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명주는
MIMI가 2021년 8월 2일에
니코니코 동화와
유튜브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 2022년 6월 9일에 조회수 1,000,000회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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問う様な明日を待つよう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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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우 요오나 아시타오 마츠 요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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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는 듯이 내일을 기다리는 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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声がまた奥で揺れて消えてゆくだ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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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가 마타 오쿠데 유레테 키에테 유쿠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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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가 다시금 안에서 떨려서 사라져 갈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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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って辛い様な何処か痛い様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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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테 츠라이 요오나 도코카 이타이 요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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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괴로운 듯이 어딘가 아픈 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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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の数だけ覚えてる無限の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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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노 카즈다케 오보에테루 무겐노 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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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갯수만을 기억하고 있는 무한의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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嗚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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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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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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透明くらいな感情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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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오메이 쿠라이나 칸조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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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둡고 투명한 감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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辿った今日は空に咲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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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돗타 쿄오와 소라니 사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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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른 오늘은 하늘에 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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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らば きっと寂しさを知るけれ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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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바 킷토 사비시사오 시루케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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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분명 적적함을 알고 있을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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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部包み込んで居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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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부 츠츠미콘데 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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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감싸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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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い様な 消えてしまう様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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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요오나 키에테 시마우 요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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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듯이 사라져 버릴 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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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の熱 遠く揺らめく風に乗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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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노 네츠 토오쿠 유라메쿠 카제니 놋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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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열 멀리 흔들리는 바람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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ずっと唄う様に 此処で触れる様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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즛토 우타우 요오니 코코데 후레루 요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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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노래하는 듯이 여기서 닿을 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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満ちて征く 意味は無くても息をして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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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테 유쿠 이미와 나쿠테모 이키오 시테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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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이 차고 있어 의미가 없더라도 숨을 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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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も気づけないよそんで全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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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모 키즈케나이요 손데 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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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깨달을 수 없어 그러니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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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月様みたいに変わってく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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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츠키사마 미타이니 카왓테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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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같이 변해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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傷ついた日々にばいば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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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츠이타 히비니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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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입은 나날에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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笑えるま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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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라에루 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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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을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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泣いたら少し暗くな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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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타라 스코시 쿠라쿠 낫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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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었다면 잠시 우울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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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終此処に居てもいい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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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슈우 코코니 이테모 이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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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는 여기에 있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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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えはいつ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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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에와 이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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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은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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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うやって歩くたび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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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 얏테 아루쿠 타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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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걸을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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巡った憂いは通り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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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굿타 우레이와 토오리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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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근심은 지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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独り揺れる君と笑ってたく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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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리 유레루 키미토 와랏테타쿠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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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흔들리는 너와 웃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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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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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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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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透明くらいな感情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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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오메이 쿠라이나 칸조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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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둡고 투명한 감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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辿った今日は空に咲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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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돗타 쿄오와 소라니 사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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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른 오늘은 하늘에 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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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らば きっと暖かさを知るなら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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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바 킷토 아타타카사오 시루나라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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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분명 따듯함을 알고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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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部包み込んでく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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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부 츠츠미콘데 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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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감싸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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