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수송지원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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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질병관리청 
1. 개요[편집]
코로나바이러스-19 사태로 인한 백신수송을 지원하는 질병관리청 파견 보직으로 육군 소장 혹은 중장이 보직에 임명되었다.
2. 상세[편집]
군내 군수 분야 최고 전문가이자 육군군수사령관과 국방부 군수관리관을 역임한 박주경 前 육군참모차장이 본직을 겸직하게 되었다. 다만 백신수송업무가 워낙 중요한 까닭에[1] 육군참모차장의 업무는 육군본부 동원참모부장인 이대웅 소장(육사 45기)이 대리하고 있으며, 4월 중으로 국방부는 사실상 공석인 육군참모차장에 다른 중장을 임명할 예정이다.# 이후 5월 인사에서 황대일 중장을 육참차장에 임명하였다.
2021년 12월 2대 본부장으로 이대웅 소장이 임명되었다. 이후 이대웅 소장이 육군교육사령부 전투발전부장으로 2022년 6월에 전보되었다. 다만 이후에도 다른 지휘관이 본부장으로서 조직을 이끌었는지, 이대웅 장군이 겸임했는지는 알려진 것이 없다.
부대는 2022년 12월 6일부로 해체되었다.
3. 역대 백신수송지원본부장[편집]
4. 기타[편집]
-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보직이므로 부대 및 보직은 임시일 가능성이 높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30 07:22:07에 나무위키 백신수송지원본부장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일례로 2021년 2월 3일에 이루어진 '코로나19 백신 유통을 위한 민·관·군·경 합동 모의훈련' 작전에서는 군통수권자인 문재인 대통령이 서욱 국방부 장관,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노석환 관세청장, 김창룡 경찰청장, 정은경 질병관리청장과 함께 참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