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키리 커넥트/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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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발키리 커넥트 1. 상세[편집]
발키리 커넥트의 영웅들 목록.북유럽 신화에서 따왔기 때문에 익숙한 이름들이 보이는 편이지만 캐릭터성은 완전히 다른 편이다. 또한 생긴것만 가지고 데미지 타입을 판단하면 오판할 수 있으므로 캐릭터를 얻을때 마다 항상 스킬의 데미지 타입을 체크하는 것이 좋다.
1.1. 레어도[편집]
이 게임의 캐릭터들에겐 최대 5단계의 레어도가 나뉘어 있지만, 레어도 성장 제한이 없다. 즉, 레어도 1짜리 캐릭터도 꾸준히 키우면 최대인 레어도 5까지 성장 가능하므로 억지로 고랭크 캐릭터를 먹으려고 리세마라해야 할 필요성이 줄어들기는 하지만 일부 필수 캐릭터를 제외하고는 3성 캐릭터들 쪽의 성능이 전반적으로 좋은 편이기에 1~2성 태생 캐릭터들은 안쓰인다고 봐도 무방하다. 5성이 되면 일러스트와 3D 모델링이 화려하게 바뀐다.
영웅 퀘스트, 상점 등에서 '~~의 소울 크리스탈'를 모아 레어도 업을 할 수 있다.
1.2. 그레이드[편집]
레어도 이외에도 그레이드라 불리우는 단계가 별도로 존재한다.
그레이드는 각각 그레이(회색), 그린(녹색), 블루(청색), 퍼플(보라색)의 4단계로 나뉘고, 각 캐릭별로 정해진 특정 오브 6가지를 모아 그레이드 업을 하면 (그레이 1회, 그린 3회, 블루 3회)하면 상위 단계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그레이드 단계가 올라갈수록 전체 능력치가 함께 상승하며, 그레이드 색상이 바뀌면 장착 가능한 장비 수가 하나씩 늘어난다.
그리고 이 그레이드 업과 장비장착에 의한 능력치 상승폭이 사실 레벨업이나 레어도 업에 비해 높기 때문에 캐릭터 능력치는 레어도가 높은쪽이 좋은게 아니라 그레이드가 높은 쪽이 좋은 상황이 발생한다.
위 스샷에서 볼 수 있듯이 2성 스쿨드가 블루 3단계이고 3개의 장비와 3개의 액세서리를 모두 착용했을 때의 전투력이 6786이 나오는 반면 4성 헬이 그린 2단계이며 2개의 장비와 1개의 액세서리를 착용했을 때의 전투력이 4174이다. 레어도가 2단계 높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그레이드 관리를 잘 해준 2성 캐릭터가 더 높은 능력치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미친듯이 가챠를 돌리지 않는 이상, 그레이드 쪽이 레어도보다 더 올리기 쉽다.
다만 주의해야 될 점은, 위의 사진으로 보이는 전투력 차이는 의도하지 않는 이상 나타나기 어려운 현상이다. 자연스럽게 모이는 초반 보석으로 가챠를 돌리다 보면, 어지간히 운이 없어 2성이나 3성 캐릭터가 모이지 않는다고 해도, 가챠를 통해 얻은 재화로 캐릭터의 별을 올리게 되기 마련이다. 또 미션을 진행하다 보면 조금씩 쌓이는 그레이드 재료로 다소 단계가 낮은 스쿨드 보다는 단계가 높은 헬이나 헤임달 같은 캐릭터에 우선 집중하기 마련이니, 단계가 낮은 캐릭터의 그레이드를 우선 육성한다는 건 해당 캐릭터에 애정이 있지 않은 이상 비효율적인 일이다. 스쿨드가 청색 그레이드를 달성할 때까지 두 단계나 높은 헬이 녹색이라는 건, 일부러 헬의 그레이드를 올리지 않고 단계만 올린 케이스라고 볼 수 있다. 아니면 헤비과금을 해서 헬만 주구장창 뽑았거나.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아무래도 레어도보다는 그레이드에 더 신경을 쓰게 되는데, 당연히 그 난이도가 장난이 아니다. 위에서 6개의 오브가 있다면 강화가 가능하다 했는데, 이 오브라는게 단일 아이템으로 존재하는것 외에도 파편이라 다른 오브를 모아서 합성으로 얻어야 하는것도 있기 때문이다. 이 파편들의 드랍률은 당연히 시망 수준...[1] 상점에서도 가끔씩 판매를 하긴 하지만 시간대별로 판매하는 물건이 다르고 그나마도 파편 1씩만 파는 수준인데 블루 그레이드만 되어도 평균적으로 20~30개씩의 파편을 필요로 한다.[2]
게다가 앞서 언급됐듯이 그레이드 업은 그레이 1회, 그린 3회, 블루 3회, 퍼플은 4회를 해야 한다. 즉, 저 아이템 노가다를 10회는 해야 한다. 그것도 그린의 경우는 파편이 다섯개가 필요하고, 그마저도 안나와서 10번, 20번씩 돌 수 있으며 언급한대로 블루의 경우는 파편이 20~30개씩 필요하므로 녹색 노가다의 다서 여섯배 이상의 노가다가 필요하다는 뜻이다. 퍼플로 넘어가면 정말 맘 잡고 노가다를 달려야 한다.
