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송이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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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Миллион алых роз

1981년 작곡된 라트비아 가요인 '마라가 준 인생(Dāvāja Māriņa)'을 러시아어로 번안한 곡.

러시아의 인기 가수 알라 푸가초바가 러시아어로 번안된 버전을 불러 인기를 끌었으며, 핀란드스웨덴, 헝가리, 한국, 일본에서도 번안되어 널리 알려졌다.

한국에서는 백학과 함께 러시아 민요로 잘못 알려져 있다.


2. 라트비아어 원곡[편집]


'백만송이 장미'의 원곡인 'Dāvāja Māriņa meitiņai mūžiņu(마라가 딸에게 준 삶)'은 1981년 라트비아[1]방송국이 주최한 가요 콘테스트[2]이 출전한 아이야 쿠쿨레(Aija Kukule), 리가 크레이츠베르가(Līga Kreicberga)가 불러 우승한다. 작곡은 라이몬즈 파울스(Raimonds Pauls[3]), 작사는 레온스 브리에디스(Leons Briedis)가 했다.


당시 가요 콘테스트 출전 영상

(라트비아 원어 가사)

dāvāja Māriņa
마라가 준 인생
Kad bērnībā, bērnībā
내가 아주, 아주 어릴 적에
Man tika pāri nodarīts
지치고 힘들어 할 때
Es pasteidzos, pasteidzos
난 다급히 서둘러서
Tad māti uzmeklēt tūlīt
엄마를 찾았었지
Lai ieķertos, ieķertos
난 꽉 붙잡았었지
Ar rokām viņas priekšautā
엄마의 앞치마를
Un māte man, māte man
그러자 엄마는 나에게
Tad pasmējusies teica tā
웃으며 말씀하셨지
Dāvāja, dāvāja, dāvāja Māriņa
주었지, 주었지, 마라는 주었지
Meitiņai, meitiņai, meitiņai mūžiņu
소녀에게, 소녀에서, 소녀에게 생명을
Aizmirsa, aizmirsa, aizmirsa iedot vien
잊었네, 잊었네, 한 가지를 잊었네
Meitiņai, meitiņai, meitiņai laimīti
소녀에게, 소녀에게 행복을 주는 것을
Tā gāja laiks, gāja laiks
시간은 흐르고, 흐르고
Un nu jau mātes līdzās nav
엄마는 세상을 떠났지
Vien pašai man, pašai man
오직 나 혼자, 나 혼자서
Ar visu jātiek galā jau
스스로 해결해야만 했지
Bet brīžos tais, brīžos tais
허나 그 순간, 바로 그 순간
Kad sirds smeldz sāpju rūgtumā
내 가슴이 찢어질 듯 아팠어
Es pati sev, pati sev
그때 난 혼자서, 혼자서
Tad pasmējusies saku tā:
웃으며 말했지
Dāvāja, dāvāja, dāvāja Māriņa
주었지, 주었지, 마라는 주었지
Meitiņai, meitiņai, meitiņai mūžiņu
소녀에게, 소녀에서, 소녀에게 생명을
Aizmirsa, aizmirsa, aizmirsa iedot vien
잊었네, 잊었네, 한 가지를 잊었네
Meitiņai, meitiņai, meitiņai laimīti
소녀에게, 소녀에게 행복을 주는 것을
Kā aizmirsies, aizmirsies
모두 잊었어, 잊어버렸어
Man viss jau dienu rūpestos
힘든 일상 속에서 모든 것들을
Līdz piepeši, piepeši
그런데 갑자기, 갑자기
Nopārsteiguma satrūkstos
놀라서 뛰어올랐지
Jo dzirdu es,dzirdu es
들렸지, 들리기 시작했지
Kā pati savā nodabā
그녀의 목소리가 맴돌았었지
Čukstklusiņām, klusiņām
조용히, 조용히 속삭이듯이
Jau mana meita smaidot tā
내 딸이 웃으며 말했지
Dāvāja, dāvāja, dāvāja Māriņa
주었지, 주었지, 마라는 주었지
Meitiņai, meitiņai, meitiņai mūžiņu
소녀에게, 소녀에서, 소녀에게 생명을
Aizmirsa, aizmirsa, aizmirsa iedot vien
잊었네, 잊었네, 한 가지를 잊었네
Meitiņai, meitiņai, meitiņai laimīti
소녀에게, 소녀에게 행복을 주는 것을
Dāvāja, dāvāja, dāvāja Māriņa
주었지, 주었지, 마라는 주었지
Meitiņai, meitiņai, meitiņai mūžiņu
소녀에게, 소녀에서, 소녀에게 생명을
Aizmirsa, aizmirsa, aizmirsa iedot vien
잊었네, 잊었네, 한 가지를 잊었네
Meitiņai, meitiņai, meitiņai laimīti
소녀에게, 소녀에게 행복을 주는 것을

