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울프 (r2020030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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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line Virginia Woolf
파일:Virginia_Woolf_in_1902.jpg
이름
애덜린 버지니아 스티븐 울프
(Adeline Virginia Stephen Woolf)
국적
파일:영국 국기.png 영국
출생
1882년 1월 25일, 잉글랜드 런던 사우스켄싱턴
사망
1941년 3월 28일 (향년 59세), 잉글랜드 이스트서식스 루이스
신장
170cm
직업
소설가, 수필가, 비평가
학력
킹스 칼리지 런던
배우자
레너드 울프 (1912년 ~ 1941년)[1]
서명
파일:Virginia_Woolf_signature.svg.png
1. 개요
2. 생애
3. 대표작
4. 기타


1. 개요


20세기 영미 모더니즘 문학에서 가장 중요한 작가 중 하나이자 의식의 흐름 기법을 고안한 선구자로 평가된다.
1970년대 페미니즘 비평의 대두에 따라 이전까지는 간과되었던 페미니즘 작가로서의 측면들이 재조명되었고, 후대의 페미니즘 사상에도 큰 영향을 끼친 중심 인물 중 하나로 재평가되었다.

2. 생애


울프의 결혼 전 이름은 애덜린 버지니아 스티븐이며, 1882년 1월 25일 런던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레슬리 스테판은 《18세기에 있어서의 문학과 사회》의 작가였으며, 어머니는 줄리아 덕워스이다. 버지니아는 아버지의 방대한 서재를 이용할 수 있었다. 1895년, 어머니가 사망하자 울프는 최초의 정신이상 증세가 나타났다.
1897년, 킹스 칼리지 런던에서 역사학그리스어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1904년 아버지가 사망하고 울프는 두 번째 정신이상증세를 보여 투신자살시도를 했으나 미수에 그쳤다. 1912년 레오나드 울프와 결혼하고 1915년 《항해》를 출판한 뒤 1919년에는 《밤과 낮》을 간행했다. 1925년에는 《댈러웨이 부인》이 큰 인기를 받았고 1927년에는 《등대로》, 1928년에는 《올랜도》가 호평을 받았다.
1941년 3월 28일 우즈 강으로 산책을 나갔다가 행방불명되었는데, 강가에 울프의 지팡이와 발자국이 있었다. 시체는 20일 후인 4월 18일 발견되었으며, 당시 입고 있던 코트에서 돌이 발견되었고, 서재에는 남편과 언니에게 남기는 유서가 있어서 입고있던 코트에 돌을 가득 채운 후 강으로 들어가 자살한 것으로 결론지어졌다. 자살의 원인으로는 우울증과 허탈감, 환청, 어린시절 의붓오빠들로부터 받은 성적 학대, 정신이상 발작에 대한 공포심 등으로 추정된다.

3. 대표작


  • 1925 댈러웨이 부인 (의식의 흐름 기법을 사용한 작품)
  • 1927 등대로
  • 1928 올란도[2]
  • 1929 자기만의 방
  • 1933 플러시 (시인 로버트 브라우닝, 엘리자베스 브라우닝 부부의 가상 전기)
  • 1937 세월
  • 1938 3기니[3]


4. 기타


  • 그녀를 지극정성으로 뒷바라지해준 남편 레너드 울프는 유대계였는데 정작 울프는 반유대주의자였다. 페미니스트들의 아이돌이 되면서 의도적으로 묻혀있는 부분. 울프를 비롯한 19세기~20세기초 모더니스트들의 반유대주의는 아예 파시스트 이탈리아로 넘어가 부역한 에즈라 파운드 정도를 제외하면 대부분 문학적 성취라는 업적으로 가려져 있다.
  • 이렇게 보면 한없이 우울한 생을 보낸 것으로만 보이지만, 1910년에는 붕가붕가 사기극으로 불리는 영국 해군 상대의 사기극에 직접 참여한 적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드레드노트 항목 참조.

[1] 1880년생이다. 1969년 88세로 세상을 떠났으며 둘 사이에 자녀는 없다.[2] 틸다 스윈튼 주연의 동명의 영화가 있다.[3] 최초의 페미니즘 에세이로 평가받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