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쩐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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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6일부터 2023년 2월 11일 까지 〈소방서 옆 경찰서〉의 후속으로 방영한 SBS 금토 드라마. 2023년 SBS 첫 번째 작품이다.

2. 기획의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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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마케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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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예고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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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포스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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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메이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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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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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법쩐/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방영 목록 및 시청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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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법쩐/방영 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첫방송 시청률이 8.7%를 기록했는데 이는 1년 7개월 전의 펜트하우스 III 이후 SBS 드라마에서 가장 높은 첫방송 시청률이다.[4]
  펜트하우스 III는 첫방송에서 21.9%를 기록, 2023년 모범택시 2가 기록을 바로 경신했다. 첫방송 시청룰 12.1%

• 11화에서 최고 시청률 11.4%를 기록하면서 유종의 미를 거둘 준비를 마쳤다.

6. OS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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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법쩐/OST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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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을 이끄는 타이틀 롤인 이선균의 연기는 좋은 평가를 받는다.

• 최근에 나온 드라마들과는 달리 남녀주인공 간의 로맨스 무드가 전혀 다뤄지지 않는다. 이를 두고 "오로지 복수에만 전념해서 좋았다"와 "너무 삭막하다"라는 의견들이 팽팽하다. 덧붙혀 사이다 복수극을 표방하는 시나리오와는 달리 실질적으로 작중에서는 주인공의 수난이 집중적으로 부각되면서 주인공의 매력이 잘 살아나지 못한다는 점을 아쉬워하는 시선이 있다.

• 최근 나오는 비슷한 장르의 작품들이 대체로 잘못된 것을 바로 잡을 수 있다는 희망보다는 냉정하고 삭막한 톤의 현실적인 군상극을 그리는데 비중을 실은 듯한 경향을 보이고 있는데 본작도 딱히 크게 다르지는 않았기에 이를 아쉬워하는 평가가 있다.

• 이선균과 문채원의 이인 체제 드라마인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상 이선균의 일인 드라마에 가깝다. 분량 면에서도 이선균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문채원은 매우 적었다. 문채원의 이름값을 생각하면 그녀의 적은 분량이 의외로 느껴질 정도이다.

8.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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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화에서 배경으로 천안서북경찰서가 나왔다.

• 2월 4일 10회 방송 직전에 방송된 9회 재방송에서 한글자막이 삽입되었다. 한국어 음성의 우리말 자막이 붙는 경우는 보통 넷플릭스 등 OTT의 부가적인 기능으로 제공되거나 청각장애인 전용 TV수신기로만 볼 수 있는 폐쇄자막으로 방송되는데 실제 방송물에 전면 적용된 것은 이례적이다. 제작진은 8회 예고편부터 자막을 삽입한 예고를 제공하고 있었는데 본방송까지 적용된 이유에 대해 다양한 추측들이 나오고 있다. 이는 다음 주인 2월 11일에 방영된 11회 재방송에서도 똑같이 적용되었다.

8.1. 인물 관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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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균은 2021년 11월에 공개한 Apple TV+ 〈Dr. 브레인〉 이후 1년 2개월만에 복귀하는 드라마이며, 지상파 드라마에는 2013년~2014년에 방영한 MBC 〈미스코리아〉 이후로 9년 만에 출연한다. SBS 출연은 〈달콤한 나의 도시〉 이후 15년 만.[5]
  중간에 〈질투의 화신〉에도 출연했으나, 목소리만 등장하는 카메오 출연이었다.

• 문채원은 2016년 방영한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 이후로 지상파 드라마에 7년 만에 출연한다. SBS 출연은 〈괜찮아, 아빠딸〉 이후 12년 만.

• 문채원과 김미숙은 〈찬란한 유산〉 에서 모녀로 출연한 이후 13년만에 또 다시 모녀로 출연한다.

8.2. 드라마 관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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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원짜리 변호사〉, 〈소방서 옆 경찰서〉에 이어 SBS 금토 드라마에 연속 세 번째로 12부작 드라마가 편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