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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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방글라데시 국기.svg 방글라데시 외교 관련 틀 파일:방글라데시 국장.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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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1. [[파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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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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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과의 관계
2.2.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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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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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와의 관계
2.3. [[미얀마|
파일:미얀마 국기.svg
미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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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와의 관계
2.4. [[타지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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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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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키스탄와의 관계
2.5.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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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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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과의 관계
2.6. [[말레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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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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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와의 관계
2.7.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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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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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의 관계
2.8.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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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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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의 관계
2.9.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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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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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과의 관계
2.10.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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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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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의 관계
2.11. 파일:아랍 연맹 깃발.svg 서아시아아랍 국가들과의 관계
2.11.1. [[사우디아라비아|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
사우디아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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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와의 관계
2.11.2. [[오만|
파일:오만 국기.svg
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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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의 관계
2.11.3. [[쿠웨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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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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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와의 관계
2.11.4. [[아랍에미리트|
파일:아랍에미리트 국기.svg
아랍에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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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와의 관계
2.11.5. [[카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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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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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와의 관계
2.11.6. [[바레인|
파일:바레인 국기.svg
바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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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레인과의 관계
2.11.7. [[이라크|
파일:이라크 국기.svg
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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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와의 관계
2.11.8. [[팔레스타인|
파일:팔레스타인 국기.svg
팔레스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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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과의 관계
2.12. [[아프가니스탄|
파일:아프가니스탄 국기.svg
아프가니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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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과의 관계
3.1. 영국과의 관계
3.2. 러시아와의 관계
3.3. 프랑스와의 관계
3.4. 독일과의 관계
3.5. 튀르키예와의 관계
3.6. 그리스와의 관계
3.7. 아르메니아와의 관계
3.8. 아제르바이잔과의 관계
4.1. 미국과의 관계
5.1. 호주와의 관계
5.2. 뉴질랜드와의 관계
6. 지역별 관계
7.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방글라데시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방글라데시는 주변국들과 갈등이 많은 편이다. 특히, 파키스탄과는 역사적으로 갈등을 빚었고 방글라데시 독립 전쟁까지 일어났을 정도였다. 인도와의 관계는 교류가 많은 편이지만, 종교적인 문제로 갈등이 있다.

이슬람 국가라곤 하지만 의외로 돼지고기도 판매하거나 여성의 정치 참여[1]가 이루어지는 등, 의외로 세속적인 면이 있으나 팔레스타인을 지지하고 있다 보니 이스라엘과 수교를 거부하고 있다.


2. 아시아, 아프리카[편집]



2.1. 파키스탄과의 관계[편집]






2.2. 인도와의 관계[편집]




인도와는 언어, 문화, 종교, 역사 등에서 공통점이 많이 있다. 인도는 동파키스탄 분쟁 당시에 동파키스탄을 지원한 적이 있었다. 현재에도 양국의 교류와 협력이 많은 편이다. 다만, 방글라데시는 종교로 인한 차이로 인해 인도와는 갈등이 있다.


2.3. 미얀마와의 관계[편집]



방글라데시는 미얀마와 영토 분쟁이 있다. 방글라데시 지도를 봐도 미얀마 쪽에서 있는 작은 섬들이 방글라데시 영토로 나와 있는데 이 섬들을 두고 해상 영토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다. 막대한 자원 및 군부의 오랜 독재 정치로 장비 면에선 상당한 수준을 자랑하는 미얀마가 더 유리해 보이지만 미얀마 자체도 오랜 독재와 폐쇄 및 미국 및 강대국들이 방글라데시를 지지하고 사이나 나쁘긴 해도 일단 파키스탄 견제를 위하여 우방으로 남은 인도를 미얀마가 무시 못하며 방글라데시에 대한 영향력을 위하여 중국도 현재 방글라데시와 갈등을 바라지 않는다고 선을 긋는 상황이다. 게다가 방글라데시 해군이 한국에서 방가반두 같은 호위함을 들여오면서 미얀마 해군력에 꿀리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미얀마로서도 내부 문제로 골머릴 앓는 와중에 깊게 갈등을 빚을 일은 없을 줄 알았는데 그 내부 문제중 하나인 로힝야족 문제로 인해 현재 두 나라는 커다란 갈등에 봉착한 상황이다. 자세한 것은 로힝야 항목 참조. 그런데...미얀마군도 해군함을 새롭게 도입하면서 방가반두에 밀리지 않게 되었다.


