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내리는 시대에 결투를/카드/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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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벚꽃 내리는 시대에 결투를/카드 카드는 신막 8-2시즌(2023. 7. 10.~) 기준으로 작성한다.
1. 기본[편집]
위증
통상패를 기본적인 방법으로 사용할 때, 위증을 가진 각 카드로 1번씩 위증할 수 있다.
반증되지 않았다면 위증한 카드로서 사용하고 덮음패로 만든다.
반증되었으며 거짓이라면, 사용하지 않고 버림패로 만든다.
반증되었으나 참이라면, 상대는 초조 데미지를 받고, 카드도 사용한다.
당신이 렌리를 깃들였다면, 기본적인 방법으로 카드를 사용할 때 위증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위증을 수행하려면 카드를 뒷면으로 내고, 위증을 가진 5종의 카드 중 하나를 지정합니다. 단, 동일한 턴에 같은 카드를 2번 이상 지정할 수는 없습니다.
위증을 당한 상대는 반증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반증되지 않은 경우, 그 카드는 지정한 카드로서 사용됩니다. 이 경우 해결이 끝나면 낸 카드는 (앞면을 공개하지 않고) 덮음패로 두시기 바랍니다.
반증된 경우, 그 카드를 공개합니다. 그 카드가 지정한 카드가 아니었다면, 그 카드는 거짓이며, 사용되지 않고 버림패가 됩니다. 지정한 카드가 맞았다면 참이며, 상대는 초조 데미지를 1번 받고, 그 후에 그 카드가 사용됩니다.
보충 1: 기본적인 방법이란, 메인 페이즈에 표준행동 또는 전력행동을 선택한 결과로서 얻은 규칙상의 기회에 따라 카드를 사용하는 방법을 가리킵니다. 따라서 대응 또는 카드의 효과에 의한 사용 등으로는 위증을 수행할 수 없습니다.
보충 2: 위증은 카드가 사용 가능한지 여부의 확인(적정거리 및 비용의 확인)보다 먼저 선언되며, 반증은 그것들에 대한 확인의 이후에 수행됩니다. 따라서 간격 10에서 「거짓 찌르기」라고 위증을 선언한다 해도 그 선언은 규칙상 반려되며, 반증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보충 3: 위증할 때 뒷면으로 내는 카드 위에 위증용 가짜 카드를 겹쳐서 놓으면 무엇이라고 위증했는지, 그 턴에 앞서 무엇이라고 위증했었는지를 기억하기 용이합니다.
FAQ [ 펼치기 · 접기 ] Q. 간격이 맞지 않는 《공격》 카드로 위증할 수 있나요?
A. 아니오, 할 수 없습니다.
Q. 안전구축에서 선택하지 않은 카드로 위증하는 것은 가능한가요?
A. 네, 가능합니다.
Q. 위증하고, 반증되지 않았을 경우에 "상대가 반증에 실패한 적이 있다"는 조건을 충족하나요?
A. 아니오, 충족하지 않습니다. 상대가 반증을 수행하는 것을 선택하고, 그 위에 실패했을 필요가 있습니다.
Q. 독 카드나 병사 카드를 써서 위증을 수행할 수 있나요?
A. 아니오, 할 수 없습니다. 단, 병영에 존재하는 통상패를 써서 위증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Q. 《공격》 카드로 위증된 경우, 그것을 반증할지 말지 선택하는 것과, 그 《공격》에 대응을 선택하는 것은 어느 쪽이 먼저인가요?
A. 반증이 먼저입니다.
Q. 반증에 실패했을 때의 "초조를 받는다"란 무슨 뜻인가요?
A. 오라에 1점 또는 라이프에 1점의 데미지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오라가 0인 경우에는 오라를 선택할 수 없습니다.
Q. 위증하고, 상대가 반증에 성공한 경우, 카드를 사용한 장수로 세나요?
A. 아니오, 세지 않습니다.
Q. 《공격》 카드로 위증하고, 상대가 반증에 성공한 경우, 공격한 것으로 치나요?
A. 아니오, 치지 않습니다.
Q. 라이라를 깃들였어요. 위증하고, 반증되지 않았거나 반증이 실패한 카드는 대전되나요?
A. 네, 대전됩니다. 단, 카드 해결 후에 덮음패가 되는 시점에서 대전 상태가 아니게 됩니다.
Q. 「듀~플리기어」나 「연성공격」이 위증을 가진 카드의 복제가 되었어요. 위증을 수행할 때 그러한 카드로 선언할 수 있나요?
A. 아니오, 할 수 없습니다. 원래 위증을 가진 카드만을 위증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Q. 추가 비용이 필요한 카드로 위증을 선언했어요. 반증과 비용 지불은 어느 쪽이 먼저인가요?
