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그나리아/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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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마나의 여제
3. 인간계로의 소환
4. 산책
5. Log:여제의 일주일
6. 암컷 여제
7. 최후의 의식부여
8. 해금
9. 이후



1. 개요[편집]


Sian의 상업지 ≪암컷 뽑기≫의 주인공 베그나리아의 극 중 행. 암컷 뽑기 자체가 여제 베그나리아의 타락과 몰락을 다루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베그나리아의 행적 자체가 작품의 줄거리도 겸한다.


2. 마나의 여제[편집]




3. 인간계로의 소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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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산책[편집]




5. Log:여제의 일주일[편집]




6. 암컷 여제[편집]




7. 최후의 의식부여[편집]




8. 해금[편집]


첩의 이름은 베그나 리아··· 오늘 밤부터... 암컷으로서 최선을 다하겠 습니다...

자이젠과 다른 오너들 앞에서 스트립을 하고 알몸이 된다.

이후 그녀에게 예속 문양을 세기기 위해 인두를 준비하고, 베그나리아는 당황해 하며 이미 본인은 암컷으로서 행동하고 있으니 낙인은 필요없다고 주장하지만 마키나는 그녀를 위한 것이 아니라 고객들의 기쁨을 위해서라고 설명해 준다.

베그나리아는 필사적으로 저항하지만, 구속구에 의해 움직임을 봉쇄당했고 결국 그 아름다운 몸에 암컷으로써의 낙인이 찍혀버리며 해금이 완료된다.


9. 이후[편집]


Sian의 C100 격려 일러스트에서 등장한다. 예속 문양이 찍혀 있으며 재벌들에게 강아지풀로 희롱당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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