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전쟁 (스타크래프트 1 유즈맵)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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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의 유즈맵.

미국군, 한국군, 연합군으로 이루어진 자유진영 측 3인과 중국군, 월맹군, 베트콩으로 이루어진 공산진영 측 3인이 플레이하는 가상 역사를 기반으로 한 게임이다. 매 턴마다 병력과 자원이 지급하며, 이를 바탕으로 자유진영 측은 최종적으로 하노이를 파괴하면 승리하며, 공산진영 측 또한 사이공을 파괴하면 승리한다.

1975년까지 ( 48분까지 ) 미국이나 월맹군 플레이어가 나가지 않거나 양측 다 하노이, 사이공을 파괴하지 못할 경우에 평화협정 체결로 무승부가 된다.
여담으로, 실제역사에서는 남베트남이 멸망하게된 1975년에는 소련의 중재에 의한 남베트남-북베트남 협정이 체결되면서 양측 무승부로 끝이 난다.

플레이어 외에도 공산진영을 도와주는 라오스, 캄보디아, 소련 ( 노랑 ) 과 자유진영을 도와주는 태국, 남베트남 ( 하양 ) 이 있다.

2. 건설 가능한 시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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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시설과 군사시설 건설에 미네랄이 사용된다.

방어시설은 다음과 같다.
○ 모래벽 ( 서플라이 디팟 ) : 100 미네랄
○ 대공포 ( 미사일 터렛 ) : 500 미네랄
○ 참호 ( 벙커 ) : 500 미네랄
○ 60mm, 81mm 박격포 진지 ( 파일런->시즈 탱크 ) : 500 미네랄
○ SA-2 지대공 미사일 포대 ( 포톤 캐논 ) : 900 미네랄

참고로 SA-2 지대공 미사일 포대는 기존에 파일런이 있는 특정 지점에만 건설할 수 있으며, 캐논 짓겠다고 파일런을 지으면 시즈 탱크로 변환되니 주의 해야한다.

군사시설은 다음과 같다.
○ 비행장 ( 스타포트 ) : 3000 미네랄
○ 작전사령부 ( 리파이너리 ) : 500 미네랄
○ 전초기지 ( 어시밀레이터 ) : 750 미네랄

참고로 비행장은 2개 이상 지을 수 없다.

베트콩 한정
○ 베트콩 참호 ( 성큰 콜로니 ) : 400 미네랄
○ 베트콩 땅굴 ( 나이더스 커널 ) : 300 미네랄
○ 베트콩 작전사령부 ( 해처리 ) : 125 미네랄 1 가스
○ ZPU-4 대공포 진지 ( 퀸즈 네스트->스포어 콜로니 ) : 650 미네랄
○ 베트콩 전초기지 ( 익스트랙터 ) : 500 미네랄

작전사령부와 전초기지는 하이난 섬 ( 3시 방향에 있는 섬 ) 에 건설할 수 있다. 작전사령부가 건설 비용은 저렴하지만, 매 턴 나오는 유닛이나 미네랄이 적은 경우가 많으므로, 가능하면 전초기지를 짓자.

3. 증원/지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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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배럭 중대 지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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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 방향의 배럭에서 유닛을 뽑으면 발동되며, 각 진영별 특수 유닛 증원 또한 독특한 각색을 지니고 있다.

○ 중대지원 ( 마린 ) : 1000 미네랄 1 가스
○ 소대지원 ( 파이어벳 ) : 350 미네랄
○ 특수지원 ( 고스트 ) : 1250 미네랄
○ 중대지원 ( 메딕 ) : 1500 미네랄 2 가스

● 미국
○ 마린 ( 수색대 지원 )
• 화염방사병 8명, 레인저 특수부대 ( 고스트 ) 8명, NAVY SEAL 특수부대 ( 질럿 ) 6명, 보병 6명의 부대가 증원된다.
- 특히나 NAVY SEAL 특수부대는 생산기지 테러에 굉장히 유용해 애용하는 것이 좋다.

○ 파이어벳 ( 보충병 지원 )
• 보병 11명, 의무병 2명이 증원된다.
- 미국의 메인스킬. 가격도 싸고 가성비도 좋으니 필요할때 마음껏 뽑아보자.

○ 고스트 ( 네이팜 보급 )
• 네이팜 폭탄이 하나 보급된다.
- 네이팜 탄이 부족할때 하나씩 뽑으면 유용하다.

● 연합군
○ 마린 ( 중규모 기갑 지원 )
• M48 패튼 전차 ( 탱크 ) 4대, M113 다용목적 장갑차 ( 골리앗 ) 6대, 호주 SASR ( 테사다르 ) 6명이 증원된다.
- 의외로 빈약한 연합의 기갑전력을 채워주는 스킬중 하나로서, 연합에게는 꿀 스킬중 하나.

○ 파이어벳 ( 다국적 보충병 지원 )
• 영국 왕립보병 ( 케리건 ) 8명, 호주 SASR 3명, 의무병 2명이 증원된다.

○ 고스트 ( 대규모 연합군 지원 )
• 연합군에 M48 패튼 전차 5대, 호주 SASR 6명, 보병 12명이 증원된다.
• 한국군에 백마부대 소총수 ( 히드라 ) 8명, 맹호부대 돌격병 ( 울트라 ) 4명, 청룡여단 해병대 ( 저글링 ) 4명이 증원된다.
- 연합의 메인 스킬. 특히나 병력이 부족해 허덕이는 한국군을 위한 중요한 서포트 스킬이며 한국군의 입장에선 굉장히 고마운 스킬이다. 미네랄 여유가 남는다면 마음껏 써주자.

● 한국군
○ 마린 ( 고급 보충병 증원 )
• 백마부대 소총수 8명, 청룡여단 해병대 8명, 보병 6명, 의무병 4명이 증원된다.
- 한국군의 중심이 백마부대가 되는 이유중 하나이며, 1000원치고는 제법 후한 스킬이기 때문에 실컷 써주자. 한국군은 병력이 언제나 부족하다.

○ 파이어벳 ( 보충병 지원 )
• 보병 8명, 저격수 ( 고스트 ) 3명, 의무병 1명이 증원된다.
- 중대지원 ( 마린 ) 과 비교하면 가스가 소모되지 않는 장점이 있다. 용감한 돌격과 스타게이트 스킬 등 가스 소모가 많은 한국 입장에서는 부담없이 써보자.

● 중국
○ 파이어벳 ( 특수부대 상륙 )
• 63식 수륙양용전차 ( 드라군 ) , 중국 경보병 ( 히드라 ), 공수부대 ( 브루들링 )이 특정지점 3곳에 낙하한다.
- 특정지점은 한국의 8시 상륙지역 근처, 미국 북부전선 근처, 통일궁 ( 넥서스 ) 근처에 증원된다.
특수부대 낙하지점 주변에 상대 병력이 없는 동안 몰래 빈집털이가 가능하며, 잘하면 생산시설, 상륙지역 또한 위협할 수 있는 반전카드가 된다. 심심할때마다 한번씩 써보자. 혹시나 이 스킬 몇번으로 상륙지역이나 생산 시설을 터트린다는 자체가 엄청난 이득인거다.

○ 고스트 ( 제1 항공편대 지원 )
• 흑풍 특수 항공편대 ( 미그-21 10대 ) ( 노랑 ) 가 사이공을 향해 공격하며, 중국은 소련공여 IL-28 전술폭격기 ( 가디언 ) 1기가 증원된다.
- 중국의 라인 푸쉬 스킬중 하나. 자원을 모았다가 스노우 볼링 굴리듯 계속 생산해주면 쌓이고 쌓여 전선 앞에서 행패를 부리는 항공편대들을 보면 자유진영 입장에서는 장갑차나 쉐리던, 보병 등으로 미친듯이 일점사할수 밖에 없게 만든다. 또한 가디언을 모아서 활용하면 엄청난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

○ 메딕 ( 본토 홍위대 지원 )
• 보병 15명, 중국 경보병 15명, 63식 수륙양용전차 4대가 증원된다.
- 중국의 유일한 간접지원이 아닌 증원스킬.

● 월맹군
○ 파이어벳 ( 군사 원조 )
• 라오스에 보병 8명, 캄보디아에 늪지 저격수 ( 고스트 ) 6명, 보병 4명이 증원되어 사이공쪽으로 공격한다.
- 350원 코스트 치고는 나름 스노우볼링도 가능한지라 코스트가 남아돌때 쭉쭉 뽑아주는 것도 괜찮다. 하지만 증원되는 유닛이 전부 라오스/캄보디아 소속이기 때문에 듬성듬성 뽑게되면 그저 짤라먹히게 되니 주의.

○ 메딕 ( 보충병 지원 )
• 보병 8명, 늪지 저격수 8명, 소련제 MIG-17 전투기 2기가 증원된다.
- 값이 비싸고, 북베트남 징병소 ( 게이트 ) 의 존재로 거의 쓰이지 않아, 5.20 버전에 상향되었다.

● 베트콩
○ 파이어벳 ( 도심 게릴라 선동 )
• 민심을 선동해 자유진영 도시 3곳에서 보병, 매복병 ( 러커 ) , 자살특공대 ( 인페스티드 테란 ) 가 증원되며, 자유진영을 향해 공격한다. 또한 베트콩은 중국 공여 63식 장갑차 ( 벌쳐 ) 1대가 증원된다.
- 자유진영 도시 3곳은 한국군 진영 근처, 연합군 방어선 근처, 미국 육군사령부 근처이다.
베트콩의 꿀 스킬. 350원이라는 값은 둘째치고 베트콩의 입장으로선 돈이 남아돌기때문에 계속 쭉쭉 뽑아 자유진영의 출혈을 유도하기 좋다. 돈이 남을때마다 무조건 뽑자.