A. 비용 지불이 먼저입니다. 반증이 성공한 경우에는 카드를 사용한 것으로 취급하지 않으므로, 비용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통합 규칙 [ 펼치기 · 접기 ] 20-2 영역
20-2-2 <위증중>
<위증중>은 렌리를 깃들인 플레이어와 연결되어 있다. 양쪽 플레이어가 렌리를 깃들인 경우, <위증중>은 2곳 존재하고, 각각이 서로 다른 플레이어와 연결되어 있다.
<위증중>에 존재할 수 있는 객체는 분류가 통상패인 카드이다.
20-3 위증
렌리의 일부 카드는 이 텍스트를 갖는다. 위증은 그 자체로는 효과를 갖지 않고, 다음의 20-4에 의해 참조된다.
20-4 규칙상 효과의 추가
렌리를 깃들인 플레이어는 다음 규칙상 효과를 갖는다.
* 당신이 기본적인 방법으로 통상패를 사용할 때, 그 통상패로 위증을 수행하는 것을 선택해도 된다. 그렇게 했다면 다음 과정을 수행한다.
i. 선택한 통상패를 뒷면으로 보유자의 <위증중>으로 이동시킨다.
i. 원래 위증을 갖는 카드 1장의 카드 이름을 선언한다(선언한 카드는 위증용 가짜 카드를 사용해서 표시한다). 단, 이 턴에 위증에 의해 이미 선언한 적이 있는 카드 이름은 선언할 수 없다.
i. 선언된 카드 이름의 카드로 간주하여, 카드를 사용하는 과정 중 비용의 지불까지를 수행한다(핵심 규칙 9-2-1의 ii까지와, 9-2-2, 9-2-3의 i까지를 수행한다).
i. 대전상대인 플레이어는 반증하는 것을 선택해도 된다.
i. 선택된 통상패를 앞/뒷면을 유지한 채 보유자의 <사용중>으로 이동시키고, 선언된 카드로 간주해서 카드를 사용하는 과정의 나머지를 수행한다. 선택된 통상패가 이 시점에서 뒷면인 경우, 카드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보유자의 <버림패>로 이동시키지 않고 대신 <덮음패>로 이동시킨다.
20-4-1 반증
반증이 선언된 경우, <위증중>에 있는 카드를 앞면으로 만들고, 20-4 ii에서 선언된 카드 이름과 <위증중>에 있는 카드의 카드 이름이 일치하는지 확인한다.
일치하는 경우, 반증을 수행한 플레이어는 초조를 받는다.
일치하지 않는 경우, <위증중>의 카드를 보유자의 <버림패>로 이동시키고, <공격중>에 있는 《공격》을 제거하고, 위증 과정을 종료한다. 카드를 사용한 것이나 《공격》을 수행한 것으로 간주하지 않는다.
- 위증은 자신이 무슨 카드를 덮었든지간에 그 카드 실물의 내용은 완전히 무시하고, 위증으로 선언한 카드로 사용한다는 의미이다.
1.1. 통상패[편집]
1.1.1. 거짓 찌르기[편집]
FAQ [ 펼치기 · 접기 ] Q. 앞면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어떤 시점인가요?
A. 상대가 반증할지 말지 선택한 직후입니다.
Q. 앞면으로 했을 경우 이 《공격》의 적정거리나 데미지, 효과는 어떻게 되나요?
A. 「거짓 찌르기」의 것인 채로 남습니다. 위증으로 사용한 시점에서 「거짓 찌르기」로서 《공격》이 생성되었으므로, 사용중인 카드가 변화해도 《공격》의 해결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Q. 진짜였더라도 앞면으로 할 수 있나요?