가사 내용은 '백만송이 장미'와 전혀 다른 내용으로 라트비아가 처한 지정학적 운명과 비극적 역사를 모녀관계에 빗댄 것이다. 지모신이자 운명의 여신 마라(Māra)[4]가 라트비아라는 딸을 낳고 정성껏 보살폈지만 가장 중요한 행복[5]을 가르쳐주지 못하고 그냥 떠나버렸기 때문에 성장한 딸에게 기다리고 있는 것은 (독일과 러시아의 침략과 지배라는) 끔찍한 운명이었다는 이야기.용케도 소련의 검열에 안 걸리고 나올 수 있었다 다만 이런 해석이 나올 수 있게 된 것은 발트 3국 전역에 독립 열풍이 분 1980년대 후반에 와서였고, 노래가 나온 1980년대 초에는 라트비아 신화에서 영감을 얻은 노래 취급이었다. 검열에 걸리지 않고 멀쩡히 방송에 나올 수 있던 것도 이 때문이었다.[6]

2002년 라트비아힙합 가수 Ozols가 자신의 앨범 'Augstāk, tālāk, stiprāk'에 을 가미해 불렀다.

3. 커버 버전[편집]



3.1. 러시아어[편집]


이곡은 러시아어로도 번안되었는데, 원곡 가사 자체가 라트비아 신화를 배경으로 하고 있었기 때문에, 라트비아인이나 라트비아 거주민이 아니면 낯설었던지라 가사를 원곡과 완전히 다르게 변경했으며, 조지아의 화가 니코 피로스마니프랑스 출신 여배우에 사랑에 빠졌던 일화를 차용했다. 그리고 이 버전을 인기가수인 알리 푸가초바가 부르면서 소련 전역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어 히트를 쳤다. 참고로 '백만송이 장미'의 가사는 안드레이 보즈네센스키가 작사한것이다. 1982년 싱글판으로 발매했다.



Жил - был художник один,

Домик имел и холсты.

Но он актрису любил,

Ту, что любила цветы.

Он тогда продал свой дом,

Продал картины и кров

И на все деньги купил

Целое море цветов.

Миллион, миллион, миллион алых роз

Из окна, из окна, из окна видишь ты:

Кто влюблен, кто влюблен, кто влюблен, и всерьез,

Свою жизнь для тебя превратит в цветы!

Утром ты встанешь у окна:

Может, сошла ты с ума?

Как продолжение сна.

Площадь цветами полна...

Похолодеет душа:

Что за богач здесь чудит?

А под окном, чуть дыша,

Бедный художник стоит.

Встреча была коротка,

В ночь её поезд увёз...

Но в её жизни была

Песня безумная роз.

Жил был художник один,

Много он бед перенёс,

Но в его жизни была

Целая площадь цветов...

