はじめましての人ははじめまして、ピノキオピーと申します。
トゥルットゥットゥットゥルットゥットゥ
トゥルットゥットゥットゥルットゥットゥ
처음 뵙는 분은 처음 뵙겠습니다, 피노키오P라고 합니다.
투룻 툿 툿 투룻 툿 투
투룻 툿 툿 투룻 툿 투
[번역]
밤낚시(ヨヅリナ)는
피노키오피가 작곡하고 2018년 4월 2일에
니코니코 동화와
유튜브에 투고된
하츠네 미쿠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니코니코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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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낚시 ／ 하츠네 미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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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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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occhioP - YOZURINA / 피노키오피 - 밤낚시
한글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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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명
|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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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零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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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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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 2019년 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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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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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0時に待ち合わ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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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젠 레이지니 마치아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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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0시에 잡힌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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爆弾の散らかった世界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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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쿠단노 치라캇타 세카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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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이 흩어진 세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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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のこと想っていた ずっ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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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노 코토 오못테이타 즛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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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생각하고 있었어,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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遠い距離の勘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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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오이 쿄리노 칸치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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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거리 탓의 착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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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の番組、面白いね」「わか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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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 반구미, 오모시로이네」 「와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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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프로그램, 재미있더라」 「동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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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話題の漫画もう読んだ？」「あれ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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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다이노 만가 모우 욘다?」 「아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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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인 만화 이미 읽었어?」 「그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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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新曲聴いた？」「あんま好きじゃ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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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 신쿄쿠 키이타?」 「안마 스키쟈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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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곡 들었봤어?」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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画面越しにじゃれあって 笑う二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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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멘 코시니 쟈레앗테 와라우 후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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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너머로 장난치며 웃는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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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 RU TU TU TU RU TU 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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漠然としたセリ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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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쿠센토시타 세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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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해진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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釈然としない空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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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쿠센토시나이 쿠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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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연치 않은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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めんどくさいや いや 言えない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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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도쿠사이야 이야 이에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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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은걸, 아니야, 말 안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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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好きが膨らん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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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스키가 후쿠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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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아가 부풀어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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痛い目 辛いね キモい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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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이 메 츠라이네 키모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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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눈이 괴롭네, 기분 나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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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緒にいたいね もう何度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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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쇼니 이타이네 모우 난도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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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있고 싶네, 벌써 몇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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遊びでも 優しいふりで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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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비데모 야사시이 후리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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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이라도 상냥한 척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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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こにいる君が本当の君じゃなくて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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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코니 이루 키미가 혼토노 키미쟈나쿠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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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있는 네가 진짜 네가 아니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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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た夜は明け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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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 요와 아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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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밤은 밝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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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夜２時 声ひそめ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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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야 니지 코에 히소메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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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2시, 목소리를 죽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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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健康で終わってる日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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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켄코데 오왓테루 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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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건전하게 끝나 있는 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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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っせーのせで同時再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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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 세- 노 세데 도시 사이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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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 셋 하고 동시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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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も時間を忘れ 宇宙ではしゃぐ二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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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오모 지칸오 와스레 우츄데 하샤구 후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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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시간을 잊고서 우주에서 까불며 떠드는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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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 RU TU TU TU RU TU 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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共感性のロジッ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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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칸세이노 로짓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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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성의 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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溶けていったキャンデ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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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케테잇타 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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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아내려가는 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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胡散くさいや いや 知らない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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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쿠사이야 이야 시라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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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쩍은걸, 아니야, 모르는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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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好き」に毒され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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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스키」 니 도쿠사레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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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아」 에 공격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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酸っぱいも 甘いも わかんね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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슷파이모 아마이모 와칸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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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큼함도 달콤함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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会いに行きたいね もう何度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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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니 이키타이네 모우 난도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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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러 가고 싶네, 벌써 몇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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悪魔でも 思わせぶりで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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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마데모 오모와세 부리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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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더라도 의미심장한 모습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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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こにいる君が運命の人じゃなくて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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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코니 이루 키미가 운메이노 히토쟈나쿠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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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있는 네가 운명의 사람이 아니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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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た期待して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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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 키타이시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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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기대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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めんどくさいや いや 言えない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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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도쿠사이야 이야 이에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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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은걸, 아니야, 말 안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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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好き」が膨らん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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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스키」 가 후쿠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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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아」 가 부풀어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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痛い目 辛いね キモ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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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이 메 츠라이네 키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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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눈이 괴롭네, 기분 나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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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緒にいたいね もう何度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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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쇼니 이타이네 모우 난도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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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있고 싶네, 벌써 몇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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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が囁く 甘い声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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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가 사사야쿠 아마이 코에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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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속삭이는 달콤한 목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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闇を泳ぐ 二人の思い出が全部 嘘でも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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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미오 오요구 후타리노 오모이데가 젠부 우소데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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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을 헤엄치는 두 사람의 추억이 전부 거짓이라도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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泡沫の夢さ きっ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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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타가타노 유메사 킷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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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거품의 꿈이야,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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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ょせん 魚でも また夜は明け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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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센 사카마데모 마타 요루와 아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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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물고기라도 또 다시 밤은 밝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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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 RU TU TU TU RU TU 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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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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