A. 네, 할 수 있습니다. 그 경우에는 상대가 오라 데미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Q. 라이라를 깃들이고, 라이라의 카드로 위증을 수행해 「거짓 찌르기」로 선언했어요. 반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앞면으로 하는 효과를 적용했는데, 이 카드의 대전을 해제해서 풍뢰 게이지를 올릴 수 있나요?
A. 네, 할 수 있습니다. 렌리의 카드로 사용되었기 때문에 라이라의 카드이더라도 대전되고, 버림패로 이동해도 대전을 유지합니다.
Q. 「거짓 찌르기」의 【상시】 효과에 의해 오라 데미지를 선택할 수 없게 되었어요. 「백드래프트」 등의 효과가 적용되나요?
A. 네, 됩니다. 오라 데미지를 선택할 수 없는 상태는 오라 데미지가 「-」인 상태와는 다릅니다.
렌리의 메인 딜 수단. 텍스트가 다소 난해한데, '이 위증'은 카드가 거짓 찌르기라고 선언된 위증, '이 카드'는 그때 뒤집어서 낸 카드, '그것이 거짓이었다면'은 그 카드가 거짓 찌르기가 아닌 경우를 뜻한다. 클린치 2/1은 그냥 무난한 수준이지만, 렌리는 위증 때문에 손패가 있는 한 매턴 날릴 수 있다 라는 이점으로 보완한다. 반증을 안할 때 라이프 트루뎀을 선택할 수 있는 점도 우수.
물론 반증하면 대부분 막을 수 있지만, 렌리는 반증 실패시 요러하리라라와 약올리는 몸짓으로 손모가지를 날릴 수 있기 때문에 라이프 뎀을 감수하고 반증을 아예 안하기도 안다.
이 카드 때문에 렌리는 클린치 딜러로 분류된다.
1.1.2. 임시변통[편집]
조건부로 3/1이 되는 무난한 공격. 거리가 벌어졌을 때 서브공격으로 나오는 정도.
1.1.3. 먹칠[편집]
통합 룰에 따라 데미지의 수정은 분류마다 동시에 적용되기 때문에, 대응한 《공격》의 오라 데미지는 다른 가감이 적용되기 이전 수치를 참조한다. 예를 들어, 결사 상태 유리나의 일섬에 이 카드로 대응한 경우, 일섬의 자체 효과에 의한 +1/+0이 적용되기 전 수치인 오라 데미지 2를 참조해 +0/-1이 적용된다. 최종적으로 공격의 데미지는 3/1이 된다.
조건만 맞으면 대응으로 3/2를 2/2로, 2/1나 -/1을 노데미지로 넘길 수 있게 만들어주는 대응공격. 렌리의 주요 간격이 1-2인만큼 상대는 이탈을 하게 되므로 이 조건은 채우기 쉽다.
1/2 데미지라 보통 오라에 막히지만, 라이프 2 데미지도 무시할 수 없다. 렌리는 거짓 찌르기 등의 2/1 공격과 반증 실패 페널티로 오라를 털기 좋으며, 위증 카드라 내라라려루레로 튀어나올 수도 있기 때문. 그러므로 실제 채용 여부 관계없이 상대가 공격할 때도 항상 오라 1 이상을 유지하도록 강요하는 효과가 있다.
1.1.4. 약올리는 몸짓[편집]
상대의 무지성 반증을 견제하는 카드. 상대가 반증에 실패한 경우 위증 카드를 손패로 되돌리는 효과를 사용해 공개해버린 거짓 찌르기나 임시변통을 손패로 되돌려 콤보로 쓸 수 있다.
1.1.5. 뜬구름 먹기[편집]
조건부로 상대 손패를 털어버리는 카드.
이 카드를 안전구축에서 선택 하지 않은 경우 내라라려루레로 이걸 대응으로 사용 가능한데, 조건만 맞출 수 있다면 상대 킬페이스를 한장 늦추는 비장패가 된다.
1.1.6. 낚시질[편집]
앞으로 이동하는 전진 회피대응. 간격의 결정이 바로 플레어로 이동하는 고급 회피 카드다. 위증을 해서 전진과 플레어를 챙기는 걸 노릴 수 있는 점도 악랄하다.
이 카드를 안전구축에서 빼버리면 내라라려루레 피스로 사용 가능한데, 이러면 실질 1코스트짜리 전진 회피 비장패가 된다.
