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 멸망/계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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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전체적인 플레이방법
3. 영웅 운용법
4. 초보라면?


1. 개요[편집]


나당팀의 영웅과 책사를 견제하기에 가장 좋으며, 맵에서 가장 강력한 영웅인 계백의 존재로 인하여 인기가 많은 역할이다.

계백은 의자왕과 함께 전방에 있기 때문에 극초반에 해야 할 일이 의자왕만큼은 아니어도 많다. 또한 3분 금트나 첫턴 황산의자 등 극초반 전략을 백제팀이 시도할 때 비중이 꽤 있으며, 계백의 영웅들은 대체로 백제멸망의 모든 역할들 중 가장 성능이 뛰어나기 때문에 의자왕 다음으로 그 비중이 크다. 계백의 영웅들은 의직을 제외하고는 버릴 영웅이 없다.[1]

계백은 연개소문과 더불어서 극초반을 제외하고는 해야 할 일이 딱 명확하게 정해진 것이 아니라 그때그때 달라지는 경향이 커서 초보가 잡게 되면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몰라 멍을 때리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황산에 쳐박혀 있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다만 의자왕과 달리 극초반부터 지켜야 할 중요거점이 털리는 일은 엥간해서는 없기 때문에[2] 그 점에 있어서는 의자왕보다 난이도가 쉽다.

  • 계백 - 디바우어링 원. 이 영웅은 2개의 병력소환 이벤트가 있다.1.황산벌 밑에 있는 강에 가면 다수의 시즈탱크와 결사대가 나온다. 2.당항성(머신샵 건물)에 가면 질럿생성
  • 도침 - 러커. 의자왕 플레이어의 부여풍 영웅 백제부흥 이벤트로 생성되는 유닛. 이 영웅은 1개의 병력소환 이벤트가 있다. 1.임존성 배럭 위쪽에 있는 조그만 네모칸에 들어가면 벌처생성
  • 윤충 - 테사다/제라툴 (아콘). 이 영웅은 2개의 병력소환 이벤트가 있다. 1.대야성(피직스 랩 건물)에 가면 질럿 생성 2.관산성(테란 발전소 건물)에 가면 고스트가 생성된다.
  • 의직 - 드론

계백 트리거는 다음 링크를 참고하기 바란다. #


2. 전체적인 플레이방법[편집]


시작하자마자 계백이 기본적으로 2분 안에 해야 할 일들은 다음과 같다.

  • 윤충은 대야성으로 달려 대야성 트리거 발동을 시도. 단 신라가 극초반에 대야성 트리거를 막는 경우도 있으니 대야성 트리거 쓸 각이 안 나오면 신라병력에 둘러싸여 죽지 말고 대야성 근처에서 신속히 뺄 것
  • 무산성 근처의 의직을 배치할 것. 단 초보라면 무조건 황산마당으로 가거나 위로 존버할 것. 초보가 아니라면 아래의 무산성 판단과 더불어서 무산성에 있을 것인지 마당에 있을 것인지, 존버를 할지 선택.
  • 무산성을 지킬지 말지 판단하고 만약 지키는 것이 아니라면 무산성에 있는 병영을 빨리 띄워 병영을 보존할 것. 단 이 판단은 나당팀 김춘추, 김유신, 소정방의 극초반전략이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팀의 전략을 보고 판단해야 하기에 상당히 어렵다. 따라서 일단 초보라면 무조건 무산성을 버려 병영을 보존해라. 예를 들어주면 다음과 같다. 우리팀 전략이 극초반소정방봉쇄라면(의자왕 플레이어가 시작하자마자 사비성 아래로 병력을 내려보내고 뒤이어 고구려 궁병도 내려보내면 이 전략이다.) 신라와 당이 동시에 무산성을 쳐도 지키는 것이다. 단 의자왕이 그 전략을 할 움직임이 없다면 수성이 어려우므로 버린다. 다른 예는 신라 둘이 첫턴 황산뚫기를 시도할 움직임이 없는데, 소정방이 3분 사비를 시도하면 김춘추가 첫턴 무산성 공격을 했다하더라도 무산성을 지키는 것이다. 신라 하나(주로 김춘추)만 무산성에 오게되면 결사대까지 동반한 계백의 무산성을 바로 뚫기가 어려우며 김춘추가 압박받는 시간이 길어지며 소정방의 병력들이 계속 사비와 술천으로 달려가는 장애물이 되기에 까다롭다. 이 두 예시 말고도 무산성을 지키는 것이 유리한지 버리는 것이 유리한지는 더 다양한 상황이 있다.

