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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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음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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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1집

1년차. 06. 18.
}}}


배세진
Bae Sejin | べ・セジン


파일:배세진일러.jpg

본명
배세진[1] (裵世進[훈음][2], Bae Sejin)
출생
2월 7일[3]
나이
29세(현재)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신체
177cm[4], O형, 265mm
가족
어머니, 아버지[5]
반려견 뭉게[6]
소속그룹
[파일:TeStar 로고.png[[파일:TeSTAR 로고 화이트.png
포지션
맏형, 서브보컬
소속사
드림케이(아주사 시즌3 참가 시점)
→ T1 스타즈(TeSTAR 데뷔 후)
→ Stars Orbit(456화)
상징 동물
햄스터🐹[7]
별명
작은 세진[8], 뵤[9], 뵤세진, 배햄찌[10], 노력 햄찌[11]
수식어[12]
집중하는 천재 배우
데뷔
20XX년 X월 X일
(데뷔일로부터 21주년) (배우)[추정]
202X년 6월 18일 TeSTAR 미니 1집 {{{-2
Magic boy

(데뷔일로부터 7주년) (그룹)
MBTI[13]
ISFP
서명
파일:배세진 싸인_블랙.png파일:배세진 싸인_화이트.png
상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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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창
D[6화] → C-[103화] (B+)

F[6화] → D+[70화] → C[199화] (B)
외모
A+ (S)

A (S-)
특성
집중(B[103화]→ A[550화])
해내고 싶어
-집중력 +100%[103화]→ +120%[550화][1][2]


1. 개요
2. 상세
3. 작중 행적
4. 개인 활동
4.1. 영화
4.2. 드라마
4.3. 시상식
5. 인간관계
6. 어록
7. 여담
7.1. 생일 축하 해시태그



1. 개요[편집]



파일:데못죽_배세진.jpg

카카오페이지 웹소설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의 등장인물.


2. 상세[편집]


아역 배우 출신 배우가수이다.[14]

TeSTAR의 맏형이자 서브보컬이다. 11살에 천만 명이 본 스릴러 영화에 아기무당 역으로 출연했으며 이후 아역배우로서 커리어를 쌓았으나[15] 악질 소속사와 아버지에게 혹사 당하는 등의[16] 불우한 사정으로 인해 긴 휴식기를 가진 후 〈아주사〉에 출연했다. 아역배우로서의 인지도가 높고 연예계 경력이 길어[17] 테스타 활동 중에도 드라마에 특별출연하거나 연기 시상식에 '베테랑 연기자'로서 시상하러 시상식에 참석하면서 여러 장르에 캐스팅 되는등 연기자로서의 활동도 하고있다.

그룹 내 포지션은 아역 배우의 경력을 살린 대외 인지도[18]와 표현력을 담당하고 있다. 뛰어난 연기력을 바탕으로 뮤직비디오와 무대에서 곡의 컨셉을 전달하는 역할을 주도한다. MV나 광고에서 CG를 쓰기 위해 휑한 블루 스크린 앞에서 연기할 일이 있으면 십중팔구 배세진이 맡으며 그 외 예능이나 영화에서도 메인으로 활약한다.

그리고 포지션과는 별개로 연예계 경력이나 연줄 모두 그룹 내에서는 독보적이고[19] 법정 공방에 능하다 보니 박문대가 출연을 희망하는 프로그램이 있으면 청려나 배세진을 통해 해결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20] 또한 2부에서 소속사 독립 후 T1이 스타즈 오르빗을 업계에서 따돌린 탓에[21] 함께 일할 이를 구하기 힘들었을 때도 영화계 인맥을 동원해서 촬영 인력을 구했다.

팀 내 최고 연장자. 류청우와 동갑이지만, 류청우는 10월생이고, 배세진은 2월생이라 생일까지 따지면 배세진이 진짜 맏형이다. 본인도 나름대로 큰형 노릇을 하고자 하나 소심하고 무던한 성격에 눈치가 빠른 편은 아니라서[22][23] 믿음직스럽기보다는 정말로 햄스터가 허세를 부리는 느낌을 물씬 풍긴다.[24]

겉보기엔 예민하고 낯가리는 성격에 협조성도 없어 보이지만 하기로 결정한 일에는 최선을 다하는 성실한 성격이다. 소설 초반부터 묘하게 경연에서 지기 싫어하고, 이 악물고 연습에 임한다는 묘사가 계속 나왔다. 동명이인이었던 이세진과는 정반대인 경향이 많아서 이 때문에 둘이 마찰을 빚기도 한다.[25]

실수를 하거나 깜짝 놀라면 동공지진을 일으키며 그대로 굳어버리고, 직접적으로 칭찬을 들으면 어버버하다가 그대로 도주해버리는데, 작중 팬들이나 독자들 모두 이런 무해한 모습을 배세진의 씹덕 포인트로 보고있다.