8-2 시즌 이전에는 간격→더스트 카드라 잘 쓰이지 않았다. 그런데 지금은.....
1.1.7. 끌어 속이기[편집]
전진보다는 클린치를 유지하는 데 특화된 부여패. 3봉납이라 파기 타이밍은 상대의 개시 페이즈이므로 간격 2에서 턴을 종료하면 상대는 간격 1에서 메인 페이즈를 시작한다. 다만 약 2턴 지속이라 패산에 남은 카드 수를 잘 보고 사용 타이밍을 잡아야 한다.
1.2. 비장패[편집]
비장패 이름이 이상하게 되어 있는데, 원본의 경우 제대로 된 이름에서 발음의 단을 유지하면서 ラ행의 가타카나로 바꾼 것이고, 한국어판의 경우 자음을 ㄹ로 바꾸고 받침을 제거한 것이다. 원래 이름과 일치하는 부분은 카드명 우측에 가려지지 않고 표기되어 있다.
1.2.1. 요러하리라라[편집]
약올리는 몸짓과 함께 상대에게 반증에 대한 압박을 주는 카드. 그냥 쓰면 오라에 들어가고 끝나는 공격이지만 상대가 반론에 실패한 경우 양면 데미지가 되어 라이프 2데미지를 주며, 이후에 먹칠까지 라이프로 박히면 4~5데미지가 깔끔하게 들어갈 수도 있다. 이 카드의 존재감 때문에 렌리가 매턴 위증으로 거짓 찌르기를 찔러대도 상대는 진짜 거짓 찌르기가 빠졌다는 확신이 없으면 반증을 안하게 된다.
사용하면 턴 끝에 조건 없이 미사용으로 돌아가지만, 애초에 코스트가 무겁고 렌리가 리소스 버는 능력이 형편없어서 2번 쓸 각은 잘 나오지 않는다. 물론 미카즈라 등과 조합하면 두세번씩 쓰는 게 불가능하지는 않다.
카드명 [ 펼치기 · 접기 ] - 한국어의 경우 원본과 일치하는 부분은 '요'와 '하'이며, '요'와 첫번째 '라'는 받침이 생략된 상태이다. 원래 이름은 "용서하지않아".
일본어의 경우 원본과 일치하는 부분은 두번째 'ル'이다. 원래 이름은 "許さない(ユルサナイ, 용서 못 해)".
1.2.2. 너르로로리러[편집]
FAQ [ 펼치기 · 접기 ] Q. "다른 여신의 카드"란 렌리 이외의 카드를 가리키나요?
A. 네, 그렇습니다.
상대의 킬각을 봉쇄하는 데 특화된 비장패. 핸드 모아 몰아치기가 주요 어그로 전략인만큼 상대 손을 털거나 역습각을 잡는 이 카드는 충분히 4 코스트값을 하는 비장패다.
카드명 [ 펼치기 · 접기 ] - 한국어의 경우 원본과 일치하는 부분은 '너'와 '르'이고, '르'와 '리'는 받침이 생략된 상태이다. 원래 이름은 "너를보고있어".
일본어의 경우 원본과 일치하는 부분은 'ナ'와 'ミ'이다. 원래 이름은 "あなたを見ていた(アナタヲミテイタ, 너를 보고 있었다)".
1.2.3. 내라라려루레[편집]
FAQ [ 펼치기 · 접기 ] Q. 한 번 「내라라려루레」를 통해 사용한 카드를 다시 한 번 「내라라려루레」를 통해 사용할 수 있나요?
A. 아니오, 할 수 없습니다. 한 번 사용하고, 제외된 카드는 <게임 바깥> 영역에 앞면으로 놓이기 때문에, "안전구축에서 선택하지 않은 카드"가 아니게 됩니다.
Q. 안전구축에서 선택하지 않은 위증을 가진 통상패가 이제 없어요. 어떻게 하면 되나요?
A. 안전구축에서 선택하지 않은 통상패 전부를 상대에게 공개하고, 그 사실을 증명하시기 바랍니다.
위증 카드를 안전구축에서 뺄수록 유연해지는 비장패. 주력딜인 거짓 찌르기와 이걸로 써서 얻을 수 있는 이득이 적은 임시변통을 제외한 나머지 3장의 위증 카드(먹칠, 뜬구름 먹기, 낚시질)는 이 카드로 사용할 경우 2코스트 대응으로 라이프 2 뜬금딜 / 스텝 회피 / 상대 다음 카드 봉쇄 중 하나가 되므로 쓸 만하다.
