에서 수술을 받기도 해서 우리카드 팬들은 제발 몸 건강히 돌아와만 달라고 걱정하고 있다. 9경기 정도를 뛰면 FA 자격을 얻는다. 신영석, 박상하의 이탈을 겪은 우리카드로써는 박진우를 잡아야 한다.[6] 우리카드는 박진우를 잡기 위해...

1월 27일 현대캐피탈전 원정에서 노재욱과 속공으로 복귀 득점을 신고했다. 우리카드는 셧아웃 완승을 거두었다.

파일:결정적인 서범 우리카드버젼.jpg

2018-19시즌 데뷔 이후 처음으로 나간 포스트시즌 첫 경기에서 13-14 상황에서 플로터 서브를 범실해버리는 대형사고를 쳐버리며 팀 패배의 원흉이 되었다. 얼마나 이 범실이 임팩트가 컸던지 남자배구 팬들만이 아니라 여자배구 팬들에게까지 까이고 기사가 몇 개나 뜨고 다음 날 여자배구 경기에서 이숙자 해설위원이 언급을 했을 정도다. 사실 이 날 경기는 플로터 서브를 5개나 범실을 하면서 친정사랑을 유감없이 발휘한 현대의 스파이 윤봉우가 더 문제였고 박진우는 잘하고 있었으나 이 범실이 너무나 중요한 상황에 나온 터라 윤봉우가 묻혔다. 2차전은 더 심각했다. 이승원에게 영혼까지 털리면서 유효블록조차 세우지 못했고 결국 김시훈이 3세트 경기가 넘어간 상황에서 들어오며 벤치로 쫒겨났다. 그리고 팀은 이렇게 무기력하게 봄배구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2.2.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편집]

이후 5월 14일에 이수황, 하현용, 박광희를 상대로 구도현, 김정환과 함께 KB손해보험으로 트레이드 되었다.

KB에서 꾸준한 활약을 보이고 있다. 군대 가기 전 보여준 모습에 비하면 모자라지만 매경기 1인분은 하는 중.

그러던 2021년 2월 22일 오후 11시 50분경,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날인 21일, OK금융그룹전에서 풀세트 경기를 하는 동안 모든 세트에 선발로 출전했기 때문에 꽤 위험한 상황이다. 경기 시작 전 곽명우와의 접촉이 중계에 잡혔고, 이에 따라 OK금융그룹 선수들도 감염 우려가 있다. 그 전 경기인 우리카드전도 풀세트 접전이었다. 이후 우리카드는 대한항공과 경기를 했다. 간단히 말하면 약 4팀 정도가 위험 선상에 오른 것이다. 이후 KOVO는 2주간 남자부 리그 중단 결정을 내렸다. 추가 확진자가 없으면 3월 9일 리그가 재개된다고 했으며, 3월 5일자로 11일에 리그 재개가 결정되었다. 3월 13일경 최종음성 2회 판정 받고 퇴원하였다. 배구 커뮤니티의 사람들은 박진우를 확진우라고 부르며 신나게 깠다.

그리고 준플레이오프때 다시 나타났다. 그러나 화려한 범실 퍼레이드을 선보이며 KB팬들의 암세포를 자극하는 처참한 경기력을 보이다 결국 자폭해버리고 팀까지 패배하며 봄배구 탈락의 역적이 되며 엄청나게 까였다.

2021-22시즌 올스타전 팬투표를 통해 V스타 센터부문 2위를 차지하며 2015-16시즌 이후 6시즌만에 올스타로 선정, 해달진우라는 별명으로 출전했다.

2.3. 서울 우리카드 우리WON[편집]

2022-23시즌 다시 FA 자격을 얻어 3억 6000만원에 재계약 했다. 그러나 며칠 뒤 4월 21일 KB로 이적해온 나경복의 보상선수로 친정팀 우리카드로 복귀하게 되지만, 트레이드 맞상대였던 이수황, 하현용, 박광희는 우리카드에 없다.[7] 트레이드 트리오의 일원이었던 구도현은 삼성화재에서 방출됐고, 김정환은 대전 KGC인삼공사의 코치로 있다.

팀 내 이상현을 제외한 나머지 미들 블로커 한 자리 중 김재휘는 수술을 받고 재활 중이라 폼이 죽었을 가능성이 높고, 박준혁, 김완종은 각각 기량과 경험이 부족하다. 따라서 바로 주전 미들 블로커로 나올 가능성이 높다.

신영철의 만행으로 모두 트레이드 되어 사라진 우리카드의 성골 출신 선수들 중 한성정과 함께 유이하게 팀에 돌아오게 되었다. 또한 2023-24시즌 기준으로 드림식스 출신 선수 중 유일한 우카 선수가 되었다.

우리카드 1기 시절 1번은 동갑내기 이강원이 쓰고 있고, KB 시절 7번은 선배 최석기가 써서 약간 생소한 33번을 달았다.

시즌 시작 후 당초 아포짓으로 출전이 예고되었던 잇세이가 미들 블로커로 포지션을 바꾸면서 같이 주전 미들 블로커로 나오고 있다. 속공이나 블로킹에서 두각을 나타내진 않지만 공인구가 미카사로 변경됨으로서 장점이였던 변칙적인 플로터 서브가 좋아졌다.[8]

3. 관련 문서[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9 23:13:22에 나무위키 박진우(배구선수)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박진우~ 승리를 위해~ 워허 최강센터 박진우~ (×2)[2] 박진우 나간다~~우리카드 박진우우우~우리카드 박진우우우 박진우 나 간 다! [3] 오~ 스타즈 박진우 오오오오오 박진우(×2)[4] 여담으로 스토브 리그 마지막 화에서 드림즈의 팀 응원가로 나온다.[5] 박진우 (어이!) 박진우 (어이!) 서울 우리카드 (×2)[6] 김시훈은 입단 10년만에 주전을 꿰찼으나 언제까지 기량이 유지될지 미지수고, 윤봉우는 나이도 많고 이미 은퇴했던 선수다. 우상조는 2018-19시즌 거의 나오지 못한 데다가 군 미필이다. 구도현은 아직 백업에 머무르고 있다.[7] 박광희는 2019-20시즌을 바로 코앞에 두고 팀을 떠났고, 이수황은 대한항공으로, 하현용은 삼성화재로 각각 FA와 트레이드로 이적했기 때문이다.[8] 이는 날카로운 플로터 서브를 구사하던 선수들에게 모두 유리해진 점으로, 하현용 문서에도 언급되었다.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