2.4. 타지키스탄와의 관계[편집]





2.5. 대한민국과의 관계[편집]



한국과 방글라데시는 경제적으로 교류가 일부 존재한다. 한국내에는 수많은 방글라데시인들이 와서 일하고 있다. 그리고 한국 기업들도 방글라데시에 많이 진출했다. 벵골어의 경우, 한국에서 특수외국어로 지정되어 있다.


2.6. 말레이시아와의 관계[편집]



두 나라들은 서로 협력이 강하지만 동시에 수많은 갈등들도 적지 않은 편이다.

2.7. 중국과의 관계[편집]





2.8. 일본과의 관계[편집]





2.9. 이란과의 관계[편집]




2.10. 이스라엘과의 관계[편집]


파일:969598757.jpg
방글라데시 여권에는 '이 여권은 이스라엘을 제외한 모든 국가에서 유효합니다' 라고 쓰여있을 정도로 이스라엘을 대놓고 보이콧을 선언하고 있다. 방글라데시가 이란, 시리아와 같이 대놓고 이스라엘과 분쟁하는것은 아니지만 방글라데시는 팔레스타인을 지지한다.

과거에는 이스라엘 국적자의 입국이 금지되었으나 2021년 5월에 이스라엘 국적자도 방글라데시에 입국이 허용되었다.

2.11. 파일:아랍 연맹 깃발.svg 서아시아아랍 국가들과의 관계[편집]


아랍권 국가들과는 종교면에서 공통점이 많이 있다. 종교적으로 공통점이 있다보니 방글라데시는 아랍권과 교류가 많은 편이고 방글라데시는 이슬람 협력기구에 가입되어 있다. 아랍어는 방글라데시에서 매우 중요한 언어로 지정되어 있다.

아랍권에도 근로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많은 방글라데시인이 아랍 국가에 외국인 근로자로 근무하고 있다. 하지만 아랍권에서는 방글라데시인들에 대한 차별대우가 매우 심각한 편이다.[2]


2.11.1.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관계[편집]





2.11.2. 오만과의 관계[편집]


2018년 5월 11일 방글라데시는 오만과 LNG 장기계약 도입을 계약했다. #

2021년 말을 기준으로 오만 전체 노동자 인구는 방글라데시인이 85% 차지했으며, 그 다음으로 인도인, 파키스탄인이었다. #


2.11.3. 쿠웨이트와의 관계[편집]


2005년 4월 25일 쿠웨이트에서 방글라데시인들 천여명이 방글라데시 대사관을 공격했다. #


2.11.4. 아랍에미리트와의 관계[편집]


경제적으로 가난한 방글라데시의 특성상 많은 방글라데시인들은 아랍에미리트로 이주 노동자 목적으로 가고 있으나 이들은 대부분 아랍에미리트의 고용주에게 학대 받고있다.


2.11.5. 카타르와의 관계[편집]





2.11.6. 바레인과의 관계[편집]


2011년 3월 16일 바레인에서 시위가 일어났을 때 방글라데시인 1명, 바레인 1명이 사망했다. #


2.11.7. 이라크와의 관계[편집]


2003년 12월 9일 방글라데시 정부는 이라크 전쟁 악화를 이유로 대사관을 임시로 폐쇄하고 직원들을 요르단으로 대피시켰다. #


2.11.8. 팔레스타인과의 관계[편집]




방글라데시는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비아랍권 국가들중 하나이다.

2.12. 아프가니스탄과의 관계[편집]





3. 유럽[편집]



3.1. 영국과의 관계[편집]



영국과도 파키스탄처럼 역사적으로 탄압받은 적이 있었다. 다만, 영국과 방글라데시는 협력하는 편이며 독립을 지지했다. 영국의 지배를 받았기 때문에 영어가 제1외국어이고 영연방에 가입되어 있다. 영국내에도 방글라데시인 공동체가 존재한다. 이유는 방글라데시 입장에서는 영국보다 프랑스와의 관계가 더 좋지 않기 않기 때문.


3.2. 러시아와의 관계[편집]



친미가 있는 만큼 당연히 친러성향도 있다. 러시아의 마르가리타 마문은 방글라데시인과 러시아인 혼혈이다.