  • 계백은 나가서 황산 마당 트리거를 발동하고 황산성문으로 김유신과 김품일이 극초반에 황산내부트리거 발동하는 것을 차단. 황산 마당 트리거 발동을 결정했다면 늦어도 1분 안에 발동시켜야 한다. 어떤 유저들은 황산 마당 트리거를 뒤늦게서야 쓰는데, 이렇게 하면 신라군이 극초반에 사비성을 쳐서 사비성이 빠르게 함락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단 계백이 한발 늦어져 이미 신라 병력이 황산 마당 트리거 위치에 대기를 타고 있거나 소정방이 극초반 전략으로 당기병(저글링)을 이용한 황산마당트리거 방해전략을 택했을 경우 괜히 황산마당트리거를 쓰다가 소환된 병력들이 싸잡아먹일 수 있으므로 계백을 황산벌진지에 대기시키고 나당팀의 뒤를 노릴 것.

  • 탐라병영을 가능한 한 빨리 띄워서 바다쪽으로 튈 것. 바다쪽으로 튈 때는 우측으로 튀어야 살릴 가능성이 높아진다.

  • 황산마당트리거로 나온 계백 결사대들을 신라와 당나라가 어떤 전략을 하느냐에 따라 소정방쪽을 견제할지, 부여풍을 사수할지, 황산마당을 지킬지, 김춘추를 견제할지, 의자왕의 금성트리거 발동을 도울지, 공격받는 웅진이나 수곡성을 도울지(신라가 극초반에 북진을 했을 경우) 등등을 결정하고 움직일 것. 계백 결사대를 어디에 쓸건지는 많은 선택지가 있다.
  • 만약 소정방이 3분 사비전략을 시도하였는데 의자왕이 사비성을 애초부터 버리는 첫턴 황산의자도 아니면서 당장 금성트리거를 쓰러 갈 수 있는 상황도 아니라면, 결사대로 소정방을 견제하여 사비성 3분 함락을 막는 것에 중점을 두는 것이 좋다. 3분 안에 사비성이 날라가면 어차피 황산마당도 좌측에서 들어오는 정방 병력때문에 사수가 힘들어지고 연개소문이나 흑치상지가 잘못하면 트리거를 발동시키지 못해서 병력을 확보하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 만약 신라들이 극초반에 황산뚫기 전략을 시도한다면 트리거를 쓰러오는 김품일, 김유신를 견제하고 황산엔 검병을 잔뜩 배치하여 대비해준다. 동시에 무산성은 서둘러 버린다. 돈을 황산쪽에 투자해야 하기에 무산성은 지킬 수 없다. 이때 계백영웅도 황산을 사수하는데 반드시 동참하자. [3] 이때 황산 마당트리거의 결사대들과 윤충, 의직은 반드시 황산을 막는데 동참할 필요가 없다. 만약 상대방의 전략이 두 신라가 모두 첫턴 황산뚫기이고 소정방이 3분 사비라면 결사대와 윤충, 의직은 사비성쪽으로 보내 의자왕과 함께 소정방의 3분 사비전략을 막아버리고, 계백과 황산내부 검병들로 황산이 털리는 것을 막아버리면 나당팀의 극초반 전략이 몽땅 실패하게 된다.[4]

위의 일을 다 하기 어렵다면 황산 마당 트리거 발동, 윤충, 의직 존버, 탐라 병영 피난 이 3개만큼은 꼭 해주자.

이후 황산의자일 경우 황산수비에 전념을 다하고, 황산의자가 아니라면 다른 백제팀들과 함께 사비, 술천, 웅진, 거물, 수곡성을 방비하는 것을 돕는다. 또 11시 병영을 띄우고 고구려의 평양성 자리나 평양성 뒤쪽에 미리 병영을 내려놓는다.

황산은 퇴각하는 적의 영웅이나 책사들을 암살할 때 유용한 기지이기 때문에 임존의자 시 계백을 임존에 투입시켰거나 고구려 세력 말살 전[5], 혹은 계백이 사망하지 않은 이상 버리면 안된다. 황산은 적기지인 금성과 기벌포에 가깝기 때문에 안에서 계백을 내보내 적의 영웅이나 책사들을 암살하거나 검병이나 기병, 결사대를 내보내 계백이 암살을 보좌하는데 아주 제격이다.[6]

도침의 임존트리거로 주어지는 백제기병(벌처)은 계백과 함께 신라팀의 영웅이나 책사를 암살하는 데에 아주 제격인 유닛이다. 계백과 조합해서 사용하면 좋다.

