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정식론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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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식론(方程式論)은 방정식의 해법과 이론을 다루는 수학의 한 분과이다.[1] 현대 대수학의 전신으로 여겨질 수 있다.

2. 히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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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식론은 기원전 4000년경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고대 수메르나 그 이후의 바빌로니아의 역사적이고 수학적인 기록물들에서 보여지듯이 2차 방정식의 형태를 갖는 미지수의 기능에 대한 탐구과정에서 태동하는 지식 축적의 결과물인 독립체로 형성되었다것을 시사해 준다.[2][3] 광대한 지식의 기록이라는 인쇄술의 발달과 그 맥락을 같이하면서 방정식에 대한 수학자들의 지식의 전파와 체계적인 견고화는 그 속도를 더욱 빨리 할수 있었다. 1770년 레온하르트 오일러에 의해 저술된 대수학 원론(Elements of Algebra)은 이러한 사실들을 잘 보여주는 방정식론의 훌륭한 집대성이다.[4] 이후 방정식론은 조제프루이 라그랑주(Joseph-Louis Lagrange)가 대수학 원론(Elements of Algebra)의 증보판을 저술함으로써 이후 군론(Group Theory) 및 추상대수학의 태동에 결정적인 기여를 하였다. 라그랑주는 증보판에서 라그랑주 정리(Lagrange Theorem)를 제안하였다.

3. 관련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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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과 계수와의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