질 블 후도즈느크 오딘

도미크 이멜르 이 홀르스트

노 온 아크트르수 류빌르

투 쉬토 류빌라 츠베트

온 토그다 프로달르 스보이 돔

프로달 카르티느 이 크롭

이 나 브세 데니기 쿠필르

챌로에 모레 츠베토브

밀리온, 밀리온, 밀리온 알르흐 로즈

이즈 오크나, 이즈 오크나, 이즈 오크나 위디쉬 트

크토 블륩룐, 크토 블륩룐, 크토 블륩룐, 이 브세리요즈

스워유 지즈니 들랴 테뱌 플레브라팃 브 츠베트

우트롬 트 브스타네쉬 우 오크나

모제트 소쉴라 트 스 우마

카크 프로돌제니에 스나

플로샤디 츠베타미 폴르나

포홀로데엣 두샤

쉬토 자 보가치 즈데시 추딧

아 포드 오크놈 추티 드샤

베드느이 후도즈니크 스토잇

브스트레차 블라 코로트카

브 노치 에요 포에즈드 우베즈

노 브에보 지즈니 블라

페스냐 베주므나야 로즈

질 블 후도즈니크 오딘

므노고 온 베드 페레뇨스

노 브 에보 지즈니 블라

챌라야 플로샤디 츠베토브

한 화가가 살았네 홀로 살고 있었지

작은 집과 캔버스를 가지고 있었네

그러나 그는 꽃을 사랑하는 여배우를 사랑했다네

그래서 자신의 집을 팔고, 자신의 그림과 거처도 팔아

그 돈으로 완전한 장미의 바다를 샀다네

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붉은 장미

창가에서 창가에서 창가에서 그대가 보겠지

사랑에 빠진 사랑에 빠진 사랑에 빠진

누군가가 그대를 위해 자신의 인생을 꽃으로 바꿔놓았다오

아침에 그대가 창문 앞에 서 있으면 정신이 이상해질지도 몰라

마치 꿈의 연장인 것처럼 광장이 꽃으로 넘쳐날 테니까

정신을 차리면 궁금해 하겠지 어떤 부호가 여기다 꽃을 두었을까하고

창 밑에는 가난한 화가가 숨도 멈춘 채 서 있는데 말이야

만남은 너무 짧았고 밤이 되자 기차가 그녀를 멀리 데려가 버렸지

하지만 그녀의 인생에는 넋을 빼앗길 듯한 장미의 노래가 함께 했다네

화가는 혼자서 불행한 삶을 살았지만

그의 삶에도 꽃으로 가득찬 광장이 함께 했다네


상기의 가사에서 나타난 일화의 진실성에 관해서는 여러 설이 있다. 니코 피로스마니가 프랑스 출신 여배우를 모델로 그린 그림이 몇 장 남아있고, 1969년 파리에서 열린 그의 개인전에 그림 속 여배우로 비쳐진 여성이 목격되기도 했다. 한편 1975년 니코 피로스마니 연구가 중 한 명인 Erast Kuznetsov가 여배우의 실존성에 강한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야마노우치 시게미는 2002년 자신의 책에서 니코 피로스마니가 상기의 여배우로 보이는 인물과 연인이었다는 사실은 분명해 보이지만, 가사에서처럼 그녀가 장미를 좋아했다거나, 많은 장미를 선물했다는 일화는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2007년 러시아의 한 방송국에서 방영한 니코 피로스마니에 관한 다큐멘터리에서 앞서 서술했던 파리의 개인전에서의 일을 소개한 바 있다.

2018년 러시아 가수 이고르 크리드가 리메이크하기도 했다.


3.2. 일본어[편집]


1987년에 발표된 가토 도키코[7]의 '백만송이 장미(일본어: 百万本のバラ)'가 크게 히트하여, 도키코의 곡으로 인지되어 있지만, 1984년 오다 요코가 부른 곡이 있으며, 가사는 이와타니 도키코가 하였다. 이외에도 마쓰야마 젠조가 역사한 곡으로 가수 구미코가 부른 버전도 있다. 가토 도키코의 곡의 가사의 내용은 러시아어판과 별반 다를 것이 없다.

철도역인 JR 서일본 산요 본선 후쿠야마역에서 접근 멜로디쓰인다.


쿠보타 사키의 백만송이 장미

믿어주시겠습니까?

