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희(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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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희
白雪姬 | Baek Seolhee


파일:M4S5PTBT5GTIGBOAJULK24AS5Y.jpg

본명
김희숙 (金姬淑)[1]
출생
1927년 1월 29일
서울특별시
사망
2010년 5월 5일 (향년 83세)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가족
배우자 황해(1921~2005 향년 83세)
슬하 4남 1녀[2], 손주 4명[3]
종교
불교가톨릭(세례명: 마리아)
학력
경성기예여자고등보통학교 (중퇴)
데뷔
1943년 '조선악극단'

1. 개요
2. 생애
3. 대표곡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원로가수이며, 7080시대 만능 엔터테이너의 대표주자였던 전영록의 모친으로도 유명하다.


2. 생애[편집]


1927년 1월 29일,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고, 봄날은 간다, 아메리카 차이나 타운 등의 곡으로 유명하다. 본명은 김희숙이며, 1943년, 조선악극단에서 가수 및 배우로 활동하며 가수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 후 6.25 전쟁 때에 전장을 돌아다니면서 위문 공연을 한 공을 인정받아 국가유공자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2010년 5월 5일, 고혈압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투병하다가 사망했다.



물새 우는 강 언덕 (백설희·전영록)


3. 대표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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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후배 가수 김세레나와 본명이 같다.[2] 자녀 중 한 명이 가수인 전영록(1954~70세)이다.[3] 손녀 중 한 명이 티아라의 멤버인 전보람(1986~38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