단 이 카드를 쓸 때마다 안전구축 시 선택되지 않은 위증 카드 하나를 상대에게 알려주게 되고, 결과적으로 그 카드를 위증으로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따라서 이 카드를 쓰는 건 많아도 두 번 정도.
재기 조건이 임시변통과 뜬구름 먹기와 겹치므로, 이를 이용한 압박도 노려볼 수 있다.
카드명 [ 펼치기 · 접기 ] - 한국어의 경우 원본과 일치하는 부분은 '내'와 '려'이고, 두번째 '라'와 '루'는 받침이 생략된 상태이다. 원래 이름은 "내가알려줄게".
일본어의 경우 원본과 일치하는 부분은 'オ', 'テ'와 'ル'이다. 원래 이름은 "教えてあげる(オシエテアゲル, 가르쳐줄게)".
1.2.4. 요야마 렌리의 영락한 말로[편집]
1.2.4.1. 아로새긴 옷[편집]
FAQ [ 펼치기 · 접기 ] Q. 「봉살」에 의해 「아로새긴 옷」이 선언되었어요. 이 카드를 사용할 수 있나요?
A. 네, 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복제 대상인 카드명이 선언된 경우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Q. 「요야마 렌리의 영락한 말로」가 미사용인데, 미사용인 「아로새긴 옷」이 비장패에 있어요. 그것을 사용할 수 있나요?
A. 아니오, 할 수 없습니다. 「아로새긴 옷」은 미정 카드인 상태입니다.
Q. 제가 2장의 「요야마 렌리의 영락한 말로」를 전개하고 있어요. 이때 「아로새긴 옷」은 어떻게 되나요?
A. 모든 「요야마 렌리의 영락한 말로」 위에 놓인 벚꽃결정의 개수를 합산해서 그것을 참조합니다.
매턴 다른 여신의 비장패로 변화하다가 마지막에는 3/2 공격이 되는 비장패.
작동 방식이 복잡한 편인데, 상시 효과로 인한 변화는 이 카드가 사용된 후에도 적용된다. 즉, 영원의 꽃이나 완전논파로 써서 사용됨 상태로 만든 다음, 망아로 변하는 턴에 공짜 재구성을 하고 재기되고, 요야마 렌리의 영락한 말로가 파기된 후에는 무녀신악으로 한 번 3/2 공격을 시도하는 용도로 써볼 수 있다. 하지만 제대로 쓰려면 6 내지 9 플레어를 쓰면서 4턴 이상을 버텨야한다는 것이 단점.
여담으로 렌리는 신라의 부재증명을 맞고 정체를 간파당할 때 토코요-신라-우츠로-키리코 순으로 변신한 뒤 마지막에 본 모습을 드러냈다. 아로새긴 옷의 변화 순서는 이것을 반영한 것. 또한 인간 출신 여신들의 4번 비장패가 그 여신의 정체성에 깊이 관여되어 있듯이, 렌리의 말로와 아로새긴 옷 역시 그녀의 정체에 관련된 스포일러 덩어리라는 것이 추후 신좌앵연기 스토리에서 밝혀진다.
1.2.4.2. 미츠루기 키리코의 무녀신악[편집]
FAQ [ 펼치기 · 접기 ] 검무 전반에 대하여
Q. 검무란 무슨 효과인가요?
A. 현재 규칙 상 정의되어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의미가 없는 키워드입니다.
Q. 키리코란 누구인가요?
A. 공식 소설 「여덟잎 거울의 허무한 벚꽃」에 등장하는 여신 중 1명입니다.
아로새긴 옷으로 복제되는 카드. 텍스트가 잔뜩 적혀있지만 실제로는 검무라는 효과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아무 의미가 없다. 렌리가 사용할 때는 단순한 3코스트, 적정거리 2-3, 3/2 공격으로 사용하면 된다. 공식 소설 연재를 통해 이루어진 6확장 정보 선공개# 당시 렌리의 다른 카드 대신 공개된 카드이기도 하다(...)