다른 멤버들이 고난도 안무나 무대구성을 제시할 때마다 동공지진을 일으키며 혼백이 이탈하면서도 악착같이 따라가려는 모습이 백미. 실제 가지고 있는 특성도 '집중력 100%'다.[26]

활동을 하면서 경험이 쌓이자 다른 멤버들처럼 리듬에 맞춰서 춤 루틴을 외우는게 아니라, 가사와 춤을 묶어서 통째로 외우는 방식으로 안무를 익히는 요령을 터득했다. 배우들이 대사와 지문으로 동선을 그리듯 '춤 추는 모습을 재현하는' 것. 테스타 내에서는 연기자 출신인 배세진만 할 수 있는 방법이다.[27] 아무튼 이런 요령을 터득한 후에는 춤 실력이 상당히 늘어서, 티홀릭, VTIC, TeSTAR 등 1군 아이돌 그룹 다수가 참가한 예능의 댄스 배틀에서는 카피머신이라고 불릴 정도로 선전한다.


3.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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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장은 개명 전이었기 때문에 이세진이라는 이름으로 서바이벌에 참가했다. 동명이인이 있어 이세진A로 불렸다.

전 소속사의 권유 아닌 권유로 〈아주사〉에 참여했지만, 또래 아이들과 무대공연하는 게 재밌어서 저도 모르게 프로그램에 진심이 되었다. 최종 투표에서는 데뷔조에 들지 못하고 탈락했으나, 박문대가 1위로 데뷔하며 특전 옵션인 '멤버 추가 합격'을 선택하고, '주주들이 선택한 7위 참가자를 영입하겠다'고 말하며 7위였던 배세진을 영입했다.

데뷔 이후로는 안 따라주는 육신을 열정에 가득 찬 영혼이 끌고가는 상황. 다른 멤버들에 비해 아이돌로서의 실력이 떨어지는 점에 대한 자격지심을 노력으로 승화시켜 연습벌레로 진화했다.〈아주사〉시절 F였던 춤 능력치를 최근 C까지 올렸다.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안무가 바뀔 때마다 혼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데뷔 직전에 전 소속사가 현 소속사 T1에 대한 불공정 계약을 기사로 내자[28] 일시적으로 멘탈이 터졌으나, 박문대의 조언으로 전 소속사의 강압과 압박을 받았다는 뉘앙스의 자필문으로 노예계약을 밝히고 '아이돌 활동에 진심이 된' 자신의 심경을 팬들에게 전해 전 소속사로부터 완전히 탈출했다.

어릴 때부터 부모님이 이혼하고 악질 소속사에 끌려다니다가 건강이 악화되어 우울증까지 생기는 등 자력으로 해결하기 힘든 외부 상황에 부딪힌 적이 많아 이전까지는 상당히 수동적으로 행동했지만, 이후로는 안 좋은 상황이 터져도 회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돌파하려는 마음가짐으로 변화했다.

류건우가 회귀하기 이전에는 친부가 연루되었다고 추정되는 마약유통 스캔들로 구속되었으나, 이번 생에는 일이 터지기 전에 큰 마음을 먹어 친부와 연을 끊고 감옥에 보내버리는데 성공했다. 친부에게 얼마나 이를 갈고 있었는지, 박문대가 직접적으로 '사이다를 향한 열망'이라고 언급할 정도. 친부의 협박을 녹취하는 건 물론이고 사기도박을 하는 불법 도박장까지 경찰에 신고했고, 여기에서 마약이 나오는 바람에 친부는 빼도박도 못하고 징역행. 박문대 왈, '뒷걸음 치다가 슈뢰딩거의 마약쟁이를 잡았다'.

아버지의 사건이 마무리된 후 팀 내에 동명이인도 있겠다, 향후에도 자기 이름을 팔아 친부가 사고치는 경우를 예방하기 위해 박문대의 조언을 받아들여 어머니의 성인 배씨로 개명했다.

어린 시절부터 연예계 생활만 해온 것 답지 않게 경제관념이 뚜렷하고 검소한 성격이다. 악질 소속사와 양아치같은 친부에게 뜯긴 게 많기 때문인 듯. 테스타 활동으로 첫 정산을 받자 천호동 한강뷰 아파트를 샀고, 두 번째 정산으로는 그 아파트 대출금을 한큐에 갚았다.

