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루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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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루티
Berlu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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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업종
패션
설립
1895년 (129주년)
설립자
알레산드로 벨루티 (Alessandro Berluti)
제품
패션, 잡화, 가죽
본사
프랑스 파리 120 Rue du Faubourg Saint-Honoré

공식 사이트
파일:벨루티 워터마크.svg[1]

1. 개요
2. 역사
3. 국내 매장
4. 유명 제품
5. 여담
6. 둘러보기



1. 개요[편집]


프랑스남성 명품 브랜드. 2012년부터 기성복도 만들기 시작 하였으며, 구두 외에도 가방, 벨트, 지갑 등의 제품이 있고, 구두 외에도 스니커즈나 부츠, 슬리퍼도 있다.

벨루티는 자사의 모든 제품에 베네치아 카프스킨을 사용하는데, 복합 태닝[2] 을 하고 베네치아의 갯벌에서 숙성시켜 만든다고 한다. 이 가죽으로 만든 지갑이나 클러치 백 등도 있다.

루이비통, 펜디, 크리스챤 디올, 지방시, 셀린느, 불가리 등의 명품이 소속된 LVMH 소속인 브랜드이기도 하다.


2. 역사[편집]


1895년 창립자 알렉산드로 벨루티를 시작으로 4대에 걸쳐 성업 중인 브랜드. 창립자의 이름을 딴 알레산드로 홀컷이 매우 유명하다. 1993년 LVMH 그룹이 벨루티를 인수하면서 국제적으로 명품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2008년부터 11년동안 디올 옴므를 맡았던 디자이너 크리스 반 아쉐가 맡게 되었다. 헤리티지 브랜드가 영해지고 토탈 패션으로 잘 안착해 나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한편 새롭게 만든 로고의 디자인과 그것을 사용한 패턴은 대체적으로 혹평. 문제는 소비자들은 새로운 시도를 하더라도 브랜드를 강조하고 싶으면 기존 벨루티의 상징인 스크리토를 사용하기 원하는데, 현재 벨루티 에선 이 새로운 로고를 사용한 제품들을 계속 밀어주고있다.

결국 2021년 4월, 크리스 반 아쉐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자리를 겨우 3년만에 떠난다고 발표했다.


3. 국내 매장[편집]




4. 유명 제품[편집]


  • 창립자의 이름에서 딴 알레산드로 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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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래식 스타일 반지갑으로 벨루티 지갑 라인의 베스트셀러. 파티나 염색 서비스로 여러가지 색 연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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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루티의 PVC 패브릭 소재 패턴의 반지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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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N207362_excursion-canvas-and-leather-wallet_black-tdm-intenso_berluti_01.jpg}}}||


5. 여담[편집]


  • 구두나, 지갑 등을 장인이 직접 염색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파티나(Patina)[3] 염색이 유명하다. 파티나 염색은 전부 손으로 수작업 하기 때문에 같은 상품이어도 조금씩 차이가 있다.

  • 영미권 남성복 팬 포럼 등지에서는 가성비가 좋지 않다고 자주 비판받는다. 이 브랜드는 명품을 지향하기 때문에 가격 거품이 어느정도 있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볼 수 있다. 다만 노세일 브랜드는 아니기에 가끔 세일을 진행한다.동가격대에 블레이크인 구두는 벨루티 말곤 없다

  • 프랑스 브랜드이지만 신발 생산을 이탈리아 페라라에서 한다. 창업자 알레산드로 벨루티가 이탈리아 출신이기도 하다.


6.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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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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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외국 사이트의 특성상, 별도의 탈퇴기능을 제공하지 않고 있고 탈퇴를 원할 시 운영자에게 메일로 탈퇴 요청을 해야하므로 회원가입 시 주의.[2] 베지터블 태닝과 크롬 태닝을 함께 하는 방법, 에르메스 등에서 사용한다.[3] 원래는 좋은 가죽이 사람의 손을 타고 연식이 흐르며 특유의 무늬와 색을 띄게 되는 특유의 현상, 또는 그렇게 생긴 무늬를 일컬으나, 염색 후 숫돌로 표면을 약하게 갈아내는 등의 공정 과정을 거쳐서 인위적으로 이 현상과 비슷하게 염색할 수 있다.