렌리에게 다른 여신의 비장패와 상호작용하는 효과가 없어서 별로 중요하지는 않으나, 사용 여신은 룰 상 렌리가 아닌 키리코로 취급한다.
2. 어나더1: 역사가[편집]
2.1. 카드 교환[편집]
2.2. 통상패[편집]
2.2.1. 기만의 안개[편집]
2.2.2. 신수[편집]
2.3. 비장패[편집]
2.3.1. 리라루리라로[편집]
카드명 [ 펼치기 · 접기 ] - 한국어/일본어 공통으로 일치하는 부분이 없다. 그래서 비장패 이름에 들어간 글자가 전부 거짓이라는 점과 렌리의 아이덴티티와 신좌앵연기에서의 행적이 비장패 이름의 힌트가 되고 있다.
한국어의 경우 마지막 '로'만 받침이 생략된 상태이다. 중간 '리'는 일본쪽 번역을 참조하면 받침이 아니라 다른 모음이 들어간 것으로 추정된다. 원래 이름은 "익살꾼의 각오"
일본어의 경우 '라, 루, 레, 로' 자가 거짓이고, '이' 의 문자열도 모두 들어가지 않는다. 원래 이름은 "道化の覚悟(ドウケノカクゴ, 도화(익살꾼)의 각오)"
2.4. 유물[편집]
유물 영역
역사가 렌리를 깃들인 플레이어는 게임 시작 시에 아래의 카드를 유물 영역에 준비해둡니다.
「거짓된 무기」, 「검날의 본질」, 「최초의 앵령」
이러한 카드는 특정 카드의 효과로 인해 사용되며, 해당 카드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 게임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유물 영역에 있는 카드는 뒷면으로 놓인 한, 당신만이 앞면을 볼 수 있습니다.
위증
역사가 렌리를 깃들인 플레이어는 위증할 때 「임시변통」, 「뜬구름 먹기」를 지정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대신 「거짓된 무기」, 「검날의 본질」, 「최초의 앵령」을 지정해서 위증할 수 있습니다.
위증 설치
당신이 재구성을 수행한다면, 그 직전에 덮은패에 있는 카드 1장으로 1번만 위증할 수 있습니다. 이 때는 원래 위증설치를 가진 카드만을 지정해야 합니다.
위증설치는 설치가 아닙니다.
위증 설치에 의해 「거짓된 무기」를 지정해 위증한 경우, 이미 위증되어 있으므로 이번 턴에 다시 「거짓된 무기」를 지정해 위증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회귀
회귀를 가진 카드를 지정해서 위증했을 때 상대가 반증에 실패했다면 그 카드의 해결 후에 그 카드를 당신의 유물 영역으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한 경우, 「신수」를 당신의 유물 영역에서 가져와 버림패에 놓습니다. 이러한 동작을 '그 카드를 회귀시킨다'로 표현합니다.
2.4.1. 거짓의 무기[편집]
카드에 오보로와 히미카의 변형된 메커니즘이 들어간 이유는 신좌앵연기 스토리 초반에 렌리가 오보로의 미코토와 히미카의 미코토로 변장해서 싸웠던 전적을 반영했기 때문이다.
2.4.2. 검날의 본질[편집]
여신 잔카의 키워드인 봉헌은 본래 라이프 결정 하나를 봉헌하여 특정 카드를 강화하는 키워드였다. 렌리는 리라루리라로에 비슷한 메커니즘으로 라이프를 봉헌하는 것으로 재현한듯.
2.4.3. 최초의 앵령[편집]
- 자신이 호노카A1-렌리A1을 깃들인 상황에서, 벚꽃 쌍검 등의 카드는 호노카 어나더1(오우카) 카드라고 하더라도 사용자가 '호노카'이고, 최초의 벚꽃방울의 사용자는 '오우카'이므로 다른 여신의 카드로 취급된다. 따라서 벚꽃 쌍검을 상대 카무이의 신위로 대응당했다고 하더라도, 이 카드에 추가 비용이 발생하거나 하지는 않는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30 12:16:35에 나무위키 벚꽃 내리는 시대에 결투를/카드/렌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