다사다난한 사건을 겪으며 독자들의 반응이 가장 극적으로 바뀐 캐릭터. 초반에는 주인공 1인칭 시점의 특성상 박문대와 접점이 매우 적었던 배세진은 까칠하고 뻣뻣해 보이는 면모만 묘사되어 작중에서도 '어떻게 저런 애가 저렇게 순위가 높지?' 라는 언급이 나올 정도였다.[29]

50화 이후 조금씩 비중이 늘어나고, 테스타로 데뷔한 후에 박문대가 배세진의 다른 면모들을 인식하게 되면서 독자들에게도 '배세진'이라는 인물의 정보가 제대로 전달되기 시작했다. 서바이벌 당시 신경질적이고 뻣뻣하던 태도는 극도로 낯을 가리는 성격인데다 사람들에게 많이 데였던 배세진이 최대한 용기를 쥐어짜낸 상태였다는 것이[30] 모습은 밝혀졌고, 한 단계 올리기도 힘든 춤 스탯도 F에서 C까지 올렸다는 사실도 나왔다. 덕분에 독자들의 인식이 호의적으로 바뀌어서, 연재 초반부에는 발암캐 취급하던 댓글들이 200화를 넘어서는 우리 배햄찌 오구오구로 바뀌었을 정도.

박문대처럼 이쪽도 아닌 척 하면서 그룹에 깊게 정이 들어있다. 류청우의 컨디션이 나빴을 때는 최연장자로서 뭐라도 해보려고 하고, 박문대가 납치•감금을 당했다는 걸 알았을 때는 범인을 대놓고 저 미친놈이라고 부르며 나란히 앉을 일이 생기자 자신이 둘의 사이에 앉아 박문대를 몸으로 가렸다.[31]

리얼리티 세계에서는 필모그래피에 200만 이하가 없는, 지금 한창 주가가 높은 영화배우 이세진[32][33]이었다. 악덕 소속사 때문에 휴대폰도 없이 회사가 시키는 배역만 맡고 있던 중 381화에서 '각성'해서 테스타를 기억해냈다. 이후 찾아온 류건우(박문대)의 비밀들을 듣고 상황이 상황인데다 외모는 바뀌었어도 언행과 성격이 자신이 아는 박문대 그대로라 바로 믿는다. 어쨌든 여기는 일종의 꿈이고 돌아갈 현실이 따로 있으니 장기적인 미래에 대해 걱정 안 해도 된다며 그동안 모아왔던 소속사의 비리들을 터뜨려 부당대우를 싹 뒤엎는 사이다물 주인공 같은 모습을 보여줬다.

박문대가 데뷔 후 대상을 타는 것으로 원래 세계로 돌아가려 한다는 말을 듣고 처음에는 LeTi 서바이벌 〈Wise〉에 자신도 참가할까 했지만 여러모로 부적절하다는 박문대의 만류에 대신 외부에서 적절히 돕기로 한다. 레티 서바이벌 최종 라운드 생방송에 찾아가 방청할 때 마스크로 변장하고 목소리도 내지 않았지만 누가 봐도 유명배우 이세진이고 응원 대상이 류건우와 차유진이란 것이 너무 티 나서 시청자들 사이에 화제가 됐다.[34] 류건우의 응원 메시지가 나오자 그의 사정과 성격을 알고 있어서 걱정했지만 자세히 보니 힘든 게 아니라 빡친 것임을 알고 넋 놓고 당황했다.

위시즈 데뷔 후 인하트를 통해 류건우 홍보를 한 덕분에 류건우 덕후란 이미지가 붙으며, 최전성기 영화배우로서의 입지를 활용해 영화OST 일을 물어다 준다. 선아현이 테스타를 어렴풋이 기억하는 기색을 본 류건우가 테스타 단톡방에서 상담하자 그가 선아현이 성공한 모습을 보고 각성시키는 걸 시도조차 않고 포기했음을 깨닫고 자신의 이야기를 해줬다. 예전에 힘들어도 남들에게 말하고 다니진 않았던 자신을 예로 들며 겉이 그렇다고 속까지 그럴 지는 모른다고 말한다. 자신과 선아현이 같은 시상식에 참가한다는 사실을 알리며 축하 무대에서 자신과 선아현, 류건우 셋이서 테스타 첫 콘서트 유닛 무대를 똑같이 재현해 보자며 선아현을 떠볼 기회를 마련했다.

