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이tv/유행어

아~ 그 맥도날드 사거리에서 좌회전 해가지고 30M 직진한 다음에 우회전, 그리고 또 좌회전 한 다음에 유턴하면 나오는 슈퍼 뒤에서 네 번째 집 2층 말하는 거죠?[20]
방울이네 집.
치킨집 사장님 외 다수[21]
처음 사용자는 치킨집 사장님이지만 현재는 다른 캐릭터들도 많이 쓰고 있다.

레디~ 액션![22]
하지만 액션이라기 보다는 악숀(...)이라고 발음한다. 다만 자막은 액션이라고 써져있다.
매두기

○○ ○○ △△○○~[23]
대부분 방울이가 학원 말고 다른 곳에 뭔가를 배우러 갔을 때 만나는 선생님같은 사람들이 하는 말이다. 참고로 ○○은 △△에 들어가는 단어를 꾸며주는 형용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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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어 지어 이름지어~
김닉넴

불러 불러 노래불러~
김래순

그려 그려 그림그려~
그림 살라빔 그림 그림 살라빔

날라 날라 선물날라~
김쿠팡

영심 영심 짝짝맞아~
허영심

고쳐 고쳐 뜯어고쳐~
부자경

셀러 셀러 베스트셀러~
박정규

떠나 떠나 훌쩍떠나~
알아 알아 너희집알아~
집순희

쫓아 쫓아 귀신쫓아~
방수리

하고 싶은 일 모두 할 수 있음 좋겠네~
먹고 싶은 라면들 먹을 수 있음 좋겠네~
방울에몽

근데 밥은 언제 주나요?
방울에몽

실수장이~![24]
방울이의 실수쟁이~!와 흡사하다.
초롱이

알지 알지 뭔지 알지
조이서, 방울이

조이서: 너어~?
방울이: 언늬~
꺄르르 꺄르르 꺄르르 꺄르르--

방울이: 역시 최악의 인간 김낚시
조이서: 사회의 악 김낚시
~~매석두: 만병의 근원 김낚시~~
~~김또라: 모태솔로 김낚시~~
~~에이미: 나를 닮은 김낚시~~
~~발광숙: 생기다 만 김낚시~~
~~한도니: 배고프다 김낚시~~

방울이: 그럴지도~?
조이서: 세계지도~?
방울이, 조이서: 대동여지도~?!

물미역: 지금부턴 날 ○○○이라고 부르지 않아도 된다!
방울이: 그럼 뭐라고 부르나요?
물미역: 오빠!
방울이: 네! ○○○!
물미역: ...그럼 시작한다!
방울이: 예에에에에~!!!

물미역: 오늘 수업의 주제는! ○○○이다!
딸예 학생들: ○○○이요?![25]
딸예에서 수업을 시작하며 물미역쌤이 수업 주제를 발표했을 때 하는 말이다. 곧 ○○○에 들어가는 말은 그 날 수업의 주제.

매석두: 메소드가 아니라 매석두입니다. 돌 석에 머리 두.
물미역: 돌머리라는 뜻이지.[26]
이 유행어는 딸랑예술학교 초창기에만 쓰다가 딸랑예술학교 64화에서 오랜만에 다시 등장했다, 쓸때마다 또라에게 놀림을 받는다.

주둥이: 집중의 박수를!
딸예 학생들: 박수 박수 수박수~!

쏘 스윗~~[27]
우대가 배려를 해주면 하는 말이다.
딸예 학생들

알겠써니!
찰랑이, 김장미

쪼용히 해!
기숙사 친구들

[1] 방울이tv에서 제일 많이 나오는 유행어이다. 그때 상황에 따라 '실수'부분에 들어가는 단어가 달라진다.[2] 기분에 따라 톤이 다르다.[3] 방울이가 급식왕에 처음 등장할때 부터 사용 되었다.[4] 물론 "감동이야..."라는 뜻. 하지만 감이라기보다는 캄이라고 발음한다. 자막도 캄이라고 써있다.[5] 딸랑 아카데미에서 연기를 다 선보이고 난 후에.[6] 조이서가 하차한 뒤로는 또라가 자주 하고 있다.[7] ~~주로 박피티를 가리키는 말이다~~[8] 음식 이름이 들어간다.[9] △△△에는 그냥 평범한 단어가 들어가고 ○○○에는 음식 이름이 들어간다. 매석두가 △△△에 들어가는 단어의 발음과 비슷한 음식 ○○○을 갑자기 먹고싶어하며 하는 유행어이다.~~가끔은 핸드폰이나 여물도 먹고 싶어한다~~[10] 방울이가 낚시에게 만들어준 유행어다.[11] 요즘은 다른 말들을 혼합시켜서 말하는 경우가 더 많다.
ex) 너무 해리또 해리또... 둘이 닮아또 닮아또...[12] 박피티가 ~~다람쥐와 부딪혀~~ 병원에 입원해 학교에 나오지 못했을 때 하는 말이다.~~몸을 이루고 있는 물체는 계속 달라지고 있다~~[13] 예시로 딸예 첫화에서 방울이가 "설마 선생님은 아니겠지...?"라고 말하자 "설마 선생님이다!"라고 대답했다.[14] 물미역쌤이 주로 술에 취하거나 신났을 때 쓰는 유행어다.[15] 캐릭터로는 김낚순이 한 대사이지만 김낚시와 동일 배우이다 보니 김낚시의 유행어가 되려는 추새도 보였다.[16] 실수쟁이 펀치를 쓸 때 하는 말이다.[17] 방선희가 이 말을 할 거라고 찰랑이가 예상을 할때는 변형해서 말하기도 한다.[18] 이영석이 연기한 여자 캐릭터라면 다 한 번씩은 하는 대사라고 보면 된다.[19] 기분에 따라 톤이 다르다.[20] 방울이네 집.[21] 처음 사용자는 치킨집 사장님이지만 현재는 다른 캐릭터들도 많이 쓰고 있다.[22] 하지만 액션이라기 보다는 악숀(...)이라고 발음한다. 다만 자막은 액션이라고 써져있다.[23] 대부분 방울이가 학원 말고 다른 곳에 뭔가를 배우러 갔을 때 만나는 선생님같은 사람들이 하는 말이다. 참고로 ○○은 △△에 들어가는 단어를 꾸며주는 형용사이다.[24] 방울이의 실수쟁이~!와 흡사하다.[25] 딸예에서 수업을 시작하며 물미역쌤이 수업 주제를 발표했을 때 하는 말이다. 곧 ○○○에 들어가는 말은 그 날 수업의 주제.[26] 이 유행어는 딸랑예술학교 초창기에만 쓰다가 딸랑예술학교 64화에서 오랜만에 다시 등장했다, 쓸때마다 또라에게 놀림을 받는다.[27] 우대가 배려를 해주면 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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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이tv/유행어

분류

1. 개요[편집]

2. 유행어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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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개요[편집]

2 . 유행어 목록[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