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터 소드 (r2022072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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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을 꿈꾸었던 세 남자의 버스터 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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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디자인
후기 디자인
레플리카
리메이크 디자인

이건... 꿈과 긍지의 상징이었어. 아니... 그 자체지.

- 잭스 페어

1. 개요
2. 상세
2.1. 성능
2.1.1. 원작
2.1.2. 리메이크
2.2. 상징성
2.3. 휴식
3. 기타
3.1. 다른 매체에서의 등장


1. 개요[편집]


バスターソード Buster Sword

파이널 판타지 7의 등장 대검.

2. 상세[편집]


FF7를 상징하는 검이자 파이널 판타지를 대표하는 무기로, FF7과 관련된 많은 작품에서 자주 그 모습을 보인다. 버스터 소드는 원작의 주인공 클라우드 스트라이프의 디폴트 무장으로, 기본 무장이기 때문에 상점에 처분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버스터 소드의 특징은 단연 육중한 외관이다. 손잡이부터 검끝까지의 길이는 약 6피트(182.88cm)에 달하며, 검날의 가로 길이는 약 1피트(30.48cm)에 달한다. 저 무식하게 큰 디자인 덕분에 공개되자마자 '커다란 식칼'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노무라 테츠야 역시 모티브가 길쭉한 식칼이라고 이야기한 적이 있다. 당시 아마노 요시타카 선생이 만화 베르세르크에 빠진 바람에 주인공 가츠의 무기인 드래곤 슬레이어를 꽤 참조해서 디자인했다는 듯.[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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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양덕후가 제작한 리얼 버스터 소드. 근육질의 남성이 들어도 힘들 정도로 무겁다[2].
유명 유튜브 채널인 Man at Arms에서도 제작한 적이 있다.

크기가 크기다보니 그 무게도 장난이 아니라서, 원작에서도 주인공 클라우드 말고는 이 정도로 커다란 검을 사용하는 파티원은 없다. 사실 클라우드는 깡마르다못해 어디 병이라도 걸린 게 아닌가 의심될 정도로 왜소한 신체를 가지고 있는데, 그런 클라우드가 버스터 소드를 자유자재로 휘두를 수 있는 이유는 다름아닌 제노바 세포로 인한 신체강화 덕분. 하지만 솔저가 되기 이전에도 버스터 소드로 세피로스의 배때지에 칼빵을 박은 것을 고려하면 그냥 클라우드 본인이 대검에 탁월한 재능[3]을 가지고 있어서라고도 할 수 있다.[4] 그런데 리메이크에서 티파는 이 검의 무게까지 더해진 클라우드를 한손으로 잡아서 들어올릴수 있는 엄청난 괴력을 지녔다.

어드벤트 칠드런크라이시스 코어에 이르러 디자인 변화가 조금 이루어졌는데, 가드 부분에 금색 파츠가 새로 붙었으며, 손잡이 부근 검날에 문양이 새겨졌다. 다만 원작의 디자인이 매우 유명하기 때문에 구버전도 이런저런 매체에서 꾸준히 등장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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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리메이크 버전의 트레일러에서는 가드는 구버전을 그대로 따라가고, 검날의 문양과 마테리아 슬롯 부분은 신버전의 것을 따라가는 퓨젼 디자인으로 등장했다. 멀리서 볼땐 차이가 안나지만 자세히보면 전체적인 크기가 좀 더 커졌다.

2.1. 성능[편집]



2.1.1. 원작[편집]


시리즈의 상징적인 장비 중 하나지만, 어디까지나 LV.1부터 장비하고 있는 디폴트 무장일 뿐이기에 7편에서의 성능은 초기장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공격력 18에 정확도 96%를 갖고 있으며, 또한 상호 연결된 마테리아 슬롯 한 쌍(O=O)을 갖고 있다. 초반부의 주력 동료인 바레트, 티파, 에어리스의 기본 무장은 마테리아 슬롯이 단 하나인 반면, 버스터 소드는 상호 연결된 슬롯이 한 쌍이나마 있어 그래도 나름 쓸만은 하지만, 클라우드 무기 중 가장 약하다는 건 변하지 않는다.