2부가 시작하고 '회사용〈system〉업데이트' 때문에 차유진와 류청우, 김래빈이 스티어의 기억을 가지게 되는 모습을 보고 박문대와 현실의 독자들은 마약누명 때문에 배세진에 대한 우려가 컸었다. 하지만 511화에서 시스템 속에 들어간 박문대가 만난 스티어 이세진A는 다른 스티어 멤버들에게 자신은 끝까지 싸워 승소했다며, "그러니까 스티어는 마약그룹이 아니야"[35] 라고 전한다. 자기가 승소한다고 해서 이미 해체한 스티어가 돌아오는 건 아니지만, 스티어는 망할만 해서 망한 게 아니라 정말 억울한 누명을 썼기 때문이고, 그건 우리들의 잘못이 아니었다는 걸 증명하고 인정받았음을 다른 멤버들에게 알리고 싶었다고.

이후 스티어 기억이 흡수되듯 융합한 다른 멤버들과 달리 배세진은 의식세계에서 스티어의 이세진A와 '어차피 알아서 좋을 것 없는 기억이니 돌려주지 않겠다' VS '내 기억인데 되찾겠다'의 격렬한 토론 끝에 정황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대략적인 기억 일부만 전해받았다. 배세진은 '좋은 사람들을 만나 운좋게 여기까지 해낸 것'이 아니라, ‘사실은 내가 이 정도나 해낼 수 있는 사람’이었다는 것을 깨닫고[36] 정신적으로 크게 성장한다.

감동의 성장 스토리가 끝나자마자 이전에 촬영해둔 넷플러스 드라마 <인형 사냥꾼>의 공개가 임박하고, 사실 싸이코패스 역이라는 걸 고백하려던 시도가 모조리 실패하면서뵤절부절 배세진은 본의 아니게 멤버들의 뒤통수를 쳐버렸다. 리얼리티 세계에서 4연속으로 싸이코패스 연기만 한 덕분인지수상할 정도로 싸패연기를 잘 하는 아이돌 드라마에서도 신들린 연기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 <인형사냥꾼>이 플랫폼 기록을 갈아치울 정도로 대히트를 쳐서 T1과 갈라선 테스타에게 도움이 되었고 기존의 출연 배역[37] 과 함께 해외 인지도에 영향을 주었다고 한다.

시스템 리부트 에피소드에선 테스타 멤버 중 최초로 채널에 접속했다. 이 때 박문대는 정보 수집용 신분으로 확보한 LeTi의 배우 지망생으로서 첫 활동에 들어간 참이었는데, 박문대가 연기를 도전한다는 메시지를 읽고는 걱정하다가[38] 큰달의 조언대로 자신의 특성을 가호로 내려 도움을 주었다. 박문대가 시스템을 완전히 없애고 돌아온 후 어떤 일이 있었는지 자세히 듣고 박문대가 자신처럼 배우로 활동했다는 말에 은근히 기뻐했다.


4. 개인 활동[편집]




4.1. 영화[편집]