○ 메딕 ( 게릴라 보충병 투입 )
• 보병 8명, 보병 ( SKS Carbine ) ( 저그 듀란 ) 8명, 작전장교 ( 디파일러 ) 2명, 매복병 2명, 장교 ( 다크 ) 2명이 증원된다.
- 중후반에 병력이 허덕이는 베트콩의 입장으로서는 아무리 값이 비싸도 이를 악물고 뽑아야되는 스킬.

3.2. 팩토리 군수 지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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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에 있는 팩토리에서 유닛을 뽑으면 발동되며, 자유진영만 사용할 수 있다. 배럭과 마찬가지로 각 진영마다 특색있는 지원이 준비되어있다.[1]

○ 벌쳐 : 12 가스
○ 골리앗 : 18 가스

● 미국
○ 벌쳐 ( M48A3 패튼 전차 요청 )
• M48A3 프로토타입 전차 2기가 증원된다.
- 250/1000 공격력 125인 리버 2기가 나온다. 과거에는 스탯이 더 좋은 대신 일일이 스캐럽을 장전해야 하는 단점이 있었지만, 지금은 스캐럽이 자동으로 장전된다. 천조국의 기술력 월맹 떼삼사는 옛날에도 자동장전이었다

○ 골리앗 ( 고엽제 투하 )
• 공산진영의 모든 보병의 체력이 50%로 감소한다.
- 고엽제를 맞고 펑펑 쓰러져가는 공산진영의 보병을 볼 수 있다.

● 연합군
○ 벌쳐 ( 코만도 공수 작전 )
• 특정 지점에 공수부대 11명, M551 쉐리던 전차 ( 드라군 ) 4대, SAS 영국 특수부대 ( 질럿 ) 12명, 의무병 4명이 낙하한다.
- 특정 지점은 중국 업그레이드 건물 위이며, SAS 영국 특수부대의 공격력은 무려 100이기 때문에 굉장히 위협적이다.

○ 골리앗 ( UH-1H Bushranger 요청 )
• UH-1H HUEY 무장헬기 ( 뮤탈 ) 10기가 증원된다.
- 그냥 보면 가성비가 떨어져 보이지만 증원되는 뮤탈 10기가 모두 6업이 되어있다!

● 한국군
○ 벌쳐 ( 용감한 돌격 )
• 한국의 저그계열 지상 유닛이 10초간 무적이 되며, 체력이 100%로 회복된다.
- 한국의 사기스킬. 일반적으로 용감한 돌격을 발동하고, 저글링 등을 활용해 상대의 중요 건물은 순식간에 파괴한다! 공산진영의 주요 건물 주위에 서플을 짓거나, 마린 등을 배치하는 이유가 이 스킬 때문이다.

○ 골리앗 ( 비상 동원령 )
• 5000 미네랄을 획득하고, 팩토리가 파괴된다.
- 미네랄을 통해 엄청난 물량을 뽑아낼 수 있으나, 팩토리가 파괴되는 점은 주의가 필요하다.

3.3. 사령부 화력 지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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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 스타게이트에서 유닛을 뽑으면 발동되며, 다른 증원/지원과는 달리 1회 사용하면 스타게이트가 파괴된다.

○ 스카웃 : 8 가스
○ 캐리어 : 1 가스
○ 아비터 : 5 가스
○ 커세어 : 10 가스

● 미국
○ 스카웃 ( AC-130 건쉽 지원 )
• 공산진영 유닛을 약 17번 정밀 폭격한다.
- 스킬 이펙트가 꽤나 훌륭하다. 또한 다른 스킬과는 달리 사용해도 스타게이트가 파괴되지 않아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캐리어 ( B-52편대 융단 폭격 )
• B-52 스트라토 포트리스 ( 배틀 ) 4기가 미국과 하양에 증원된다.
- 가스가 전혀 소모되지 않으면서도, 배틀을 무려 4기나 준다! 에어컨에 자신이 있다면 이 스킬과 USAF 교리를 이용해보자.

○ 아비터 ( 첩보 공작 )
• 공산 진영의 가스가 2 감소하며, 미국의 가스가 12 증가한다.
- 과거 스카웃이 담당하던 스킬이었으며, 공산 진영의 모든 가스를 증발시키고, SOCOM 교리로 미네랄까지 증발시켜 공산진영의 피를 말리는 전략이 존재했었다. 호치민 아사 직전

● 연합군
○ 스카웃 ( 영연방군 연대 지원 )
• CH-47 CHINOOK 수송기 ( 드랍쉽 ) 3대, M48 패튼 전차 12대 ( 탱크 ) , M113 다용목적 장갑차 12대 ( 골리앗 ) , 영국 왕립보병 ( 케리건 ) 24명이 증원된다.
- 8가스 치고는 훌륭한 가성비다. 또한 게임 초반에 사용할 경우, 다수의 드랍쉽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엄청난 메리트다.

○ 커세어 ( 동아시아 항공 지원 )
• AH-1 COBRA 무장헬기 ( 뮤탈 ) 44기 ( 하양 ) 과 6기 ( 연합군 ) 가 세 곳에 나뉘어 증원되며, 공산 진영을 향해 공격한다.
- 하양은 기본 5업, 연합군은 기본 6업이 되어있다. 상대가 방심한 사이 순식간에 중요 건물을 파괴할 수 있지만, 다수의 보병 앞에서는 얄짤 없으니 조심해야한다.

● 한국군
○ 스카웃 ( 전면전 가속화 )
• M48 패튼 전차 8대, M114 정찰 장갑차 ( 벌쳐 ) 10대, M113 다용목적 장갑차 10대가 증원된다.
- 한국의 테란계열 기갑 유닛은 기본 5업이 되어있다. 특히 골리앗은 의외로 빈약한 한국의 대공방어에 큰 도움이 된다.

○ 아비터 ( 초토화 작전 )
• 캄보디아, 라오스 주위를 각각 5번 포격한다.
- 타이밍만 잘 맞으면, 브로큰 애로우 못지않은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 다만, 아군 포격도 가능하니, 포격이 시작되기 전에는 라오스/캄보디아 주변에 아군 유닛을 두지 않는 것이 좋다.

○ 커세어 ( 제공권 우세 )
• F-5 Freedom Fighter 전투기 ( 레이스 ) 5대가 증원된다.
- 채명신 장군과 마찬가지로 기본 5업이 되어있다. 5업 레이스답게 화력은 엄청나지만, 5대 뿐이니 신중하게 운용하는 것이 관건이다.

● 중국
○ 아비터 ( 정예 기갑 전투단 지원 )
• 중국 공여 63식 장갑차 2대 ( 벌쳐 ) , 소련제 T-55 전차 ( 탱크 ) 2대가 증원된다.
- 중국의 테란계열 기갑 유닛은 기본 50업이라는 압도적인 스탯을 자랑한다. 공격력 또한 벌쳐는 565, 탱크는 582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다만, 네이팜에 의해 순식간에 증발할 수 있으며, 내구성 또한 의외로 부실하다는 점은 주의해야한다.

○ 커세어 ( 소련 미그-21 전술 타격 )
• 소련제 MIG-21 전투기 24대 ( 노랑 ) 이 두 곳에 나뉘어 증원되어 자유진영을 향해 공격한다.
- 예전에는 사기적인 OP스킬이었지만, 미국 상륙지역 주위에 골리앗을 배치하는 유저들이 늘어나고, 결정적으로 하양 캐리어가 지속적으로 순찰을 돌다가 미그기 다수를 몰살해버리기 때문에 예전 명성만큼은 못하다.

● 월맹군
○ 아비터 ( 152mm D-20 장사정포 이동탄막 )
• 특정 지점을 7번 대규모 포격한다.
- 특정 지점은 미국 북부전선, 육군사령부와 그 주변이다. 공중 유닛, 아군 할 것 없이 전부 포격해버리기 때문에 남발은 금물이다.

○ 커세어 ( 인민 대공세 )
• 라오스에 보병 24명, 저격수 20명, An-2 북한 전술공격기 ( 가디언 ) 2대가 증원되고, 캄보디아에 소련제 T-55 전차 10대, 소련제 MIG-21 전투기 8대, 소련제 BTR-50 장갑차 ( 골리앗 ) 8대, 보병 20명이 증원되어 사이공을 향해 공격한다.
- 인민 대공세와 라오스/캄보디아 병력이 합쳐지면 노랑 유닛이 봇물 터지듯 나오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다만, 증원되는 병력은 모두 노랑 소속이므로, 제어는 불가능하다.

● 베트콩
○ 스카웃 ( An-2 전술공격기 지원 )
• An-2 북한 전술공격기 12대가 헬기장에 증원된다.
- 헬기장은 라오스 위쪽에 위치해있다. 가디언 12기에 의해 녹아내리는 자유진영의 병력을 볼 수 있지만, 베트콩은 공중 유닛과 대공 유닛이 없는 것과 다름없기 때문에 적극적인 운용에는 부담이 많다.