한 젊은이가 작은 집을 팔고 장미를 샀습니다

믿어지십니까?

거짓말이라고 생각하시겠죠

마을 안의 모든 장미를 그대에게 보내다니 장미를 장미를 장미를 주세요

장미를 있는 만큼 주세요

당신이 좋아하는 장미꽃으로 당신을 당신을 당신을 감싸고 싶어

장미를 장미를 장미를 주세요 백만 송이의 장미를 주세요

나의 나의 나의 이 생명 당신에게 당신에게 당신에게 바칩니다

가난한 화가인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단 하나"

모든 것을 내려놓고 당신만을 생각하는 것

아무도 모르는 마음의 속삭임을 꽃잎편에 부쳐 당신에게 보내고 싶어요

장미를 장미를 장미를 주세요 장미를 있는 만큼 주세요

당신이 좋아하는 장미꽃으로 당신을 당신을 당신을 감싸고 싶어요

장미를 장미를 장미를 주세요 백만 송이의 장미를 주세요

나의 나의 나의 이 생명 당신에게 당신에게 당신에게 바칩니다.

만남은 짧았고 당신은 이제 없군요

그대는 무희 마을에서 또 다른 마을로 밤 기차의 창가에서

당신은 떠올리겠죠 보이지 않는 사랑의 불빛이 이 세상에 있다고

빙글빙글 빙글빙글 빙글빙글 도는 새빨간 사텐의 토슈즈

남은 나의 뜨거운 마음에는 달콤한 추억과 눈물방울

그대에게 바친 장미꽃은 시들어도 시들어도 시들어도 내 목숨

당신의 당신의 당신의 가슴에 피어나는 당신의 모습은 멀리 사라져도

내가 내가 내가 살아있는 한 그대를 그대를 그대를 향한 사랑은

불타고 불타고 불타올라 또 타요

불타고 불타고 불타올라 타요




3.3. 영어[편집]




Elmira Terkulova - MILLION SCARLET ROSES

3.4. 한국어[편집]



3.4.1. 심수봉[편집]



심수봉 - 백만송이 장미


심수봉 - 백만송이 장미 (1997년 6월 1일 이소라의 프로포즈)
1997년에 발표된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는 제목이 같을 뿐, 화가와 여배우의 사랑을 노래하는 러시아어와 일본어의 가사와는 다른 내용이다. 심수봉 본인이 작사했으며, 스스로도 자신이 작업한 것 중 최고라고 자부하고 있다.[8] 다만 이 탓에 심수봉이 작곡한 곡으로 잘못 알려져 있는 경우도 많다.[9] 2011년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한 심수봉은 "'백만 송이 장미'는 원래 러시아 민요로 남편의 소개로 처음 듣게 되었다"며 "편곡도 완벽하고 멜로디도 좋아서 듣자마자 마음에 들었다"고 말했다. 또 "이 노래를 번역해서 부르자고 생각했지만 한국 정서와는 맞지 않았던 원곡 가사 때문에 고민을 했다"며 "가장 귀한 사랑이 뭔가 찾다가 아가페적인 사랑을 찾았다"며 가사에 얽힌 사연을 밝혔다.[10] 마지막으로 그는 남편에게 "남편 덕분에 탄생할 수 있었던 곡이어서 남편에게 감사한다"고 전했다.[11]

'백만송이의 장미'로 알려져 있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물론 일본어 '百万本のバラ'의 영향.

