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E 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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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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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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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영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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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뮤직비디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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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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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성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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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유튜브 추이 및 분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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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1일 오후 7시 50분 유튜브 뮤직비디오가 1억뷰를 돌파하였다.

4.2. 음원 성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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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서 음악 그룹 결성을 하기 위한 가면무도회에서 유재석으로 인하여 음악의 인지도가 더 상승하였고 이후에 가온 디지털 차트 연간 4위, 멜론 연간 차트 9위를 했었다.

4.3. 해외 성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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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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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귀환’이라는 언론의 호들갑은 그저 호들갑에 그치지 않았다. 다소 침체 국면을 맞이한 듯했던 K-Pop, 특히 아이돌 시장에서 모처럼 들을 만한 음악이 나왔다는 점은 분명해 보인다. (중략) Teddy의 색이 물씬 묻어나는 비트가 곡의 중심을 잡아주고, G-Dragon과 T.O.P은 서정적이면서도 유니크한 사운드를 빚어내면서 요즘 흔해빠진 트랩 사운드와는 일정한 거리를 두었다. 특히 트랩 사운드와는 이질적으로 느껴지는 ‘찹쌀떡 찹쌀떡/ 궁합이 우리 우리 궁합이’라는 가사가 이 노래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음을 특기해두고 싶다.

- 음악 평론가 주민혁

'BAE BAE’는 포괄적인 영역에 있음에도 장르 완성도를 갖추는 것에 소홀하지 않은 그룹의 지향점이 절정에 달했을 때 어떠한 결과를 낳을 수 있는지 유감없이 보여 주었다. 3분도 되지 않는 곡 길이에 탁월한 사운드와 멤버 개개인의 개성을 극대화한 파트 분배를 모두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이보다 명쾌한 증명도 없었다.

- 한국대중음악상 (Korean Music Awards) 선정 위원 문정호

음악 관련 전문가들의 평가가 매우 좋은 편이다. 처음부터 대중성을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BIGBANG이 하고 싶은 음악을 작사, 작곡을 한 것인데 평론가들은 대중음악에서 아이돌이 대중성을 배제한 음악을 하고서도 퀄리티(Quality)를 입증하였다는 점을 매우 높게 평가를 한다. 독창적인 선율, 가사 분배를 2분 49초가 되는 음악에 잘 이끌어냈다는 것이 음악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 중 하나이다. 이러한 것들이 작용하였는지 제 13회 한국대중음악상(Korean Music Awards) 최우수 랩&힙합 노래 부문, 올해의 노래 후보에 들어가 있었는데 최우수 랩&힙합 노래 부문 후보는 아이돌로서는 유일하게 후보에 있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최우수 랩&힙합 노래 부문에서는 2016년 대한민국 언더그라운드 힙합 음악에서 인기를 끌었던 딥플로우(Deepflow)를 이기지는 못하였지만 올해의 노래를 수상하였다. 올해의 노래는 음악 장르와 무관하게 음악의 대중성을 더 비중이 있게 고려한다고 한다.

6.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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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 제목의 BAE는 Before Anyone Else(누구보다 최우선인 사람)의 줄임말, 즉 사랑하는 사람을 뜻하는 언어이다.
• 마리아와 비슷한 조형물이 등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