○ 커세어 ( 선전 전쟁 )
• 자유진영의 모든 보병, 기갑 유닛이 사이공으로 강제 이동한다. 매 턴마다 750 미네랄, 1 가스를 획득하고, 보병 4명, 저격수 2명이 증원된다.
- 재빨리 유닛을 재이동하지 않으면, 사이공에 가득 쌓여있는 자유진영의 유닛들을 볼 수 있다.
레인저 특수부대, NAVY SEAL 특수부대 같은 특수 보병, 공중 유닛, 공병 등 그 밖의 유닛은 강제 이동에 해당되지 않으니 주의해야한다.

4. 교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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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시작할 때, 반드시 교리 하나를 선택해야한다. 교리마다 장단점이 있으니 한번씩은 사용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 미국
○ 미 해병 사령부 ( 초보자 추천 )
• 향상된 전술체계로 유동적인 전략을 구사할수 있고, 불안한 후반을 보조시키는 유능한 지휘관입니다.
1. 향상된 전투체계 [ P :1000 ] : 미군 전체이동 공격 가능. ( 특수유닛 제외 )
- 전체이동 기능은 5시에 있는 레인저 특수부대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2. 보병 장비개선 [ P :6000 ] : 미국 엔지니어링베이, 포지 추가 해금, 미네랄 1500 추가.
3. 신속대응 [ P :20000 ] : 자신의 기지가 위협받을 시, 소규모 기동대가 출격함.
- 동쪽 항모, 미국 상륙지역 2개, 육군 사령부, 비행장에만 해당된다.
4. 강습상륙함 헬기 지원 [ P :100000 ] 주기적으로 사이공 뒤 방면에 상륙함이 생존할 경우에 뮤탈 3기, 드랍쉽 1기와 해병 24기 지원.
- 상륙함은 LPH-3 오키나와급 상륙함 ( 하양 캐리어 ) 를 말한다.

○ USAF 항공전대
• 항공의 우세점을 중심으로 적군에게 압박을 줄수있는 지휘관입니다. 무수한 폭격기와 네이팜의 고화력으로 적군들을 제압하십시오.
1. 초음속 전투기 채택 [ P :0 ] : 미국 비행장에서 레이스 생산 -> 영웅 레이스로 교체.
- 매 턴 증원되는 레이스도 마찬가지로 영웅 레이스로 교체된다.
2. 폭격 중점화 채택 [ P :12500 ] : 턴마다 배틀 1대, 레이스 2대 추가 생성.
3. 항공장비 개량 [ P :40000 ] : 미국 아머리 추가해금, 미네랄 750, 가스 2 증가.
4. 데이지커터 보급 [ P :140000 ] : 데이지커터 1회, 네이팜 1회 추가 생성.

○ SOCOM 특수전 사령부
• 공산진영에 맞설 특수한 병종과 함께 테러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는 지휘관입니다.
1. SOCOM 특수연대 증원 [ P :2000 ] : 5시 배럭에서 파이어뱃 생산시, 네이비실, 레인저 추가증원.
- 2기씩 추가증원.
2. 전투공병 폭약 지급 [ P :20000 ] : 전투공병이 적군의 중요기지에 접근할 경우, 공병을 희생하고 체력을 60%로 감소시킴.
- 프로브만 해당되며, SCV는 해당되지 않는다. 라오스, 캄보디아, 소련 병참기지, 중국 남쪽기지, 베트콩 비밀기지에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전술점수 달성시, 육군 사령부에 전투공병 2명, NAVY SEAL 특수부대 6명, 레인저 특수부대 6명이 1회 증원된다.
3. 보급로 차단 [ P :120000 ] : 자신의 미네랄 3000, 8가스 증가, 모든 적군 자원 0 으로 감소.
4. 융단폭격 요청 [ P :180000 ] 옵저버로 좌표를 지정해 일직선으로 대량의 지상피해를 주는 1000 미네랄 융단폭격요청.

● 연합군
○ 왕립 보병연대
• 찰스 왕자와 함께 우수한 보병과 기갑으로 제병합동전술을 구사하며 적군의 허를 찌를수 있는 백린탄을 보유한 지휘관입니다.
1. 영웅 서사시 [ P :0 ] : 찰스 유닛이 전사시, 연방 육군 사령부에서 1회 부활.
- 영웅 유닛인 F-8 찰스 웨일즈 공작 ( 아비터 ) 맞다.
2. 제병합동 [ P :10000 ] : 마린이나 파이어뱃을 생산할 시, 추가유닛 증원.
- 마린 생산시 M551 쉐리던 전차 ( 드라군 ) 2기, 파벳 생산시 화염방사병 3명 추가증원.
2. 제3 호주 보병연대 [ P :60000 ] : 중규모 유닛 지원.
- 보병 12명, M113 다용목적 장갑차 ( 골리앗 ) 6대, M48 패튼 전차 6대, 호주 SASR ( 테사다르 ) 8명, 영국 왕립보병 ( 케리건 ) 8명, UH-1H HUEY 무장헬기 ( 6업 뮤탈 ) 4대가 육군 사령부에 1회 증원된다.
3. 백린탄 살포 [ P :120000 ] : 북베트남 최전방에 있는 모든 대공포, 참호, 박격포가 무력화됨.

○ 왕립 공병연대 ( 초보자 추천 )
• 왕립 공병연대는 보병보단 기갑에 중점을 두어 활용할수 있는 후반 보조 지휘관입니다.
1. 차량기지 설치 [ P :0 ] : 각 기종당 유닛이 4개 소모될 시, 1개를 차량기지에서 리필 및 턴마다 장비/건물 수리.
- 리필은 기갑 유닛만 해당. 수리는 공중/기갑 유닛만 해당.
2. 3국 연합 기갑대대 호출 [ P :60000 ] : 중규모 기갑지원
- 보병 12명, M48 패튼 전차 8대, M113 다용목적 장갑차 8대, M114 정찰 장갑차 ( 벌쳐 ) 8대가 육군 사령부에 1회 증원된다.
3. 방벽 작전 [ P :300000 ] : 자신의 육군사령부, 영연방군 상륙지역이 무적이 됨.

○ 왕립 제1 코만도 여단
• 이 지휘관은 전면에 나서거나 파괴공작과는 거리가 먼, 자유진영 전체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 탈취, 교란이 중심이 되는 지휘관입니다.
1. 암호해독 [ P :7000 ] : 적군의 유닛의 움직임에 따라 주기적으로 알림이 뜰 것임.
2. 모방 [ P :200000 ] : 위장한 적군 영웅으로 활동이 가능케 하며, 전사시 디버프또한 적에게 일부 적용됨.
- 호치민과 쉬쓰유 남부전구 사령관을 보라 유닛으로 받으며, 전사시 하노이나 중국기지로 강제 이동하는 디버프는 같다.
3. 무전 침묵작전 개시 [ P :300000 ] : 공산진영의 동맹시야가 고정적으로 해제됨.
- 북베트남 플레이어를 제외하고는 맵이 하나도 안보인다...
추가로 덧붙이자면, 영국 왕립보병이 지원올 때 SAS 영국 특수부대 8명이 추가로 증원된다. 공격력 100짜리 질럿 맞다.

○ 동아시아 연합군
• 동아시아 연합군 지휘관은 후반을 중시하면서도 방어적이고. 서포트 중심에 특화되어 있는 지휘관입니다. 병력을 주기적으로 생산하며, 대위 분대, 소령 소대를 지속적으로 생존 시키는 것이 판세의 관건입니다.
1. 대포병 사격 [ P :0 ] : 월맹군 포격에 1번 반응하여 대포병 사격을 주요 거점 주변에 실시함.
-총 3번 포격
2. 연합군 공동작전 [ P :5000 ] : 연합군이 고스트, 마린을 생산 할 시. 태국군과 남베트남 사령부가 생존해 있을시 증원병력 추가.
- 중대지원 ( 마린 ) 을 뽑으면, 태국에서 보병 10명, M48 패튼 전차 2대, M113 다용목적 장갑차 2대가 추가적으로 증원되며, 특수지원 ( 고스트 ) 를 뽑으면, 남베트남 사령부에서 보병 5명, M48 패튼 전차 2대, 분대장 ( 파이어벳 ) 1명이 추가적으로 증원된다.
3. 대위 분대 증원 [ P :100000 ] : 동아시아 연합군 소속 대위 및 소규모 분대 증원.
- 전술점수 달성시, 대위와 함께 SAS 영국 특수부대 4명, 공병 2명이 1회 증원된다. 대위 생존시, 매 턴마다 모든 보병 회복.
4. 소령 분대 증원 [ P :300000 ] : 동아시아 연합군 소속 소령 및 소대 증원.
- 전술점수 달성시, 소령와 함께 보병 5명, 호주 SASR 6명이 1회 증원된다. 소령 생존시, 매 턴마다 1000 미네랄, 2 가스 지급.
대위와 소령은 중립동물이다. 그냥 두면 도망가니 반드시 홀드를 박아놓자.