먼 옛날 어느 별에서 내가 세상에 나올 때

사랑을 주고 오라는 작은 음성 하나 들었지

사랑을 할 때만 피는 꽃 백만송이 피워오라는

진실한 사랑을 할 때만 피어나는 사랑의 장미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수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 나라로 갈 수 있다네

진실한 사랑은 뭔가 괴로운 눈물 흘렸네

헤어져간 사람 많았던 너무나 슬픈 세상이었기에

수많은 세월 흐른 뒤 자기의 생명까지 모두 다 준

빛처럼 홀연히 나타난 그런 사랑 나를 안았네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수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 나라로 갈 수 있다네

이젠 모두가 떠날지라도 그러나 사랑은 계속될 거야

저 별에서 나를 찾아온 그토록 기다리던 이인데

그대와 나 함께라면 더욱 더 많은 꽃을 피우고

하나가 되어 우리는 영원한 저 별로 돌아가리라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수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 나라로 갈 수 있다네




3.4.2. 커버 버전[편집]


2007년에는 화요비가 리메이크 앨범에서 커버했다. 2007년 IS는 데뷔 앨범 'Step one'에서 러시아판과 일본어판과 가사가 유사한 '백만송이 장미'를 불렀다.

2016년에는 복면가왕우리 동네 음악대장(하현우)이 가왕방어전에서 이 노래를 불렀다.

2018년에는 나의 아저씨에서 고우림이 부른 백만송이 장미가 ost로 나왔다

2019년에는 아이유가 이 노래를 모티브로 한 <Blueming>을 발매했다.

2020년 새해 가요무대에서 설하윤이 심수봉 노래를 커버곡으로 불렀다.


3.4.2.1. 화요비[편집]




3.4.2.2. IS[편집]



유일하게 심수봉이 작사한 가사를 따르지 않고 독자적인 가사를 쓰고 있다. 내용을 보면 러시아에서 번안한 가사에 일부 영향을 받은 듯하다.


3.4.2.3. 종현[편집]


불후의 명곡2 첫회 첫 무대로 불렀다.


3.4.2.4. 바다[편집]




3.4.2.5. JK김동욱[편집]




3.4.2.6. 디어클라우드[편집]




3.4.2.7. 하현우[편집]


우리동네 음악대장이 30대 복면가왕 결정전에서 이 노래를 선곡했다. 판정단은 예상치 못한 선곡이었고, 소년의 순수한 감성이 드러나는 곡이라고 평가했다. 램프의 요정을 상대로 13표 차로 승리를 거머쥐며 9연승에 성공했다.


3.4.2.8. 알리[편집]




3.4.2.9. 신순애[편집]




3.4.2.10. 호피폴라[편집]




3.4.2.11. 정용화[편집]




3.4.2.12. 신현희[편집]




3.4.2.13. 최유정[편집]




3.4.2.14. 신유[편집]




3.4.2.15. 김수영[편집]




3.4.2.16. 윤하[편집]




3.4.2.17. 요요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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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시 소련 치하 라트비아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2] Mikrofona aptauja라고 하며, 1968년에 첫 개최되어 독립 직후에도 한동안 이어졌다가 1994년을 마지막으로 폐지되었다.[3] 라트비아에서 굉장히 유명한 작곡가로, 라트비아의 대중 가요곡들과 OST의 절반 이상을 작곡했다.[4] 제목과 가사에선 명사변화로 Māriņa라고 써져 있다.[5] Laima, 이 단어 자체가 행복 혹은 행운의 여신을 뜻하기도 한다.[6] 이 당시 사회비판적인 노래를 불렀던 언더그라운드 가수들은 방송에 출연하거나 공식앨범을 내지 못해서 부업을 하면서 생계를 꾸렸다.[7] 나카모리 아키나의 히트곡, 난파선을 작사, 작곡한 싱어송라이터다.[8] 코리아데일리[9]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서 '백만송이 장미'를 검색하면 작사가는 심수봉·BRIEDIS LEONS, 작곡가는 PAULS RAIMONDS, 그리고 편곡가는 유영선으로 나온다.[10] 2020년 《기독교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교회는 85년부터 출석했어요. 하지만 하나님의 임재하심의 사랑을 받아들이는데는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렸어요. 그러다가 시편 말씀을 통해 인격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됐고 그동안 거부당하고 비참한 삶을 살아온 내가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를 깨닫게 됐어요. 이후에 불렀던 ‘백만송이의 사랑’은 사실 그때 제가 깨달았던 예수님의 사랑을 노래한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는 것 같아요.”라고 밝혔다.[11]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