그레이드 시스템을 통한 캐릭터 육성이 비중이 높은 만큼, 노가다성의 관리를 얼마나 잘 하느냐가 이 게임의 흥망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최근에는 상점에서 그레이드를 한방에 올려주는 그레이드 MAX의 서를 팔고 있는데 절대 사지말자!! 그걸 살 다이아를 스태미나로 싹다 바꾸면 그 그레이드 찍고도 스태미나가 남는다!!
1.3. 한계돌파[편집]
2월 14일부터 추가된 새로운 기능. 소환에서 이미 5성인 영웅이 중복으로 나오거나 5성인 영웅에게 신비의 열매를 사용하면 해당 영웅의 스테이터스 중 하나를 랜덤으로 올려준다. 총 800까지 올릴 수 있다.
용도가 소울 상인용 코인뿐이던 소울 크리스탈에 또다른 용도가 생겼고, 영웅들의 추가 강화가 가능하게 되어 중복이나 꽝이 나왔을때의 서러움을 약간이나마 해소할 수 있지만 임의로 선택할 수 있는 다른 게임과는 달리 순전한 랜덤이라서 스탯중 제일 쓸데없는 민첩성, 회피율을 올리거나 마법형 영웅의 물리 공격이 올라가면 짜증나고, 소울 크리스탈을 가장 많이 얻을 수 있는 2성 이하의 영웅중에서 쓸만한건 스쿨드, 소냐, 헤임달 정도다. 게다가 어디까지나 소환 한정이기 때문에 영웅 퀘스트, 커넥트 배틀, 발할라의 탑 등으로 얻은 소울 크리스탈은 대응되지 않는다.
1.4. 각성[편집]
각성이 가능한 캐릭터를 그 캐릭터의 그레이드를 퍼플까지 올린 상태에서[3] 각성에 필요한 재료를 다 모으면 각성시킬 수 있다.
보통 각성 방법은 일단 각성하는 캐릭터의 열쇠 퀘스트를 통해서 얻는 각성석 + 한 명의 각성 캐릭터마다 붙어있는 두 명의 부가 캐릭터들의 열쇠퀘스트에서 얻는 각성석 조각 + 보통 각성에는 두 마리의 커넥트 보스의 룬이 필요한데 메인 커넥트 보스의 룬 + 부가 커넥트 보스의 룬 조각[4]. 보통 룬 자체가 20개가 필요한데 8성을 돌 수 있는 사람은 쉽게 모으지만, 8성을 돌 전력이 안된다면 룬 조각 20개당 룬 1개로 합성해서 얻어야한다
이렇게 해서 각성을 시키고 나면 일단 겉모습과 일러스트가 변하게 된다. 그리고 전투에서는 평타가 그 속성 데미지로 자동으로 바뀌며[5] 액션 스킬은 각성 전과 같지만 리미트 버스트가 강력하게 바뀐다. 또한 각성 전 캐릭터들에게는 없는 패시브 스킬이 생기게 되는데, 이 패시브 스킬들은 크리스탈 타임어택의 스킬 크리스탈을 통해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각성시키면 전투력이 뻥튀기 된다.
