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티티체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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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것은 사랑받을 자격이 있어.”

티티체리의 주역.

2.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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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고 차분한 중학생 소녀. 허리까지 오는 하늘색의 긴 생머리에 파란색에서 하늘색 그라데이션의 큰 눈을 가지고 있다. 전체적인 상징 색이나 변신할 때 시계와 귀걸이, 변신할 때의 배경을 보면 블루베리를 상징하는 듯. 미로 찾기와 숨은 그림찾기 등 두뇌게임과 두뇌퀴즈에 소질이 있어 티티크루의 브레인 정도로 볼 수 있다.

능력은 사랑의 방패로, "사랑의 방패!" 라고 외친 뒤 양팔을 X자로 만들면 팔 앞에 원 모양의 방패가 생겨 상대방의 공격을 막을 수 있다. 방패는 투명한 파란색과 보라색이 그라데이션이 되어있으며,방패에 하얀색으로 과녁 모양의 선이 있다. 자신이 원하면 여러개의 방패를 원하는 곳에 던져 상대방을 가두거나 칼날처럼 쓰기도 하고 작게 방패를 만들 수 있다.

3.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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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에 체리와 함께 첫 등장. 함께 변신하고 쿠쿠냥을 구하였다.

이후 여러 에피소드에서 단서를 찾는데 매우 큰도움이 된다.

17화에선 사랑의 방패를 서핑보드처럼 이용하며 장애물을 통과한다.

23회 위기에 빠진 폭주 기차를 구해라 편
철도 경찰 변신 해서 폭주 기차를 들어오자
퍼즈니멀 해골 병사들 이 티격하기시작 하자
쥬얼리온 쿠쿠냥 이게 어떻게 된거야 하고
화를 내며 말한다

체리 말로는 외모,성격,성적,예술 실력,집안까지 전부
좋다고 한다.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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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담으로 엄친딸이며, 집안 형편도 여유있다고 한다.

• 체리와 마찬가지로 고양이를 키우는데 총 3마리를 키우고 있으며 각 이름은 '모카', '라떼', '돌체'이다.

당당하다는 이유로 레몬을 동경하며 다재다능 이란 이유로 체리의 동경을 받고 있다.

레몬을 동경하고 자주 칭찬해서 은근 잘어울렸는데 스페셜에선 베리는 물,레몬은 전기의 힘을 얻게 되며 합동공격을 선보였다.(티티레몬이 포그냥의 털에 맞았을땐 직접 털까지 뽑아준데다 충격으로 쓰러질뻔한걸 붙잡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