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병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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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배병두심판.jpg

KBO 리그 심판위원 No.41
배병두
裵炳頭[1] / Bae Byeongdu

출생
1979년 6월 7일
최종학력
한양대
심판위원
KBO 심판위원(2007~)

1. 개요
2. 심판 활동
3. 특징
4. 여담



1. 개요[편집]


KBO 심판.


2. 심판 활동[편집]


2007년에 KBO 심판으로 입사하였다.

본격적으로 1군에서 심판을 보기 시작한 시점은 2013년 경으로 2017년 들어 야구팬들에게 AI급 스트라이크존을 가진 심판들 중 한 명[2]으로 소개되어 주목을 받았으나 그로 인한 시선에 부담을 느껴서인지, 2017년 존이 뽀록인지는 몰라도 2018년부터 갑자기 스트라이크존이 이상해진(...) 심판이다.


3. 특징[편집]


박근영, 전일수, 나광남, 권영철처럼 야구팬들에게 오심으로 자주 언급되는 심판은 아니지만 크고 작은 오심은 있었는데 대표적인 예로 2020년 6월 13일 kt vs 삼성 경기에서 최악의 편파판정을 했던 적이 있다.당시 스트존

타 심판에 비해 스트존 판정이 박한 편이었으나 2023시즌 들어서는 존을 조금 넓혀서 평균적인 존을 형성하고 있다.


4. 여담[편집]




  • 스트라이크콜이 특이하다. Kbo심판들의 경우 옆으로 손가락을 찌르는 방식으로 스트라이크 콜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배병두 심판의 경우 앞으로 주먹을 쥐는 방식으로 콜을 한다. 마치 김풍기 심판의 예전 스트라이크 콜과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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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9년 KBO 가이드북 240쪽[2] 다른 한명은 이민호 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