● 한국군
○ 중대전술기지 지원 ( 초보자 추천 )
• 한국군만의 방식으로 보방식 요새를 제작해 한국군의 방어력을 극도로 끌어올린 진영입니다. 중대전술기지의 특색인 단단한 방어와 안정적인 유닛 증원으로 후반 또한 보장받을수 있어 유용합니다.
1. 중대 전술기지 건설 [ P :0 ] : 플레이어 12의 방어건물, 박격포가 한국의 소유가 됩니다.
2. 구조물 수리 [ P :15000 ] : 100초마다 방어건물 수리, 180초마다 중요건물 수리.
- 방어건물은 60mm 박격포 진지, 대공포, 참호, 모래벽에 해당. 중요건물은 상륙지역, 작전사령부, 육군 사령부에 해당.
3. 기계화 사령부 창설 [ P :90000 ] : 사령부가 생존해 있을 시, 턴당 M113 2대, M3 장갑차 4대를 지원.
- 5업 골리앗, 벌쳐 지원.
4. 육군항공 사령부 창설 [ P :180000 ] : 비행장이 생존해 있을 시, A-37 드래곤플라이 전투기 2대를 지원
- 5업 레이스 지원.

○ 랜드리스 지원
• 미군의 우수한 장비를 매입하여 승부하는 지휘관입니다. 진보적인 수많은 기갑 장비로 무장하여, 전면전에 유리합니다.
1. 의무대 설치 [ P :0 ] : 모든 유닛 상관없이 40기가 소모될 시, 마린 6기로 변환
2. 선봉 작전 [ P :25000 ] : 지휘전차 배치. 주기적으로 기갑 증원.
- 전술점수 달성시, M48A3 프로토타입 전차 1대가 지휘전차가 되어 증원된다. 지휘전차 생존시, 매 턴마다 M48 패튼전차 ( 탱크 ) 1대, M113 다용목적 장갑차 ( 골리앗 ) 2대, M114 정찰 장갑차 ( 벌쳐 ) 2대가 증원된다.
- 5업 기갑 증원. 지휘전차는 2업.
3. 시가전 기동타격팀 지원 [ P :50000 ] : 중규모 기갑 + 보병 지원
- M48 패튼 전차 8대, M113 다용목적 장갑차 8대, 청룡여단 해병대 12명, 화염방사병 8명이 육군 사령부에 1회 증원된다.
4. 기갑 기동대 지원 [ P :80000 ] : 대규모 기갑 지원
- M48 패튼 전차 8대, M113 다용목적 장갑차 12대, M114 정찰 장갑차 6대가 육군 사령부에 1회 증원된다.

○ 특수작전군 지원
• 한국군의 작전에 승리를 앞당겨줄 정보 수집, 회유전술을 바탕으로 한 대테러 지휘관입니다.
1. 1. 정찰헬기 지원 [ P :0 ] : 영웅 퀸 1개 지급.
- 브루들링, 인스네어 사용 가능.
2. 포격지원 [ P :12000 ] : 캄보디아, 라오스에 8발 일제 포격.
- 아군도 포격하니 주의.
3. 정글 저격수 지원 [ P :20000 ] : 중부전선 및 한국 주변에 보병유닛을 주기적으로 제거 함.
- 각종 보병 뿐만 아니라 작전장교 ( 디파일러 ) , 공수부대 ( 브루들링 ) 도 처치할 수 있다.
4. 회유작전 [ P :90000 ] : 베트콩 중요 유닛 ( 장교, 매복병,작전장교 ) 를 지원받음.
- 매 턴마다 작전장교 1명, 매복명 ( 러커 ) 2명, 장교 ( 다크 ) 1명이 육군 사령부에 증원된다.

○ 차세대 전투 지원
• 주월한국군의 기술력을 증진시켜주는 교리입니다.
1. AGM-62 월아이 보급 [ P :0 ] : 스파이로 유도시키는 폭탄 지급. 쓸때마다 미네랄 500 소모.
2. AIM-7 스패로우 보급 [ P :45000 ] : 턴마다 유도탄 2개 지급.
- 스커지 2기 지급.
3. FIM-93 레드아이 업그레이드 [ P :60000 ] : 락다운 해금.
4. 수도사단 재편성 [ P :110000 ] : 맹호부대 돌격병을 패튼으로 변환.
- 울트라 -> 5업 탱크 변환.

● 중국
○ 정예 기갑 교리
• 타군을 추정불허하는 남부전구의 최고 기갑엘리트가 중심이 되는 진영입니다.
1. 승무원 자가수리 [ P :1000 ] : 60초마다 자신의 엘리트 전차, 장갑차가 수리됨.
- 소련제 T-55 전차 ( 50업 탱크 ) , 중국 공여 63식 장갑차 ( 50업 벌쳐 ) 만 해당.
2. 피의 승진 [ P :5000 ] : 전차가 24기 이상 소모될 시, 엘리트 전차로 1개가 남쪽기지에 스폰됨.
- 63식 수륙양용전차 ( 드라군 ) 에 해당.
3. 32 기갑대대 요청 [ P :80000 ] : 전차 에이스를 포함한 소규모 유닛 증원.
- 보병 16명, 경보병 ( 히드라 ) 12명, 소련제 T-55 전차 3대, 중국 공여 63식 장갑차 2대가 중국 남쪽기지에 1회 증원.
4. 기사 회생 [ P : 120000 ] : 전차 에이스가 폭격, 포격 이외의 전투로 희생될 시, 750 미네랄을 지불하고 본부로 귀환시킵니다.
5. Mi-8T 헬기 배치 [ P :200000 ] : Mi-8T 헬기 1대 배치.
- Mi-8T 전투헬기는 찰스 웨일즈 공작과는 달리, 리콜과 스테이시스필드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

○ 제파식 교리 ( 초보자 추천 )
• 중국의 무수한 인력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적국을 압박시킬수 있는 지휘관입니다.
1. 축차투입 실시 [ P :5000 ] : 소규모 자원+병력투입.
- 전술점수 달성시, 1250 미네랄과 보병 16명이 1회 증원되며, 이후 매 턴마다 1000 미네랄, 1 가스, 보병 8명이 추가적으로 증원된다.
2. 121 공수여단 호출 [ P :80000 ] : 중규모 병력 지원.
- MIG-21 전투기 2기, 보병 16명, 경보병 ( 히드라 ) 16명, 63식 수륙양용전차 ( 드라군 ) 8대, 공수부대 ( 브루들링 ) 18명이 1회 증원된다.
3. 소련 군사협력조약 체결 [ P :400000 ] : 북부 한계선을 넘을 시, 영구적으로 소련참전.
- 매 턴마다 두 번 지원된다. 첫 번째 웨이브는 보병 12명, An-2 북한 전술공격기 4기, BTR-50 장갑차 6기, T-55 전차 8기가 지원되며, 두 번째 웨이브는 보병 16명, MIG-21 전투기 6기, BTR-50 장갑차 8기, 저격수 8명이 지원된다.

○ 진보화 교리
• 소련의 진보적인 기술력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중국과 월맹군의 공군 화력을 보조하는 지휘관입니다.
1. 소련 방위조약 [ P :0 ] : 월맹 공중추가지원 + 중국 MIG-19로 교체.
- MIG-17만 MIG-19로 교체된다. 북베트남에는 매 턴마다 소련제 MIG-21 전투기 2대, Mi-8 다목적 수송헬기 ( 셔틀 ) 1대가 하노이에 증원된다.
2. 항공수리소 개설 [ P :30000 ] : 턴마다 비행장에 아군,우군 유닛이 있을시 자동수리.
3. 남부전구 12섬격사 호출 [ P :80000 ] : 중국 MIG-21 2대, 폭격기 2대 지속지원.
- 전술점수 달성시, 소련공여 IL-28 전술폭격기 ( 가디언 ) 2대가 1회 증원된다. 이후 매 턴마다 소련제 MIG-21 전투기 2대, 소련공여 IL-28 전술폭격기 2대가 비행장에서 증원된다.
4. 둥펑 미사일 투하 [ P :475000 ] : 연방,미군 사령부 주변 모든유닛 파괴, 구조물 체력 70%로 변환.
- 아군도 포격하니 주의.

● 월맹군
○ 초토화 정책
• 자유진영의 전선을 돌파하는데 중점이 된 지휘관입니다. 극 후반지향성을 띄며, 초반에 약한 면모를 지닙니다.
1. 나비지뢰 투하 [ P :0 ] : 캄보디아 주변에 무적지뢰를 다량 투하시킴.
- 지뢰 48개가 캄보디아 주변에 세 곳에 나뉘어 매설된다.
2. T-34/85 탄종 개량 [ P :50000 ] : 리버 공격력 업그레이드 가능.
- 1업당 공격력+50이며, 4업까지 가능.
3. D-20 장사정포 포격 [ P :400000 ] : 턴당 5발 x2의 포격을 미국, 연방, 한국지역에 포격을 개시함.
- 소련 병참기지가 파괴되면 더이상 포격하지 않으므로 조심해야한다. 포격지역은 아비터 ( 152mm D-20 장사정포 이동탄막 ) 와 같으며 똑같이 7번 포격한다.
주의할 점 : 다른 교리와는 달리 초반에 정말 약하다! 초토화 정책은 정말 신중하게 선택해야한다.

○ 비대칭 전력 정책
• 북베트남이 자유진영에게는 없던 특수한 전략으로 맞섭니다. 이 지휘관은 보병 / 항공기를 중점으로 맞추어져 있습니다.
1. 돌격장교 투입 [ P :0 ] : 주변에 있는 지상유닛을 60초마다 회복시키는 장교 1명을 소환.
- 돌격장교는 중립동물이며, 흔히 곰탱이라고 부른다. 또한 60초마다 회복할 때, 돌격장교도 같이 회복된다.
2. 광신 [ P :15000 ] : 모든 전선에 있는 AK-47 보병이 24명 이하로 남을 경우, 체력이 100%로 지속회복.
3. IL-28 공격지원 [ P :50000 ] : IL-28이 하노이에서 출격하여 일직선으로 공격지원.
4. 항공 부속품 강화 [ P :120000 ] : 북베트남의 미그 17, 19의 쉴드가 90%로 지속회복.
5. 징집병 지원 [ P :175000 ] : 보병 12명 이상 손실시, 4명으로 보병을 변환해줌.