참고로 드래곤 슬레이어를 아예 대놓고 따라했던 초기의 버스터 소드는 마테리아 슬롯이 단 하나에 불과했다. 이대로 정식 버전이 출시되었다면 다른 캐릭터들의 기본무장과 별다를 바 없는 성능이었을 듯.

2.1.2. 리메이크[편집]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에선 무기 레벨이 존재하고 강화를 통해 마테리아 장착 수도 최대 6개까지 올릴수 있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애정을 갖고 주력 무기로 사용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 그러나 다른 무기들에게 비해 큰 장점이 없기 때문에 1회차에서는 종결급 무기는 아니다.

업그레이드를 모두 마칠 수 없는 1회차에서는 기본 성능이 다른 무기들에게 밀리고 업그레이드를 통해 성능차를 메울 수 있는 2회차부터는 하드 모드 플레이 시의 초보자 추천 업그레이드인 라스트 리브가 없기 때문에 좀 애매하다. 최대 공격력은 물리공격/마법공격 모두 91에 물리방어와 마법방어가 11씩 붙어 나름대로 균형잡힌 성능이지만, 깡공으로 밀어붙여도 똑같이 라스트 리브는 없어도 물리공격 136에 모든 공격이 5%씩 강화되고 버프형 마법과 스킬의 시간, 부위파괴 공격력, 어빌리티 크리티컬 확율이 10%씩 상승하는 하드 브레이커가 있어 메리트가 좀 떨어진다.

마법공격이 높아 에어리스가 빠져 있을 때 적마도사처럼 활용한다해도 마법공격 특화인 미스릴 세이버에 밀린다.[5] 모자른 능력치를 보충하는 스킬이 많아 별다른 강화스킬이 없는 것도 단점으로, 전투 중 MP 회복속도 10%증가가 있어 나름의 장점이 있지만 이는 트윈 스팅어에도 있는 스킬이고 미스릴 세이버는 무려 50%가 증가하기 때문에 간극을 메울 수가 없다.

요컨대 1회차에는 애정이나 게임을 좀 더 하드하게 즐기고 싶을 때 채용되며 그게 아니면 다른 무기를 쓰는 것이 정석이지만, 스킬 포인트를 충분히 모아서 최종 업그레이드 레벨을 달성하면 하드 브레이커, 미스릴 세이버랑 같이 종결무기중 하나가 되는데, 이 시점이 되면 모든 무기들의 마테리아 슬롯의 수가 동일해지는지라 버스터 소드는 클라우드를 마법, 물리 딜링, 꽤 많은 방어 능력치 업그레이드로 탱킹, 그리고 클라우드 무기들중에 탑에 드는 마나량 덕에 유틸도 충분해지는지라 클라우드를 올라운더로 굴릴수 있게 해준다, 하드 모드로 가면 컨트롤의 비중이 꽤 많아지는것도 있고.

2.2. 상징성[편집]


처음 FF7 일본판 발매 때까지만 해도 디폴트 무장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똥칼에 불과했다. 그러나 세계관이 확장되며 버스터 소드에 담긴 설정에 점차 살이 붙기 시작하자 검의 가치도 덩달아 상승, '꿈과 긍지가 담긴 유산'이라는 서사를 품은 심볼이 되었다.

버스터 소드의 최초 주인은 신라 컴퍼니의 1st 클래스 솔저 앤질 휴레이였다. 그가 처음 솔저에 가입했을 때 그의 아버지는 아들에게 줄 버스터 소드를 구입하기 위한 돈을 빌렸고, 부채를 갚으려고 무리해서 일하다 병사하고 말았다. 앤질은 버스터 소드를 아버지의 노고와 긍지가 새겨진 물건으로 매우 소중히 대했으며, 꼭 필요한 순간이 아닌 이상은 버스터 소드를 사용하지 않았다.[6]

