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자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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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Hero of Bladehold나 Hero of Oxid Ridge의 먼 조상뻘 생물. 이 카드의 능력(다른 모든 공격하는 생물은 +1/+0을 받는 것)은 먼 훗날 미로딘의 상처 블록에서 'Battle cry'라는 용어로 나오게 된다.
하지만 발비도 무거운데다가 그냥 이 역할밖에 하는 것이 없어서 그때나 지금이나 쓰이지 않게 되었다.
그런데 이 카드가 나무위키에 항목이 있는 이유는, 생물 유형 변화 때문에.
이 카드가 처음 나왔을 당시에는 '병사의 소환'으로 나왔다. 하지만 나중에 로윈-샤도우무어 블록이 나올 때 대대적인 생물 유형 개편을 했는데, 당시 적색에 병사는 있으면 안된다는 논리 때문에 생물 유형이 인간 전사라고 에라타가 되었다. 물론 이 카드는 토너먼트에서 쓰이지는 않았지만 '왜 카드에는 병사라고 되어있는데 실제로는 전사인가' 라고 꽤나 말이 많았고, 결국 2015년 1월에 와서야 생물 유형이 인간 병사로 돌아갔다. 사실 적색에 병사가 진짜 없긴 하다...
Hero of Bladehold나 Hero of Oxid Ridge의 먼 조상뻘 생물. 이 카드의 능력(다른 모든 공격하는 생물은 +1/+0을 받는 것)은 먼 훗날 미로딘의 상처 블록에서 'Battle cry'라는 용어로 나오게 된다.
하지만 발비도 무거운데다가 그냥 이 역할밖에 하는 것이 없어서 그때나 지금이나 쓰이지 않게 되었다.
그런데 이 카드가 나무위키에 항목이 있는 이유는, 생물 유형 변화 때문에.
이 카드가 처음 나왔을 당시에는 '병사의 소환'으로 나왔다. 하지만 나중에 로윈-샤도우무어 블록이 나올 때 대대적인 생물 유형 개편을 했는데, 당시 적색에 병사는 있으면 안된다는 논리 때문에 생물 유형이 인간 전사라고 에라타가 되었다. 물론 이 카드는 토너먼트에서 쓰이지는 않았지만 '왜 카드에는 병사라고 되어있는데 실제로는 전사인가' 라고 꽤나 말이 많았고, 결국 2015년 1월에 와서야 생물 유형이 인간 병사로 돌아갔다. 사실 적색에 병사가 진짜 없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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