○ 방어 정책 ( 초보자 추천 )
• 자유진영의 공격적 빌드, 초반공세에 극도의 방어성을 띄는 안정적인 지휘관입니다.
1. 수도방어계획 [ P :0 ] : 북베트남이 군사기지 1개, 소련병참기지 1개 둘중 하나가 파괴되지 않을 시 하노이가 무적상태가 됨.
- 육군사령부, 징병소 등은 해당되지 않으니 주의.
2. 방어전 심화 [ P :10000 ] : 턴마다 박격포, 참호, 대공포, 모래벽, 군사기지 수리.
3. 월소 군사통행권 [ P :20000 ] : 자유진영이 해당 한계선을 넘을 시, 소련 1개 대대가 주기적으로 파견됨.
- 전술점수 달성시, 보병 8명, 공수부대 12명, 저격수 8명, 소련제 BTR-50 장갑차 ( 골리앗 ) 4대가 1회 증원되며, 이후 매 턴마다 보병 16명, T-55 전차 8대, 저격수 12명, BTR-50 장갑차 8대가 증원된다. 유닛은 모두 노랑 소속이다.
4. 총동원령 [ P :150000 ] 파벳 / 메딕을 생산시, 자원의 30%/45%를 돌려줌. ( 질럿은 가스 2 반환. )
파벳을 225 미네랄로, 메딕을 825 미네랄 2 가스로, 질럿을 2 가스로 생산할 수 있다.

○ 국제 선전 정책
• 자유진영에게 대항하기 위해 국제 정세에 호소하여 군사,경제 지원을 바탕으로 점점 전세를 역전시켜가는 지휘관입니다.
1. 국제 지원국 참가 [ P :2000 ] : 해당 국제지원국이 역사의 시간이 흘러갈수록 지원금과 병력을 지급.
2. 경계선 강화 [ P :15000 ] : 북베트남, 중국에 포톤캐논을 3기 설치 + 스파이 1기 지급.
- 포톤 캐논은 업그레이드 건물 주위에 설치되며, 옵저버 1개가 지급된다.
3. 바르샤바 연합군 지원 [ P :120000 ] : 소규모 기갑, 공중지원이 주기적으로 도착.
- 전술점수 달성시, 소련제 MIG-21 전투기 2대, T34/85 전차 2대, 소련제 T-55 전차 3대, 중국 공여 63식 장갑차 3대 증원. 이후 400초마다 소련제 MIG-21 전투기 2대, T34/85 전차 2대, 소련제 T-55 전차 2대, 중국 공여 63식 장갑차 4대 증원.

● 베트콩
○ 재활용 전술
• 베트콩의 게릴라 전술과 더불어 악착같은 물자 재활용으로 자유진영의 주 공세에 맞서는 진영입니다.
1. 약탈 전술 개시 [ P :500 ] : 적국의 생산기지, 중요시설을 파괴시 추가 자원 + 노획병력을 지급.
2. 장비 노획 [ P :15000 ] : 자유진영의 기계유닛이 소모될 시, 확률적으로 유닛 1기를 노획함.
- 추가로 미국, 연합군 기갑 유닛은 분리하여 카운트한다.
3. 장비 반입 [ P :80000 ] : 가디언 5기, 퀸 1기, 오버로드 2기를 지급.
- An-2 북한 전술공격기 5대, Y-5B 정찰기 1대, Mi-2 수송헬기 2대 증원.

○ 게릴라 전술
• 베트콩의 주 교리를 따라 특수전과 게릴라전의 성격을 가진 지휘관입니다.
1. 전면전 철회 [ P :1000 ] : 베트콩 지원소 3기 삭제, 파괴된 지점에서 마린 12기, 감염된 테란 2기 생성.
2. 스파이 호출 [ P :60000 ] : 스파이 1기 지급.
- 옵저버 1개 지급. 남베트나 사령부, 남베트남 비행장, 미국 육군사령부 근처에도 시야가 생성된다.
3. 60mm 박격포 일제 포격 [ P :80000 ] : 미군, 연합군, 한국군에게 적은 범위의 8발 포격.
4. 혁명요원 요청 [ P :150000 ] : 공격력 3000, 체력 400, 쉴드 800의 다크템플러 1기 생성.

○ 전면전 준비
• 베트콩의 주 교리를 혼합해 북베트남 정규군과 같은 정면교리를 구사할 수 있는 지휘관입니다.
1. 신속 대응 [ P :0 ] : 소량의 부대를 땅굴에 생성.
- 보병 8명, 장교 1명, 자살특공대 2명, 중국 공여 63식 장갑차 1대 증원.
2. 편제개편 [ P :40000 ] : 땅굴 안에 있는 땅굴돌격병을 AK-47 보병으로 변경.
- 해처리에서 저글링 생산시에도 2기 모두 보병으로 변경된다.
3. 약탈장비 노획 [ P :80000 ] : 골리앗 6기, 벌쳐 8기, 리버 1기 생성.
- M113 다용목적 장갑차 6대, M114 정찰 장갑차 8대, M48A3 프로토타입 전차 1대 증원.

○ 저항군 전술
• 베트콩과 라오스,캄보디아 저항군이 연합하여 공세를 이끄는 진영입니다.
1. 단결협력단계 [ P :2000 ] : 마을 1개당 컴퓨터의 AK-47보병 6, 63식 장갑차 1기 생성.
- 전술점수 달성시, 마을 5개에서 보병 6명, 63식 장갑차 1기가 1회 증원된다. 또한 매 턴마다 마을 4개에서는 보병 4명씩, 나머지 하나에서는 보병 6명, 자살특공대 2명이 증원된다.
2. 진격지연단계 [ P :10000 ] : 마을이 파괴될시, 무적형태의 지뢰 10개 생성.
3. 요새화단계 [ P :35000 ] : SA-2 미사일포대 중요지역에 가동.
- 하노이, 캄보디아, 라오스에 캐논 1기씩 생성.
3. 전면전투단계 [ P :120000 ] : 마을 1개당 63식 경전차 2대, 장갑차 4대가 주기적으로 사이공공격.
- 매 턴마다 마을 5개에서 63식 장갑차 4기, 63식 수륙양용전차 2기 ( 드라군 ) 이 증원된다. 추가로 전술점수 달성시, Mi-8T 전투헬기 ( 아비터 ) 가 1회 증원되며, 매 턴마다 비행장에 Mi-2 수송헬기 ( 셔틀 ) 이 2기씩 증원된다.

5. 진영별 소개 및 전술/전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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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공산 진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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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처음 플레이하는 공산진영의 유저라도, 육군이던 공군이던 하나하나 모두 강력해 고수가 잡던 초심자가 잡던 쉽고 강력한 진영.

강력한 다수의 보병이 중심이 되어 기갑과 함께 전선을 뜷는 주 공격라인을 담당한다.

또한 매 턴마다 물량이 나오는 급 또한 다르며, 그 턴 또한 타 진영에 비해 짧다. 수석.. 당신은 대체..

육군은 주로 전선을 뜷고 베트남과 베트콩을 대신해 맞아주고 싸워주는 탱커라인이다. 물론 그 병력을 주체 못해 저조한 병력 교환비로 싸우거나, 미국의 네이팜과 브로큰 애로우로 한꺼번에 몰살 당한다면 리스크가 크지만, 매 턴마다 물량이 나오는 급이 다를 뿐 더러 지원으로 인한 중대 편성으로 메꿀수도 있기 때문에 캄보디아나 라오스 본부같은 군사기지를 날려버리지 못하는 이상 결과적으로 자유진영의 임시방편밖에는 되지 않는다.

50업이 기본 장착된 T-55 전차와 63식 장갑차의 흉악한 공격력 또한 중국 만의 강점이다. 소수의 기갑 유닛 만으로 말도 안되는 교환비를 얻어내거나, 순식간에 생산기지를 파괴할 수 있다.

공군은 미그 17~21로 이루어진 차세대 전투기를 지급받으며, 매 턴마다 속업 셔틀이 2기씩 나오기에, 생산기지 테러에도 여건이 좋다. 또한 자유진영의 폭격기를 최대한 견제해야하며, 스플래틀리 군도를 위협한다면 기꺼이 가서 도와줘야한다. 자유진영에 비해 공산진영의 에어는 담당하는 일이 많다.

비행장이나 하이난 섬은 일정 병력을 배치하거나, 지속적으로 순찰을 돌면서 허무하게 테러당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3시에 있는 항공모함, 캐리어를 부순다고 고집 피우다가 모조리 몰살당할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특히 캐리어의 공격력과 맷집이 생각보다 강력하므로, 절대 함부로 덤비지 말자.

공중은 매 턴마다 소수만 생성되고, 희소성이 크기에 신중하게 다루는 것이 관건이다. 월맹군도 마찬가지지만, 매 턴 MIG-21이 4기나 나오는 중국[2]이 에어를 허무하게 잃을 경우, 하이난 섬과 비행장은 물론이고, 중국 남쪽기지, 하노이까지 위험해질 수 있다.