참고로 다시 각성전으로 돌아갈 수 있는데.... 행여나라도 생각하지 말자. 돌아가면 다시 재료를 모아야하기 때문이다...
2. 장비[편집]
영웅 별로 전용 장비가 있다. 2성부터 시작하는 일반 장비와 3성부터 시작하며 이름 앞에 "진" 이 붙은 진 장비 두 종류이다. 보통 짭무기, 진무기, 혹은 짭반지, 진반지 등으로 부른다. 토르라면 전용무기는 묠니르와 진·묠니르가 된다. 진장비는 짭장비에 비해 훨씬 강력하며 그림도 화려하게 치장되어 있다. 플레이어들은 짭장비는 진장비에 갈아넣어 스킬 레벨을 올리는데 주로 활용한다. 물론 진장비라도 성능이 별로이면 외면받는다. 예를 들어 방패기사 루카의 전용 장비는 진*새크리파이스 실드라는 방패이지만 탱커용 아이템인데도 HP를 올려주는 기능이 없어서 플레이어들은 방패를 빼고 HP를 올려주는 다른 장비를 즐겨 착용시킨다.
또한 코스튬 장비가 있다. 처음 나왔을때는 특정 영웅 한정이었던 대신 한번에 많은 능력치를 올리고, 매우 강력한 오토 스킬이 있었지만 이제는 해당 영웅의 종족들도 장착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물론 이때는 오토 스킬이 심심하게 바뀌고, 능력치 증폭도도 내려간다.
2.1. 오토 스킬[편집]
장비에 달린 특수한 스킬. 영웅이 공격할때마다 확률적으로 발동하며 스킬 레벨이 올라갈수록 효과가 강력해진다. 스킬 레벨은 같은 종류의 장비(레어도는 관계없다)나 스킬향상 전용 장비를 강화에 사용하여 올릴 수 있다. '영속'이 붙은 기술은 패시브 효과로 장착하면 발동하여 전투가 끝날 때까지 쭉 유지된다. '개막' 이라는 표시가 있는 스킬은 시작하자마자 자동을 발동되며 그 발동되는 턴이 지나고 나서는 효과가 없는 스킬이다.[6]
2.2. 강화[편집]
장비 역시 5단계 레어도가 있으며, 당연히 1성도 5성까지 진화가 가능하다.
각각 무장(무기, 방어구)과 액세서리로 나뉘는데 위 스샷에서 볼 수 있듯이 능력치 상승폭이 꽤 큰편이라 저랭크 캐릭터라도 고랭크 캐릭터보다 강한 위력을 낼 수가 있게 해 준다. 일반적인 가챠에서는 액세서리보단 무기가 잘 나오는 편이라 액세서리의 분배에 꽤 신경을 써야 한다.
참고로 마나가 넉넉하기만 하면 강화가 쉬운 2성 무기들이라면 몰라도 3성 이상의 무기들은 웬만하면 진화의 칼을 사용하여 진화하자. 같은 3성 무기가 4개 있다면 진화의 칼을 쓰면 5성 2개는 만들 수 있지만 그냥 합치면 하나밖에 안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진화의 칼은 커넥트를 열심히 돌아서 마나를 모으고 마나소환을 통해서 안쓰는 캐릭터의 짭무기들을 팔아서 대장간 코인을 벌면 생각보다 쉽게 벌리기 때문에 여러모로 이득이다.
3. 스킬[편집]
RPG 게임답게 수, 화, 광, 암, 목, 무로 나뉘는 속성이 있지만 특이하게도 자체적인 속성은 없고 각 영웅별 속성의 내성에 신경을 써야한다. 각성한 영웅은 평타에도 속성이 생긴다.