이후 어느 전투에서 패배해 쓰러진 앤질은 그의 후배 잭스 페어에게 긍지를 강조하며 버스터 소드를 물려주었다. 앤질의 뒤를 이은 잭스는 마찬가지로 버스터 소드를 소중히 다뤘으며 컷신에서도 세피로스와의 일전을 제외하면 날을 사용해 전투하는 장면은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 솔저와 몬스터의 비밀을 알게 된 잭스는 잠시 억누를 수 없는 감정에 휘말려 앤질이 강조하던 긍지를 잊어버릴 뻔도 했지만, 클라우드가 버스터 소드에 대해 물어보자 정신을 차리고는 버스터 소드의 가치를 다시 아로새기기도 했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 마황 중독에 빠진 클라우드를 끝까지 챙겨가며 힘겨운 탈출을 이어가던 잭스는 끝내 신라에게 발목을 붙잡혀 집중포화를 맞는다. 클라우드를 지킨 대신 본인의 목숨을 바치고 만 잭스는 죽기 직전 앤질이 강조했던 꿈과 긍지를 언급하며 그에게 버스터 소드를 양도했다. 클라우드는 두 남자의 희생을 기반으로 별을 구할 수 있었다.

앤질 → 잭스 → 클라우드로 이어지는 버스터 소드의 가치는 FF7 세계관을 관통하는 핵심 줄기이다. 세계관의 확장으로 단순히 덩치 큰 식칼에서 꿈과 긍지가 담긴 유산으로 가치가 오른 버스터 소드는 작품이 말하고자 하는 영웅의 의의이다.[7]

2.3. 휴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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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몫까지 살겠다고, 그렇게 맹세했건만...

- 클라우드 스트라이프

마지막 주인이었던 클라우드가 버스터 소드를 꽤 빡세게 굴리는 바람에 본편 이후 버스터 소드는 노후해져서 많이 녹슬고 금이 가버린 상태가 되었다.[8] 클라우드는 버스터 소드를 잭스가 죽은 언덕 위에 꽂아 일종의 묘비로 썼는데, 이는 실제 역사에도 등장한 적이 있는 '전사를 향한 예우'이다.

스토리 초반 카다쥬 일당이 발로 툭 쳐서 묘비를 망쳐놓자 이후 클라우드가 돌아와 서둘러 다시 검을 꽂는다.[9] 클라우드는 자신만의 무장인 합체검을 사용하고 있기에 더 이상 버스터 소드를 실전에서 사용하지 않는다. 이후 한동안 출현이 없다가, 최후반 세피로스와의 결전 도중 만신창이가 되버린 클라우드의 뒤에 버스터 소드를 든 잭스가 나타나 클라우드를 북돋아주는 장면에서 등장한다.

모든 싸움이 마무리된 뒤, 클라우드는 버스터 소드를 손질하여 에어리스의 교회에 생겨난 연못 앞에 꽂아 안치했다. 오랜 세월 전사들의 긍지를 안고 휘둘러진 버스터 소드가 마침내 휴식에 들어가는 순간이었다. 미드가르가 내려다보이는 언덕, 버스터 소드가 꽂혀있던 자리이자 잭스가 눈을 감았던 그 자리에는 노란 꽃이 한무더기 피어 있다.

덴젤: 누구 무덤이야?

클라우드: 아니. 영웅이... 여행을 떠난 장소야.


3. 기타[편집]


FF7 원작이 처음 발매될 당시에는 잭스 페어에 대한 설정이 매우 부실했으며, 버스터 소드 또한 클라우드의 디폴트 무장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기에 '베르세르크의 검과 비슷한 무언가' 정도의 취급만을 받았다. 그러나 세계관이 확장되며 비단 클라우드만의 검이 아닌 세 남자의 이야기가 담긴 검으로 의미가 확장되었고, 그로 인해 '클라우드의 전용 무장' 이미지는 과거에 비해 조금 옅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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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스의 무덤에 놓여진 버스터 소드
에어리스의 꽃 사이에서 안식을 취하는 버스터 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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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스의 무덤에 피어난 꽃

버스터 소드가 비춰질 때, 에어리스의 대표 아이콘인 '꽃'이 함께 등장하는 때가 몇 차례 있다. 해당 장면들은 공통적으로 잭스가 언급되는 장면들이며, 잭스의 유품인 버스터 소드가 에어리스의 꽃 사이에 안치된 장면은 그가 연인인 에어리스의 곁에서 안식을 취하게 되었다는 것을 암시한다.