백제팀의 전략이 대충 결정되었다면 그 전략에 맞게 성문들을 옮겨 유용하게 사용할 준비를 한다.

중후반에도 황산이 아직 살아있다면 결사대가 꽤 쌓여있을텐데, 이 결사대들을 소정방 병력이 올라오는 길목에 배치하여 소정방의 병력을 줄여주면 좋다.


3. 영웅 운용법[편집]


계백은 디바우링 원이라 1:1로는 전부 다 이기니 영웅이 따로 다니거나 견적이 나오면 바로바로 상대방의 영웅이나 책사를 따주는데 활용하면 매우 좋다. 계백이 만약 임존이나 황산에 있다면 검샷으로 상대방의 영웅이나 책사를 견제해준다. 성 밖에 있다면 황산을 이용하여 회복을 위해 돌아오는 적의 영웅이나 책사들을 암살해주자.

황산의자나 임존의자시 안에 들어가 있는 도침은 스윔+검샷으로 병영이나 시설을 뽀개려 하는 김품일, 김유신, 소정방 3영웅을 적극적으로 견제해주자. 도침은 상대팀 입장에서 공성 시 가장 까다로운 유닛이라서 저격 1순위인 만큼 관리에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 공성 시 스윔 안에서 검샷을 시도하는 적 영웅들을 견제해줄 수 있는 유일한 영웅이라서 매우 중요하다.

윤충은 성에서 농성시 몸빵에 유용하며 의직은 길막에 유용하니 이들도 적극 활용해주자.


4. 초보라면?[편집]


극초반 - 황산 마당 트리거[7], 무산과 탐라 병영의 빠른 존버, 무산성의 윤충, 의직 존버

이후의 플레이는 황산은 절대 버리지 않는다, 도침은 반드시 의자왕이 있는 성(임존이나 황산)에 둔다, 계백을 적극 활용해서 적들의 책사나 영웅들을 암살. 이것들만이라도 기억하자. 영웅들 중 계백만이라도 잘써서 적들의 영웅과 책사를 암살하는데 자주 성공하면 초보소리는 커녕 오히려 팀들로부터 잘한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다. 계백만 잘써도 상대방 입장에서는 엄청나게 까다롭다.

[1] 연개소문은 영웅이 3개밖에 없고, 초중반에는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중후반쯤 되어서 수곡성이 함락되면 비중이 없어지고 평양성까지 함락되면 비중이 더욱 줄어서 공기화되기에 의외로 비중이 그리 높지 않다.[2] 신라만으로 황산을 밀기는 매우 어렵고 사비성과 달리 무산성과 탐라는 중요한 성이 아니다. 단 신라 플레이어인 김춘추나 김유신이 극초반에 황산 뚫기 전략을 시도하면 황산에 초반에 날아갈 수도 있다. 만약 일부러 황산을 버린게 아닌데 김춘추, 김유신 플레이어가 이 황산을 뚫는데 성공했다면 그 계백이 초보인 것이다.[3] 황산내부에서 뽑은 검병들과 계백만 있어도 이 전략은 막을 수 있다. 그러나 계백이 이 전략을 막는데 전혀 동참해주지 않으면 두 신라가 트리거 발동 후 스윔을 치고 영웅들을 들이밀기 때문에 황산이 털릴 수 있다.[4] 왜 계백의 비중이 의자왕 다음으로 높은지 알수 있는 대목. 계백이 잘하면 위와 같이 나당팀이 위험성과 실패시의 불리함을 감안하고 시도하는 도박전략들을 대부분 무산시켜버릴 수 있다.[5] 임존의자 때 고구려 세력이 말살되면 곧 신라병력에 의해 막히므로 황산도 의미가 사라진다.[6] 잘하는 계백은 계백이 끝도없이 돌아다니면서 황산에 검병, 기병, 결사대 등을 일부 내보내 도망치는 적 영웅과 책사를 길막하거나 가둔 다음 곧 이어 계백으로 달려와서 암살하는 플레이를 하며 계속 백제기병, 계백, 황산내부에서 튀어나온 검병 등 여러방향에서 상대방의 영웅과 책사를 위협하는데 이러한 플레이는 황산이 있어야 가능하다.[7] 늦어도 1분 안에 발동해야 한다. 이 이상 늦게 되면 신라 1명이 사비성 우측을 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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