궁극기가 두가지로 나뉘는데 일반적인 궁극기 포지션인 액션 스킬과 비장의 기술 리미트 버스트가 그것이다. 리미트 버스트는 서로 공통되어 있고 사용후 아군을 버프 시키는 부가 효과도 있으며 같은 버스트를 지닌 영웅들과의 콤보로 위력이 강해진다. 평타를 치거나 공격당할때마다 캐릭터와 버스트 게이지가 조금씩 차오르며 캐릭터의 게이지가 모두 차면 액션 스킬을, 버스트 게이지가 모두 차면 리미트 버스트를 사용할 수 있다. Auto를 끈 상태에서는 캐릭터 초상화를 탭하여 액션 스킬을 사용할 수 있고, 리미트 버스트를 탭한 후 활성화되는 리미트 버스트를 골라 탭하여 사용한다. Auto 모드에서는 게이지가 모두 차면 자동으로 액션 스킬을 사용하며, 리미트 버스트는 무작위로 사용된다.
길드전의 PVP에서 상대가 액션스킬을 쓴 순간에 내가 리미트 버스트를 사용하면 보통 상대의 스킬이 캔슬이 되기 때문에 방어 액션스킬을 가진 탱커를 먼저 쓰러뜨리거나 할 때 손컨으로 의도적으로 리미트 버스트를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참고로 그 영웅의 액션 스킬 속성과 장비 속성을 맞춘다고 해서 데미지가 증가하거나 하는 효과는 없으니 그냥 상황과 장비의 능력에 맞게 착용해야한다. 예를 들어 오딘의 액션스킬은 광속성 스킬이지만 그렇다고 광속성 장비를 착용한다고 데미지가 증가하거나 하는 효과는 없다는 말이다.
4. 리미트 버스트 목록[편집]
4.1. 통상 리미트 버스트[편집]
- 마법 폭우
- 블랙홀
- 신의 분노
- 대지의 숨결
- 끝없는 무덤
- 핌불베트르
- 그랜드 스트라이크
- 소용돌이 바늘
- 불꽃 전구
- 얼음 협곡
- 그랜드 임팩트
4.2. 각성 리미트 버스트[편집]
- 천국의 제단
- 세이크리드 트리니티
- 아쿠아 그로티
- 무스펠 엘드
- 지옥의 브로트
- 냉혹한 포효
- 요툰 비즈
- 황금 이상향
- 스타인 페르
- 검은 연회
5. 상태이상 목록[편집]
- 대미지 - 일정 턴 동안 해당 속성의 대미지를 입힌다.
- 독: 무속성
- 염상: 화속성
- 덩굴: 목속성
- 암흑공간: 암속성, 배틀에 존재하지 않는 영웅 취급
- 제재: 광속성, 회복을 무효
- 화상: 화속성 피해 상승
- 수상: 목속성 피해 상승
- 동상: 수속성 피해 상승
- 성상: 광속성 피해 상승
- 암상: 암속성 피해 상승
- 행동, 효과 제한
- 혼란: 자신을 공격한다.
- 유혹: 아군을 공격한다.
- 어둠: 일반 공격과 오토스킬이 빗나갈 확률이 높아진다.
- 침묵: 액션 스킬과 오토스킬이 발동하지 않는다.
- 공포: 스킬 게이지가 증가하지 않는다.
- 저주: 회복과 스킬로 인한 수치상승이 적용되지 않는다. 영속 효과는 받는다.
- 슬로우: 행동 속도가 절반으로 줄어들어 스킬 게이지을 쌓기 어려워진다.
- 배리어 봉인: 배리어를 걸 수 없다.
- 낙인: 회복 효과를 받을 수 없으며 회복량의 절반에 해당하는 대미지를 받는다.
- 타락: 방어력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 탈력: 물리 공격, 마법 공격력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 아군 지원
- 퀵: 행동 속도가 두 배로 증가하며 액션 스킬 게이지가 빠르게 쌓인다.
- 달인: 무기, 방어구의 오토 스킬이 반드시 발동한다.
- 피하기: 모든 공격을 50% 확률로 회피한다.
- 활성: 아군의 회복량을 1.5배 올린다.
- 스테이터스 다운 무효: 스테이터스 다운을 무효
- 재생: 일정 턴동안 HP 회복
- 부활: 전투 불능시 배틀 중 1번만 부활
- 사령술: 발동 중 HP가 0이 되면 좀비 상태가 발생
- 좀비: 액션 스킬과 오토 스킬을 발동할 수 없는 대신 공격력이 상승하며, 대미지를 받지 않음. 좀비 효과가 종료되면 사망 상태.
