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문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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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계동에 위치한 사립 남자중학교.
2. 학교 연혁[편집]
3. 교훈 및 상징[편집]
3.1. 교훈[편집]
올바른 인성과 가치관, 창의성과 잠재력을 갖춘 사람을 육성하고자 함.
- 견지(堅志) : 일생 동안 변치 않고 이루어낼 ‘삶의 목표’, 즉 인생의 존재 목적에 해당한다.
- 창조(創造) : 문화 발전에 좀 더 좋은 것을 남긴다는 뜻, 곧 직업 세계에서의 삶의 정신적 자세다.
- 공생(共生) : 민족 고유 사상의 핵심으로 서로 도와 나눠가져 평화의 세계를 이룬다는 뜻, 사회적 존재로서의 이상적인 삶의 태도다.
3.2. 교표[편집]
3.3. 교목[편집]
3.4. 교화[편집]
4. 학교 시설[편집]
배문중학교와 배문고등학교가 같은 부지 안에 붙어 있어, 중학교 건물까지 포함해 운동장의 삼면을 학교 건물이 둘러싸고 있다. 대강당(성산당)이 건물 맨 위층에 자리잡고 있으며, 매점은 본관 건물과 중학교 건물 사이의 뒷편에 위치해 있다.
- 본관 : 1~3학년 교실과 교무실 등이 위치한 건물이며, 배문고등학교 본관에 비해 작은 편이다.
- 성산당 : 본관 5층 전체를 차지하고 있는 넓직한 실내 대강당이다. 별 행사가 없는 평일에는 중고생 식당으로 이용된다. 바로 아랫층에 조리실과 영양사실이 있다. 고등학교와 같이 사용하며, 학교 축제나 입학식, 졸업식 등의 행사를 여기서 진행한다.
- 매점 : 1층에 매점이 있는 작은 복합건물. 육상부 숙소와 공구실 등이 있다.
- 운동장 : 남중생에겐 실망스러운 크기의 운동장. 심지어 고등학교와 같이 사용한다. 대신 농구장이 꽤 넓다. 교문 쪽은 주차장으로 사용된다. 그곳에 음악당 출입구와 쓰레기 처리장이 있다.
5. 학교 생활[편집]
5.1. 주요 행사[편집]
5월에 연봉제라는 학교 축제와 체육대회 등을 진행한다.[1] 학교 축제가 참 지루하다는 평이 많다. 2015년부터는 가을에도 체육대회를 한다. 이때는 학생회가 주관하여 장소까지 다른 곳을 섭외하여 진행한다. 대충 운동장에서 놀다가 시간이 되면 강당으로 올라가 연주를 듣는다.
6. 출신 인물[편집]
7. 대중교통[편집]
7.1. 지하철[편집]
7.2. 버스[편집]
8. 기타[편집]
- 2019학년도부터 자유학년제 시행중이다.
- 2020년 3분기, 배문중 외부벽 페인트칠을 진행했다.
- 교칙이 타 학교에 비해 센 편이며, 과거에는 서울 내에서 체벌이 매우 심한 학교 중 하나였다.
- 교복 관련 규정도 매우 엄격해서, 체육시간 외에는 체육복을 착용할 수 없다.
- 학교 건물이 오래돼서 계단이 닳아 잘못하면 넘어지기 쉽다.
- 학교 근처가 재래시장이다. 조금 걸으면 숙대거리가 있다.
- 기악부라는 색소폰 밴드가 있으며 지도자는 국승구다. 참고로 국승구 선생님은 톤즈에 고 이태석 신부님의 제자들에게 색소폰을 가르친 적이 있다. #
- 교칙이 매우 엄격한 편이어서 학교내 핸드폰 사용이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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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문고등학교와 겹쳐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