회차
제목
배역
활동


애기무당
조연[39]
337화
라임스톤
밴드 멤버
카메오[40]
339화
코스믹 거너

카메오
465화
127section
스타팅 멤버
카메오[41]
[1] 원래 이름은 '이세진'이었으나, 데뷔 직후 같은 그룹에 동명이인이 있기도 하고 아버지와 절연하면서 어머니의 성씨인 배씨로 개명했다.[훈음] 세상 , 나아갈 [2] "어머니께서 '세상을 향해 꿋꿋하게 나아가라'는 의미로 지어주셨다고 합니다." (출처: 2022.02.07 카카오페이지 데못죽 매거진 배세진 생일 기념, 공식 인터뷰 1/3)[3] 탄생화는 물망초이며, 꽃말은 “나를 잊지 말아요”이다[4] 평균보다는 훨씬 큰 키지만 그룹 내에서는 최단신[5] 일련의 사건 이후 사실상 절연 관계.[6] 흰색 시골잡종 강아지. 〈저 집 손자〉촬영 당시 제작진이 전략적으로 투입한 힐링 분위기 메이커로, 마침 백발이었던 박문대의 동족으로 자리잡았다. 테스타와 정이 들어 촬영 후 마침 개를 키우려던 배세진의 어머니가 데려가셨으며 이후 테스타의 활동에도 간간이 등장하고 있다.[7] 처음에는 질색팔색을 했지만 어느새 정이 들었는지, 팬들이 선물한 햄스터 바디필로우를 늘 끼고 잔다. 카톡 이모티콘과 폰케이스까지 햄스터를 쓰는 것으로 밝혀졌다.[8] 주로 리더인 류청우나 친밀한 연상 관계자들이 부른다.[9] 트위터에서 햄스터들은 '뵤'한 무엇이 있다는 내용의 트윗이 인기를 얻으며 햄스터를 뵤라고 부르기 시작한 것에서 파생된 별명. 주로 현실의 독자들에게 많이 불린다.[10] 작중에서 등장한 별명.[11] 팬들이 불러주는 별명 중에 제일 만족스러운 별명이라고. "일단 제가 노력한다는 걸 잘 알아주시고! -중략- 햄스터가 작지만 활동적이고 열심히 사는 동물이니까 그걸 주목해 주신 것 같았거든요.." (출처: 2022.02.08. 카카오페이지 데못죽 매거진 배세진 생일 기념, 공식 인터뷰 2/3)[12] '시스템 리부트' 에피소드(551~564화)에서 사용된 수식어[추정] [13] 약식검사로 했다는 설정이다.[14] 123화에서 테스타 데뷔 2년차에 배우로 데뷔한 지 14년이 넘었다는 서술을 보면 9~10살에 데뷔했던 것으로 추측된다.[15] 일감을 가리지 않고 받아서 유괴 아동, 골목대장, 수학 천재, 대가족 막내 역할 등 다양하게 활동했다. 가장 특이했던 필모그래피는 서커스 단원의 역할이었다고.[16] 12살 어린이인데도 하루에 3시간도 자지 못했고, 수학여행도 가지 못했다고 했다.[17] 테스타에서 유일하게 아이돌로서는 대선배인 청려에게 반말을 사용한다.(550화), 티홀릭보다 데뷔를 2년 빨리했다.(602화)[18] 〈아주사〉시절 인지도가 압도적이라고 나왔다.[19] 류청우, 선아현은 일반인 출신이고 이세진, 차유진, 김래빈은 아이돌 연습생이었을 뿐이다. 박문대(류건우)는 데이터팔이 경험이 있지만 인맥과는 거리가 멀다.[20] 예를 들어 박문대가 무식하다고 욕하는 사람들 있다고 말하자 씩씩대며 화를 내고 바로 교육방송 예능 프로그램에 꽂아줬고, 한층 더 거물이 된 리얼리티 세계선에서는 국민 발레리노가 된 선아현과의 시상식 축하무대를 바로 성사시켰다.[21] 새로 런칭할 서바이벌 프로그램 수요 확보하고 비리로 정치권에 눌린 화풀이 때문.[22] 테스타 내에서 박문대의 변화나 고민을 제일 예민하게 눈치채는 사람은 선아현, 이세진, 그리고 의외로 배세진이다. 하지만 다른 두 명과는 달리 배세진은 '박문대가 고민이 있다'는 건 파악하지만 뭐가 고민인지는 헛다리 짚기 일쑤.[23] 본인도 자신이 상황파악을 잘 못해서 팀 내 의견이 잘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초반에는 아예 입을 다물었지만 지금은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일단 말하고 본다. 그만큼 테스타에 진심이 되었다.[24] 류청우 때문에 거실에 나와서 고민하는 박문대에게 "류청우는 말하면 알아듣는다"고 조언한다. 그리고 감사하다는 박문대의 말에 민망해 하면서도 뿌듯해하며 어깨를 펴고 당당하게 방으로 돌아갔다. 박문대의 묘사를 보면 박문대가 배세진을 귀엽게 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25] 박문대에 의하면 열심히 하는 것 외에는 공통점이 없다고 한다. 그래도 시간이 지나며 서로를 이해하게 된 뒤에는 독자들이 우스개삼아 '혐관맛집'소리를 할 정도로 예능감이 폭발하는 케미를 내기도 한다. 예능에서 서로 투닥거리다 나란히 자폭해서 함께 탈락한다거나, 자기들끼리 고음게임을 하다가 누가 잘했느니 하면서 투닥거린다거나.[26] 53화에서 박문대는 당시 아직 C+였던 춤 능력치로 선아현과 이세진이 만든 안무를 따라가는게 지옥같다고 언급한 적이 있다. 그런데 이 때 배세진은 F~D로 추정되는 능력치로 이 안무를 따라가고 있었다. 심지어 테스타 데뷔 이후에도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는 안무 난이도를 C라는 춤 능력치로 소화하는 등 박문대도 인정한 헬게이트를 계속 겪고 있다.[27] 리듬이 아니라 가사에 맞춰서 동작을 외우면 당연히 한 묶음으로 외워야 하는 동작 숫자가 많아진다. 박문대 왈, "그게 더 어렵지 않나?"(295화). 해당 회차의 베댓은 '그치... 너도 테스타'이다.[28] 불공정 계약이 맞지만, 더 큰 목적은 오디션 프로로 유명해진 이세진이 자기네 회사를 떠나지 못하게 하기 위한 발목잡기에 가까웠다. 이전에도 회사를 떠나려는 연예인이 있으면 거짓 루머를 퍼트려 주저앉히는 등 전형적인 악질 소속사였다.[29] 다만 이때에도 작가가 배세진을 챙기는 다른 참가자들이 은근히 많다던지, 최원길과 충돌했을 때 배세진의 표는 오히려 증가했다던지 하는 식으로 '박문대는 배세진이라는 사람을 아직 잘 모른다'는 복선을 간접적으로 깔아뒀다. 그리고 꾸준히 박문대가 배세진에게 관심이 없다는 서술이 나왔다. 이세진이 배세진에 대해 이야기했을 때에도 직접적으로 '관심 없다'고 생각했을 정도이다. 즉, 일종의 서술트릭인셈.[30] 일례로 58화에서는 박문대 시점에서 배세진은 마지막 팀전을 준비하며 '연습은 아득바득 따라왔지만 리액션은 시원치 않았다'고 묘사되는데, 데뷔 이후에도 낮은 춤 스탯으로 고생한 걸 알고 다시 보면 목숨걸고 따라가느라 '반응을 보일 정신도 없었다'는걸 알 수 있다.[31] 박문대는 '맞고 들어온 동생 등굣길 호위하는 것 같다'고 표현했다.[32] 개명하지 않은 상태.[33] 스티어 세계선과 테스타 세계선에서 발목을 붙잡던 친부는 잘 이혼한 후에 행방불명 상태였다.[34] 일상에서는 발연기라던가, 사이코패스 연기 잘 하는 이유가 다른 것에 과몰입해서 그것 말고는 관심 없어서 그랬냐는 식으로 즐기는 반응.[35] 스티어 이세진A가 누명을 쓰고 세간의 질타를 받아 가면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이유는 '내가' 마약쟁이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스티어'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서 였다는 뜻.[36] 작중 심리테스트 결과에서 배세진은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는 게 당연한 사람'이라고 묘사되며, 테스타 활동을 통해 '조금 즉흥적으로 행동해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긍정성을 얻은 상태였다. 여기에 이세진의 기억을 통해 '나는 그 어떤 역경도 이겨낼 수 있을 만큼 강하다'는 걸 알게 되어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단단해진 것.[37] 코스믹거너의 카메오 역할, 127 section의 스타팅 멤버[38] 박문대는 뮤직 비디오 촬영이나 뻔뻔하게 다른 사람인 척하는 건 몰라도 캐릭터에 몰입하는 감정 연기는 워낙 서투르다고 한다.[39] 천만명이 본 스릴러 영화이며 정확한 영화 제목은 나오지 않았지만 한 조연으로 추측된다.[40] 테스타 멤버들과 첫 할리우드 진출작이자 유일하게 멤버들 중에서 대사가 있는 멤버가 배세진이다. [41] 게임 콘텐츠 겸 영화