처음으로 증원된 병력은 최대한 빨리 캄보디아로 보내는게 정석이며, 베트콩 플레이어가 비숙련자로 보인다면, 태국도 함께 부셔주자. 간혹 베트콩 플레이어가 태국을 파괴하지 않았다고 남탓을 하는 공방 유저들이 있는데, 공산 진영 중 병력이 가장 많은 중국 플레이어가 숙련자라면, 눈치껏 부셔주는 것이 맞는거다.

• 베트남 민족해방전선 ( 베트콩 )
기본적으로 비대칭 전력이 중심이 된 게릴라에 특화된 진영.
겉으로 보기엔 병력 수가 적어 쉬워보일수 있으나, 베트남전 숙련자에게 권장하며, 맵에 빠삭해야 할 정도로 어려운 진영이다.

어려운 난이도에도 불구하고, 베트콩 만이 가지는 전력이 많아 매력적인 진영이다. 작전장교의 플레이그와 스웜, 스팀팩 업그레이드, 저격수의 핵공격, 75 미네랄에 뽑을 수 있는 저글링, 베트콩 장교, 혁명요원[3] 등 베트콩 만의 업그레이드/고급 유닛이 우직하게 나온다.

병력 스폰 위치는 각 베트콩 지원소와, 5시 방향의 베트콩 본부에서 스폰한다. 본부에서 스폰하는 유닛들은 주로 고급 유닛들이며, 땅굴을 통해서 11시 ( 라오스 ) , 12시 ( 베트남 군사기지 ) , 8시로 이동이 가능하다.

땅굴을 통한 출입은 자유롭지만 적 또한 들어갈수 있으니 테러당하기 싫으면 기본적인 방어 인프라는 구축 해놓자. 그렇지 않으면, 한국의 저글링이나 미국/연합군의 드랍쉽 테러에 순식간에 당할 수 있다.

주로 초중반엔 캄보디아와 라오스 방어에 힘을 쏟게 되며, 한국이나 연합군의 특공대가 캄보디아나 라오스를 날먹하지 못하게 성큰과 스포어를 짓고, 보병으로 둘러싸 방어를 단단히 굳히는게 기본소양이다.

캄보디아는 둘째치더라도, 특히 라오스는 베트콩이 가진 모든 수단을 활용해 방어하는 것이 좋다. 중국, 월맹군의 경우, 지상 유닛이 지원을 가더라도 라오스로 이동하는데만 약 1분이 소요되며, 자유진영 병력 또한 올라오는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 그에 비해 베트콩은 땅굴을 통해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성큰과 스포어 또한 베트콩 만이 건설할 수 있기에 라오스 방어에 특화되어있다. 그렇기에 베트콩 플레이어는 라오스에 방어 인프라를 갖추고, 자유진영 유닛의 움직임(특히, 질럿이나 저글링)이 심상치 않다면, 재빨리 라오스에 유닛을 배치해야한다.

5시에 있는 스플래틀리 군도 또한 방어에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기본적인 방어시설을 짓고, 상대 에어가 위협한다면, 중국이나 월맹군 플레이어에게 도움을 요청하자.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병력난에 허덕이나 베트콩 작전장교 ( 디파일러 ) 의 다크 스웜과 플레이그를 비롯하여, 베트콩 장교 ( 다크템플러 ) 를 이용한 칼치기, 땅굴 돌격병 ( 저글링 ) 과 혁명요원, 저격수의 핵공격으로 이루어진 생산기지 테러가 빛을 발한다.

한마디로 라오스/캄보디아를 얼마나 잘 방어하냐, 스팀팩을 얼마나 잘 활용하냐, 저글링과 디파일러를 얼마나 잘 다루냐, 핵기지를 얼마나 오래 지키냐, 핵을 얼마나 효율적이면서 잦은 빈도로 쏘냐, 저글링으로 생산기지를 얼마나 터트리냐 등이 베트콩 실력의 관건이라 하겠다.

또한 베트콩 지원소 3개를 터트려야 게릴라 작전으로 전환하는데 게릴라 작전으로 전환하지 않으면 저글링과 디파일러가 나오질 않는다! 그러니 초반에 여유가 된다면 강제공격을 해서 3개를 무조건 부숴놓자. 부숴놔도 마린이나 자살 특공대는 잘만 나온다. 걱정말자.

베트콩은 초반에 병력을 소모하지 않고 고스란히 모으면 어느 시점에 인구수가 가득 차게 되는데, 인구수가 가득차면 추가 증원이 오지 않기 때문에 병력을 소모해줘야 한다.

주로 베트남전을 해봤다는 자유진영 유저는 시작하자마 캄보디아 사령부로 공격을 가는데, 유닛이 생성되는 베트콩 지원소의 위치를 외워두고, 땅굴에 있는 유닛을 재빨리 캄보디아로 이동해야한다. 그 이후로는 월맹군과 중국에게 지원을 요청하고, 디파일러와 호앙반타이 장군으로 최대한 보조하면서 캄보디아를 지켜내야한다. 빈틈이 보일때 태국과 남베트남 비행장을 최대한 빨리 공략해보자.

그렇지 않으면, 첫 공세는 얼떨결에 막을지 몰라도, 우직한 자유진영 유닛에 밀려 캄보디아로 달려왔던 3개의 보병 부대는 괴멸당하는건 예사고, 다수의 자유진영 유닛이 생존한채, 캄보디아 사령부가 파괴되는 최악의 상황에 직면한다.

그래도 고작 캄보디아 하나 파괴됐다고 절망하지 말고, 라오스에 우주방어를 구축해 후반을 도모해야 한다.

최종 목표는 하노이를 수호하는 것이지만, 캄보디아와 라오스 둘 다 밀리면 게임하기 무척 힘들어지므로 만약 이런일이 벌어지면 게임이 거의 진거다. 가능한 지켜야 한다.

소소한 팁으로는 한국군과 베트콩이 중반에 맞다이를 치면 한국군이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은 이상 히드라 ( 한국 )가 중심이 되는 한국 입장으로선 마린의 ( 베트콩 ) 상성으로 점점 밀리게된다 . 동네북 한국

그러니 한국군을 나가게 만들고 싶다면 중국을 개입시켜 한국 전선을 밀어버리자.

공업을 하지 않은 한국군에게 중국군과의 맞다이는 거의 재앙이며 악몽이다. 거기에 베트콩의 다크 스웜과 플레이그, 럴커 또한 곁들여준다면 한국은 물밀듯이 밀려버리니 친구와 팀플레이거나 성향이 잘 맞는 사람이라면 한번 시도해보자.

• 베트남 민족 동맹 ( 북베트남 )
이 베트남 전쟁의 진 주인공 되시겠다.
준수한 보병과 기갑, 또한 항공기도 미그 17~19 시리즈라 항공 전력도 나쁘지 않다. 비교적 쉽다고 평가하는 진영이기에, 초보자가 플레이하기에도 좋다.

월맹군의 진가는 병력 구성에 있다. 일반형이면서, 크기도 작고, 공격력 맷집 모두 준수한 마린을 주축으로, 소수의 고스트와 리버, 탱크가 뒤에서 보조하는 최고의 병력 구성비를 보유하고 있다. 알보병이 대다수를 차지하는 미국이나, 보병과의 상성이 별로인 히드라, 드라군이 다수 나오는 중국을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북베트남은 다른 진영과 달리 매 턴마다 공병이 2기씩 나온다. 그래서 진지나 요새화를 어느 진영보다 더욱 빨리 구축이 가능하며, 마음만 먹는다면 미국 첫 시작때 북부전선에 있는 방어선처럼 또한 구축이 가능하다 ![4]

또한 월맹군 특수유닛으로서 T-34/85 전차 ( 리버 ) 가 있는데, 굉장히 맷집이 좋고 공격력 또한 절륜한지라, 아껴서 최대한 손실없이 운용하는 것이 관건이다. 플토 조금 한다는 사람들은 셔틀과 리버로 리버 컨트롤을 한다 카더라

월맹군 특수건물로 징병소 ( 게이트 ) 가 있는데, 드라군을 생산하면 1가스로 보병을 14명이나 증원하는 최고의 가성비를 가지고 있다. 월맹군 플레이어라면 반드시 활용해야한다! 꽤나 안쪽에 위치해 있지만 징병소 주변에는 방어시설에 없어 테러에 매우 취약하므로 주의해야한다.

그 외에는 중국을 도와 항공모함이나 생산기지를 테러하거나, 중국과 함께 북부전선을 밀거나, 베트콩을 따라 캄보디아나 라오스를 도와주는 일밖엔 없는 비중이 크지 않고 심심한 진영이다.

•라오스/캄보디아 ( 컴퓨터 )
공산진영으로 중앙 분계선을 넘어올시에 선전포고를 하는 2개의 국가이다. 선전포고 시 캄보디아는 보병이 주가 되며, 라오스는 기갑과 함께하는 기계화 부대가 중심이 된다.

매 턴마다 1번씩 대규모 공세를 지원해 자유진영 진지를 쑥대밭으로 만드며, 소련과 북한의 전술공격기 ( 가디언 ) 가 상당히 자유진영의 속을 썩이게 한다.