3.3. 프랑스와의 관계[편집]


프랑스와는 인도와 마찬가지로 교류가 일부 존재한다. 하지만 2020년에 무함마드 풍자 만화를 두고 외교갈등이 발생되고 있고 방글라데시에선 반 프랑스 시위가 발생했다.#


3.4. 독일과의 관계[편집]





3.5. 튀르키예와의 관계[편집]





3.6. 그리스와의 관계[편집]





3.7. 아르메니아와의 관계[편집]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아르메니아인들은 17세기 벵골지방까지 디아스포라로 인해 이주하기도 했었다. 그래서 다카에는 아르메니아인 거주 마을도 있다. 1992년 아르메니아와도 외교를 맺었다. 물론 아르메니아가 아제르바이잔 서부 호잘르 등 아제르바이잔 국경 일부지대를 침공해 나고르노 카라바흐를 점령하고 아제르바이잔인들을 학살하자, 아르메니아가 저지른 학살을 비판한 적도 있었다. 다만 그렇다고 완전히 관계가 나쁜 건 아니다. 언급했듯이 아르메니아인의 디아스포라는 방글라데시까지 진출했고, 방글라데시 역시 아르메니아를 국가로 인정해주며 서로 무역도 하고 있다. 방글라데시도 1970년대 파키스탄에게 온갖 차별과 푸대접 등 서러움을 당해 독립을 했던 만큼, 어느 정도 아르메니아에 대한 동정도 있다. 물론 방글라데시는 터키, 아제르바이잔과도 외교를 가지고 있어서 아르메니아 대학살을 대놓고 비판하지는 않는다. #방글라데시 다카에 있는 아르메니아 사도 교회교회. 아르메니아인 마을에 있다.


3.8. 아제르바이잔과의 관계[편집]


1221년에 일부 아제르바이잔인들이 아제르바이잔 지역의 마라게에서 벵골 지역으로 이주해오기도 했다.

소련 해체이후, 방글라데시는 아제르바이잔 독립을 승인하여 아제르바이잔과도 수교를 맺었다. 1992년 나고르노카라바흐분쟁 때 아르메니아가 저지른 아제르바이잔인 학살을 비판했으며, 아르차흐는 아르메니아에 의해 나타난 괴뢰국이고, 카라바흐는 아제르바이잔 영토라고 아제르바이잔 편을 들어준다. 그 외 아제르바이잔으로부터 석유를 수입한다.


4. 아메리카[편집]



4.1. 미국과의 관계[편집]



미국과의 관계는 파키스탄에 비하면 협력이 존재한다.[3]미국도 당장 말 안 듣는 동맹같지도 않은 파키스탄 보다[4] 그나마 말이 통하는 방글라데시가 낫다는 식으로 나오기도 한다.

방글라데시가 미국을 바라보는 감정은 대한민국이 러시아를 보는 감정과 비슷하다.

하지만 이슬람을 비판한 미국인 부부가 다카에서 이슬람 극단주의자 에게 피살 되는 바람에 외교적 갈등이 일어나기도 했다.

일단 위의 글들말 보고서는 방글라데시가 반미 국가로 보이겠지만 사실 방글라데시는 친미 성항이 강한 국가다. 국민들의 70%이상이 미국을 좋게본다는 조사자료도 있으며 코소보를 승인하는 등 방글라데시 정부도 친미적인 성항을 자주 보이고 있다.

물론 무슬림들이 많은 방글라데시의 특성상 반미성향도 있다.


5. 오세아니아[편집]



5.1. 호주와의 관계[편집]



양국은 영연방회원국이자 교류, 협력이 매우 활발한 편이다. 호주내에는 벵골인들이 일부 거주하고 있어서 벵골어 화자가 호주내에 존재한다. 그리고 방글라데시 요리를 판매하는 식당이 호주에 존재한다.

5.2. 뉴질랜드와의 관계[편집]




6. 지역별 관계[편집]



7. 관련 문서[편집]



[1] 최근들어 여성 총리가 꽤나 많이 출마하였다.[2] 예전부터 사우디를 비롯한 걸프 산유국들이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 근로자 학대 문제로 인권단체로 부터 수많은 비난을 받아왔다.[3] 일단 파키스탄도 군사적으로는 미국의 명목상 군사동맹국이니 미국과 갈등을 줄이려는 움직임이 있기는 있다. 그러나 최근 인도와 관계를 강화할려는 미국때문에 참 애매하기는 하다. 둘다 같은 동맹국이 있으면서 싸우는 경우는 한국과 일본,독일과 프랑스,튀르키예와 쿠드르족 처럼 여럿있다. 다만 인도와 파키스탄은 같이 영국과 지배를 받은 경험도 있음에도 종교 분포가 다른 나머지 인도-파키스탄 관계는 지금도 시궁창이다.[4] 참고로 파키스탄은 친중성항이 매우 강한 나라다 중국-파키스탄 관계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