4.2. 드라마[편집]


회차
방송사
제목
배역
활동
518화
NETPLUS
인형 사냥꾼
정이솔
조연[42]
584화
인형 사냥꾼 시즌2
조연[43]
[42] 아역배우 이후 테스타 배세진이 아닌 배우 배세진으로서 복귀작이다.[43] 주인공이 회귀하자마자 정이솔을 죽이지만 심상 속에서 꾸준히 등장한다. 주인공이 가지는 일종의 트라우마.


4.3. 시상식[편집]


회차
방송
비고
260화
KBC연기대상
청소년연기상 시상자
(with:말랑달콤 안소현)[44]
411화
레몬 뮤직 어워드
올해의 신입상 시상자[45]
[44] 안소현과 같이 청소년 연기상 시상을 했다.[45] 단독으로 시상을 했다.



5. 인간관계[편집]


배세진의 거의 처음 사귀어보는 동갑 친구이며 배세진은 류청우가 본인을 많이 도와주었다고 생각하고 있다.[46] 실제론 배세진이 테스타의 맏형이지만 류청우가 더욱 맏형같은 느낌을 풍긴다.

이름은 같지만 성격은 정반대이다. MBTI도 정반대이며, 박문대 묘사로는 아예 둘이 안 맞는다. 그래도 점점 갈수록 서로에 대해 '안 맞지만 악의는 없다'라는 것을 깨닫고 나름 사이가 좋아졌다. 작품 후반부에서는 서로 가볍게 티격태격하며 장난도 치는 놀라운 발전을 보여준다.

작중에서 배세진은 선아현의 이름을 부를 때 타 멤버들보다 좀 더 예쁘게 불러준다.[47]

테스타 멤버들 중 최애. 박문대의 노래를 좋아한다.[48] 박문대가 배세진을 귀엽고 기특하게 묘사하는 경우가 잦다.
알코올 의존증이 있는 박문대의 건강을 걱정해 박문대에게 금주령을 내린다. 박문대도 배세진의 진심을 알고 순순히 따른다고.
잠시동안 류건우로 변한 박문대가 건넨 위로의 말이 그에게 큰 감동을 준 듯하다.