3.1. 다른 매체에서의 등장[편집]


작품의 상징적인 아이템이기에 그야말로 별의별 매체에서 수없이 오마주 ∙ 패러디되었다. 그외 2차 창작에서도 잊을만하면 카메오로 등장한다.

같은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에서도 자주 이용되는데, 9편에서 마을 무기점에 전시된 물건으로 등장하고, 12편에서는 길가메쉬가 僞라는 글자가 떡하니 적힌 짝퉁 버스터 소드를 들고 나온다.[10] 희대의 작품 라이트닝 리턴즈 파이널 판타지 13에서도 주인공 라이트닝의 웨어 '솔저 1st'로 등장한다. 클라우드 본인이 참전하는 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에서도 당연히 등장.

10편의 티다는 버스터 소드를 보고 쓸데없이 무거운 검을 써봐야 그저 피로가 쌓일 뿐이라고 평했으며, 이에 클라우드는 무겁지 않은 소중한 검이라고 받아쳤다. 사실 10편에는 티다가 직접 사용할 수 있는 버스터 소드의 데이터가 포함되어져 있는데, 더미 데이터이기 때문에 해킹으로 뜯어서 꺼내야만 사용할 수 있다.

파이널 판타지 택틱스에서도 등장하기는 하지만 이름은 마테리아 블레이드로 변경되었고 외형과 다르게 한손검 카테고리라서 물리 공격력은 그다지 높지 않다. 물리 공격력을 생각한다면 그냥 다른 검을 사용하는 것이 낫지만 클라우드의 전용 직업 솔저의 전용 어빌리티의 발동 조건이 '마테리아 블레이드를 장비하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 버릴 수도 없는 계륵 아이템이다.

파이널 판타지 택틱스 어드밴스에서도 등장. 솔져와 워리어가 장비하면 마인드 브레이크 기술을, 용기사가 장비하면 용 계열을 임의 후퇴시킬 수 있는 기술을 배울 수 있다.

FFBE에서 얻을 수 있는 대검으로 등장. 플레이버 텍스트에 의하면 칼집이 없는데도 등에 맬 수 있는 이유는 자석을 사용하기 때문. 의외로 FF7 첫작부터 존재했던 설정이다. 실제로 FF7 리메이크 클라우드의 등장 씬에서 칼을 등에 매는(붙이는?) 장면을 보면 등에 빨려들어가듯 딱 하고 붙는다. 솔져 복장의 뒷쪽을 보면 동그란 은색 장식이 달려있는데, 이것이 그 자석인 듯. 잭스 페어크라이시스 코어 초반에 사용하는 신라용 브로드 소드 또한 여기에 붙이고 다닌다.[11]참고로 피규어아츠에서는 자석을 쓰기엔 사이즈가 애매하고 내구성도 문제라 은색 장식에 돌기가 있고 마테리아 슬롯에 끼워서 등에 매는 방식이다. FFBE에서의 첫 등장은 의외로 클라우드가 아닌, 잭스 페어의 트러스트 마스터 보상. 이후 리메이크 버전으로 네오 비전 버전의 클라우드의 트러스트 마스터 보상으로 다시 나왔다.

스컬걸즈피콕의 기술 중 총에서 버스터 소드가 나오는 패러디 기술이 있으며, 또 스퀘어에닉스가 유통을 맡은 저스트 코즈 3에서도 이스터 에그로 이 검이 놓여진 지역이 있다. #

어드벤처 타임에도 등장했다.

기동전사 건담 00에서도 건담 쓰로네 쯔바이가 'GN 버스터 소드'라는 이름의 무장을 장비한 것을 시작으로 강화형인 아르케 건담과 쓰로네 시리즈를 참고하여 만들어진 GN-X의 후속기 GN-X IIGN-X IV도 옵션으로 장비했다. 이후 프톨레마이오스 팀도 쓰로네 쯔바이와 GN-X II의 버스터 소드를 분석하여 동명의 무장을 장비한 더블오 건담 세븐소드를 개발했으며, 후속기인 더블오 퀀터도 GN 소드 V를 소드 비트와 결합하여 버스터 소드로 사용할 수 있다.

