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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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예시
3. 기타
4. 관련 문서


習慣 / habit


1. 개요[편집]


어떤 행위를 오래 되풀이하는 과정에서 익혀진 행동 방식. 순우리말 단어이다. 한자어인 '습관'과도 유사한 의미이다. 다만, 한국어에서 '버릇'이라는 단어는 에티켓이나 매너 등도 포괄하는 용법으로 사용된다.

이것이 생기면 주로 그 행동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즉 무의식 중에 저절로 하게 된다.

세 살 적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 제 버릇 개 못 준다는 속담으로 알 수 있듯이 고치기 매우 힘들다. 여기서 말하는 여든도 과거엔 80살이면 21세기로 치면 120살 이상과 같았을 정도로 장수한 것이며, 21세기에도 웬만한 국가들은 국민들 평균수명이 80살이 안될 정도인 만큼 한 번 습관을 들이면 죽어서도 고치지 못한다는 뜻인 셈이다. 특히 성인의 경우엔 어떠한 습관이 몸에 밸 경우 웬만해선 거의 못고친다고 봐도 될 정도. 따라서 좋은 버릇을 들이는 것은 삶에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나쁜 짓을 저지른 사람에게 부르는 못마땅한 표현으로는 \'버르장머리'가 있다.

야구에서는 과거 일본어인 쿠세라는 표현을 썼지만 최근에는 영어 단어인 루틴이라는 단어를 많이 쓴다. 특히 투수가 특정 구종을 던질 때마다 나오는 루틴을 보고 구종을 간파하기도 한다.[1] 보통 최근의 예로는 2022년 월드 시리즈 3차전에서 랜스 맥컬러스 주니어가 특정 구종을 던질 때의 버릇을 상대 팀에 들켜 5홈런을 맞고 참패한 예가 있다.

2. 예시[편집]


  • 손톱 물어 뜯기 - 독특한 케이스로 발톱을 물어뜯기도 한다.
  • 머리 만지기
  • 고양이보면 자신의 입술을 무는 행위
  • 입으로 빨기 - 주로 유아들에게서 많이 발견되는 습관.
  • 턱, 입술 만지작하기
  • 얼굴 찡그리기
  • 다리 떨기
  • 관절 꺾기
  • 입꾹꾹이
  • 코 만지기
  • 턱 들고 다니기
  • 한쪽 눈썹 올리기
  • 입 안, 또는 입술 물어뜯기
  •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것 - 이 버릇 때문에 진절머리 나고 답답한 사람이 대부분일 것이다. (ex. 우울증 의지드립 등등)
  • (안경 쓴 사람 한정) 안경을 쓰지 않았는데도 안경을 올리려 손을 갖다대기
  • 턱 괴기
  • (턱수염 있는 사람 한정) 턱수염 쓰다듬기

3. 기타[편집]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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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만, 영미권에서는 tipping 내지 tipping pitches라고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