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선희(방울이tv)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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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쟁이!

웃어!

방울이tv의 등장인물. 이름의 출처는 불명이다.[3]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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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찐여고 3공주파의 리더이자 일찐여고의 반장, 그리고 전국구 일진짱 왕진주와 의자매다.

생긴 건 가장 약해보이지만 일찐여고의 원탑... 아니 투탑이다.[4] 일진짓을 할 때는 주로 실수쟁이 펀치를 사용하는데[5] 생각보다 아픈 듯.안 먹히는 사람은 각성한 앞춘자 뿐이다 안젤라한테는 쓰면 잡혀간다

틈만나면 일찐여고의 가오를 잡으며 3공주파 멤버인 찰랑이와 장미를 갈구는데 그래도 3공주파를 아끼기는 하는 듯하다. 찰랑이와 장미가 각성한 춘자에게 당하자 복수하려고 달려들기도 했다.하지만 역으로 자기가 당했다

신화외고즈에게 존댓말을 한 것으로 보아 17살~18살인 방울이보단 어릴 듯.[6]

애초에 겉모습만 일진일 뿐 천성은 착하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작중 행적 항목 참고.

3. 인간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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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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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화: 아침부터 엄마와 한바탕 싸우고 집을 나온 후, 자신이 왜 일진이 되었는지를 회상한다. 사실 10년 전 엄마와는 매우 사이가 좋았으나 매일 술을 잔뜩 마시고 진상을 부리는 아빠 때문에 그 후로 부모님과의 사이가 틀어지게 되었고 그렇게 삐뚤어진 선희는 일진의 길에 빠져들게 된 것. 그렇게 회상을 마치고 현실로 돌아온 선희는 엄마와 사이가 좋은 춘자를 보며 일말의 죄책감을 갖지만 찰랑이와 장미의 말에 한 번 일진은 영원한 일진이라며 계속 일진의 길을 걷기로 한다. 그렇게 등교 시간에 늦은 채로 3공주파는 학교에 등교한다. 사과를 요구하는 안젤라의 말에도 건성으로 사과하다가 자신이 소리를 지른다고 뭐가 바뀌겠냐며 너희 마음대로 하라고 포기하는 안젤라의 모습을 보며 5년 전 엄마가 자신에게 같은 말을 했던 일을 회상한다. 찰랑이와 장미는 승리를 얻었다며 기뻐하지만 선희는 이제 일진 생활을 그만두겠다는 폭탄 발언을 하고, 찰랑이와 장미의 비난 속에서도 자신의 의지를 굽히지 않으며 그렇게 그 둘과 사이가 틀어지게 된다. 그리고 춘자에게 사과하며 이제 자신을 써니가 아닌 선희라고 부르라고 한다. 다음 날, 화장을 지우고 교복을 똑바로 입은 상태로 등교한다. 하지만 등교하자마자 찰랑이와 장미에게 괴롭힘을 받고, 결국엔 자신이 이 둘을 이렇게 만들었다는 죄책감에 무릎을 꿇고 사과한다. 그렇게 둘에게 더 이상 자신을 건드리지 말라고 하며 돌아서려 하나 3공주파는 영원히 하나라는 찰랑이와 장미의 말에 감동을 받고 화해하게 된다. 그리고 10년 후, 일찐여고에 선생님으로 입사한다.

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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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시절 모습이 어린이 방울이와 닮았다.그야 당연함

• 이 연예인과 동명이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