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냘프다해도 너만에게 보이면 돼」
'반딧불이(ホタル)'는 KEI가 2009년 8월 24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코러스로
카가미네 린이 참여하였다.
KEI의 1st앨범
Echo Echo Me에 수록되었다.
灯ったり消えたり繰り返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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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못타리 키에타리 쿠리카에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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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켯다 껏다 반복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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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こにいるよ」と伝えるけ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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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니 이루요」토 츠타에루 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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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있어」라고 전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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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えてないのか見えてないフリ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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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에테 나이노카 미에테 나이 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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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가 안 보이는 척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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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はまるで気づかないよう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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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와 마루데 키즈카나이 요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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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마치 눈치채지 못한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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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さな羽で低空飛行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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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이사나 하네데 테이쿠우히코우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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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날개로 저공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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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な体でどこまで行ける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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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나 카라다데 도코마데 이케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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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몸으로 어디까지 갈수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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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息も絶え絶えの虫けらでし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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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우 이키모 타에다에노 무시케라데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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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숨쉬는 것도 겨우인 벌레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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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なんて それでも伝え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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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난테 소레데모 츠타에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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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건 그래도 전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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宵闇にキラキラ軌跡を描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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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이야미니 키라키라 키세키오 에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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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녁에 반짝반짝 궤적을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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か細くても君だけ見えればい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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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보소쿠테모 키미다케 미에레바 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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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냘프다해도 너에게만 보이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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奪ったり汚したり繰り返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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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밧타리 요고시타리 쿠리카에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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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거나 더럽히거나 반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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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らげる場所を追われてい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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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라게루 바쇼오 오와레테 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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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곳에서 쫓여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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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な眩しい街の中じ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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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나 마부시이 마치노 나카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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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눈부신 마을속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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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さな光はかき消えるだ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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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이사나 히카리와 카키키에루 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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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빛은 사라져 버리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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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きな力に押し潰されて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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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키나 치카라니 오시츠부사레테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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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힘에 뭉개져 갈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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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な体で何を背負う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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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나 카라다데 나니오 세오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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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작은 몸으로 무엇을 지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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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息も絶え絶えの虫けらでし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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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우 이키모 타에다에노 무시케라 데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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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숨쉬는 것도 겨우인 벌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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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なんて それでも伝え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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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난테 소레데모 츠타에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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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건 그래도 전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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宵闇にキラキラ軌跡を描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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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이야미니 키라키라 키세키오 에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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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녁에 반짝반짝 궤적을 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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か細くても君だけ見えればい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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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보소쿠 미에테모 키미다케 미에레바 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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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냘프다해도 너에게만 보이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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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息も絶え絶えの虫けらでし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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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우 이키모 타에다에노 무시케라데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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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숨쉬는 것도 겨우인 벌레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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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なんて それでも伝え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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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난테 소레데모 츠타에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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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건 그래도 전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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宵闇にキラキラ軌跡を描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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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이야미니 키라키라 키세키오 에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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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녁에 반짝반짝 궤적을 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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か細くても君だけ伝え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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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보소쿠테모 키미다케 츠타에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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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냘프다해도 너에게만 전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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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ここで潰えるだけの命で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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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우 코코데 키에루 다케노 이노치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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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기서 사라지는 목숨이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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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だ一人 君だけ見えればい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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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히토리 키미다케 미에레바 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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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한명 너에게만 전해지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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