- 투화: 공격이 1.5배 늘어난다.
- 경화: 방어가 1.5배 늘어난다.
- 폭주: 공격 후 바로 재공격 한다.(일정 확률로 발동하며, 턴이 경과되지 않는다.)
- 필중: 공격이 반드시 명중한다.
- 강탈: 공격 시 적의 스테이터스 업 효과를 빼앗는다.
- 필드
- 그래비티 필드: 행동 속도가 제한되고, 스킬 게이지를 쌓기 힘들어진다.
- 이클립스 필드: 회복량이 제한되고 스킬로 인한 수치상승이 무효화된다. 영속 효과는 지속된다.
- 플레임 필드: 강력한 화속성 턴 경과 대미지
- 아쿠아 필드: 강력한 수속성 턴 경과 대미지
- 리프 필드: 강력한 목속성 턴 경과 대미지
- 홀리 필드: 강력한 광속성 턴 경과 대미지
- 카오스 필드: 강력한 암속성 턴 경과 대미지
- 미스트 필드: 일반 공격과 오토 스킬이 빗나갈 확률을 높인다.
- 보이드 필드: 리미트 버스트 이외의 모든 기술의 속성을 무속성으로 한다.
- 행동 불능, 복합계
- 수면: 행동 불능이 되며 큰 대미지를 입기 쉬워진다. 대미지를 받으면 깨어난다.
- 마비: 행동 불능이 된다.
- 석화: 행동 불능이 된다. 스킬 게이지가 증가하지 않는다.
- 동결: 행동 불능이 되고 수속성 대미지를 받는다.
- 소용돌이: 행동 불능이 되고 스킬 게이지가 늘어나지 않는다.
- 화염감옥: 행동 불능이 되고 방어력이 내려간다.
- 돌감옥: 행동 불능이 되고 회복량이 한정된다.
- 그림자 묶기: 행동 불능이 되고 회피가 불가능해진다.
- 신성 봉인: 행동 불능이 되고 스테이터스 상승이 무효화된다.
- 방어
- 실드: 대미지 경감. 반격을 동반하는 경우도 있다.
- 배리어: 일정 턴 경과, 혹은 일정한 대미지를 받을 때까지 대미지 무효화. 흡수, 반사를 동반하는 경우도 있다.
6. 근거리[편집]
발키리 커넥트/영웅/근거리 항목 참고.
7. 중거리[편집]
발키리 커넥트/영웅/중거리 항목 참고.
8. 원거리[편집]
발키리 커넥트/영웅/원거리 항목 참고.
9. 전설 영웅[편집]
발키리 커넥트/영웅/전설 영웅 항목 참고.
10. 보스[편집]
발키리 커넥트/보스 항목 참고.
11. 콜라보[편집]
발키리 커넥트/영웅/콜라보 항목 참고.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30 03:06:48에 나무위키 발키리 커넥트/영웅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드랍 자체는 항상 뭔가가 떨어지기는 하나, 그 종류가 한 스테이지에 두세개씩 되기에, 원하는 게 원하는 만큼 나와줄리가 없다.[2] 일부 오브는 과금으로 살 수 있으나, 가챠 두 번 이상의 가격이 드는데다가 이 역시 시간대별로 판매하는 물건이 다르다.[3] 초기에는 오브작까지 모두 해내야 했지만 지금은 그냥 퍼플만 올리면 가능하도록 바뀌었다.[4] 패치를 통해서 룬 조각같은 경우에는 커넥트 난이도 5성부터 나오고 룬 자체는 난이도 8성에서만 나온다.100%는 아니다 당연히[5] 보통 무기에 붙은 오토스킬이 아닌 평타는 모두 무속성이다. 다만 무기에 붙은 오토스킬이 100% 발동이라고 생각하지말자.[6] 즉 개막 2턴 짜리 기술을 가진 액세서리를 아무리 우리 팀 5명에게 다 주어도 2턴이 지나고 나면 귀신같이 효과가 다 사라진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