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타자르 그라시안 Baltasar Gracián y Mor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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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601년 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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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1658년 12월 6일 (향년 5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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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스페인|스페인 display: none; display: 스페인" 행정구 ]] |
17세기 스페인의 철학자. 대중에게 높이 평가받고 행복을 지켜내기 위한 지혜를 현실적이고 직설적인 날카로운 말들로 이야기했다. 40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의 어록은 전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다.
우리의 혀는 야수와 같다. 한번 놓쳐버리면 다시 쇠사슬에 매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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