주로 자유진영 측에서는 이를 막으려 초반에 캄보디아 본부 파괴에 혈안이 되어 있는 것이 일상이며, 공산진영 측에서는 철통같이 이 두 곳을 방어하며 웨이브가 나올때마다 같이 따라가 싸워주는 고기방패 것이 주 전략이다.

캄보디아나 라오스가 파괴되면, 자유진영 국가로 전환되며, 매 턴마다 유닛이 하양 소속으로 나와 공산진영을 향해 공격한다.

자유진영 측이 캄보디아와 라오스를 모두 파괴해도, 11시 배럭에서는 계속 마린을 생산하니, 여력이 있다면 11시 배럭과 그 옆에 있는 베트콩 헬기장까지 전부 파괴하는 것이 좋다.

•소련 ( 컴퓨터 )
스타크래프트 2와 달리 여기서는 큰 역할로 출연하지 않는다.

실제와 같이 전투기와 탱크, 장갑차를 베트남, 중국에게 랜드리스를 하는 것으로 등장하며, 소련 병참기지가 파괴되지 않는 이상 꾸준히 베트남에게 매 턴마다 공중, 기갑 유닛을 지원해준다. 병참기지는 꽤나 안쪽에 있어 잘 파괴되지는 않지만 파괴될시 소련의 지원은 무산이 되어 기갑과 공중 지원이 없어진다 ! 그러니 항상 상대의 움직임에 유의하면서 견제를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외에, 월맹군이 방어 정책을 교리로 선택하거나 중국이 커세어를 뽑을때, 잠깐 등장하는 것 이외에 별다른 역할은 없다.

5.2. 자유 진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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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군사원조 사령부 ( 미국 )

초반부터 네이비 실 보병과 레인저까지 대동하고 나오는 자유진영의 깡패. 유일하게 F-111 폭격기의 네이팜 폭격, 항공모함 폭격, 그리고 마지막을 장식하는 사기급 브로큰 애로우와 끝판왕 데이지 커터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지상의 강력한 쉐리던을 비롯한 우직한 기갑, B-52 폭격기와 스타파이터 전투기가 함께하는 강력한 공군까지. 명실상부 사기급 진영이라 볼 수 있다.

이런 사기급 진영 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기피되는 진영이기도 하다. 매 턴 생성되는 다수의 지상군은 연합군 못지 않으며, 공군 또한 공산진영 원컬러 에어 쯤은 거뜬히 상대할 수 있을 정도로 자유진영 중 비중이 가장 높다.[5] 거기에 네이팜 폭격도 아군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으로 사용해줘야 하며, 틈틈히 B-52 폭격기도 활용할줄 알아야한다.

또한 공군을 잘못 굴린다면 항공모함이 털리는건 예사고, 미국 상륙지역, 비행장은 해안지역에 위치해있어, 미그기와 대규모 드랍에 유린 당하기도 좋다.

그러니 막상 좋다고만 느껴지는 진영이 아닌 정말로 진가를 발휘하려면 자신이 얼마나 미군 진영에 대한 이해도를 가지고 있는지가 중요하다. 그러기에, 베트남 전쟁에 익숙치 않은 유저들은 미국보다는 다른 진영을 플레이하면서 게임의 흐름을 먼저 익히는 것을 추천한다.

전략으로선 고급유닛들도 잔뜩 나올뿐 더러 보병병력 또한 우직해서, 중국과 1:1 맞다이는 기꺼이 가능하기 때문에 중국이 움직이는 루트로 지원이 필요할 때는 무조건 나서자.

네이팜 폭격을 어떻게 하는지 숙지하고 육군과 공군을 미친듯이 굴려 곤경에 처한 아군을 도와주거나 지역방어 강화에 힘쓰자.

추가적으로 본인이 컨트롤에 자신이 있다면 네이팜으로 호치민이나 쉬쓰유 남부전구 사령관을 갉아먹어 후퇴시키는 방법 또한 있다. 호치민이나 쉬쓰유 사령관 같은 경우는 한번 죽으면 타격이 굉장히 크다. ( 수도나 본부로 후퇴하며 모든 병력의 체력이 20%로 급감한다. ) 그러니 네이팜 컨트롤에 숙련이 되어있다면 한번쯤은 노려보자.

5.20 버전부터는 초보자 / 숙련자 모드가 패치되었다.
* 초보자 모드
1. 드랍쉽 2기를 제외한 모든 에어가 하양 소속으로 이전.
2. 1회에 한해 2000 미네랄과 6 가스를 지급.
3. 네이팜 폭격기 사용불가.
4. 매 턴마다 보병 16명, 화염방사병 8명, NAVY SEAL 특수부대 8명, 레인저 특수부대 16명, 의무병 4명 증원.

숙련자 모드는 기존과 같다.

# 미국을 플레이하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할 내용
1. 네이팜 폭격기 ( 발키리 ) 가 파괴될 시, 1500 미네랄을 지불하고, 비행장에 자동으로 생성된다. 미네랄이 부족하거나, 비행장이 파괴되면 생성되지 않는다.
2. 네이팜 사용법은 5시에 있는 비콘에 네이팜 ( 아칸 ) 을 넣으면 된다. 네이팜은 발키리 바로 밑에 4번 터지며, 브로큰 애로우는 발키리 주위의 적을 8번 폭격한다. 브로큰 애로우 사용시, 발키리와 적의 거리가 너무 멀어질 경우, 발키리 바로 아래에서 터진다.[6]
3. 데이지 커터는 비콘에 디파일러를 넣은 이후, 5초 후에 발키리로부터 12x12에 있는 모든 유닛이 파괴된다. 비콘에 넣은 직후 바로 터지는 것이 아니기에 주의 필요.
4. 네이팜을 사용하기에 좋은 상황
다수의 적군 섬멸, 빠른 돌파를 위한 섬멸, 상대 고급유닛 섬멸[7]
5. 커세어 웹을 사용하면 그 지역에 2x2 범위만큼 폭격을 한다.
6. 공산진영이 테러를 오면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것이 좋다.[8]
7.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이다. 사실 공방 유저 중에 미국을 수준급으로 하는 유저는 많지 않으며, 다들 비슷한 수준이기에 너무 잘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질 필요는 없다. 너무 겁먹지 말자. 가장 욕먹기 쉬운 진영이기도 하나, 미국 욕하는 유저 중에 미국 잘하는 유저는 찾기 드물다. 그냥 무시하자.

• 연합군 ( 영연방군 )

다른 진영보다 손은 굉장히 덜 타는 진영으로서, 사거리에서 우위를 점하며 데미지가 절륜한 영국보병. 우직한 탱킹을 자랑하는 호주 보병과 기갑병력의 제병합동으로, 연합군의 1선에 서는 역할을 한다.

매 턴 나오는 물량이 상당하고, 잦은 빈도로 증원이 오기 때문에, 적이 이동하는 루트를 파악하여 적극적으로 나서야한다. 그렇지만 연합군에게도 치명적인 약점이 있는데, 그 많은 병력 중에서 스웜에 대응할 근접유닛이 전무하다.그러니 디파일러가 스웜을 쓰기 전에 이레디를 걸어주자

미국에게 랜드리스 받은 폭격기 3대와 매 턴마다 들어오는 폭격기를 어떻게 활용하는지도 굉장한 관건이다. 특히나 초반에는 엄청나게 단단한 방어력을 기반으로 전선 유지력을 발휘해 중국과 베트남의 원성을 산다. 그러나 폭격기가 무적은 아닌게, 공대공 능력이 취약하며, 연합군의 레이스 만으로는 미그기를 상대하기 버거우므로 골리앗으로 호위하거나, 미국 에어에 붙어다니자.

또한, 연합군은 초반에 대규모 드랍을 가기에도 좋다. 스카웃을 뽑으면, 드랍쉽 3개가 나오는데 거기에 웨일즈 공작의 리콜을 이용해 라오스나 비행장같은 상대 기지를 순식간에 날려버리는 것도 하나의 꿀팁이다.

최종적으론 적의 공격이 느슨해진 틈을 타 적 방어선을 넘고, 최종적으로 상대 수도를 점령하는 것이 연합군의 목표이다.

• 파월 한국군 ( 한국 )

소규모 교전 최강자 중국앞에선 그저 최약체

한국은 기동전에 특화되어 있는 진영이며, 치고빠지는 게릴라에도 능한 진영이다. 사실 베트콩도 마찬가지지만 베트콩은 다른 진영의 서포트와 게릴라를 겸임하는 반면 한국은 서포트를 떠난 전격전과 게릴라에 몰빵했다 볼수 있다.

특히나 스폐셜 유닛인 백마, 맹호, 청룡부대는 유닛의 스텟도 타 군에 비해 월등하며 업그레이드 보너스 또한 살인적이다 ![9] 그래서 업그레이드를 하면 할수록 한국군과는 싸우기 힘들어지며, 방어시설이나 생산시설이 맥 없이 터지는 것도 이 원인.

주로 한국의 첫 교전은 베트콩과 이루어 지는데. 베트콩 초반 병력이 굉장히 약한지라 한국이 병력을 조금만 컨트롤해도 추풍낙엽처럼 쓸려나가며, 그렇다고 한국군이 물량이 없는 것도 아닌지라 중반에도 재대로 된 한타가 아니면 각개격파당하는게 현실이다.

그러니 한국의 전략은 보통 3가지로 미국의 레이더 ( 스캔 )을 빌려 베트콩처럼 틈새시장을 노린 뒤, 백마부대와 청룡부대를 이용해 생산시설이나 캄보디아, 라오스 기지를 눈 깜짝할 사이에 날려버리거나.