막내라서 예뻐하는 것 같다.

역시 막내지만 김래빈과는 조금 다른 느낌으로 예뻐한다. 가령 사탕을 나눠주거나, 초콜릿을 나눠주거나 한다는 등. 전문가 왈. 배세진과 룸메이트로 잘 어울리는 성격이라고 한다.

6. 어록[편집]


"나는··· 내가, 못하는 건 알겠는데, 그게 별로라면 알겠어. 그런데··· 최선을 다해서 하는 거야. 진짜야."

164화


그, 그래도 그 새끼한테 법의 철퇴를······.

180화


"너, 너. 술 너무 마시는 거 아니야···?"

187화


"내가 햄스터라는게 아니라! 패, 팬분들이 그렇게 불러주시니까!"

193화


''그래서 인권위에 익명 제보했어···! 지금까지 일을 전부!"

234화


"쟤, 쟤는···! 걱정돼서 저러는 거야!

원래! 말을 저렇게 하잖아!"

(박문대: 멕이는⋯ 건가?)

238화


뵤?

카카오페이지 데못죽 매거진 배세진 생일 기념, 공식 인터뷰 3/3


"기다려 봐. 아주 박살을 내고 올 테니까."

382화


"변호사 선임해서 몰아붙일 거야. 약점을 잡혀도 과연 뻔뻔하게 굴 수 있나 보자."

382화


..이세진이라고 합니다. 배세진이라고 알고 계실 수도 있고요. 그간 부족한 모습만 보여드렸을 것 같은데, 성장하는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더 죽을힘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시즌 2 컴백 기념 메시지. 아주사당시 주주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로 47화 열람시 나온다


그러니까 스티어는 마약 그룹이 아니야.[49]

511화


"왜 그걸 너 혼자 판단해? 내 상태는 내가 더 잘 알아. 기억 내놔.''

512화


배세진으로서는 류청우가 거의 처음 사귀어보는 동갑 친구였다. 게다가 일방적으로 도움을 많이 받았기에 이 정도로 감사받는 것도 사실 낯간지러울 지경이었다.

518화


"무슨 시위인지는 들어볼 수 있잖아!"

(이세진 : 형 우리 여행 온 외국인이에요!)

539화


"너⋯ 앞으로 사탕 안 가져올 거야."

571화


"...그래. 넌 현실을 사는 사람이잖아."

626화


7. 여담[편집]


이름 관련
  • 배세진은 개명한 이름이다. 개명 전 이름은 이세진으로, 데뷔 후 아버지와 절연하면서 박문대의 조언을 받아 어머니의 성씨로 개명했다.
  • 아주사 출연 당시에는 동명이인이 있어서 '이세진A'로 불렸다.

  • 이름의 의미는 '세상을 향해 꿋꿋하게 나아가라'이다.

외모/신체
  • 163화에서 박문대의 언급에 따르면 근육량이 부족하다.

  • 2차 창작에서는 주로 갈발에 갈색 눈으로 표현된다.

  • 확실히 배우상이다.

성격/취향
  • 박문대가 '5월의 신랑'으로 노래 경연 프로그램에 참여해 좋은 성적을 거두자 "그렇게 불렀는데 당연히 우승이지!"라며 흥분해서 외쳤다. 박문대는 그 모습을 보고 배세진이 이전에 "'겨울밤' 잘 들었다"고 말했던 것을 떠올리고, '배세진은 극적인 창법[50]이 취향인 듯 하다'라고 생각했다.

  • 282화 룸메이트 재배정 컨텐츠에 따르면 '윤리적 투사' 유형이다. 어린 시절부터 고생을 많이 한데다 정의감도 투철하다 보니 부당한 일이 벌어지면 멤버들 중 제일 강경하게 대응하는 편.[51][52]

  • 좋아하는 음식은 카스텔라.

  • 취미는 독서와 위튜브 시청.
    • 취미가 독서라서 책이나 이북 리더기를 보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인문학적 소양이 깊어 '천민자본주의적 시선'이나 '제한능력자', '제도권 안에 있다는 허울 좋은 명분' 같은 표현을 사용하기도 하고, 철학적인 이야기로 다른 멤버들을 놀라게 할 때도 있다. 앨범 컨셉을 위한 아이디어 회의에서는 문학작품에서 메타포를 가져오기도 했다.[53] 어느 정도 작사도 가능하다.

