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대로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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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로 사랑하라

파일:법대로 사랑하라.png

장르
현대 로맨스
작가
노승아
출판사
와이엠북스
연재처
네이버웹소설
네이버 시리즈
단행본 권수
초판: 2권 (2015. 02. 26. 完)
개정판: 2권 (2022. 09. 26. 完)
이용 등급
전체 이용가

1. 개요
2. 줄거리
3. 연재 현황
4. 등장인물
5. 단행본
6. 미디어 믹스



1. 개요[편집]


한국의 현대 로맨스 소설. 작가는 노승아.[1] 삽화가는 BUN.


2. 줄거리[편집]


한국대학교 후문의 조용한 벚꽃 거리.

하얀 꽃잎이 흩날리는 그 거리의 카페에는 변호사가 있었다.

미스코리아 출신 악바리 변호사 김유리.

잘 다니던 대형 로펌을 때려치우고 대뜸 모교 후문 앞에 카페를 차리다.

“솔직히 이게 미친 짓이라는 건 나도 인정.

이왕이면 이 구역의 미친년은 내가 한번 되어 보려고.”

한때 괴물 천재라 불렸던 전직 검사 김정호.

추리닝 또라이라 불리며 대충대충 살아가는 한량 같은 삶.

그렇게 평온하던 그의 일상이 한순간에 깨져 버리다.

“로(Law) 카페? 그건 또 뭐야?

아니, 그걸 어디에 하겠다고? 여, 여기에?”

14년의 짝사랑을 드러내지 못한 채 고백을 삼켜야만 했던 지난날들.

이제는 한 발짝 더 가까이, 우리들의 시간이 달라진다.

“사랑해. 자격도 없는 내가…… 너를 사랑해서 미안해.”

만만하지 않은 세상을 살아가는 법.

결코 만만하지 않은 서로의 마음을 쟁취하는 법.

그리하여 우리가 뜨거운 심장으로 살아가고, 사랑하는 법.

세상의 모든

법(法)대로 사랑하라!



3. 연재 현황[편집]


네이버웹소설에서 2014년 6월 3일부터 연재되었다. 연재 주기는 화, 토.

2022년 9월 4일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4. 등장인물[편집]


본작의 주인공. 11살에 아버지를 잃고 변호사가 되겠다는 다짐을 한다. 그리하여 중학교 때 공부만 해서 1등을 놓치지 않았고 선생님의 권유로 외고에 들어가 1등 학생으로서 선서를 하게 되는데 정호와 눈이 마주치고 입모양으로 '뭘 봐' 라고 말한 것이 둘의 첫 만남이었다.
외고에서도 공부를 열심히 하지만 매번 괴물천재인 김정호에게 밀려 만년 2등만 한다. 하지만 그런 정호를 미워하기는 커녕 잘한다며 칭찬까지 해준다.[2] 이후 유리는 정호와 같은 한국대 법대에 합격하게 되고 입학하자마자 유리는 성준이라는 남자의 대시에 연애를 하게 되지만 그는 무려 삼다리를 걸친 쓰레기였다. 유리를 포함한 세 명의 여친 중 한 명이 임신을 하게 되고 유리는 곧바로 그 남자와 헤어진 뒤 독신 선언을 한다.[3] 그리고 곧바로 정호에게 가짜 남자친구가 되어달라고 한다. 정호는 이미 17살부터 그녀를 연모하고 있던 터라 당연히 받아들였고[4] 6개월간 가짜연애를 시작한다. 그리고 유리는 가짜연애에 종지부를 찍으려 하는데 정호는 이미 마음이 깊어져 덜컥 고백을 했으나 유리는 친구끼리 무슨 연애냐 하면서 철벽을 친다. 그러나 정호가 키스를 하자고 가만히 말했고 유리는 그를 받아들인다. 사실 유리는 그때 정호에게 연정을 느꼈었다. 하지만 자신의 감정이 뭔지 몰랐고, 또 사시도 준비해야 하고, 어중간하게 사귀었다 헤어지면 정호를 다시 보지 못할까봐, 그것이 두려워서 애써 정호를 밀어낸다. 그리고 31살에 법률상담카페를 차리려다 복합단지가 생기는 바람에 임대료가 뛰어 모교인 한국대 뒷편에 자리를 잡으려 하는데 하필 그 건물이 김정호가 가진 건물이었고 김정호를 며칠 동안 괴롭히며[5][6] , 결국 김정호는 임대료를 깎아주고 불편한 생활이 시작된다.

본작의 또 다른 주인공. 작중 최고의 천재로, 어느 정도냐면 말 그대로 한 번 본 것을 거의 영구적으로 기억하는 수준.[7] 김유리를 고등학생 1학년부터 흠모하고 있었다. 그러니까 거의 14년 동안이나 짝사랑을 이어간 것. 외고 들어가는 것도 귀찮아 적당히 들어갈 성적만 맞추거나 시험을 설렁설렁 보는 등 상당히 흠좀무한 모습을 보이다 김유리를 만난 후 첫 중간고사 이외 모든 시험 전교 1등을 하는 기염을 토한다. 사실 김유리 반응을 보려고 한 것인데 김유리의 반응이 질투가 아닌 격려와 칭찬으로 돌아오며 그녀에게 호기심을 가진 듯하다. 김유리를 따라서 같은 법대에 들어가고 사법고시를 봐서 검사가 되었으나 검사가 되자마자 수 개월 만에 아버지의 비리 사건이 터지며 물러나게 된다. 그때 이후로 옥탑방에서 임대료나 받으며 백수 생활을 이어가던 도중 김유리가 그의 앞에 등장한다.


5. 단행본[편집]




6. 미디어 믹스[편집]



6.1. 웹툰[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법대로 사랑하라(웹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2. 드라마[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법대로 사랑하라(드라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 오늘부터 천생연분, 허니허니 웨딩 등을 집필하였다.[2] 유리 왈 자신 기준으로만 잘하면 된다. 남과 비교하는 순간 지옥에서 사는 것이다. 즉, 유리는 1등이라는 목표를 잡은 것이 아닌, 그저 법대에 가는 것을 목표로 잡은 것이다. 등수는 상관없다는 것.[3] 스테이크를 포크로 찍으면서 온갖 욕을 다 쏟아냈다.[4] 사실 혁준이든지 정호였든지 옆에 있었다면 아무에게나 부탁했을 것이라고 나온다.[5] 정호는 유리가 다시 오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6] 어떻게 괴롭혔냐면, 집 비밀번호를 엿보고 들어와 놀래키기, 매일 조깅하는 김정호에게 미인계를 시도(핫팬츠와 트레이닝복을 입었다. 여담으로 소설에서는 김유리의 사이즈가 크다고 매번 강조하고 있다. (예를 들자면 위의 조깅씬, 그리고 베드씬)[7] 작중에서는 김유리가 카페에 변호사 사무실을 차렸을 때 책 정리를 도와줬는데, 이때 책의 순서가 수년 전 김유리가 꽂았던 순서하고 정확하게 일치했다. 또 500장 분량에 달하는 기록 복사를 한 번 보고 내용을 정리해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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