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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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전(前) 코미디언, 가수, 사업가. 본명은 박미애.

1960년 4월 27일에 태어났다.

방미의 아버지는 화투와 도박에 빠져 가정을 돌보지 않았고, 어머니가 남대문 옷가게 점원으로 일하면서 겨우 생계를 꾸렸다고 한다. # 이로 인해 방미는 연예인이 되어 돈을 많이 벌어 가난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꿈을 꾸게 되었다.

1978년 MBC 코미디언 공채 2기에 합격하였고, 열여덟이라는 어린 나이에 코미디언이 되었다. 그 후 방미는 가수로 변신하였고, '날 보러 와요'[1],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등의 히트곡을 내며 1980년대 인기를 누렸다.

1990년대에 방미는 돌연 미국으로 건너가 사업을 시작하게 된다. 미국 생활은 고생의 연속이었으나, 주얼리샵 운영 및 부동산 투기로 재산이 200억인 재력가가 되는 성공을 거두었다.

현재(2014년)는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2014년 9월 17일, 아파트 부녀회의 난방비 비리를 밝히는 김부선을 비난하는 글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렸다가 네티즌의 십자포화를 맞고 블로그의 글을 내렸다. 하지만 네티즌들의 성지순례는 계속되는 중.

게다가 과거에 트로트가수 현숙을 상대로 사기를 친 일까지 다시 떠오르고, 자신과 비슷하게 한국에서 연예인을 하다 미국으로 건너가 패션 디자이너로 성공한 임상아의 성공에 임상아가 삼성의 이서현 사장과 친분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의구심을 품으며 네티즌의 강한 질타를 받고 있다.

[1] 원곡은 Eruption의 'One way ticket'이며, 2017년 최근에 대북방송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노래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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