2번째로는 베트콩의 땅굴을 정벌해 베트콩을 무력화시키는 방법도 있으며.

3번째로는 게릴라가 아닌 유격전을 이용해 일자로 가는 중국군이나 베트남군을 짤라먹는 전략도 있다.

그러나 만약 한국군이 프론트 라인. 즉 1선에 서게되면 각각 유닛별로는 최고급 티어인 유닛이지만 개체수가 적은지라 중국군의 끝없는 물량에 맥없이 쓰러져 가는 한국군 시체들만을 보게된다. 그러니 반드시 중국과의 교전은 피하며, 중국과 어쩔수 없이 교전하게 될시 연합을 몸빵삼아 후방으로 신속히 접근해 사면공격으로 괴멸시키자.

중후반에는 역시 베트콩과 비슷하게 힘이 빠지며, 모아놓은 백마부대나 청룡여단이 없으면 증원 알보병으로 연합군과 미군을 약소하게나마 도와주거나, 난사 군도 정벌과 용감한 돌격을 이용한 틈새시장 공략같은 보잘것 없는 형편이 된다.

그러니 반드시 업그레이드를 충실히 하며 청룡여단과 백마부대의 손실을 최소화 해야한다. 덤으로 한국은 정규 기갑전력이 없으며, 특정 교리, 지원을 통해서만 베테런시 기갑군이 배치되므로, 최대한 아껴서 굴려야한다.

공군 또한 일부 5업 레이스를 제외하고는 휴이와 카이오와 밖에 없어 굉장히 빈약하기 때문에 평상시에는 연합군 공군과 붙어다니는 센스가 필요하다. 한국군의 카이오와는 디바우러인지라 미그기와 한타할때 굉장한 효율을 발휘하며, ( 적군 항공기의 공격 속도 저하 ) 미그기로 수도를 깨부수려는 날빌에 대한 방어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다. 그러니 반드시 한국 육군 항공대는 자유진영 공군과 붙어다니던가, 수도 방어용으로 아껴두자.

한국군을 하면서 특히나 주의할 점은 최근 들어 초반부터 한국 육군 사령부를 노리는 유저들을 공방에서 흔하게 볼 수 있다.[10] 그러니 테러당하기 싫으면 기본적인 병력을 배치하고, 상대 에어 움직임이 이상하면 미국 플레이어에게 바로 알려주자.

• 남베트남 사령부 ( 컴퓨터 )

자유진영에 속하며, 남베트남 사령부는 5시 방향에 있는 통일궁(넥서스) 위에, 남베트남 비행장은 한국 진영과 미국/연합군 육군사령부 사이에 있는 언덕 위에 위치해있다.

매 턴마다 사령부에서는 보병과 기갑부대가 하노이를 향해 공격하며, 비행장에서는 공중부대가 캄보디아와 라오스를 향해 공격한다. 캄보디아와 라오스까지 파괴됐다면, 하노이를 향해 공격한다.

남베트남 사령부는 미국 북부 전선을 잘 지켜낸다면 파괴될 일이 거의 없지만, 비행장의 경우에는 초반부터 드랍이나 베트콩의 핵공격, 저글링 등으로 파괴를 시도하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

캄보디아/라오스 인공지능과 다르게, 남베트남 사령부가 파괴되면, 남베트남측 인공지능은 완전 먹통이되어, 돈이 남아돌아도, 마린이나 레이스를 뽑지않는다. 자유진영측 플래이어가 공병으로 배럭, 스타포트를 수리해도 뽑지않는다.

남베트남 사령부에서 매 턴 두 번씩 병력이 증원되는데, 물량이 상당하니 가능하면 무조건 지켜내자.

• 태국 ( 컴퓨터 )

자유진영에 속하며, 캄보디아와 라오스 사이에 있는 9시 방향에 위치해있다.

태국은 방어시설이 매우 허술하기 때문에 게임 극초반부터 파괴되는게 일상이며, 캄보디아 파괴가 혈안인 자유진영 입장에서는 거리도 멀어 지켜내기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다만, 태국을 파괴하지 않았을때 나오는 병력이 무시할 수준이 아니므로 주의해야한다.

보통은 가장 가까이있는 베트콩이 물량 혹은 핵으로 파괴하나, 베트콩 유저가 비숙련자인 경우는 중국, 월맹군이 물량으로 파괴한다.

6. 이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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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시

- 자유진영이 군사 분계선 넘을 시,
캄보디아와 라오스가 이 전쟁에 참전하였습니다.

• 0턴 ( 1959년 ~ 1963년 )

1959년 1월 베트남 공산당은 하노이에서 제15차 전체회의를 개최, 동시에 국경지역에서 마찰이 일어났던 민간인을 미군은 경계태세 3단계 격상을 이유로 무차별로 진압.

이 사건 이후 공산당은 의제를 통해 “남베트남에서 혁명 발전의 근본적인 길은 무장투쟁의 길이다” 표명 및 중국과 군사동맹을 체결.

- 중국 병력 첫 증원.
체결 2일후 중국군이 남베트남군에게 선전포고 !
중국군이 엄청난 숫자로 남하하고 있음 !

- 노랑 쿠데타군 통일궁 공격
11월 2일 응오딘지엠 정권에 반하던 쿠데타군이 대통령 궁에 총 공격을 개시.

• 1턴 ( 1964년 )

- 미국, 중국 비행장 습격, 미국/연합군/한국 육군 사령부에 병력 증원.
8월 2일, 통킹 만 사건으로 인한 미국의 적극적인 개전 의사표명, 미 해병대는 즉시 반격에 나서려 전략요충지인 쁠래이꾸를 기습.

• 2턴 ( 1965년 ~ 1966년 )

- 미국 병력 증원.
3월 8일, 미국 공군이 주둔한 비행장이 몇 차례 공격을 받음. 미국은 약체인 남베트남군 대신 직접 공군 기지를 방어한다는 이유로 3,500 명의 미국 해병대가 파병, 여론은 압도적으로 파병을 지지.

- 한국, 베트콩 땅굴 기습.
12월 6일, 빈지어 전투에서 한국 백마 2중대가 호치민 땅굴을 발견, 게릴라 전에 대응한 맞 게릴라전으로 베트콩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히는 혁혁한 전과를 냄.

• 3턴 ( 1967년 )

수년간 지속되고 있는 전쟁으로 인해 많은 사상자들이 발생. 또한 고엽제와 무자비한 폭격으로 인한 민간 사상자는 100만명이 넘어가는 추세라고 국제 언론은 보도함.

• 4턴 ( 1968년 )

- 미국/연합군 에어 증원.
9월 24일 , 연합군과 미군의 롤링선더 작전시작. 호찌민 통로를 파괴하기 위해 폭격기와 전투기로 캄보디아와 라오스지역을 폭격.

• 5턴 ( 1969년 )

- 베트콩, 자유진영 다수 기지 습격.
1월 30일 , 베트남 인민군과 베트콩과의 연합 작전인 구정 대공세를 시작, 남베트남과 미군은 고전을 면치못함.

• 6턴 ( 1970년 )

- 미국, 네이팜, 브로큰 애로우, 데이지 커터 1개씩 보급.
구정 대공세 이후로 미국의 미디어들은 미군이 막대한 병력을 투입한 존슨 정부의 정책이 효과적인지 의문.
존슨 정부는 군사적 실패를 인정하지 않고 낙선.

• 7턴 ( 1971년 )

- 미국의 모든 건물, 병력 체력 70%로 감소.
계속되는 사상자의 숫자와 미국에 대한 전쟁의 구실을 알아버린 평화주의자들이 국제적으로 반전운동을 시작, 그 이후로 미국의 대통령이 된 리차드 닉슨은 구정 대공세가 지나고 난 뒤 철군 계획을 발표. 일련의 사건으로 인한 미국 장병들의 사기가 대폭 저하되어 지휘체계에 잠시 혼란을 야기.

• 8턴 ( 1972년 )

- 노랑 병력 육군 사령부 3개를 향해 공격.
1972년 10월 16일, 동써아이 전투 발발. 캄보디아와 라오스를 포함한 북베트남의 반격으로 남베트남군은 큰 피해를 입음.

• 9턴 ( 1973년 )

미라이 사건 이후로 전 세계로 반전운동이 확산되어 미국에게 비난이 쇄도. 그러나 미국을 제외한 연합군은 절대로 베트남을 포기하지 않는 강경한 입장을 취하며 전쟁을 속행.

• 10턴 ( 1974년 )

- 자유진영 1000 미네랄 감소.
8월 9일 리처드 닉슨이 워터게이트 사건으로 하야. 제럴드 포드가 미국의 대통령 직을 승계, 이때, 의회는 남베트남에 대한 원조 금액을 1억 달러에서 7백만 달러로 삭감.

• 11턴 ( 1975년 )

자유진영은 더 이상의 전쟁 수행은 국가 경제에 막대한 불이익을 초래할 것이라고 판단, 소련측 핫 라인을 이용하여 휴전협상을 먼저 제의. 문화 대혁명과 전쟁의 여파로 국가 붕괴의 위기에 놓여있다고 판단한 중국정부는 소련의 협상 제의를 수락. 호치민이 없는 베트남 측은 결사반대 한다는 입장을 고수, 그러나 소련의 중재하에 양측 간의 평화회담이 주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