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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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역사교사, 치과의사, 자유주의(우파) 사상가
연세대학교 치의학과를 졸업하고 치과의사로 일하였다. 일이 적성에 안맞음을 느끼고 관두고 홍익대학교 역사교육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숭의여고 역사교사로 근무하고 있다.[1]
출간과 블로그 운영을 통해 지속적으로 시장경제와 자유주의가 공리적 관점에서 사회주의보다 우월한 체제임을 주장하고 있다. 그에 따르면 한국사회는 집단주의, 좌파적 감성이 팽배하며 이는 오히려 사회전체의 효율을 저해하고 개개인의 질적 행복의 하락을 초래한다. 한국사 서술의 관점도 마찬가지여서 착취자로서의 일본만 묘사하고 있는 현행 국정교과서는 근현대 경제사를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다고 본다. 이에 대한 관점은 이영훈과 궤를 같이한다고 볼 수 있다.
이덕희와 같이 정부의 코로나19 정책을 비이성적, 반자유주의적 관치행정으로 비판하였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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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애[편집]
연세대학교 치의학과를 졸업하고 치과의사로 일하였다. 일이 적성에 안맞음을 느끼고 관두고 홍익대학교 역사교육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숭의여고 역사교사로 근무하고 있다.[1]
2. 사상[편집]
출간과 블로그 운영을 통해 지속적으로 시장경제와 자유주의가 공리적 관점에서 사회주의보다 우월한 체제임을 주장하고 있다. 그에 따르면 한국사회는 집단주의, 좌파적 감성이 팽배하며 이는 오히려 사회전체의 효율을 저해하고 개개인의 질적 행복의 하락을 초래한다. 한국사 서술의 관점도 마찬가지여서 착취자로서의 일본만 묘사하고 있는 현행 국정교과서는 근현대 경제사를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다고 본다. 이에 대한 관점은 이영훈과 궤를 같이한다고 볼 수 있다.
이덕희와 같이 정부의 코로나19 정책을 비이성적, 반자유주의적 관치행정으로 비판하였다.[2]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7 05:09:03에 나무위키 배민(교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https://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119042[2]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37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