멤버 간 케미
  • 상술되었듯 이세진과는 안 맞는 사이였으나, 이런저런 일들을 겪고 나서는 의외로 티키타카가 잘 맞는 앙숙콤비(?) 가 되었다.[54]

  • 박문대의 무뚝뚝한 서술로도 티가 날 정도로 박문대가 배세진을 은근히 귀여워하고 있다.

  • 박문대의 생일 선물로 후드티를 줬다.

  • 약간의 알코올 의존성을 보이던 박문대에게 술 금지령을 내렸다. 이후에는 이세진에게도 카페인 과다섭취 단속 중. 생일 인터뷰에 의하면 멤버들의 인스턴트 음식 섭취나 밤샘 등도 자제하게 하는 듯하다.

특기
  • 김래빈과 함께 팀 내에서 박문대 다음으로 그나마 요리를 할 수 있는 사람이다.[55]

  • 인형뽑기를 잘한다.[56]

  • 15초 안에 눈물을 흘릴 수 있다.

기타
  • 배세진&선아현&박문대 유닛 무대에서 왕리본 머리띠를 골랐다. 프로필의 개인 일러스트가 그 장면이다.

  • 170화에서 아이돌이 되기 위해서는 기본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대답했다.

  • 190화에서 아르바이트를 해본 적이 없다고 대답했다.

  • '배세진 구멍 탈출기'라는 제목의 위튜브 영상에 달린, 자신을 칭찬하는 댓글에 좋아요를 누르며 웃는 모습이 포착되었다.귀엽다

  • 좌우명은 “그럼에도 불구하고”이다[57].

  • 세수할 때 꼭 세안 밴드를 한다.

  • 모기에게 잘 물리지 않는다고 한다.

7.1. 생일 축하 해시태그[편집]


2월 7일
2022
#배세진_생일_가뵤자고

#세진이의_눈부시고도_아름다운_제2막

#햄찌나라_천재햄찌_생일축하해

#노력햄찌의_생일을_축하합니다

#0207_우리_맏형_생일축하해

#HAPPY_BAESEJIN_DAY

#시처럼_아름다운_배세진의_생일
2023
#HAPPY_SEJIN_DAY

#뵤세진의_뵤한생일

#잊지_않을게_2월의_시나리오

#언제나_해내는_별_배세진
[46] 518화 참고[47] "아현아."[48] 150화, 251화, 581화 참고[49] 테스타의 배세진이 아닌, 스티어의 이세진이 하는 말.[50] '겨울밤'의 원곡은 이별의 슬픔을 애절한 발라드곡으로 표현했지만, 박문대는 비장미가 넘치는 뮤지컬 스타일의 오케스트라 곡으로 편곡하여 클라이맥스 부분을 엄청난 고음으로 노래했다.[51] 일례로 전 매니저의 교통사고 사건 때에는 회사를 상대로 법적대응을 준비했었고, 386화에서는 배우 시절 소속사 사장을 석고대죄시키고 있다는 언급이 나온다. 덕분에 독자들 사이에서 '혁명의 빨간맛 햄스터'라고 불리기도 한다. 다만 상대의 입장에 공감하면 급격하게 전투력이 떨어진다(...).[52] 처음에는 오히려 본인의 의견이 분위기를 깨버리는 것이 될 까봐 조심스러운 모습을 자주 보였으나, 경험이 쌓이면서 '도가 지나치다면 멤버들이 말려줄 것'이라고 깨달아서인지 조금 더 적극적이 되었다. 오히려 박문대나 이세진같은 예능/두뇌담당 멤버들은 이런 배세진의 행동을 일종의 '윤리적 하한선'으로 생각해 허투루 무시하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배세진이 정색하는 경우는 개인적인 불이익이 아니라 '테스타가 그냥 넘어가면 다른 그룹에게 안좋은 선례로 남을 수 있다'는 공익적 명분이 확실한 때 뿐이기도 하고. 독자들은 이런 윤리적인 모습을 배세진의 매력포인트로 보고 있다.[53] 331화에서 에드거 엘런 포를 모티브로 제시했고, 'Over the masquerade' 티저와 수록곡 컨셉이 되었다.[54] ex) 이세진: "형이 하면 진짜로 싸우니까 안돼요." 배세진: "야!"[55] 스티어 에피소드 이후, 이 라인업에 차유진이 추가되었다.[56] 테스타의 첫 리얼리티에서 숙소에 설치된 인형뽑기를 혼자만 한 번에 성공했다.[57] 배세진의 특성인 '집중'의 설명은 '해내고 싶어'. 즉 둘을 합치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내고 싶어'. 이 복선은 511화에서 화려하게 회수된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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