오페라 옴니아에선 공용 4성 버전, 클라우드 전용 한정 NT 5성 버전, 그리고 잭스 전용으로 등장했다.

클라우드와 잭스가 같이 등장할땐 버스터 소드 사용자가 두명이 되기 때문에 클라우드는 초기 디자인, 잭스는 후기 디자인으로 들고 나오는걸로 거의 고정되었다. 그리고 눈치채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것이 두 사람이 검을 등에 착용하는건 동일하지만 검날의 방향이 다르다.

온갓 페러디가 넘치는 가디언 테일즈에선 구름클라우드의 양손검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에보랜드에선 중후반부 이후 주인공 링크의 고정 무기로 등장. 아예 대놓고 클라우드의 검이라고 언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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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만, 드래곤 슬레이어는 양날검이다.[2] 흔히 생각하는 것과 달리 현실의 검은 상당히 가볍다. 어지간해서는 롱소드급도 1~2킬로그램, 투핸디드도 3~4킬로그램을 넘지 않는다. 안 그럼 붕붕 휘두르면서 싸우는 것 자체가 힘들다. 제대로 훈련받지 않은 사람이라면 3킬로그램짜리 대검도 버겁다. 들기조차 힘든 무기는 물론 현실적으로는 존재할 수 없으나 게임이므로...[3] BC에서 밝혀진 설정에 따르면 무장을 검으로 한정하면 2nd 클래스 솔저도 압도했을 정도로 탁월한 실력을 보였다. 2nd 가지고 하고 넘어갈 수도 있지만 잭스도 (실력이 특출나기는 했어도)CC 시작 당시 2nd였다. 무엇보다 클라우드는 원래 흔하디 흔한 신라병이었는데, 말그대로 일병이나 상병급 쫄병이 특수부대 영관급 이상은 되는 전문 전투원을 어떤 분야에서 압도했다는 거다.[4] 물론 게임이니까 그런 건 쿨하게 넘어가 주자.[5] 다만 미스릴 세이버는 물리공격력이 극도로 낮다.[6] 앤질은 격투술이 특기였다고 한다. 버스터 소드를 아끼는 싸움을 하다 보니 자연스레 단련된 것일지도.[7] 이런 상징성을 지녔기에 본편 컷신, 영상매체 등에서 클라우드는 늘 버스터 소드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온다. 리메이크에서도 컷신에서 클라우드의 검을 강조할때가 많은데, 기본적으로 버스터 소드를 끼는걸 상정하고 컷신이 제작된걸 알 수 있다. AC 이후에는 자신만의 검을 만들어서 쓰지만.[8] 클라우드가 싸웠던 상대가 별 그 자체를 멸망시키는 재앙인 제노바(세피로스)인 걸 생각하면 녹슬고 금이 간 걸로 끝난 게 용하다. 그 격한 싸움을 버텨낼 정도로 튼튼하다는 증거도 되지만.[9] 이때 보면 알겠지만 클라우드도 이 검에 대한 긍지가 상당했다는 걸 보여준다. 그리고 카다쥬 일당에게 '왜 시비야?'라는 시선으로 적대시하기 시작한다.[10] 상단의 그림을 보면 알겠지만 날 상태도 엄청 부실하다.그나마 나은 점이라면 마테리아 슬롯이 4개라는점?(이라고 해도 12에서 무기에 마테리아 장착은 없다.)[11] 다만 OVA인 라스트 오더에서 나온 묘사로는 잭스가 클라우드와 함께 자신들을 추격해온 신라병들과 한바탕 벌일 때 클라우드를 보호하기 위해 버스터 소드를 꽂아뒀다가, 상황이 종료된 뒤 버스터 소드를 치우고 클라우드를 끌고 가려는 신라병들을 제압한 뒤 버스터 소드를 뽑아서 다시 등에 짊어질 때는 보이지 않는다. 아마도 옥에 티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